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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오스크매장 인사도 전혀 안하는거.

키오스크 조회수 : 5,395
작성일 : 2023-01-13 21:44:23
아니 뭐 대단한 대우바라는게 아니고 매장에 사람이 들어오면 인사정도는 해야되지 않나 싶은데.. 키오스크로 주문 받는건 받는거고... 소 닭보듯 오거나말거나... 어마무시하게 붐비고 주문밀려들어오ㅏ 바빠 모르는것도 아니고 매장에 손님한명 없어도 인사안하는 매장많네요..아무리 편리함이 좋아도 기본은 지킵시다.
IP : 125.128.xxx.5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님은 왕
    '23.1.13 9:47 PM (39.125.xxx.100)

    예전 유럽에는 작은 왕국 많았다고

    손님으로 오시면 대개 왕이었다고

  • 2. 근데
    '23.1.13 9:47 PM (222.234.xxx.222)

    요즘 사람 수를 줄여서 그런지 매장들이 엄청 바쁘던데요.
    평일 저녁에 대학로 스벅 갔는데, 화장실도 정리 안돼 있고, 반납한 쟁반, 컵들도 제때 안 치워서 너저분;;;
    두 명이 정신없이 일하고 있으니, 어찌 정돈이 될까 싶더라구요.

  • 3. ....
    '23.1.13 9: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키오스크 하면 딱 떠오르는 게 패스트푸드점인데요. 생각해보니 자주 가는 버거킹에서 손님 들어간다고 인사하진 않네요.

    저는 신경도 안쓰긴 해요;; 그냥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버거 나오면 가져가고.

  • 4. ㅎㅎ
    '23.1.13 9:59 PM (49.1.xxx.81)

    그런 매장은 인사하는지 마는지 신경쓰이지 않던데요
    키오스크 주문하는데 집중하느라고..

  • 5. 근데
    '23.1.13 10:00 PM (211.211.xxx.184)

    저는 손님이 뭐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사 챙겨서 받을까 싶어서 무심하게 넘깁니다

  • 6.
    '23.1.13 10:01 PM (121.183.xxx.85)

    전 편하던데요

  • 7. ...
    '23.1.13 10:0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키오스크 접객, 주문 서비스고
    그 외는 주방서빙 육체노동직 아닌가요?

    키오스크 매장에서 굳이 인사 받을 생각을 안해봤네요
    작은 인사라도 받고 싶으면 서비스 포함된 곳에서 요구해야
    맞지 않나 싶네요.

    그런곳도 인사하면 좋은거지
    안했다고 기분 나빠지는게 이상하네요
    기본이 자기기분아닙니다

  • 8. ...
    '23.1.13 10:02 PM (116.36.xxx.130)

    주문 빨리 처리해주면 제일 좋아요.
    닫힌 공간이라.

  • 9. ....
    '23.1.13 10:0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키오스크 접객, 주문 서비스고
    그 외는 주방서빙 육체노동직 아닌가요?

    키오스크 매장에서 굳이 인사 받을 생각을 안해봤네요
    작은 인사라도 받고 싶으면 서비스 포함된 곳에서 요구해야
    맞지 않나 싶네요.

    그런곳도 인사하면 좋은거지
    안했다고 기분 나빠지는게 이상하네요
    기본이 자기 기분으로 정해지는게 아닙니다

  • 10. ...
    '23.1.13 10:04 PM (222.106.xxx.251)

    키오스크 접객, 주문 서비스고
    그 외는 주방서빙 육체노동직 아닌가요?

    키오스크 매장에서 굳이 인사 받을 생각을 안해봤네요
    작은 인사라도 받고 싶으면 기계 서비스가 아닌
    인간서비스가 포함된 곳에서 요구해야
    맞지 않나 싶네요.

