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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분은 정녕

데헷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23-01-09 12:17:25
튀김옷밖에 많이 소진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맘같아선 부침개로 빨리 써버리고 싶은데
검색해보니 감자전분으로 부침개했다가
망했다는 후기들만....
엄니 돌아가시고 냉장고 정리하다
잔뜩 있는거 버리기엔 죄책감 느껴져서
가져왔는데 도통 쓸데가 없네요
IP : 220.75.xxx.19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9 12:20 PM (124.111.xxx.108)

    김치 담을 때 풀로 만들어 쓰세요.

  • 2. 감자
    '23.1.9 12:20 PM (211.200.xxx.192)

    감자 삶아서 으깨서, 감자전분이랑 반죽하면 옹심이, 감자떡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전분 많이 들어갑니다.

  • 3. 만드피
    '23.1.9 12:21 PM (175.193.xxx.96)

    저희는 만두피할때 섞어요

  • 4. ㅁㅁ
    '23.1.9 12:2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익반죽해서 송편 만들어 보세요
    그게 감자떡일걸요

  • 5. ...
    '23.1.9 12:22 PM (1.237.xxx.156)

    미더덕찜 같은 걸쭉한 국물, 탕수육 걸쭉한 소스만들때
    전분이 최고죠
    콩나물 많이 넣고 미더덕,코다리찜 자주 해먹는데
    전분 없으면 완성이 덜된 느낌..
    마트파는 감자전분은 100% 아니고 감자.맛.전분인게 많아요.
    버리지말고 쓰세요(냉동추천)

  • 6.
    '23.1.9 12:24 PM (220.75.xxx.191)

    송편 솔깃하네요
    그 반투명한 송편말이죠?
    팥빙수하고 남은 팥소도
    냉동실에 있는데
    거기다 견과류 부숴넣고 섞어서
    송편 해봐야겠어요
    역시 모든 답은 82에 있어.....
    감사합니당^__^♡♡

  • 7. 감자전
    '23.1.9 12:25 PM (110.76.xxx.227)

    어머니가 유투브에서 보셨다면서 두부 으깬거랑 감자전분으로 감자전 만들어주셨는데 맛있었어요

  • 8. 전분
    '23.1.9 12:26 PM (39.7.xxx.135)

    애호박전, 가지전 맛나요.
    https://youtu.be/fdW2duLTBLU

  • 9. 오호
    '23.1.9 12:31 PM (220.75.xxx.191)

    애호박전 링크 감사합니다
    전 좋아하는 남편이 다 먹어치울듯하네요
    아싸

  • 10. ...
    '23.1.9 12:32 PM (220.116.xxx.18)

    밀가루랑 섞어서 부침해도 될텐테요
    송편이 아니라 감자떡이겠죠

  • 11. ㅁㅁ
    '23.1.9 12:3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송편을 만드는 재료도 다양해서 굳이 햅쌀이 아니라도 조, 수수, 옥수수, 감자, 도토리 등도 가루로 만들어 송편을 빚었으니 햅쌀로 만드는 오려송편, 쌀 앙금으로 만드는 무리송편, 보리쌀로 빚는 보리송편 등 송편 종류도 다양했다.

  • 12. 부침개
    '23.1.9 12:38 PM (106.102.xxx.38)

    부침가루랑 1:1로 섞어서 부추전 얄팍하게 부쳐 보세요
    전분에 간이 없으니 간은 좀 더 하셔야 하고요
    김치전 부칠 땐 간 더 안 해도 되고요
    튀김같이 빠작빠작 하니 튀긴 질감이라 더 맛있어요

  • 13. 부침개님
    '23.1.9 12:52 PM (220.75.xxx.191)

    그래요? 부침가루랑 섞으며ㅏ 빠작해지나요?
    ㄱㅁ자전분만으로 한건 엄청 질척하고
    못먹을맛이라고들해서

  • 14. 탕수육 몇번
    '23.1.9 12:55 PM (124.53.xxx.169)

    하면 금방 소진 될듯,
    100프로 감자 전분 비싸요.

  • 15. 부침개
    '23.1.9 12:58 PM (106.102.xxx.38)

    탕수육도 감자전분으로 튀긴건데 질척하진 않잖아요
    질척?하다는 분들은 농도를 잘못 맞춘거 같아요
    연두나 참치액 약간만 더 넣어서 반죽하고요
    기름을 튀기듯이 넉넉히 두르고 부쳐 보세요
    부침가루 한 가지만 넣는것보다 훨씬 더 빠작빠작 하고 튀김 질감 이에요

  • 16. ...
    '23.1.9 1:06 PM (220.116.xxx.18)

    전분으로 튀기면 찹쌀탕수육 껍데기처럼 부풀어요
    뭐랄까 찐덕하고요
    밀가루랑 전분가루를 섞어서 부침을 하면 비율이 중요해요
    전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빠삭하지 않고 찐덕해 지는 거 맞아요

  • 17.
    '23.1.9 1:12 PM (221.143.xxx.13)

    그 귀한 감자전분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감자떡 만들어 먹음 맛있겠어요
    감자옹심이 많이 만들었다 옹심이수제비도요..

  • 18. 카라멜
    '23.1.9 1:19 PM (125.176.xxx.46)

    전 수제비반죽에 섞어써요

  • 19. 저는
    '23.1.9 1:21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30년 동안 100프로 감자 전분만 넣고 탕수육 해요.
    아파트 입주 전 잠시 셋집에 살던시절,주인집 아주머니에게 배운..
    그분 고등학교 교사였는데 교사느낌 1도 없고
    미인중 미인에 세련되고 멋쟁이엿는데 요리또한 궁중 요리사급,
    그 후 제가 동네 엄마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했어요.
    절대 질척하지 않고 빠삭 깔끔해요.
    튀김가루 섞는 분들도 있던데
    제입엔 눅진하고 아니던걸요.
    빠삭하게 튀겨진 탕수육 소스 들어가면 약간 말랑해지죠.
    시누이 집들이때 상차림 해줬는데
    직원들이 배 뚜들기면서 먹었다던 뒷 소문이...
    요즘은 기름요리 잘 안하지만 탕수육엔 감자 전분이 진리죠.
    업소에서는 비싸서 이거저거 섞어 쓸걸요.

  • 20. 저는
    '23.1.9 1:23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100프로가 아닌 감자맛 전분은 맛만 베려요.

  • 21. **
    '23.1.9 1:27 PM (210.96.xxx.45)

    수제비할때 밀가루랑 3:1 비율로 섞으면 정말 맛있어요 쬴깃쬴깃

  • 22. 오 수제비
    '23.1.16 7:28 AM (121.133.xxx.137)

    이게 젤 간편하고 팍팍 소진하겠어요
    그나마 가족들 다 잘 먹는 메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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