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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바타3편 9시간이래요 ㅋㅋㅋ

ㅇㅇ 조회수 : 8,458
작성일 : 2023-01-02 22:13:06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시간 중에 편집할게 별로 없다고 고민중이라는.
IP : 193.176.xxx.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 10:25 PM (210.117.xxx.5)

    3시간도 힘들었다..

  • 2.
    '23.1.2 10:30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이 냥반
    스타워즈처럼 시리즈로 만들던가 해야지...
    9시간은 너무 했네요.

  • 3. 감독님 ㅠㅠ
    '23.1.2 10:31 PM (112.212.xxx.224)

    팝콘에 콜라 먹고 3시간20분보다가 마지막 1시간 남기고 화장실에 어찌나 가고는 싶은지 바다는 출렁이고 고래?는 시원하게 물줄기 날리고 그 고래 부럽떠라 ㅠㅠ

  • 4.
    '23.1.2 10:35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3시간힘들던데ㅠ 쓸데없는 스토리도 많고 전 보면서 저렇거 쥐여도 아직도 사람이 많네 했어요 ㅋ

  • 5. ㅇㅇ
    '23.1.2 10:39 PM (124.58.xxx.229)

    저같이 방광 예민한 사람은 아바타 못보겠네요ㅎㅎ 집에서 봐야겠어요

  • 6. 헐...
    '23.1.2 10:42 PM (49.1.xxx.95)

    역대네요
    관람료가 얼마일까
    근데 안보고싶네요

  • 7. …..
    '23.1.2 10:50 PM (59.11.xxx.216)

    3-1, 3-2, 3-3
    1년동안 하겠네요. ㅎㅎㅎㅎ

  • 8. 어휴
    '23.1.2 10:51 PM (175.114.xxx.96)

    그렇군요. 아바타2도 넘 길어서 망설이는 중

  • 9. 결국
    '23.1.2 10:52 PM (218.39.xxx.99)

    나이 먹으니 그 세시간이 길어 결국 화장실 다녀 왔습니다.
    갈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 화면이 눈에 안 들어 와 보는 둥 마는 둥, 다시 한 번 더 가던지 집에서 다시 보던지 해야 겠어요.

  • 10. ㅎㅎ
    '23.1.2 11:15 PM (175.193.xxx.50)

    호텔이랑 콜라보하려나요ㅋ

  • 11. 그감독
    '23.1.2 11:18 PM (223.38.xxx.87)

    거대한 방광을 가졌군.

  • 12. ㅋㅋㅋ
    '23.1.2 11: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9시간이라니 일단헛웃음부터 나오네요
    하루 ㅣ회 또는 2회 상영ㅋㅋ
    중간에 쉬는시간있고 화장실에 쭈욱 줄서서 가고
    ㅋㅋㅋ
    3편보려면 큰맘먹고 계획하고
    김밥들고 가야됌ㅋㅋ

  • 13. ...
    '23.1.2 11:38 PM (58.226.xxx.98)

    저는 아바타1은 살짝 졸았는데 2는 3시간이 순삭이었어요

  • 14. happy12
    '23.1.2 11:41 PM (121.137.xxx.107)

    10시반 심야 4D로 혼자서 봤는데.. 12시쯤 몇분 졸다가, 갑자기 후반부에 내용이 극으로 치달으니 잠이 달아나더라구요.대작은 대작입니다.

  • 15.
    '23.1.2 11:44 PM (223.38.xxx.85)

    보온도시락 싸야되네. 그것도 두개.
    정시에 밥먹는 뇨자.

  • 16. ....
    '23.1.3 12:22 AM (221.154.xxx.221)

    아바타2는 화장실 갔다 전화도 한통 하고 팝콘도 사서 산책하고 들어와도 스토리 따라가는데 문제 없어요.

  • 17.
    '23.1.3 1:20 AM (121.179.xxx.201)

    아고 아바타2도 화장실 가고 싶은데
    바다는 출렁이고 애들은 또 어찌나 귀여운지 보다가 사람은 또 꽉차서 맨 끝자리

    아줌마 위해서 1시반쯤 쉬는 시간 줬음
    싶었는데
    9시간이라니 기절ㅠㅠ

  • 18. 옛날에
    '23.1.3 7:09 AM (172.226.xxx.42)

    유럽쪽 영화 상영시간이 길어서 심야로 했던 게 생각나네요
    병원나오고... 제목도 생각이 가물가물...
    그냥 도장찍기 개념으로 봤는데..

    아바타는 4dx로 보니 초딩아이랑 안 지겹게 봤어요

  • 19. 1도
    '23.1.3 7:32 AM (211.206.xxx.180)

    안봤음. 그닥 보고 싶지 않음.

  • 20.
    '23.1.3 7:36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중간에 인터미션 있겠죠 근데 전 화장실 가고 싶으면 그냥 가요 ㅎㅎ

  • 21. 아바타 2
    '23.1.3 10:5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앞에서사가 좀긴거빼곤
    나쁘지않았어요
    바닷마을로 이주하게 된계기가설명이
    좀길긴했어요
    포경선이 일제 이던데
    고래잡는 일본의 그점꼬집어서 좋았구요
    일본 부글부글 하겠다 싶던데요

  • 22. ㅇㅇ
    '23.1.4 1:02 AM (211.36.xxx.9)

    https://m.blog.naver.com/c106507/222960859876

    결정된거 아니고 루머니 벌써 화장실 걱정마시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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