    그런곳도 인사하면 좋은거지
    안했다고 기분 나빠지는게 이상하네요
    기본이 자기 기분으로 정해지는게 아닙니다

  • 11. ...
    '23.1.13 10:0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아요.
    요샌 키오스크 매장인 매머드 커피만 마셔요.

  • 12. 음..
    '23.1.13 10:07 PM (211.250.xxx.112)

    손님없어서 들고 나는 사람이 뻔히 보일 상황인데도 손님 입장하는데 모른척하는거..좀 그렇긴 하네요. 가게주인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그 주인은 알바 인복은 없군요.

  • 13. ㅋㅋ
    '23.1.13 10:09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키오스크 기계 인사 시키세요 ㅋㅋ

    키오스크 첫 화면 인사글 안보셨어요?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그게 인사예요ㅋㅋ
    왜 인사 보고도 안받았다 그러십니꽈~~~~

    기계가 웰컴 하느게 엄청 싫으면
    시람이 웰컴 하는데 가야지

  • 14. 저는
    '23.1.13 10:10 PM (39.117.xxx.171)

    인사 안하는게 좋아요
    패스트푸드점서도 인사안하고 전 스타벅스에서 사이렌오더해도 인사 꼭꼭하는것도 부담이던데요..

  • 15. ㅋㅋ
    '23.1.13 10:11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키오스크 기계 인사 시키세요 ㅋㅋ

    키오스크 첫 화면 인사글 안보셨어요?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그게 인사예요ㅋㅋ
    왜 인사 보고도 안받았다 그러십니꽈~~~~

    기계가 웰컴 하느게 엄청 싫으면
    시람이 웰컴 하는데 가야지

    엉뚱한 사람들에게 화풀이세요

  • 16. 굳이...
    '23.1.13 10:12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인사를 받아야 할 필요가...
    교감을 원하시면 먼저 인사를 하시죠. 안녕하세요~하고.

  • 17. ㅋㅋ
    '23.1.13 10:12 PM (211.234.xxx.245)

    키오스크 첫 화면 인사글 안보셨어요?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그게 인사예요ㅋㅋ
    왜 인사 보고도 안받았다 그러십니꽈~~~~

    기계가 웰컴 하느게 엄청 싫으면
    시람이 웰컴 하는데 가야지

    엉뚱한 사람들에게 화풀이세요
    이러니 사람형태 키오스크가 일본에서 나오나봐요 ㅋ

  • 18. ...
    '23.1.13 10:13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저는 이왕이면 키오스크, 셀프계산 매장을 우선적으로 이용해요.
    누가 나한테 인사하는 거 싫고 피곤해요.

  • 19. 요즘
    '23.1.13 10:13 PM (118.43.xxx.18)

    배달포장도 많아서 바쁜거 아닌가요.
    그러려니합니다.

  • 20. ooo
    '23.1.13 10:22 PM (180.228.xxx.133)

    그 기본이라는거 원글이 정하는거예요?
    예를 들어 한 잔의 커피를 산다고 했을때
    내가 지불하는 4천원은 그냥 그 커피값이예요.
    사람의 인사와 내가 생각하는 기준까지
    요구할 자격 없다는 얘기예요.

    누군가에게서 영혼없는 인사 안 받고
    커피 한 잔만 들고 나오는게 편한 사람도 있어요.
    지독하게 편협하고 올드하시네요.

  • 21. 에휴
    '23.1.13 10:33 PM (118.235.xxx.125)

    꼰대다꼰대

  • 22. 에휴
    '23.1.13 10:34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가게가면 인사 싫어요. 아는척 싫어요.
    나도 바빠 죽겠는데 요건만 간단히

  • 23. 에휴
    '23.1.13 10:36 PM (118.235.xxx.139)

    가게가면 인사 싫어요. 아는척 싫어요.
    나도 바빠 죽겠는데 요건만 간단히
    여유있고 시간있고 인사 받고 싶으면 호텔가세요.
    커피 차 자장면 빵 다 팔고 몹시 친절합니다.
    가격이 밖 몇 배라서 그렇지

