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대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22-12-24 22:05:50

일반고에서 일단 아이 성적이 조금 더 노력한다면
3등급-4등급 사이 일거 같아요.
물론 예상이고요..
전공인 공예, 디자인 쪽으로 할 예정인데.
동네 미술학원에 살짝 물어보니.
예고준비생 아니면 미술대회라던지 이런걸 제외 시키려고 하는분위기네요..
솔직히 저희 아이가 예고가서 상급 유지는 어려울것 같아
일반고에서 준비하려고 하는데.
입시미술학원에서 벌써 차별? 받는거 같아서 좀 고민이네요..
위에 처럼 공예나 이런쪽은
차라리 성적에 더 신경 써서 올리는게 좋을까요?ㅠㅠ

IP : 125.191.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시생
    '22.12.24 10:19 PM (115.138.xxx.132)

    미술대회 이런건 그냥 경험이지 입시에는 하나도 필요 없으니 걱정 마시고요, 디자인이면 일반고 공예면 예고가 낫긴 한데 예고가서 성적 나쁘게 나오면 그나마 장점이 없어요.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 2.
    '22.12.24 10:26 PM (125.191.xxx.200)

    입시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가 예고에 가서 성적이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되서요ㅠㅠ 일단 일반고에서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아직 잘 모르지만 따로 미활보 준비를 한다고 들어서요
    그것도 걱정이라서 미술대회 입상도 필요하지 않나 싶었거든요

  • 3. 성적성적성적
    '22.12.24 10:39 PM (125.182.xxx.47)

    미대는 무조건 성적 입니다.
    대회는 그냥 경험~~

  • 4. 미활보
    '22.12.25 12:05 AM (115.138.xxx.132)

    는 홍대 때문에 쓰는 건데 일반고 3-4면 솔직히 크게 가능성이 있지는 않고, 더군다나 수상 특히 외부 수상은 적지도 못해요.

  • 5. 아하
    '22.12.25 12:17 AM (125.191.xxx.200)

    윗님 그렇군요!
    홍대는 무리구 일반고에서 인서울 수도권이라두 보내고 싶은데..
    제일 뭘 신경 쓸까요?

  • 6. ...
    '22.12.25 12:30 AM (58.236.xxx.95)

    디자인계열은 공부가 최우선이예요

  • 7. 성적
    '22.12.25 12:32 AM (115.138.xxx.132)

    무조건 성적입니다^^ 미술은 성적으로 대학라인 긋고 실기로 당락 정한다는 말이 있거든요.

  • 8.
    '22.12.25 12:35 AM (125.191.xxx.200)

    그럼 윗님 실기는 언제 부터 준비하는게 좋은가요?
    그전까지는 성적에 집중하고요

  • 9. 일반고
    '22.12.25 7:18 AM (61.84.xxx.145)

    진학할거면 무조건 성적 올리세요
    학원은 일년만 다녀도 돼요
    사실 안다니고 성적 올려 비실기로 가는게 젤 속편해요

  • 10. akdj
    '22.12.25 8:14 AM (121.190.xxx.189)

    몇학년이에요?
    우선 내 위치를 좀 파악해볼 필요가 있구요
    그리고 미술학원 입시설명회 가서 대학들의 위치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미활보는 거의 홍대가는 애들이 준비하는데 3-4 등급(내신) 이면 힘들고요. 아니면 거의 정시로 디자인을 준비하게 되죠.
    그냥 인서울만 목표로 한다면 3~4 정도 (수능) 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학교마다 원하는 실기패턴이 달라서 미리 정해놓고 준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 이대 패턴 다르고 국민대 다르고 성대 고대 다르고 건대 과기대 다르고.. 그래요. 수학을 보는 학교 안보는 학교가 있으니 그것도 확인해야해요. (선택과 집중) 미술하는애들 국어랑 사탐은 죽어라 해요. 국어 사탐 표점이 높으면 갈수 있는 학교가 엄청 높아지거든요.
    영어 한국사는 2정도로 유지하구요.
    저희아이는 정시로만 준비했어서 수시에 대해는 별로 아는게 없어요.

  • 11.
    '22.12.25 9:01 AM (125.191.xxx.200)

    윗님 감사합니다
    아이는 중3인ㄷㅔ요
    처움엔 수시로 갈수 있을까 싶었네요 ㅠㅠ

    암튼 과학보다 ㅅㅏ탐을 더 열심히 햐여겠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롬 아이는 언재 부터 실기 했나요??

