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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미용실에서 헤어컷하면 좀 나을까요?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3-01-11 11:01:55
40대 초반이고 머리 길이는 쇄골 라인정도,
매일 에어랩으로 살짝 웨이브 넣는 스타일링 해요.
에어랩 처음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5년도 넘게 썼어요.
근데 최근에 손질이 마음에 들게 잘 안 되는 거 같아서
가만 생각해보니
한 달 전에 동네 개인 미용실 처음 가본 곳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컷트가 별로라서 이렇게 스타일링이 잘 안 되나 싶더라구요.
별로 층도 안 내는 머리라서 그냥 맡겼는데
좀 비싼 헤어샵에서 잘라볼까 싶어요.
예전에 청담동 준오헤어였나 그냥 스타일링만 받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게 돼서 명함도 갖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컷트가 잘 되면 스타일링도 잘 되겠죠? 
IP : 119.192.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년만
    '23.1.11 11:06 AM (39.7.xxx.135)

    한동안 집근처 유명 체인점 다니다가 문득 생각나서 몇년만에 전에 다니던 청담동 디자이너샘 열심히 검색해서 최근 오픈한 곳 갔는데요 서너배 비싼데 만족도는 열배이상이에요 다른 돈 아껴서 거기 다시 다니려고요

  • 2. 제가
    '23.1.11 11:13 AM (39.7.xxx.201) - 삭제된댓글

    청담살아서 청담동 미용실 23년차 많이 다녔는데, 유명 체인도 잘 보고 가세요. 청담 ㅈㅇ ㅇㅂ뉴에서 디자이너 잘못 만나 별로인 적 있었어요. 오전 손님이 저 하나 밖에 없다는.. 바로 여기 82에서 소개한 건데 광고였나 싶었네요. 전 오랜 미용사에게 안착, 18년째 잘하고 있어요. 명함 있다면 바로 그분에게 가세요~~

  • 3. ....
    '23.1.11 11:18 AM (121.163.xxx.181)

    저도 몇 년 전부터 청담동 한 분한테 다니는데 커트 잘하고 파마도 괜찮아요.
    말도 적당히 재미있게 하셔서 피곤하지 않아요.

    보니까 개인사업자고 미용실에 체어만 빌리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았어요.
    처음 제가 갔던 미용실 건물이 리모델링하고 다른 걸로 바뀐다고 해서
    인근 다른 미용실로 옮기셨더라구요.
    여기는 웨딩은 거의 안 하는 것 같고 연예인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 4.
    '23.1.11 11:27 AM (119.192.xxx.38)

    네 당장 가야겠네요 ㅎㅎ

  • 5. ㅇㅇ
    '23.1.11 11:34 AM (180.69.xxx.114)

    저두 그렇게 스타일이 중요한 편은 아니라 늘 네이버 예약으로 할인되는곳 찾아다니다가 전에 머리해줬던 쌤 생각이 나서 압구정 미용실 갔는데 컷이 너무너무 맘에들게돼서 완전 정착했어요. 진짜 커트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새롭게 스타일링해줬는데 남편도 아이도 왠일로 너무 이쁘다고 하네요 ㅎㅎ

  • 6. 청담동미용실
    '23.1.11 11:46 AM (121.166.xxx.208)

    안타깝게도 미용실도 모르고 샘 아름도 모르지만 직장 언니가 청담동 미용실만 갔다오면 환골탈태되었어요. 꼭 가세요

  • 7. ㅁㅇㅁㅁ
    '23.1.11 11:55 AM (125.178.xxx.53)

    억 ㅋㅋ 환골탈태

  • 8. 위에
    '23.1.11 2:46 PM (211.244.xxx.246)

    39.7님 121.163님 어느 미용실 어떤쌤이신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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