  • 24. ㅇㅇ
    '23.1.13 10:41 PM (222.234.xxx.40)

    전 무슨 분위기인지 알겠어요 바쁘지 않고 매장에 손님도 없는데

    아는 척도 없고 쌩 한 사장 우리동네 메가커피 .
    커피 줄때도 아무 말없이 띡 준답니다. 손님들은 감사합니다 하고 커피를 받는데 말이죠

  • 25. ㅇㅇ
    '23.1.13 10:51 PM (106.101.xxx.243)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는척 하는거 더 싫어해서 큰소리로 인사하고 구런문화가 매장에서 많이 없어졌어요. 올리브영 같은데도 눈마즈치고ㅜ인사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데 보면서 큰소리로 필요한거 있음 말씀해주세요~~ 그러잖아요. 세상이 그렇게
    변했어요

  • 26. ㅇㅇ
    '23.1.13 10:52 PM (106.101.xxx.243)

    요즘 스벅도 가면 인사 안하는데 많아요. 그냥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요

  • 27. ㅇㅇ
    '23.1.13 10:53 PM (211.234.xxx.90)

    매장에 인사받으러 가는거 아니잖아요.
    필요한게 있어서 가는거지.
    인사는 해주면 해주고 말면 마는거지
    인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신경도 안썼는데.

  • 28. 어서오세요
    '23.1.13 10:56 PM (116.34.xxx.234)

    반갑습니다.
    이런 접객하는 매장이 전 더 좋아요.
    그 다음부터 붙어서 아는 척하는 건 곤란해도요.

    전 원글님 말 맞다고 생각해요
    동의합니다

  • 29. 카페
    '23.1.13 11:06 PM (58.120.xxx.132)

    카페하는데 요즘 손님들은 아는 체 하는 거 싫어한다고 해서 절대 뭐 물어보거나 아는 체 안하고 기계적으로만 대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만 해요

  • 30. ...
    '23.1.13 11:10 PM (218.156.xxx.164)

    들어가면 키오스크 앞으로 곧장 가서 주문하느라 인사를
    하는 지 안하는 지도 모르겠던데.

  • 31. 오히려
    '23.1.13 11:12 PM (118.235.xxx.7)

    젊은 사람은 아는척 심한데 안가요.

  • 32. 우리가게오세요
    '23.1.13 11:38 PM (125.178.xxx.133)

    키오스크 있지만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외칩니다 그런데 알바생은 잘 안합니다

  • 33. ..
    '23.1.14 12:05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코로나를 계기로 많이 바뀌었어요.
    언택트의 세상을 살았잖아요.
    가까이 가지 않고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고
    서로가 원하는 서비스와 돈을 교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시대에요.

  • 34. 꼬장
    '23.1.14 12:0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인젊은 사람들 가는곳 말고 중노년 이용객 많은데 가세요
    키오스크라는게 원래 인사하고 주문 받는걸 사람 대신 하는 거잖아요.

    원글 주장은 흡사 주방에서 일 하는데 손님보고
    인사 안하냐고 꼬장 피우는거죠. 사장이야 한푼이라 돈 버는거니 손님 비위 맞추느라 하겠지 알바에게는 강요 못 하지요

    그리고 본인은 인사먼저 하셨어요?
    전 젊은사람들에게 먼저해보니 머슥해 하지만 싹싹하게 답인사도 하던데 키오스크 매장가서 기본이라는데
    본인이 기본도 모르고 매너가 없네요

    나이에 수준에 맞는데가서 대접 받을 생각하세요
    이런 사람들이 또 호텔 오마카세 이런데 가서는 굽신굽신
    아무대나 나대지 마시죠

  • 35. 꼬장
    '23.1.14 12:10 AM (183.98.xxx.33)

