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이 중병에 전화도 안한 새언니, 어깨 수술엔...??

안부전화 조회수 : 8,115
작성일 : 2023-01-03 13:24:56
저는 시누이 입장이구요..
몇년전 수술 끝에 초기암 발견, 방사선 치료하고 약 먹으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마음고생이야 다시 언급할 필요도 없겠구요..
여기에 글도 썼었는데, 그 소식 듣고서도 지금까지 연락 한번 없는 새언니.
(이후 코로나로 만날 기회 없었음)
이번에 어깨가 아파서 수술한다는데,
부모님께서 제게 자꾸만 전화라도 하길 원하십니다. 똑같은 사람 되지 말라구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중병에도 카톡으로 위로 한마디조차 없던 새언니한테, 
어깨 수술 좀 받는다고 전화라니..
예전에 글 올렸을때 오빠 와이프는 니 가족 아니다, 앞으로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하며 
살면 된다고들 조언해 주셨는데,
제가 전화하면 호구인증 맞는거죠??





IP : 61.78.xxx.41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 1:26 PM (211.184.xxx.190)

    전화한다고 고마워할 것 같지도 않아요.
    뿌린대로 받는거죠.
    원글님도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전화 하지 마세요

  • 2.
    '23.1.3 1:26 PM (220.94.xxx.134)

    나는 너와 다르다 생각하게 수술잘받으라고 전화하세요

  • 3. ..
    '23.1.3 1:27 PM (125.244.xxx.5)

    전화해도 고마워하지 않아요

  • 4. ...
    '23.1.3 1:28 PM (118.37.xxx.38)

    시누이 아플때 전화 한 통 안한거 자기도 알고 일을겁니다.
    똑같이 해주는게 좋아요.
    부모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 5. 병문안도
    '23.1.3 1:28 PM (118.45.xxx.47)

    한번 안왔나요?

  • 6.
    '23.1.3 1:28 PM (223.62.xxx.78)

    하지마세요.
    나는 너와 다르다 ???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정신승리 !!

  • 7. u..
    '23.1.3 1:31 PM (1.234.xxx.121)

    일단 어떤 사이였는지가 관건이죠.
    전 시누이가 지긋지긋해서 연락안한지 오래구요.
    암걸렸다고 병문안 안해요.
    당연히 내가 암말기라도 시누 찾아오는거 안반갑구요

  • 8. ㅁㅁㅁ
    '23.1.3 1:31 PM (121.140.xxx.161)

    하지 마세요. 부모님 욕심입니다.

  • 9. ...
    '23.1.3 1:32 PM (112.164.xxx.245)

    전화 오는게 불편할수도있죠.
    평소 연락 안하는사이면 전화 하디마세요.

  • 10. 간단한
    '23.1.3 1:32 PM (113.199.xxx.130)

    전화나 문자조차 안 챙기는 사람은
    받을 생각도 없는거에요
    똑같은 사람 안되서 어따 쓸라고요
    오는정 가는정인데...

  • 11. 괘씸
    '23.1.3 1:32 PM (116.89.xxx.136)

    전화한다고 고마워할 것 같지도 않아요.
    뿌린대로 받는거죠.
    원글님도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전화 하지 마세요22222

  • 12. 하지 마세요
    '23.1.3 1:34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보모님도 못배워 먹은 올케한테는 말씀도 못하시면서, 아들 딸 차별하시네요.

  • 13. 하지 마세요.
    '23.1.3 1:34 PM (210.94.xxx.89)

    전 제 아픈거 알리기도 싫고 남 아픈거 굳이 알고 싶지 않아요.

    시누이가 아는 척 하는 거 싫은 성격일수 있으니 쿨하게 하지 마세요.

  • 14. ㅡㅡㅡㅡ
    '23.1.3 1:3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고마워할거 같지도 않아요.

