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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갈비는 누가 다 사먹는걸까?

신기 조회수 : 7,774
작성일 : 2023-01-08 19:05:13
나는 10년전에 윤상x, 갈비 샀다가 버렸고
우리 엄마도 홈쇼핑거 몇년전에 샀다가 그 끝없는 질김에 깜짝 놀라서
끓이고 또 끓였다. 자매품 빅마x 햄버거 패티인지도 고대로 버렸다. (심줄인지 뭔지 물캉꼬들한게 씹히는 고기는 참봤다. 그 이후로 이 분건 믿고 거른다.)

82에서도 절대 사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명절전에 모든 홈쇼핑에서 갈비를 판다.
여우같은 홈쇼핑사람들이 얼마나 잘팔리면 수년째 이리 목숨걸고 팔겠는가.

주변에 홈쇼핑 갈비 먹늠 사람 보셨어요?
제 주위엔 다 부르르 떨면서 안사요 ㅋㅋ.
IP : 223.38.xxx.1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처럼
    '23.1.8 7:06 PM (112.147.xxx.62)

    안 사본 사람을 타겟으로 하는걸까요? ㅋ

  • 2. ker
    '23.1.8 7:08 PM (180.69.xxx.74)

    그 가격에 ??? 스러운 양이라
    허접할수 밖에요

  • 3. 그게
    '23.1.8 7:11 PM (182.227.xxx.251)

    또 잘 사먹는 사람들은 잘 사먹더라구요.

    혼자 사는 울 아주버님도 냉동실에 가득 이것저것 채워 놓고 드시고 우리 놀러가면 그거 해주시겠다고 해서 우리가 모시고 나가서 외식 해요.

    그리고 요리 솜씨라곤 찾아 볼수 없는 우리 올케도 그런거 잔뜩 쟁여두고 애들도 먹이고 자기들도 먹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번에 갔을때 구워주길래 먹어 봤더니 그건 갈비는 아니고 무슨 토시살? 그런건데 연하고 맛이 괜찮더라구요.

    다만 국물이 반이고 고기양이 작아서 그렇죠.

    저도 오래오래 전에 윤 뭐시기 양념고기 (같은것인듯) 샀다가 질기고 맛없어서 버린 이후로는 절대 안사거든요. 그 사이 세월이 흘러서 좋아졌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빅마마 함박인지 그건 누가 줘서 먹어 봤는데 괜찮았어요. 물론 다시 사먹진 않았지만요.

    생선류는 엄마가 몇번 사달라고 하셔서 사드리고 보면 어쩜 방송때 크기 절반인지 매번 속는다 하시면서도 또 사고 또 사고 하시데요.

  • 4. ㅇㅇ
    '23.1.8 7:1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홈쇼핑 음식은 악명높길래 한 번도 사 본 적은 없어요
    갈비라면 차라리 마트에서 호주산 la갈비 사서 불고기,갈비 양념은 간다하니 직접 하거나
    그것도 잘 못하면 차라리 시판 양념장 요즘 잘 나오니 그거 사서 입맛에 맞게 조금 더 첨가하거나 해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 5. ker
    '23.1.8 7:17 PM (180.69.xxx.74)

    음식솜씨 없는 지인 갈비탕 자주 사요

  • 6. ...
    '23.1.8 7:1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항상 친정엄마 보내드려요.
    엄마가 해먹고 싶어도 뇌졸증 후유증으로 편마비가 와서 뭘 잘 못해드세요. 근데 고기는 좋아하시구요.
    이마트 배송 때 살코기(부채살, 등심, 목살 등)도 보내드리는데, 홈쇼핑 양념육도 냉동실에 두고 해드시기 편하대요.
    요양보호사님이 버섯, 파, 양파, 고추 같은 거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주시는데, 엄마가 그런 것도 섞어서 해드시는 것 같아요.
    엄마가 홈쇼핑 보다가 지금 나오는 거 주문해달라고 하시면 저나 언니가 바로 주문해드리기도 해요.

  • 7. 소비요정
    '23.1.8 7:18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사람인지라 ...

    실패를 잊어버립니다.

  • 8. 소비요정
    '23.1.8 7:19 PM (211.206.xxx.204)

    사람인지라 ...
    실패의 경험을 잊어버립니다.

  • 9. ㅇㅇ
    '23.1.8 7:28 PM (182.161.xxx.233)

    단짠단짠이라 아무것도 없을땐 좋아요

  • 10. ...
    '23.1.8 7:38 PM (121.179.xxx.246)

    다른 건 간혹 사지만 음식류, 특히 고기류는 절대 안 사요. 윤** 구** 갈비, ~불고기 등 예전에 멋모르고 구입했었는데 반품도 안해준대서 다 버렸어요.

  • 11. 나야나
    '23.1.8 7:38 PM (182.226.xxx.161)

    제가 다 먹사봐욤..윤상섭 잘 묵는뎅..대신 그대로 안먹고 국물버리고 물 타서 끓이면 간이 딱 맞아요

  • 12. 한번
    '23.1.8 7:46 PM (124.54.xxx.37)

    먹어보고 다시 안사먹는데..

  • 13. 60넘은시누도
    '23.1.8 7:59 PM (218.50.xxx.164)

    친정부모님 드시라고 홈쇼핑 양념고기 한두개씩 자주 가져오더라고요

  • 14. 저렴하니까
    '23.1.8 7:59 PM (175.208.xxx.235)

    맛은 덜해도 직접 만드는건 못하고 사먹는거보다는 저렴하니까 사먹겠죠.
    잘 팔리니까 아직도 팔겠죠.
    인기 없는 상품은 사라져요.
    솔직히 조미료 잔뜩인 싸구려 밥집도 장사 잘되잖아요?
    예전에 천원짜리 김밥 같은거요.

  • 15. 주변에는
    '23.1.8 8:01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사 먹던데요.
    저는 안먹지만, 다른 사람이 먹는 거 가지고는 뭐라 안해요.

  • 16. ...
    '23.1.8 8:01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요 ㅎㅎ

  • 17.
    '23.1.8 8:08 PM (118.35.xxx.89)

    윤@@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빅마마는 좀 달기는 해도 먹을만 해요
    g마켓 세일 할 때 6만원대에 사면 몇 번 먹으니 괜찮아요

  • 18. 홈쇼핑
    '23.1.8 8:31 PM (1.224.xxx.152)

    김나운 LA 갈비 먹을만해요. 캠핑갈때도 딱 좋아요.

  • 19. ㅇㅇ
    '23.1.8 9:45 PM (106.101.xxx.243)

    저도 그런 불신이 있었는데 선물 받아서 먹었는데 의외로 한끼 때우기 좋았어요

  • 20. ......
    '23.1.8 10:02 PM (220.120.xxx.189)

    저도 김나운 갈비 명절 선물로 와서 먹어봤는데, 괜찮던데요. 애들도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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