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4세 엄마 협착-한약으로 통증만 잡는 방법은 없을까요?

...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23-01-12 10:57:59
질문이 너무 우매하지요.
그런 방법이 있었으면 이미 벌써....

저희 친정어머니가 협착으로 15년전에 이미 허리에 스프링(?)같은걸 심는 수술을 했어요.
그때 밤새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앓기만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고 지금 15년이 지난건데요.
그때 의사말이.. 한 15년 갈겁니다....말한게 실제로 지금 15년이 지나 똑같은 통증으로 다시 괴로워 하시는데
엄마는 그때 수술이 너무 힘들었다고 수술이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하십니다. 그러면서 잠은 못주무시구요.
제작년 12월에 난소암수술과 항암치료등으로 몸이 더업이 쇠약해진 상태입니다.
멀리사는 저는 잘 챙겨드리지도 못하는 상황이구요..나머지 형제도 그닥...
혹시 82님들중 한약으로 통증만이라도 잡는 그런 방법 아시는분 계실까 싶어 여쭙고 싶어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병원, 혹은 한의원소개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참고가 될까싶어... 엄마는 논현동 ㄱㄷㅇ병원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무릎및 허리 시술을 받으셨고 별 효과를 못보셨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11.244.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 11:07 AM (175.223.xxx.95)

    몸 쇠약하실때 한약 잘못드시면 큰일나요
    일반인도 간수치 보면서 한약먹어야해요

  • 2. 대학병원
    '23.1.12 11:09 AM (220.85.xxx.140)

    통증크리닉 가서 통증치료 받으세요
    그정도면 병을 다스릴 것이 아니라 통증을 다스리셔야 합니다

  • 3. 설득하세요
    '23.1.12 11:10 AM (119.64.xxx.101)

    재수술 추천 드려요,요즘은 80넘어도 수술하시고 수술후 3개월은 극심한 통증이지만 15년동안 유지 되었잖아요.이번에 하시면 돌아가실때까지 효과 봅니다,수술 밖에 없어요,,,,

  • 4. 원글
    '23.1.12 11:38 AM (211.244.xxx.70)

    지나치지 않고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약이 조심스러운것이군요. 여쭈어보길 잘했네요.
    윗님들, 그렇다면 혹시 통증 클리닉이나 수술 할 만한 병원 추천해주실곳은 없으실까요?
    서울대 정선근교수 정도 되야 그 연세 수술이 가능할까요?
    그 분은 대기가 1년이 넘는다고 들었어요.
    15년전 수술하신 병원은 압구정 김ㅇㅅ 정형외과 였는데
    그 의사선생님은 이제 너무 노쇠하셔서 진료를 안보신대요. 아들이 본다는 말도 있고...어렵습니다.

  • 5. ㅇㅇ
    '23.1.12 12:13 PM (14.32.xxx.242)

    방문재활치료 좋던데요
    효과 좋았어요
    엄마 꾸준히 받게 해드리려고 했는데
    뭐 늙은이 오래 살려고 욕심부리는것 같아 민망하다며;; 그만두긴 했지만
    단점은 비용 (도수치료 비용과 거의 같아요)
    집으로 온다는건 장점이자 단점
    스스로 운동하게 만즐어주고 근육 풀어주고
    모자란 근육 만들어서 통증은 확실하게 줄고
    자세도 좋아져요
    생활할때 주의해야할 자세 등등 저는 참 좋더라고요
    요즘 방문재활 많으니 한번 보세요
    울 엄마도 20년전 척추 대공사해서
    병원이고 한의원이고 더 이상 손 못댄다고 하고 수술은 80이 넘으셔서 저도 본인도 반대했어요

  • 6. ㅇㅇ
    '23.1.12 12:15 PM (14.32.xxx.242)

    요즘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건 스트레칭매트 ㅎ 세라젬은 너무 아플것같고
    공기압으로 하는 스트레칭매트 사드렸더니
    하루 세번씩 거기 누워서 너무 좋아하시네요 ㅎ 저는 잘 모르겠던데 ;;

  • 7. ㅇ,ㅁ
    '23.1.12 12:42 PM (61.254.xxx.88)

