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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로리 학폭이 실화네요.

ㅇㅇ 조회수 : 24,356
작성일 : 2023-01-04 01:27:23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23

충북 청주의 한 여중학교에서 충격적인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학생들끼리 치고 받고 싸운 것이 아니라 ‘고데기’라는 미용기구로 피해 학생을 지지고 상처가 아물만하면 다시 그 상처를 덧나게 하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 일어난 것이다.

 가해학생들은 흉기로 피해학생의 가슴을 여러 차례 긁는 잔인함도 보였다. 피해학생은 병원에서 5∼6주의 집중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해학생들은 피해학생에게 돈을 요구했고 돈을 가져오지 않는 날에는 무차별 폭력을 가했다. 이런 행패를 당한 피해학생의 부모 심정은 어떠할지 묻지 않고도 짐작할 수 있다.

기사전문은 링크 클릭
IP : 112.165.xxx.12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4 1:28 AM (112.165.xxx.127)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23

  • 2.
    '23.1.4 1:29 AM (121.139.xxx.20)

    현실이 더 지옥같네요

  • 3. ....
    '23.1.4 1:39 AM (221.157.xxx.127)

    와 무섭다 무서워 ...

  • 4. ..
    '23.1.4 1:42 AM (123.143.xxx.67) - 삭제된댓글

    글로리 촬영지가 청주던데 그냥 고른게 아니었나 봅니다

  • 5. 바늘도둑 소도둑
    '23.1.4 1:45 AM (220.97.xxx.126)

    가해자들은 미성년자라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가요.
    저런 인간들은 바뀌지 않아요.

    인간 쓰레기 낳은 저 부모들 면상이 궁금하군요.

  • 6. ...
    '23.1.4 1:58 AM (223.62.xxx.220)

    82에 댓글들보면
    학폭가해자였거나 가해자 가족들 많아요
    아마 그들은 이런 주제가 계속 올라오는게 참을수없이 싫을겁니다
    무척 불편하겠지요 그래서 다른글들에 비해서 댓글수도 별로 없다싶어요

    시조카가 심각한 학폭가해자였는데요 강제전학을 당했을정도ㅜ
    시동생부부가 시간이 지나고나니 피해자학생을 원망하더라구요
    다같이 자식키우는데 좀 봐주지 해가면서요ㅠ
    피해학생은 듣기로는 자살시도까지 했다던데ㅜㅜㅜㅜ

    근데요
    하늘이 무심치않더라구요
    그 벌 다받더군요ㅠ

  • 7. 청소년 시기
    '23.1.4 2:03 AM (211.206.xxx.180)

    뇌가 아예 없는 것 같은 애들 있음.
    잔인하기도 잔인하고.. 몰염치 끝판왕.
    부모도 제 자식 감싸고 피해자에게 덮어씌우는 거 보면 닮았다 싶음.

  • 8. 제가
    '23.1.4 2:30 AM (116.45.xxx.4)

    타는 버스에 한 번씩 타는 지적 장애인이 있는데
    학폭으로 뇌를 다쳐서 지적 장애인이 되었다는 거 알고부터 그분을 버스에서 만날 때마다 가해자들에게 온갖 저주를 하게 됩니다.
    진짜 생판 모르는 저도 울화통이 터지는데 부모나 가족들은 어떨까요.
    악마들은 진짜 어릴 때 싹부터 잘라야 해요.

  • 9. ㅇㅇ
    '23.1.4 2:33 AM (112.165.xxx.127)

    https://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94

    이 기사를 보면 절대 그런적 없다고 극구 부인하고 있다고 나오네요.

  • 10.
    '23.1.4 2:49 AM (106.102.xxx.103)

    ㅅㅂ년들

    죽이고싶네

  • 11. 좀전에다봤는데
    '23.1.4 3:0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새해부터는 절대 욕 안하려고 했는데 자동으로 막 튀어나오더만.
    ㄱ10새 주동자ㄴ 눈깔 뽑아버려야지 하면서 설마 실화는 아니겠지 했건만...