  • 15. 전화
    '23.1.3 1:37 PM (39.7.xxx.49)

    전화받는 올케는 너무너무 싫을수 있어요.
    즉 위로 내지는 신경써주는게 아닐수 있다는 말씀.
    원글님 전화가 스트레스 엄청 줄 수 있어요
    전화하지 마세요

  • 16.
    '23.1.3 1:37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올케도 시누이한테 뭔가 맺힌게 있어서 전화 안했을수도 있죠.

  • 17. ...
    '23.1.3 1:37 PM (58.140.xxx.63)

    어떤 관계였냐에 따라..
    사이 좋았는데 그런거면 나쁜거
    님과 사이 좋아도 시부모와 안좋으면 영향이 있고..
    원인이 이러나 저러나 님도 할 필요 없어요

  • 18. ....
    '23.1.3 1:37 PM (221.157.xxx.127)

    부모님 욕심이죠 전화해봐야 귀찮게 생각할겁니다

  • 19. ㅇㅇ
    '23.1.3 1:38 PM (123.111.xxx.211)

    저도 아픈 거 알리기 싫고 남 아픈 거 알고싶지 않아요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죠 알린다고 병이 빨리 낫는 것도 아니고 아픈데 연락오고 찾아오면 귀찮을듯요

  • 20. 부모님에겐
    '23.1.3 1:39 PM (106.101.xxx.99)

    그냥 했다고 하세요.

    딸의 아픔을 간과하고
    그저 형제간우애만 바라는분들에겐
    그런 대우가 딱이예요.
    사패 시누는 없는 인간으로 치시구요.

  • 21. 부모님들은
    '23.1.3 1:41 PM (118.235.xxx.63)

    그냥 한쪽이 맘상하거나 말거나 자신들앞에서 분란만 없기를 바라죠.님이 님 스스로를 속상하게해가며 그럴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같으면 안하겠습니다.똑같은 사람되면 어때서요? 그게 그사람한정 똑같은 인간인거지 나를 존중하는 사람에겐 또 할 도리 다 하는거잖아요.

  • 22. ..
    '23.1.3 1:41 PM (211.204.xxx.158)

    안하는게 서로 좋을겁니다.
    원래 그정도 사이면 섭섭하고 말것도 없이
    서로 민폐만 안끼치면 되구요.

  • 23. ...
    '23.1.3 1:42 PM (14.35.xxx.21)

    왜 그랬을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부모님이 평소 님에게도 전화를 하라고 권하시면 며느리에게도 언질을 꽤 줬겠구만...

  • 24. 골드
    '23.1.3 1:43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안하죠 절대

  • 25. 안해
    '23.1.3 1:45 PM (116.37.xxx.10)

    친정부모님은 왜 옆구리 찔러서 올케를 챙겨라마라하시나요
    그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고요
    원글님은 성인이니 내키지않으면 전화 안하면됩니다
    친부모한테 이런저런 변명할것도 없고 그냥 안하면됩니다
    올케가 시누 전화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어른이니 알아서하세요

  • 26. 저기
    '23.1.3 1:46 PM (58.120.xxx.107)

    친정부모님은 왜 옆구리 찔러서 올케를 챙겨라마라하시나요
    그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고요 xxx222

  • 27. 안부전화
    '23.1.3 1:47 PM (61.78.xxx.56)

    며느리에겐 저에게 전화를 해라 마라 아무 말씀도 안하신 걸로 압니다.
    어쩜 당연히 안부 한마디라도 물었을 줄 아셨겠고,
    아마 부모님도 저때문에 너무 놀라서 새언니에게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정신이 아니었을 줄 압니다.

  • 28. ㅇㅇ
    '23.1.3 1:49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그냥 남이죠,
    하지마세요, 신경쓰지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셔요~

  • 29. ...
    '23.1.3 1:50 PM (175.223.xxx.126)

    똑같은사람 되지말라는거도 가스라이팅이죠
    받은대로 주는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게 마음이 되나요?
    이쪽저쪽 사이좋길 바라는 부모 욕심이죠

  • 30. 하지마세요
    '23.1.3 1:5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마 맘카페에 어깨 아파 누워 있는데 시누이 ㄴ이 반갑지도 않은 전화했다고 뒷담 올릴 수도 있어요.
    전화하면 욕먹을 겁니다.