  • 12.
    '22.12.25 9:06 AM (125.191.xxx.200)

    제 생각으론 입시 분위기를 볼겸 주1-2회 정도만 학원은 다니고 고2집중해도 될까싶고요?
    물론 홍대 이대 가면 좋지만 아이가 그림 좋아하니…
    가까운 서울에서 학교 다니면 좋갯다싶거든요

  • 13. ..
    '22.12.25 10:45 AM (116.39.xxx.162)

    동네 미술학원 말고
    입시 전문 미술학원을 보내세요.

  • 14. ..
    '22.12.25 10:55 AM (59.9.xxx.98)

    나중에 일년만 실기 바짝 다니면 된다고 쉽게 말하지만 그럼 성적이 바로 쭉 떨어지죠.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보내세요. 입시학원에 방특있어요. 공부도 당연히 열심히 해야하구요.

  • 15. ..
    '22.12.25 10:57 AM (59.9.xxx.98)

    그리고 홍대이대는 거의 예고애들이 많아서 일반고에서 가는거 엄청 힘들어요. 미대가 은근 서울에 얼마 없구요. 암튼 미대입시 엄청 힘듭니다. 알고는 시작하셔야 할듯요.

  • 16. 정신과에서
    '22.12.25 12:00 PM (211.234.xxx.159)

    고3이 오면 미술하셨어요?
    라고 물어본다고 왜 그런 질문을 하냐고 하면 흔하대요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래요
    미술과 스능 같이 준비하는것이요
    미술은 특히 영혼을 녹여내는 것이라 더 힘들것 같아요
    성적이 열심히 하면 3등급이라면
    앞으로 내려갈 일만 있으니 기대마세요
    실기하면서 수능 성적 유지 못해요 ㅠ

  • 17. akdj
    '22.12.25 9:36 PM (121.190.xxx.189)

    우리딸은 예고는 아닌데 미술관련 특성화고였어요. 중학교때 상적은 196점이었고요. 고등학교 가서 내신관리 잘했으면 홍대 갈수 있었을텐데 그냥 놀아서 ㅎㅎㅎㅎ 무조건 정시로 했네요.
    그림은 워낙 좋아하고 잘했었는데요. 입시미술은 고2여름부터 시작했어요. 대치동 학원에서 국어 하고 사탐은 인강으로 했어요. 아이가 하고자 하면 됩니다. 우선은 공부하자고 하세요~!!

  • 18.
    '22.12.25 10:54 PM (125.191.xxx.200)

    윗님 아이가 중등 성적이 원래 좋았군요!
    안그래도 방학때 공부같이 하자고 했는데 따라와 주련지 싶네요 ㅠㅠ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노력대비 시험이 잘 안나와서요…
    미술관련 특성화고도 생각중이긴한데 거리가 멀어서 ㅠㅠ
    여러가지로 생각중입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67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들 추억 14:37:09 27
1804866 BBB_Big bang is back 코첼라 now !! 2 우주대폭발 14:34:11 98
1804865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 2 물어봐도대꾸.. 14:29:09 307
1804864 수원에서 제일 가까운 맨발걷기 할 해변 좀 추천해 주세요. 1 ㅇㅇ 14:24:43 117
1804863 뉴 이재명이라고 공격받는 박원석 2 14:21:54 138
1804862 예술 취미 활동 뭐하시나요? 음미체 대부분 하시죠? 14:21:26 124
1804861 예고없이 나타난 아들 9 14:03:12 1,816
1804860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가성비 시술 추천 부탁드려요 3 82회원 14:01:13 313
1804859 임윤찬 공연 일본에서 주말에 봤는데 기적체험 16 음악의신 13:56:17 1,380
1804858 도대체 왜들그리 통일을 반대할까요? 25 13:51:06 615
1804857 부잣집 식사 초대 선물 뭐가 좋을까요? 22 —- 13:32:55 1,335
1804856 갱년기인가 14 내 발등 13:28:05 1,167
1804855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40 ㅇㅇ 13:17:11 6,380
1804854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5 .. 13:16:53 951
1804853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9 .. 13:16:17 876
1804852 샤넬립스틱 어디서 사야 좀 저렴히 살수있을까요 13 13:11:59 984
1804851 직분과 십일조 22 마음 13:10:52 1,034
1804850 계룡 한 고등학교서 고3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 9 .... 13:07:19 2,511
1804849 갑자기 여름? 11 날씨가 12:56:59 1,241
1804848 아래 줄눈 벗겨진다는 글보고 문의드려요 1 좋은날 12:53:47 512
1804847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1억 돌파 8 ... 12:50:39 1,039
1804846 요즘 mz들 사이에 디지털카메라가 다시 유행이래요 26 요즘 12:48:21 2,068
1804845 마운자로 7주차인데 5 띵띵녀 12:47:45 1,293
1804844 트럼프는 예수다! 10 000 12:44:27 1,044
1804843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21 ... 12:38:35 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