  • 12. ㅇㅇ
    '23.1.4 3:04 AM (58.234.xxx.21)

    촬영지가 청주라니
    작가가 그 사건을 모티브로 한게 분명하네요
    걔네들 지금 30대일텐데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 궁금 하네요
    사회생활하거나 결혼해서 살고 있겠죠
    정상인들처럼..,혹시라도 들킬까봐 떨고 있을라나
    그 피해자에게 드라마가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13. 좀전에다봤는데
    '23.1.4 3:0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82에 댓글들보면
    학폭가해자였거나 가해자 가족들 많아요
    아마 그들은 이런 주제가 계속 올라오는게 참을수없이 싫을겁니다
    무척 불편하겠지요 그래서 다른글들에 비해서 댓글수도 별로 없다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나가요랑 상간년놈들도 많은 것 같아요.
    도덕성은 똥으로 나와서 댓글도 가해자년놈들 답게 달더만요.
    ㅂㅅ들.

  • 14. ㅇㅇ
    '23.1.4 4:29 AM (58.77.xxx.81)

    왜 이유가 있어서 당한거다 이런소리도 하잖아요 ㅉㅉ

  • 15. ㅇㅇ
    '23.1.4 6:04 AM (119.198.xxx.18)

    돈 가져오라 요구
    안가져오면 폭행? 고문?

    요즘 애들은 한 술 더 떠서 성매매 시킬텐데요
    돈 벌어오라고

    https://v.daum.net/v/20220613202516743

  • 16. 고데기 뿐 아니라
    '23.1.4 6:06 AM (86.175.xxx.167)

    점집 무당이 젊은 여성 손님 속여서 포주처럼 성매매 돌린 거

    병원에서 치료받던 살인범이 의사한테 칼 휘둘러 죽인거

    등등

    글로리에 등장하는 에피들은 거의 현실 기반으로 각색한거에요

    그래서 의미가 깊죠… 외면하고 싶었던 현실의 끔찍함이랄까

  • 17. ㅇㅇ
    '23.1.4 7:31 AM (125.187.xxx.79)

    학폭1세대들 30대후반이죠

  • 18. ㅎㅎ
    '23.1.4 7:38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잘 살겠죠
    나중에 그 자식들이 고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 19. ㅇㅇ
    '23.1.4 8:08 AM (84.16.xxx.160) - 삭제된댓글

    연예인 학폭 글 몇개에
    연예인을 관둬야 할 정도로 매장 당 할 일까진 아니라고 본다고 쓴 적 있는데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 20. 누군짂
    '23.1.4 8:21 AM (223.38.xxx.99)

    '23.1.4 8:08 AM (84.16.xxx.160)
    연예인 학폭 글 몇개에
    연예인을 관둬야 할 정도로 매장 당 할 일까진 아니라고 본다고 쓴 적 있는데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개새끼네여

    천벌을 받기로 기원해요

  • 21. ..
    '23.1.4 8:2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실화였군요
    드라마 나오면서
    저정도는 너무 심한 설정 아니냐는
    글 본 것 같은데
    실화랍니다 어쩜 저럴수 있는지

  • 22. 그냥둬서는안된다
    '23.1.4 8:48 AM (222.117.xxx.95)

    가해자들 그냥 잘 먹고 잘 살게 해서는 안되죠. 저질렀던 죄들 언젠가는 다 밝혀졌으면 하네요.

  • 23. ...
    '23.1.4 8:48 AM (125.187.xxx.52)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설정들 대체 저런일을 작가가 어떻게 상상했나 싶겠지만 사실 취재에서 나온 거더라고요. 기사화되는 건 사건들의 극히 일부고 더 끔찍한 일들은 데스크에서 막거나 경찰에서 못 나가게 한다고 해요.
    우리는 고유정이 곰국 끓인다고 할 때 충격먹었는데 그전에도 이런 일 여러번 있었고 형사사건쪽 관계자들은 다 안다고...범인이 다 다르고 여러번 겪고 다 아는 얘기라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일들인데 티비에 덜 잔인한데 그것들이랑 비슷한 사건 나오면 사람들이 경악해서 더 놀랍다고. 저도 예전에 말이 되나 했는데 우연찮게 저랑 같은데서 잠깐 일했던 사람 자식이 성폭력 가해자라는 걸 알았는데 내용이 진짜 끔찍했어요. 가해자 피해자 나이가 너무 어려서 경찰서도 못 갔는데 피해자부모가 아이 보호 위해서 확실히 분리조치는 했는데 그 일보다 훨씬 덜한 사건이 기사로 알려져서 사람들이 욕할때 저도 놀랐어요.
    기사로 알려진 건 그래도 아주 많이 순화된거라고 해요.