  • 31. ...
    '23.1.3 1:52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픈데 시댁식구 연락오는거 안반가워요
    시어머니는 또 전화해서 시누가 걱정하더라 뭐 그러실수도 있고
    하여튼 안하시는게 ㅠ 나아요 ㅠ

  • 32. ...
    '23.1.3 1:53 PM (211.23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수술해서 아파서 누워 있는데, 찾아오는 사람, 전화하는 사람 다 귀찮았어요.
    그 중에서 최악은 암수술한 환자에게 전화해서 본인 어깨 아프다고 하소연한 친정엄마.
    어쩌라구.

  • 33.
    '23.1.3 1:54 PM (182.225.xxx.163)

    너와 다르다가 안통할 인간이에요
    그냥 똑같이 해주면됩니다
    고민 일도 마세요
    다 겪어봐서 하는말입니다

  • 34. ...
    '23.1.3 1:58 PM (211.201.xxx.234)

    엄마가 하란다고 하나요 전화받기 귀찮기나 하지 님이 그런맘으로 전화하면 새언니한테 위로가 된대요?
    돈주는것도 아니고 님이 반가운 사람도 아닌데 님전화 받아봤자 전혀 도움안되요

  • 35. ㅇㅇ
    '23.1.3 1:58 PM (49.164.xxx.30)

    냅두세요.그런인간하고 다른인간이어서 뭐하게요?
    오빠놈은요? 하여간 나이먹으면 왜 그렇게
    가만있는사람 부추기는지.. 친정부모가 더짜증나고
    밉겠네요.

  • 36. ....
    '23.1.3 2:01 PM (211.234.xxx.124)

    네.. 하시고 전화 하지 마시고
    친정엄마는 2주이상 만나지 마세요.

    어깨 수술에 시누이가 안부전화까지 할필요없어요.

  • 37. ...
    '23.1.3 2:03 PM (218.144.xxx.185)

    평소 서로 안부 물으며 지내던 관계도 아니니 전화도 안했을텐데 그냥 남처럼 지내요

  • 38. ...
    '23.1.3 2:03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화나 섭섭함이 있다는 건 아직 마음을 접지 못한거죠.
    진짜 마음이 닫히면 냉담해져요.
    얼굴 보면 표시는 안내도 어쩌거나 말거나 웃고 말아요.
    부모님이 뭐라든 싫으면 하지 마세요.

  • 39. 오빠는전화했나요
    '23.1.3 2:05 PM (125.132.xxx.178)

    님 오빠는 님한테 전화했나요?
    오빠가 전화했으면 되는 거지 뭔 한치걸러서까지 전화를 기다리고 그래요?
    그리고 부모가 시킨다고 님이 안내키는 거 할 거 없어요. 올케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 거고 기대도 안할 걸요.

    부모님도 중간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그만두셔야 할 듯. 솔직히 다 큰 자녀들 사이에서 그리 훈수둬봐야 양쪽에서 반발사고 사이가 더 틀어지면 틀어지지 좋아지지 않아요.

  • 40. 원글님 맘
    '23.1.3 2:09 PM (118.235.xxx.198)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저라면 안합니다만...어깨 수술이야 뭐.

    어머니가 호구라면 호구시죠.
    오빠가 전화했냐 물으시는 댓글있어서 저도 말보태자면 오빠 전화 했었음 오빠가 아플때 전화하시면 됩니다.

    어머니가 계속 성화시면 했다 하세요.

  • 41. 동글이
    '23.1.3 2:14 PM (106.101.xxx.71)

    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런데 살아보니 전화할필요 없더라구요

  • 42. ..
    '23.1.3 2:15 PM (222.236.xxx.55)

    저라면 안해요.
    한다고, 안 한다고 달라질 사이가 아닌데 내 마음 편한 대로 하면 되죠.

