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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시식 코너 맨손으로 드시는ㅜㅠ

놀람 조회수 : 6,314
작성일 : 2023-01-13 07:59:29
맨손으로 빵 시식 하시는 분 보고 놀랐네요

원래도 시식 안하지만ㅠ
IP : 223.39.xxx.18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8:04 AM (175.223.xxx.249)

    빵집들 요즘도 시식이 있나요?

  • 2. 해지마
    '23.1.13 8:04 AM (222.233.xxx.123)

    시식코너에 이쑤시개나 뭐 그런거있을텐데ㅠㅠ

  • 3.
    '23.1.13 8:06 AM (223.39.xxx.184)

    이쑤시개 있는데 맨손으로요
    당당하게 드셔서 놀랬어요

  • 4. ...
    '23.1.13 8:11 AM (112.165.xxx.175)

    빵은 원래 손으로 뜯어 먹는거 아닌가요. 거기에 익숙해서 시식 코너의 이쑤시개를 몰랐나봐요.

  • 5. ㅇㅇ
    '23.1.13 8:14 AM (175.114.xxx.36)

    잘린 조각 하나만 먹고나머지 빵에 손대지 않으면 상관없지 얺을까요?

  • 6. ㅇㅇ
    '23.1.13 8:14 A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내입에넣는데 안당당할건 뭔가요

  • 7. ??
    '23.1.13 8:18 AM (58.148.xxx.110)

    다른거 안만지고 본인입에 들어가는것만 집으면 괜찮은거죠

  • 8. ...
    '23.1.13 8:19 AM (175.223.xxx.249)

    윗님 보기 너무 안 좋은데요?
    시식코너 이쑤시개랑 부페에서 집게가 왜 있는데요

  • 9. ???
    '23.1.13 8:19 AM (58.120.xxx.107)

    이쑤시게 거의 없지 않나요? 설마 집게로 드시는 건 아니겠지요?

  • 10. 네?
    '23.1.13 8:19 AM (223.39.xxx.184)

    그빵집은
    빵을 한꺼번에 둬요
    종류별로 시식 있는데 ....맨손으로 먹으면 손이 옆에도 묻어요

  • 11. 생각해보니
    '23.1.13 8:20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코로나 이후 시식코너 싹 없어졌는데 그전에 우리 동네는 빵집 시식에서 이쑤시개 놓여있던 적이 단한번도 없었어요.
    일회용 비닐 펼치거나 조그만 쟁반에 직원이 빵을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서 놓아두며 이거 드셔보세요 하면 손으로 집어먹었거든요.

  • 12. 이빵집은
    '23.1.13 8:23 AM (223.39.xxx.184)

    이쑤시개를 둡니다
    손으로 먹지 말란거죠ㅠㅠ
    근데 지금은 이쑤시개 쓰는게 맞죠

  • 13. ㅇㅇ
    '23.1.13 8:25 AM (106.101.xxx.243)

    여기다 쓰지 말고 주인한테 말씀을 하세요

  • 14. ...
    '23.1.13 8:25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보통 빵시식할때 손으로 먹게끔해놓았던것같은데요
    옆에 꽂이 있는경우 못봤어요

    아님 하나하나 작은 빵조각에 이쑤시개 꽂아놓던가요

    만약 그렇다면 원글말대로 시식용빵을 수북히 못해놓을텐데

    만약 이쑤시개가 옆에 있었음에도 그분이 손으로 집었다면
    여기에 글쓸만큼 놀란것도 그렇겠네싶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빵집이 잘못했네요

  • 15. ㅇㅇ님
    '23.1.13 8:26 AM (223.39.xxx.184)

    ㅎㅎㅎㅎ여기 자유게시판인데요?
    그냥 아무글이나 쓸수 있다고요ㅎㅎ
    당신이 나가시던가ㅎ
    그분빼고는 다 이쑤시개로 드시던데ㅎㅎ

  • 16.
    '23.1.13 8:27 AM (223.39.xxx.184)

    새로생긴 곳인데.
    빵조각에 꽂는게 제일 좋네요^^
    모르셨을수도 있구요

  • 17. ...
    '23.1.13 8:29 AM (106.101.xxx.8)

    하나하나 댓글달고 있는 원글보니
    아 그분이 정말 죽을죄를 졌다
    생각되네요

  • 18. 그니깐
    '23.1.13 8:31 AM (118.235.xxx.102)

    106.101.xxx.243 이런말 하는인간 진짜 꼭꼭꼭꼭 있어요. 진짜 아유 이걸 뭐라해야 하나 에라이

  • 19. 그니깐
    '23.1.13 8:33 AM (118.235.xxx.102)

    106.101.xxx.8 이런인간들도 꼭꼭끅꼭 있어요. 원글은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 인간들

  • 20. ..118.235
    '23.1.13 8:38 AM (116.32.xxx.73)

    아침부터 험한 말 하는 댁도
    만만치 않네요!!!

  • 21. ㅁㅇㅁㅁ
    '23.1.13 8:43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헐 평소도 아니고 이 시국에 맨손 시식 잘못하는거 맞죠

  • 22. ㅁㅇㅁㅁ
    '23.1.13 8:44 AM (125.178.xxx.53)

    저런 위생관념가진 사람들로 인해 전염병이 확확 번지는거잖아요

  • 23. ㅡㅡ
    '23.1.13 8:48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82보면 정말 사회성 떨어지면서 온라인에서만 입바른소리 하는 분들 자주 봅니다.
    다들 릴렉스합시다.

