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쌍한 조카에 대한 차가운 마음

조회수 : 6,714
작성일 : 2023-01-02 18:43:48
정신 못차리는 부부..
제 동생 부부에요.

동생 남편(제부란 말도 싫어요)은 전과만 없는 사기꾼에 밑바닥인생
동생은 멀쩡한 집안 직업이 있음에도 그 사기꾼에 속절없이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비슷한 인간이 되더군요.
무슨 생각인지 아이도 낳고...

제가 아는 사람들 중.. 집안 사람들 중 가장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죠.
착하면 도와줄 마음이라도 생기겠는데.. 둘 다 미친 사람 마냥 정도의 방법은 무시하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꿈속에 삽니다.
가족들도 원망하고 무시하죠.

조카는 커가는데..
아이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너무나도 동생 남편과 똑같이 생긴 조카를 보면 도무지 정이 들지 않아요.

제대로된 인생만 산다면 만날거 같지 않은 인간.
저는 어떻던지 우리 아이들과 어떤 인연도 없었으면 하는 인간.

지금은 정신 못차리는 동생이지만
그래도 동생과 조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그 인간을 떠올리면 셋다 정이 떨어집니다.
IP : 118.235.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인가요?
    '23.1.2 6:45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울 애를 미워하는 이유가. 단지 외모상 닮았다고 ㅠㅠ

  • 2. ㅇㅇ
    '23.1.2 6:49 PM (49.164.xxx.30)

    모른척하세요.

  • 3. 알아요
    '23.1.2 7:02 PM (14.32.xxx.215)

    그 기분...
    몇번 여기서 전 동서 얘기 썼었는데
    조카도 정말 정이 안갔어요
    애 입학할때 봉투를 들었다 놨다...이 기회에 끊자 ,하고 독하게 다시 넣었죠
    어쩔수 없어요

  • 4. ker
    '23.1.2 7:02 PM (180.69.xxx.74)

    부모가 알아서 책임져야죠
    내 가족도 힘든데..어쩌겠어요

  • 5. ….
    '23.1.2 7:47 PM (121.163.xxx.14)

    나중엔 조카도 똑같아져요
    유전자가 같으니까

    잊으세요
    더 상처 받게 됩니다

    조카가 님을 찾아와 도와달라고 하면
    그 때 도와주시길

  • 6. 길에서도
    '23.1.2 8:10 PM (221.149.xxx.179)

    마주치기 싫은 사람이

    가족으로 엮이면 정말 더 싫을 수 밖에요.

    괴로움 그 자체지요. 좋은인연이면 의지도 되고 서로 고마워지구요.

    기쁨이 되구요.

  • 7. ㅇㅇ
    '23.1.2 9:49 PM (220.118.xxx.47)

    아예 처음부터 그냥 멀리하시고, 절대로 있는척, 있단말하지마시고, 어렵다고하세요
    그래야 원글님네한테 바라지도, 원망도없이, 그냥 무시하고 살게하세요
    그게 나중을 대비해서 가장좋은 방법입니다
    절대로 못고치고, 안바뀝니다
    원글님네가 본인들보다 못하다 생각되어야 무시하고 안엮이려 자기들이 먼저 선그을테니
    꼭 조심하세요

  • 8. 만나면
    '23.1.3 12:43 AM (117.20.xxx.51)

    아이에게 머리 쓰다듬어 주고 넌 잘 될꺼야 등등 좋은 말만해주셔요
    아이는 모두 기억합니다
    멀리멀리 하셔요 큰 일 납니다
    걱정이 되니까 짜증나겠죠 어쩌겠어요 한 번 도와주면 계속 오는데............
    절대 속을 보이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쪽박을 깨는 나쁜 사람되는 것

  • 9. 만나면님
    '23.3.8 3:44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현자.
    멀리멀리 하셔요 큰 일 납니다
    걱정이 되니까 짜증나겠죠 어쩌겠어요 한 번 도와주면 계속 오는데............
    절대 속을 보이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쪽박을 깨는 나쁜 사람되는 것
    맞아요ㅡ애들은 다 기악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54 부모란 무엇일까요 ㅠㅠ 부모 05:56:14 28
1803953 김해숙 연기 진짜 잘하지 않나요? 1 ㅁㅁㅁ 05:16:26 472
1803952 이거 보니 트럼프가 완전 이해됨 ... 04:54:32 1,009
1803951 미국 나토 탈퇴 못한다는데요? ........ 04:49:44 420
1803950 청주 빽다방은 지방에서 지들끼리 해먹은거에요 .. 03:36:06 1,101
1803949 트럼프 하루 또 연기한다고 좀전에 글 올림 2 ........ 03:26:23 1,410
1803948 이재명의 2020년 5월 발언, "북한에 '최대한' 해.. 2 .. 03:24:55 542
1803947 트럼프 "美 조종사 구출…대낮에 이란 상공서 7시간 보.. 2 ..... 02:30:03 1,710
1803946 얼마전 대구 4 대구에서 02:24:00 712
1803945 시금치, 포항초 맛없는 시기인가요? 2 01:37:10 688
1803944 떡 냉동실에 안넣어도 되나요 3 ㆍㆍ 01:34:35 593
1803943 회삿돈 ‘560억’ 맘대로 쓴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 1 ㅇㅇ 01:30:03 1,449
1803942 장윤정 40대인거죠? 4 ㅇㅇㅇ 01:24:32 2,076
1803941 꽃놀이 어디로 갈까요? 2 ........ 01:23:17 392
1803940 시내버스에 기내용 캐리어 5 궁금 01:22:26 802
1803939 이혼숙려캠프 보면 침대에 5 대충 01:12:29 2,150
1803938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 배우셨죠? 20 ㅇㅇ 01:10:16 1,755
1803937 국내식당 매출순위 4 ........ 00:58:17 1,410
1803936 사고칠땐 제멋대로 해결은 같이 하자 ㅇㅇ 00:57:20 483
1803935 동네엄마 이제 차량제공 안하려구요. 3 차량 00:49:52 2,348
1803934 강아지 수액용주사기가 안팔아요 9 떡잎 00:35:52 904
1803933 어제 사임한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한 말  6 ........ 00:21:07 2,834
1803932 (속보)트럼프,협상 타결 전망에 "내일 가능성 크다&q.. 11 ... 00:00:44 3,706
1803931 100만 보수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하면 이재명&quo.. 5 아휴 2026/04/05 2,028
1803930 맛있는(짭짤 ok) 나초칩 뭐가 있을까요 7 레몬 2026/04/05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