  • 43. 그냥
    '23.1.3 2:18 PM (182.216.xxx.172)

    카톡 하시면
    카톡으로
    치료 잘 받으세요
    딱 그렇게만
    어깨수술
    정말 암것도 아닌데
    그런것까지 시댁에 알리나봐요
    시어머님이 좋은가???

  • 44. ......
    '23.1.3 2:20 PM (118.235.xxx.115)

    전화하면 호구입니다.

  • 45. 친정엄마는
    '23.1.3 2:21 PM (121.137.xxx.231)

    원글님 통해서 본인 위신을 좀 세우려는 거 같아요.
    어른들이 좀 그렇더라고요
    자식들한테 꼭 이래라 저래라~
    자식이 상대와의 관계가 어떤지는 관심없고
    자식의 행동으로 본인이 인사받고 싶은 맘이 크더군요

    저도 그런게 정말 싫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요
    원글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 46. ....
    '23.1.3 2:32 PM (222.236.xxx.19)

    진짜 하지 마세요 . 진짜 무슨 올케가 그래요..???? 남도 그런 행동은 안하죠 ...
    시누이가 초기 암이라고 하는데 진짜 연락조차 안하나요.... 그깟 어깨 수술 그게 뭐라구요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던가 말던가 저라면 절대로안해요

  • 47. 안내키면
    '23.1.3 2:32 PM (183.98.xxx.128)

    안하는거죠. 부모님들이야 본인들이 며느리한테 민망(?)하시니 딸한테 전화 하라고 하시는거구. 형제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명목하에 뭘 그렇게 시키시고 그러는지.

  • 48. 뭐하러
    '23.1.3 2:37 PM (223.38.xxx.232)

    전화해요?
    부모님 요구는 가볍게 무시하길..

  • 49.
    '23.1.3 2:38 PM (39.7.xxx.128)

    전화해서
    울화가 치밀거나
    상처받을일 만들지마시길

    나를 위해서요
    내감정을 컨트럴 할수있는
    내공이 있으시다면 모를까
    저같으면 안합니다

  • 50. ...
    '23.1.3 2:48 PM (221.154.xxx.221)

    서로 좋아하는 사이에서의 안부전화가 진정한 위로가 되지 안하느니만 못하겠네요.
    전화하시기 싫겠만 그쪽도 받기도 싫을 거예요.

  • 51. 전화했는데
    '23.1.3 2:5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안받을수도 있어요.

  • 52. 전화했는데
    '23.1.3 2:5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통화해봤자 똥뭍히는 꼴밖에 안돼요.

    시누이가 치댄다고 82에 글 쓸지도요.

  • 53. 전화했는데
    '23.1.3 2:55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부모님은 며느리는 못 가르치고 왜 만만한 딸만 잡아요?

    안부는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부모공양도 오빠가 알아서 하겠죠.

  • 54.
    '23.1.3 2:58 PM (39.7.xxx.25)

    미친 친정엄마들 꽤나 많아요.

  • 55.
    '23.1.3 3:16 PM (61.77.xxx.202)

    대단하네요 암투병때 전화 한통 안한 사람이 무슨 가족이고 지인 입니까? 하지마세요 그런사람을 뭐하러 신경쓰나요..노인들 얘기는 한귀로 흘리세요 아무리 시누올케 사이라도 너무하네요..우리집도 별로 연락 안하고 살지만 그래도 큰일 있다고 전해 들으면 전화하고 신경은 씁니다..그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 56. ...
    '23.1.3 3:20 PM (106.102.xxx.73)

    상대방은 남으로 생각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죠.