    제 생각도 병을 다스리기보다는 통증을 다스려야할듯...
    통증클리닉가서 신경차단술 말씀드려보세요. 해당가능하면 신세계 입니다. 낫게하는건 아니고 신경에 마취제 바른다 생각하시면 돼요.
    방문재활도 생각해보시구요

  • 8. ㅇㅇ
    '23.1.12 1:51 PM (222.234.xxx.40)

    이수역 연세바른의원 추천해요 한번 진료받아보세요

    친정아빠 75세 협착증으로 여기저기 병원들 다니며 고생만 하다가
    연세바른의원에서 수술받고 너무 좋아하시는데
    원장님께 신뢰가 가서요

    원글님어머님 이미 수술과 큰 병환으로 쇠약하신데
    좋은 방법으로 꼭 빨리 통증이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9. 원글
    '23.1.12 2:50 PM (211.36.xxx.216)

    댓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줄기 희망을 보는듯...ㅜㅜ
    재활방문치료는 좋게 들리는데 엄마가 실비가 없으세요ㅜ 그래서 비용감당이 힘들것같아요.
    추천해주신 신경차단술과 이수역 의원 바로 알아볼게요.
    모두 감사드려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10.
    '23.1.18 5:28 PM (122.36.xxx.160)

    협착증 수술-이수역 연세 바른의원 저장 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48 요즘 82가 예전같지 않네요 1 12:25:49 94
1804347 수육했던 육수에 다시 고기 삶아도 되나요? 2 수육 12:21:37 67
1804346 무진일주 임자대운 너무 힘들어요 1 사주 12:20:00 106
1804345 겸손공장은 조윤범님 진행의 클래식을 3 클래식클래식.. 12:19:00 149
1804344 12시에 만나요 썸네일ㅋㅋㅋ100만 찍어야 정규방송 4 주식아가방 12:18:22 169
1804343 삼성전자 매수 어떨까요?? 주식 12:15:54 268
1804342 한지민 낼모레 50살인데 귀여운 연기 오바 8 12:14:56 484
1804341 함돈균 이동형하고 4 ... 12:07:57 322
1804340 12시에 만나요 ㅡ ' 중동 긴장감 고조" 울고 있.. 4 주식어린이 12:01:54 819
1804339 3천세대가 넘는데 전세 1개.. 10 ㅇㅇㅇ 12:01:48 556
1804338 아기쇼츠) 낮잠 깨우는 엄마 눈으로 욕하는 4개월된 아들 3 쉬어가세요 11:59:17 562
1804337 ‘우리 쓸 것도 없는데…’ 국내 비축원유, 해외로 팔려 7 11:58:29 591
1804336 김용범실장 그리고 이재명 정부, 선거앞두고 포퓰리즘도 적당히 좀.. 3 .. 11:58:25 221
1804335 헤어진 남자가 새여친이 생긴걸 알았을때 10 보고싶다 11:53:20 843
1804334 밥 냉동할때 뜨거운밥 넣는것과 식은밥 넣는게 달라요? 9 11:49:16 641
1804333 함돈균 고소고발 폭주하나봐요ㅋㅋ 25 .. 11:45:26 1,040
1804332 헤어에센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7 ........ 11:44:57 436
1804331 '수천억 먹튀' 선종구, 캄보디아서 호화생활…법무부 '발만 동동.. 2 ㅇㅇ 11:42:31 732
1804330 기미 뽑아낸다는 핫한 광고 8 요즘 11:41:41 808
1804329 왕사남의 인기비결 뭔가 생각해보니... 18 영화뒷북 11:41:35 1,455
1804328 친정엄마 마음이 멀어져요 15 ㄱㄱ 11:35:48 1,331
1804327 전기자전거 또는 스쿠터 도난 예방은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2 사고싶다 11:35:28 127
1804326 sm엔터 주가 3개월간 -30% 무슨일있나요? 16 ㅇㅇ 11:35:02 795
1804325 시가 이해할수 없는점 17 ... 11:27:50 1,225
1804324 유시민,김어준,주진우,양정철 커넥션 그리고 윤석열 33 사악한것들 11:18:42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