  • 24. 아예시식
    '23.1.13 9:05 AM (223.39.xxx.184)

    없는게 좋은거 같기도 해요

  • 25. ㅇㅇ
    '23.1.13 9:06 AM (122.35.xxx.2)

    앞에선 말도 못하면서
    82에서 하지마세욧하는 것도 널렸죠...
    왜 82에서 호령하는지...

  • 26. 윗님
    '23.1.13 9:09 AM (223.39.xxx.184)

    니가 그렇게 먹나봐?ㅎㅎ
    너나 그렇게 드셔요ㅎㅎ

  • 27. 어휴
    '23.1.13 9:10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 글 내용은 공감갔는데 댓글 좀 심하시네요
    적당히 좀...

  • 28. 이런
    '23.1.13 9:18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손으로 빵 먹는건 미개한데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댓글 썼다고 본인도 댓글로 반말하고 화내는건 전혀 문제되지 않는 사람인거죠.
    남들이 보면 둘 다 똑같이 교양없다는걸 모르죠.
    님은 온라인에서 더러운손으로 빵 드시고 계신거에요.

  • 29. 요즘은
    '23.1.13 9:24 AM (172.58.xxx.120)

    시식코너 자체를 없애야죠..
    그리고 왜 빵을 침이 다 튀게 오픈해 진열하는지도 이해불가.

  • 30. ..
    '23.1.13 9:30 AM (61.77.xxx.136)

    빵조각하나 두손가락을 짚게처럼 집어서 먹을수도있지 뭘 또 그렇게 찝찝해가지고.. 그런논리면 여기저기 자동문은 어떻게 터치하고 다니실래요?

  • 31. 원글
    '23.1.13 9:33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적당히 좀
    공감하려다가 댓글 보고 피곤함이

  • 32. ....
    '23.1.13 9:41 AM (121.165.xxx.30)

    빵을조각을내서 딱그거만 잡고 먹음 문제없어보이는데... 어지간하면 이쑤시개 이용하면 좋겟지만
    그걸 손으로 다른거까지 만지는거 아닌이상

  • 33. 여기
    '23.1.13 9:42 AM (223.39.xxx.184)

    위생관념 이상하신분 많네요
    한번 집어먹고 뒷사람은 배려 안하나요?
    손으로 헤집고 집어먹는거 자체가 배려가 없는거라고요
    나는 손으로 먹으면 되지 이런 심리요

  • 34. //
    '23.1.13 9:49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뒤지면 문제되겠지만
    하나만 집어먹는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 35. .......
    '23.1.13 9:59 AM (211.248.xxx.202)

    댓글도 너무 당당해서 놀람.
    이왕이면 도구를 사용해야죠.

  • 36. 요즘
    '23.1.13 10:03 AM (223.39.xxx.184)

    남을 배려 안하는 애들 많아진거 이해가 가요
    부모가 저런 생각인데 애들이 뭘 배우나요? 똑같죠
    내껏만 잘 챙기면되 난 괜찮아
    배려가 먼저인데 나는 그냥 한번쯤 집어먹어도 되. 이런 심리....

  • 37. ㅇㅇ
    '23.1.13 10:19 AM (59.3.xxx.158)

    댓글들 보니
    빵집 시식코너 없애는게 낫겠네요.
    맨 손으로 이것 저것 집어먹는걸
    아무렇지도 않게들 생각 하네요 ㅠㅠ

  • 38. ...
    '23.1.13 10:26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집에서 먹던 습관 그대로 나와서 그런거겠지만.
    그리서 마트 시식코너 같은데 가면 약 한알이거나 만두반쪽이어도 다 일회용 컵 잘라서 따로 주는 거 같네요.

  • 39. ...
    '23.1.13 10:26 AM (1.241.xxx.220)

    집에서 먹던 습관 그대로 나와서 그런거겠지만.
    그리서 마트 시식코너 같은데 가면 약 한알이거나 만두반쪽이어도 다 일회용 컵 잘라서 따로 주는 거 같네요. 다다다닥 혼자 먹는 사람들도 있고.

  • 40. ..
    '23.1.13 10:39 AM (211.215.xxx.175)

    전 뭐가 묻었을지 몰라서 시식용빵 안먹긴 해요.
    댓글 왜이케 사나운지..
    자기들이 손으로 먹어서 찔리나봄

  • 41. 그냥
    '23.1.13 11:18 AM (180.228.xxx.130)

    시식 하지마요

  • 42. ...
    '23.1.13 12:36 PM (1.241.xxx.220)

    이것과 비슷한 예로.. 식당 계산대에 박하사탕...낱개 포장된거 아니고 통에 들은거... 세균 많대요. 어릴 때 엄청 좋아했는데

  • 43. ㅇㅇ
    '23.1.13 6:53 PM (39.117.xxx.169)

    내 손가락으로 싹 집어서 내 입에 넣는데 상관없지 않나요?
    이것저것 만지면 문제지만 내입에 들어가는 병균까지 굳이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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