  • 24. 가만
    '23.1.4 8:51 AM (211.184.xxx.190)

    결혼해서 잘 살겠죠
    나중에 그 자식들이 고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22222

    도대체 왜 학폭이 용서받아야하죠?
    수위가 낮든 높든 어떤 이유라도 타인에게
    불쾌감과 상처를 주는 것들은 용서 못 해요

  • 25. 어김없이 ㅂㅅ댓글
    '23.1.4 8:5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하나 떴군.
    X까고있네. 어그로는 딴데가서 끌어라잉.

  • 26. ddd
    '23.1.4 9:14 AM (220.86.xxx.41)

    남에게 저렇게까지 아무이유없이 지속적으로 상해하는 인간들은 꼭 벌받아야 합니다.
    더 글로리 2탄에서는 꼭 꼭 가해자들을 응징했으면 좋겠어요

  • 27. ...
    '23.1.4 9:19 AM (221.154.xxx.113)

    ㅇㅇ
    '23.1.4 8:08 AM (84.16.xxx.160)
    연예인 학폭 글 몇개에
    연예인을 관둬야 할 정도로 매장 당 할 일까진 아니라고 본다고 쓴 적 있는데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리 공감능력이 떨어져도
    내 가족이 내아이가 학폭 피해자였다면 절대 이런글 쓰지 못할텐데요.
    학폭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요
    학폭 가해자가 tv에 나올때마다 피해자와 가족들은 고통받던 그 때로 돌아가 끊나지 않을 싸움을 해야 합니다.
    과거 자신과의 싸움이죠.
    무력했던 자신을 끊임없이 다그치고 왜 그땐 당하기만 했었냐고 왜 그땐 좀더 강하지 못했었냐고 무한 자책을 합니다.
    안끝나요. 상대 가해자가 계속 보이는 한 고통은 계속 커져요. 왜? 피해자가 더 큰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하죠?

  • 28. 흠..
    '23.1.4 9:23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 연예인 학폭 얘기 쓴사람은 본인이 학폭했거나 애가 학폭했거나 그러니 저러겠죠.
    학폭한것들은 사회에서 매장당하길 바랍니다.
    주변에서도 학폭했다하면 쓰레기로 보지 않나요?

  • 29. ㅇㅇ
    '23.1.4 9:48 AM (58.77.xxx.81)

    학폭 가해자 부모들도 많나보네요…

  • 30. ..
    '23.1.4 10:35 A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수학여행에서 살해당한
    정다금양 사건 아시나요?
    드라마 저리가라예요
    현실 속 애들이 어찌나 잔인하고 못됐는지

  • 31. 순진해요
    '23.1.4 11:08 AM (110.70.xxx.226)

    학생이라고 순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상상을 초월하게 악랄하고 교활한 학생이 한 학년에 한두명은 반드시 있음. 알고보면 교사들도 불쌍함. 그런 애들 매시간 마주하며 감정 노동한다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 32. cc
    '23.1.4 11:22 AM (61.254.xxx.88)

    진짜 신기해요
    어떻게 키우면 어떻게 자라면 그렇게 극악무도하게 잔인할수 있는건지..
    아마도 태어날때부터 뇌내 부족함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 33.
    '23.1.4 11:28 AM (180.65.xxx.224)

    '23.1.4 8:08 AM (84.16.xxx.160)
    연예인 학폭 글 몇개에
    연예인을 관둬야 할 정도로 매장 당 할 일까진 아니라고 본다고 쓴 적 있는데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당해봐야 정신차릴 인간이네

  • 34. 아이구야
    '23.1.4 11:38 AM (59.2.xxx.27)

    저도 학폭장면은 차마 못보겠더라구요.
    세상에.