    젊은 사람들 가는곳 말고 중노년 이용객 많은데 가세요

    키오스크라는게 원래 인사하고 주문 받는걸 사람 대신 하는 거잖아요.
    원글 주장은 흡사 주방에서 일 하는데 손님보고
    인사 안하냐고 꼬장 피우는거죠.
    사장이야 한푼이라 돈 버는거니 손님 비위 맞추느라 하겠지 알바에게는 강요 못 하지요

    그리고 본인은 인사 먼저 하셨어요?
    전 젊은 사람들에게 먼저 해보니 머슥해 하지만 싹싹하게 답인사 훨씬 잘 하던데 키오스크 매장가서 기본운운 본인이 기본도 모르고 매너가 없네요

    나이, 수준에 맞는데가서 대접 받을 생각하세요
    이런 사람들이 또 호텔 이런데 가서는 굽신굽신 거린다죠?
    아무대서 나대지나 마시죠

  • 36. 단골손님이
    '23.1.14 12:11 AM (121.131.xxx.231)

    아는척 하는 순간 다른 가게로 간답니다
    모르는척 해주길 바라는 사람이 더 많아요
    모두를 만족 시킬순 없으니 모른척 하는 걸로

  • 37. ..
    '23.1.14 12:27 AM (39.115.xxx.148)

    키오스크 자체가 인건비 줄일려고 놓지않나요 알바생이 다른일 볼수있게 포함된거라 생각해요 인사나 불필요한거 신경안쓰고 주문만 받아 다음을 할수있게요 나이든 사람 개인 혼자 장사하는 곳에서나 인사할까 요즘 주문기계로 하는매장은 인사 하는곳 잘 없는거 같아요

  • 38. 네?
    '23.1.14 3:19 AM (175.117.xxx.137)

    키오스크는 주문포함 손님응대를 줄이려고 만든건데 그러 매장에서 인사를 바라는건 너무 라떼아닌가요

  • 39. 우린
    '23.1.14 4:59 AM (41.73.xxx.69)

    단 한 명이라도 인사 하나요 ?
    왜 인사를 받으려고만 하나요

  • 40. M m
    '23.1.14 8:44 AM (180.231.xxx.63)

    왜 인사를 받고 싶나요?
    의미없는 인신 싫네요
    그냥 잘 안돼서 버버거릴때 도와주는 정도면 고맙던데요

  • 41. ...
    '23.1.14 9:10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카페, 빵집 같은데서 너무 아는 체 하고 인사하는 게 불편하더라구요. 동네에 올리브 치아바타 맛있는 빵집이 있는데, 주인여자가 인사하고 아는 체 하는 게 싫어서 밖에서 보고 알바가 있을 때만 들어가요.

  • 42. 이분들
    '23.1.14 9:57 AM (116.34.xxx.234)

    미국이나 유럽 가면 놀라 자빠지겠네ㅋㅋ
    인사는 기본 맞아요.
    한국이 미쳐 돌아갑니다.

  • 43. 어이쿠
    '23.1.14 12:03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아는척 또 나오네 미국유럽 자기혼자 가봤나?
    우리보다 인건비 차이나 알기나 해요?
    키오스크 되어 있나요?

  • 44. 윗분은
    '23.1.14 12:11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촌스럽게 왠 사대주의래요?
    미국,유럽 자기혼자만 가본마냥 거기서 살고 공부하다
    온 사람이요. 거기라고 다른 줄 아나. 오히려 아시언이라고
    차별 하며 인사 흔한수준인데 관광 다녀오고 아는척하시네요

    그리고 인건비 차이나 알기나 해요?
    키오스크 어떤 이유로 분포되는지 사회적인 부분이랑
    내주는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고

    구한말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45. 윗분은
    '23.1.14 12:16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촌스럽게 왠 철 지난 사대주의래요?
    거기서 살고 공부하다 온 사람이요. 거기라고 다른 줄 아나.오히려 아시언이라고 인사는 고사, 주문도 안받는 차별이 흔한데 어디 관광 다녀오고는 척질이세요?