  • 57. 안해요
    '23.1.3 3:48 PM (223.38.xxx.184)

    부모님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왜 딸한테까지 바라죠?
    절대 안함

  • 58. ..
    '23.1.3 3:51 PM (112.152.xxx.12)

    생명이 오가는 병도 아닌데
    이미 남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한테 전화하는 것도 서로 불편한 일 아닌가요?
    정 마음이 불편하면 수술 잘 받으시라고 문자나 보내시고요

  • 59. ㅇㅇㅇㅇㅇ
    '23.1.3 3:59 PM (112.151.xxx.95)

    안해도 됩니다. 감사해 하지도 않아요. 님아플 때 연락안하는건 그냥 관심이 없는거예요. 똑같이 연락안해도 아무 생각없을겁니다. 연락마세요

  • 60. ...
    '23.1.3 4:36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부모님 정신교육 시키세요...부모가 왜 호구를 만들어요??오빠 부인이 뭐라고...

  • 61. ㅁㅇㅁㅁ
    '23.1.3 6:35 PM (125.178.xxx.53)

    걱정돼서 하는거면 모를까
    그런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 62. ㅇㅇ
    '23.1.3 7:14 P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

    수술하는게 대단한 일인지?
    전화 하는것도 받는것도 귀찮은 사람 있으니
    안하는게 서로 좋지 않나요?
    이런걸로 똑같은사람 운운하며 부심 부리는 사람이 이상합니다

  • 63. ker
    '23.1.3 8:04 PM (180.69.xxx.74)

    부모님도 참...
    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178 타인은가족이다ㅡ헛것이 무미 04:13:04 375
1598177 남향, 남동향, 남서향 어느 방향 집이 가장 좋나요? 9 방향 03:44:45 825
1598176 새벽에 생각 나는 맛난것들 배고파 03:10:14 390
1598175 쫄면 왕땡기네요 2 ㄴㄴ 02:50:41 397
1598174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자살충동이 드는데.. 7 o o 01:46:38 1,250
1598173 최태원 내연녀 사이의 자식은 가족관계 서류가 어찌돼있는거에요? 7 ㅁㅁ 01:33:58 2,839
1598172 하루 오뚜기물냉면, 김밥한줄에 열무김치. 1 이게 다이어.. 01:20:50 913
1598171 해외여행시 빈대 어떻게? 3 ........ 01:15:13 804
1598170 네덜란드 소도시까지 여행 하신분 추천 부탁드려요.(8박9일여행예.. 2 음냐 01:15:03 387
1598169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때 뭐를 먹을까요? 7 ... 01:01:04 1,615
1598168 남편이 바람을 폈네요 4 나비 00:59:36 3,413
1598167 시부모님이 근처로 이사오신다네요 11 ㅇㅇ 00:53:21 2,744
1598166 우리집 김희선 남편 .. 00:50:26 1,847
1598165 돈버는게 지옥같이 힘드네요. 3 ... 00:38:11 2,947
1598164 도우미 순박하고 센스없는 분 vs 척하면 척인데 살짝 이기적 11 00:17:01 1,961
1598163 매드맥스 퓨리오사 왜 망한걸까요? 12 00:08:00 2,664
1598162 전세집에 붙박이장 설치 4 옷장 00:03:50 1,043
1598161 뒷 네자리만 같은 폰번호 두 개로 번갈아 전화가 와요 2 ㅇㅇ 00:03:07 812
1598160 시카고pd 시카고 2024/05/30 539
1598159 베를린에서 재유럽오월민중제 제44주년 기념행사 열려 2 light7.. 2024/05/30 251
1598158 단호박 매일매일 먹으면..살이 찔까요 7 ㄱㄱ 2024/05/30 2,394
1598157 팔이 저리고 심한통증이 느꼐지는데 3 푸른바다 2024/05/30 1,240
1598156 회사만 들어가면 위기가 오거나 망하거나 이런 사람 6 2024/05/30 1,359
1598155 3.3% 세금환급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00 2024/05/30 1,102
1598154 꼬꼬무 보다가 든 생각, 표정관리 좀 하지... 8 .... 2024/05/30 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