  • 35. 어머
    '23.1.4 11:53 AM (14.47.xxx.167)

    너무 끔찍해서 세상에 저런일이 어디있어 했는데..........어머나

  • 36. oooooooo
    '23.1.4 12:02 PM (222.239.xxx.69)

    ㅇㅇ
    '23.1.4 8:08 AM (84.16.xxx.160)
    연예인 학폭 글 몇개에
    연예인을 관둬야 할 정도로 매장 당 할 일까진 아니라고 본다고 쓴 적 있는데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가해자 부모 등장

  • 37. 그 가해자들
    '23.1.4 12:3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지금 어딘가에 살며 이 드라마를 봐도 죄책감같은거 못느낄듯,,,,

  • 38. 근데
    '23.1.4 12:38 PM (182.216.xxx.172)

    가정환경이 어떤꼴이면
    저 어린나이에
    다 늙은 저도 몸서리쳐질 잔인한 일들을
    해내는 걸까요?
    세상 꿈많고 웃음많고 하는 시절 아닌가요?

  • 39. 밀양 성폭행 영화
    '23.1.4 12:43 PM (112.152.xxx.43) - 삭제된댓글

    밀양에도 예전에 고등학생들 44명이 여자애 1명 1년간 성폭행한 사건 있었잖아요.
    한공주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구요.
    근데 가해자들이 촉법소년법 때문에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멀쩡히 일반인에 섞여서 돌아다닌다네요.
    오히려 비난댓글들 고소하고 다닌다는군요.
    그 짐승들도 지금 30대 중반일거예요.

  • 40. 밀양 성폭행 실화
    '23.1.4 12:44 PM (112.152.xxx.43) - 삭제된댓글

    경상도 밀양에도 예전에 고등학생들 44명이 여자애 1명 1년간 성폭행한 사건 있었잖아요.
    한공주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구요.
    근데 가해자들이 촉법소년법 때문에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멀쩡히 일반인에 섞여서 돌아다닌다네요.
    오히려 비난댓글들 고소하고 다닌다는군요.
    그 짐승들도 지금 30대 중반일거예요.

  • 41. 밀양 성폭행 실화
    '23.1.4 12:45 PM (112.152.xxx.43)

    경상도 밀양에도 예전에 고등학생들 44명이 여자애 1명 1년간 성폭행한 사건 있었잖아요.
    한공주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구요.
    근데 가해자들이 촉법소년법 때문인지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멀쩡히 일반인에 섞여서 돌아다닌다네요.
    오히려 비난댓글들 고소하고 다닌다는군요.
    그 짐승들도 지금 30대 중반일거예요.

  • 42. 애키우는
    '23.1.4 1:28 PM (118.34.xxx.210)

    엄마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어찌 저런 일이 있을수가.. 더글로리 복수는 처절하게 가주세요.
    괜한 해피엔딩 원하지 않습니다.

  • 43. ....
    '23.1.4 3:13 PM (203.221.xxx.198)

    저것들이 지금 30대 중반은 됐을텐데 그때면 청소년이라고 크게 벌을 받지는 않았을텐데 드라마보다 더 악하게 자랐겠지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험한 범죄는 제대로 처벌받아야 해요.

  • 44.
    '23.1.4 3:16 PM (14.32.xxx.201)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사진 아주 많이 끔찍합니다. 열람주의)
    https://www.instiz.net/pt/4733067
    과거일인데 뭐 어때 하는 사람들은 지금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일 아니고 어린애들간에 벌어진 일이니 가볍게 치부하는 마음 있는 거겠죠. 오히려 아이들이라 자기가 벌이는 일의 무게도 적절한 선도 몰라서 더 잔인하고 무서울 수 있는겁니다. 아무 리스크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선례를 자꾸 만드는게 맞는 건가요?

  • 45. 신빨
    '23.1.4 3:17 PM (49.1.xxx.141)

    ㅇㅇ
    '23.1.4 8:08 AM (84.16.xxx.160)
    연예인 학폭 글 몇개에
    연예인을 관둬야 할 정도로 매장 당 할 일까진 아니라고 본다고 쓴 적 있는데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아, 그래?
    너 좀 나와봐라.

    아오 C bal
    내 속이 천불이 일어난다.

    가해자들아 똑같이 당하거라. 똥같이 그리 살아보렴.
    다른거 안바래.

    학폭 연예인들 하루아침에 싸그리 없어지는거 얼마나 고소하고 기쁘고 행복하던지.
    그런것들은 얼굴 다 지져버려야해.
    사람들 앞에 서지도 못할정도로 조리돌림 당해야 학폭이 없어지지.

