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면 섭섭했을까요?

ㅁㅁ 조회수 : 6,333
작성일 : 2023-01-14 12:16:04
동네지인을 며칠전 만나서 밥먹거 차마시고 헤어졌는데(더치)
제가 장갑을 두고 나왔는데 지인 집에 여유 장갑이 있다더군요,
저도 장갑 있다고 했는데
며칠뒤 전화와서 잠깐 저희집에 들러서
장갑을 주더군요, 사이즈가 자기한텐 작다고, 이쁘고 튼튼한 가죽 장갑을 줬어요,저한테도 꽉 끼는 정도;;
오전에 와서 같이 다과하고,
어쩌다 시간이 흘러 급하게 점심은 라면을 먹었는데,
제가 배달음식을 잘 안먹어서 생각 못했는데
그래도 맛난거 시켜 먹을걸 가고나서야 후회되고,
좀 그런가요?
IP : 114.222.xxx.2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소린지
    '23.1.14 12:17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이햐안되는건 제가 요즘 책을 안읽어서 그런거겠죠

  • 2. 뭔말인지
    '23.1.14 12:18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이해안되는건 제가 요즘 책을 안읽어서 그런거겠죠

  • 3. 나중에
    '23.1.14 12:20 PM (182.219.xxx.35)

    밥 한번 사시면 되죠. 가죽장갑 몇 만원은 할텐데
    라면 먹여 보내고 마음 불편하시면 밥이라도 사야 냐마음이
    편해져요.

  • 4. 선물도
    '23.1.14 12:2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받았는데 짜장면이라도 시켜먹던가 하시지 참 융통성 없으신건 맞아요.

  • 5. ..
    '23.1.14 12:21 PM (124.5.xxx.99)

    서로 편한관계라면 뭐가 문제에요
    그분도 님이 돈쓰면 부담되고
    담에 또 무언가 사려했겠죠
    그냥 서러편하게
    전에 지인집에서 먹은 국수가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메뉴는 상관없이

  • 6. 그쵸
    '23.1.14 12:21 PM (114.222.xxx.223)

    저도 장갑이 있어서 원한건 아니지만
    선물 받은건데 제가 부족했단걸 느껴요

  • 7. ㅇㅇ
    '23.1.14 12:23 PM (175.208.xxx.164)

    다음에 만나서 밥사겠다고 카톡이라도 보내세요. 배달음식 안좋아해서 그랬는데 가고나니 걸리더라 하고.. 내마음을 표현하는게 오해없고 좋아요

  • 8. ....
    '23.1.14 12:27 PM (106.101.xxx.54)

    별셍각 없을듯요 그래도 맘이 불편하면 카톡으로 기프티콘 선물 보내더라고요 커피숍금액권같은거

  • 9. 그냥
    '23.1.14 12:27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담에 지나는길에 과일이나 간식거리 같은거 사서 주고 오세요
    그럼 라면으로 떼운거 자연~스럽게 넘어가지겠죠.ㅎ

  • 10. ...
    '23.1.14 12:28 PM (220.116.xxx.18)

    라면은 그 댓가라 생각하지 마시고 기프티콘 적당한 거 쏘세요
    장갑 잘 쓸게 하고요

  • 11. ㅡㅡ
    '23.1.14 12:29 PM (116.37.xxx.94)

    커피정도?

  • 12.
    '23.1.14 12:29 PM (116.42.xxx.47)

    라면이나 배달음식이나
    평소 알뜰한 성격이라면 친구분도 이해는 하겠죠

  • 13.
    '23.1.14 12:30 PM (114.222.xxx.223)

    덕분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14. ..
    '23.1.14 12:32 PM (116.32.xxx.73)

    걍 다음에 가볍게 커피 쏘세요
    저같으면 안쓰던 장갑 줬는데
    기프티콘 받으면 좀 불편할것 같아오

  • 15. 어느정도
    '23.1.14 12:52 PM (220.80.xxx.96)

    친한 사이인가요?
    막 친한 사이면 전혀 상관 없는데
    신경 쓰이시면 기프티콘이라도

  • 16. 어떤미소
    '23.1.14 1:12 PM (49.175.xxx.150)

    제가 지인이라면 큰 상관안할 거예요.

  • 17. ker
    '23.1.14 1:28 PM (180.69.xxx.74)

    연락해서 장갑 고맙다
    밥살께 하세요

  • 18. 아니요
    '23.1.14 1:31 PM (113.199.xxx.130)

    새거 선물한것도 아니고 밖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집에들러 주고 놀다가 끓여먹은거 같은데 무슨요

  • 19. 인생무념
    '23.1.14 4:11 PM (211.215.xxx.235)

    선물도 아니고 자기가 작아서 못쓰는 장갑을 준거고.. 놀다가 라면끓여먹은건데
    문제 없는데요??

  • 20. ..
    '23.1.14 5:00 PM (58.79.xxx.87)

    저는 친구가 빈손으로와도 왠만하면 라면은 안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47 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경실 11:35:09 24
1809246 이렇게말한거 이해가 가시나요 1 루피루피 11:34:12 25
1809245 자식보다는 식물이나 동물 ㅇㅇ 11:28:54 124
1809244 비타민 몇 종류나 1 .. 11:28:47 49
1809243 젊어서 한것중 잘한일 하나 2 .. 11:28:22 185
1809242 수도권 근처 카약 즐기기 좋은 강변 지역 추천해주세요 1 노후 11:24:13 57
1809241 알바 배우는 기간은 돈 안주는건가요? 6 ..... 11:18:26 277
1809240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잔니 스키키 알려주신 도래 11:16:38 92
1809239 이언주 조국 겨냥 "남 헐뜯어 이기는 경우 못 봤다&q.. 37 ???? 11:10:33 327
1809238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 3 .... 11:09:51 563
1809237 아내 엄마의 노동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5 00 11:07:19 418
1809236 BNR17 유산균 효과 보셨어요? 4 @@ 11:05:00 285
1809235 시청률 대박..대군부인 2 ㅇㅇㅇ 11:04:14 878
1809234 도서관에서 신문 보고 음악 듣고 4 .. 11:01:54 408
1809233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 오빠 짱이에요 6 대군부인 10:49:19 900
1809232 미성년 자녀들 증권계좌 통장 만들어주세요 9 10:48:36 713
1809231 친구가 경기도 성남 태평동 재개발구역에 사는데 임대주택 6 물어 10:47:02 637
1809230 국가 건강검진 받으라고 몇세부터 통지 오는건가요? 4 와우 10:45:55 290
1809229 무슨 곡인지 알려주세요 5 .. 10:42:27 200
1809228 백상 드라마 부문 수상은 대단한거 같아요 3 해피투게더 10:37:21 1,337
1809227 성경 사왔는데 앞쪽 28장까지 통으로 떨어져있네요. 1 .. 10:29:03 671
1809226 카페에서 우리는 어제 10:27:58 384
1809225 동료 딸결혼 축의금 오만원해도 되겠죠? 9 10:27:57 1,030
1809224 이혼하고 얼굴좋아짐 3 드디어 나도.. 10:27:27 896
1809223 데이케어센터 근무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1 요양보호사 10:26:21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