    우리나라 인건비 차이나 알기나 해요?
    키오스크 어떤 이유로 분포되는지 사회적인 부분이랑
    내주는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고

    인사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 비용 지불하고
    그런데 가서 요구해야지

    구한말 노인네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46. 윗분은
    '23.1.14 1:32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왠 철 지난 사대주의래요?
    거기서 살고 공부하다 온 사람이구요. 거기라고 다른 줄 아나 오히려 아시언이라고 인사는 고사, 주문도 안받는 차별이 흔한데 어디 관광 다녀온 수준으로 척 질이세요?

    우리나라 인건비 차이나 알기나 해요?
    키오스크 어떤 이유로 분포되는지 사회적인 부분이랑
    내주는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고

    인사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 비용 지불하고
    그런데 가서 요구해야지

    구한말 노인네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47. 윗분은
    '23.1.14 1:33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왠 철 지난 사대주의래요?
    거기서 살고 공부하다 온 사람이구요. 거기라고 다른 줄 아나 오히려 아시언이라고 인사는 고사, 주문도 안받는 차별이 흔한데 어디 관광 다녀온 수준으로 척 질이세요?
    거기서 살아보면 놀라자빠지겠네 ㅋ

    우리나라 인건비 차이나 알기나 해요?
    키오스크 어떤 이유로 분포되는지 사회적인 부분이랑
    내주는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고

    인사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 비용 지불하고
    그런데 가서 요구해야지

    구한말 노인네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48. 윗분은
    '23.1.14 1:34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왠 철 지난 사대주의래요?
    거기서 살고 공부하다 온 사람이구요. 거기라고 다른 줄 아나 오히려 아시언이라고 인사는 고사, 주문도 안받는 차별이 흔한데 어디 관광 다녀온 수준으로 척 질은
    거기서 살아보면 놀라 자빠지겠네

    우리나라 인건비 차이나 알기나 해요?
    키오스크 어떤 이유로 분포되는지 사회적인 부분이랑
    내주는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고

    인사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 비용 지불하고
    그런데 가서 요구해야지

    구한말 노인네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49. 윗분
    '23.1.14 1:35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왠 철 지난 사대주의래요?
    거기서 살고 공부하다 온 사람이구요. 거기라고 다른 줄 아나 오히려 아시언이라고 인사는 고사, 주문도 안받는 차별이 흔한데 어디 관광 다녀온 수준으로 척 질은
    거기서 살아보면 놀라 자빠지겠네

    우리나라 인건비 차이나 알기나 해요?
    키오스크 어떤 이유로 분포되는지 사회적인 부분이랑
    내주는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고
    인사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 비용 지불하고
    그런데 가서 요구해야지

    구한말 세상 변화에
    곰팡대들고 갓 쓴 노인네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50. 윗분
    '23.1.14 1:36 PM (211.234.xxx.5)

    왠 철 지난 사대주의래요?
    거기서 살고 공부하다 온 사람이구요. 거기라고 다른 줄 아나 오히려 아시언이라고 인사는 고사, 주문도 안받는 차별이 흔한데 어디 관광 다녀온 수준으로 척 질은
    거기서 살아보면 놀라 자빠지겠네

    우리나라 인건비 차이나 알기나 해요?
    키오스크 어떤 이유로 분포되는지 사회적인 부분이랑
    내주는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고 기계 앞에두고 버럭질이네
    인사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 비용 지불하고
    그런데 가서 요구해야지

    구한말 세상 변화에
    곰팡대들고 갓 쓴 노인네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51. 그냥
    '23.1.14 5:00 PM (39.7.xxx.97)

    다른 나라라고 합시다 그럼 ㅋㅋ
    맨날 선진국 타령하는 사람들이
    이럴 때는 사대주의라며 발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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