    피해자들이 매일 티비 보면서 어떤 심정 이었을까.

  • 46.
    '23.1.4 3:20 PM (220.67.xxx.38)

    아직 미성년자들이지만 가해자들 강력 처벌해야해요
    저것들이 사람인가요..
    요즘은 저것들도 처벌안받는거 알고 더 괴롭히더라구요
    선생님들 힘이 없으니 저런 인간 말종들이 더 설치네요
    더이상 피해자들이 안나오려면 저런 악마같은 아이들도 감옥 보내야 합니다.

  • 47.
    '23.1.4 3:22 PM (220.67.xxx.38)

    위에 사진보니 끔찍하네요...아 제발 학폭하는 인간들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피해학생들은 평생을 트라우마로 살것 같아요..그 부모 마음은 또 어떻겠어요

  • 48.
    '23.1.4 3:39 PM (61.80.xxx.232)

    어휴 끔찍해 못된것들

  • 49. ....
    '23.1.4 4:2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실화를 바탕으로 했든 뭐든 학폭장면이 구체적으로 티비 나오는거 불편해요
    몰랐던 애들도 그대로 따라 할거 같아서요

  • 50. ....
    '23.1.4 4:23 PM (218.55.xxx.242)

    실화를 바탕으로 했든 뭐든 학폭장면이 구체적으로 티비에 나오는거 불편해요
    몰랐던 애들도 그대로 따라 할거 같아서요

  • 51. 찾아보기
    '23.1.4 5:17 PM (221.165.xxx.132)

    실제 학폭 가해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잘 살고 있으면 안되는데..

  • 52. 연예인들도
    '23.1.4 5:22 PM (61.78.xxx.214)

    티비 나와서 떵떵거리고 사는 모습 보면, 속이 뒤집어지고 문드러질 것 같아요.
    유명 여자배우는 심지어 인기 좋은 옛날에는 미투 운동 자체도 없어서 묻혔다고. 법조인한테 시집 잘 가서 현모양처 하고 있던데...피해자들 왈 안걸린게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 53. ㅇㅇ
    '23.1.4 6:20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따라하지 못 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형벌을 가혹하게 내리든
    천벌을 처절하게 받든 그래야죠.
    그게 안된다면 사회적 응징이 있어야죠.
    평생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녀 사회에 발 못 디디게 해야 합니다.
    ㅡㅡㅡ
    23.1.4 8:08 AM (84.16.xxx.160)
    연예인 학폭 글 몇개에
    연예인을 관둬야 할 정도로 매장 당 할 일까진 아니라고 본다고 쓴 적 있는데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ㅡㅡㅡㅡ
    ㅡㅡ
    이런 병신 같은 생각조차 못 하게 해야 합니다.
    피해자는 인생이 달라질 만큼 고통인데
    이따위 말을 할 수 있어요?

  • 54. ..
    '23.1.4 8:38 PM (112.150.xxx.156)

    미친 댓글이 보이네
    자식이 학폭 가해자였나
    그 부모에 그 자식인가봐

  • 55. ㅇㅇ
    '23.1.4 9:51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저런것들은 일찌감치 콩밥 먹여야죠
    어차피 본성이 악마여서 갱생이 안될텐데 계속 깜방으로 돌리고 돌려서 사회로 못나오게 해야합니다

    학교에서는 퇴학시켜야죠
    퇴학을 왜 안시키나몰라??

  • 56. 글로리에서
    '23.1.4 11:19 PM (121.125.xxx.92)

    1~2편을보면서 학폭을당한 피해자들을생각하면
    정말 너무안타깝고 분노가끓어올라요
    어떻게태어났길래 남을괴롭혀서 인생을
    파탄시킬수있는지
    특히나 그어린시절의 그고통을준
    인간쓰레기들이 커서성인이되어 내주위에
    혹여나있을까 소름끼쳐요
    저런인간쓰레기들은 꼭 그벌을받기를
    간절히 빌어요 독사의자식을 낳고키웠으니
    나이들어 그벌을 되돌려받기를요
    피한방울안섞인 남을 인생을통째로 피폐하게
    만들어놓고 두발뻗고자는건 안될말이죠

  • 57. 333
    '23.1.5 9:28 AM (119.66.xxx.144)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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