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혼ㅡ엥 왜 송림 총수가 낙수 못알아보나요?

아자123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2-12-17 21:53:05
당연히 알아봐야하는거아닌가요

왜못알아보나요?
IP : 211.205.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2.12.17 10:10 PM (223.38.xxx.35)

    낙수와 얼굴보고 대결을 했던건 아주
    오래전 일이고 그때도 바로 앞에서 마주하고
    있던 것 보다 멀리서 였던데다
    지금 낙수는 낙수의 80~90%의 이미지만
    남겨진 상태라 그런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낙수 본모습과 분위기가
    발현될테고
    총수도 옛 기억이 선명해지면 기억하겠죠

  • 2. …….
    '22.12.17 10:54 PM (114.207.xxx.19)

    아까 진무 대사였나.. 얼굴은 낙수를 닮았는데 왜소하다고.
    낙수의 혼 때문에 낙수 얼굴을 닮아가고 있지만, 진부연 몸이라서 완전히 낙수의 모습을 한 건 아닌 것 같아요.

  • 3. ..
    '22.12.17 11:07 PM (175.114.xxx.123)

    율도 못 알아보다니..
    이건 앞뒤가..

  • 4. 율도
    '22.12.17 11:20 PM (223.38.xxx.35)

    알아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율도 서로 성인되기 전에 어렸을때 알던 사이고
    커서의 모습은 따로 본적이 ..아! 총수와 같이
    낙수랑 대결할때 잠깐 만났지만 그때도
    그 낙수가 어렸을때 알던 그 소녀라는 사실은
    몰랐죠
    나중에 무덕이 몸속의 혼인 낙수와의 만남에서도
    무덕이 모습만 봤지 성인이된 낙수의 모습을
    본건 아니니까요
    다만 말투 분위기가 익숙해서 낯설지 않아
    하는것 뿐인것 같아요

  • 5. ...
    '22.12.17 11:23 PM (220.75.xxx.108)

    낙수 시신을 다 같이 보지 않았어요?
    살아 있는 모습하고 연결 시키는게 어려운가...
    csi보면 대번에 알아보던데 ^^

  • 6. ㅇㅇㅇ
    '22.12.18 9:07 AM (98.225.xxx.50)

    서율은 어릴 때 봐서
    박진은 싸우며 멀리서 봐서
    시신은..
    사람 죽으면 혈색이 없어 그런가 얼굴이 달라요
    잠자는 모습으로 죽어 있는게 아니고 뭐랄까 그림같고 나무 조각같아요.
    건강하고 표정조차 다른 살아있는 사람을 먼저 알고 시체를 알아볼 수는 있겠으나 그 반대는 어려울거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03 영통 원룸 체리 11:57:53 53
1785302 14층 남자가 나를 좋아하게 된데는 이유가 있소 1 나요나 11:57:46 204
1785301 이혜훈 1찍으로 생각할까요? 2찍으로 생각할까요? 2 음.. 11:57:08 45
1785300 [속보]李대통령 '통일교 정교유착' 특별수사본부 검토 지시 ........ 11:55:13 168
1785299 주인이 돈안들이려고 .. 11:50:35 212
1785298 사미헌갈비탕 대 조선호텔갈비탕 ,. 11:49:02 121
1785297 쿠팡의 배상 행태가 진짜 양아치네요 7 탈팡 11:46:52 239
1785296 종합건강검진에 대해 알려주시겠어요? 1 가고싶어라~.. 11:45:22 117
1785295 50후반인데..살만할까요. 9 막연하게.... 11:40:50 948
1785294 명품 관심도 없었는데 해외여행 갈 일 생기니 하나 살까 자꾸 그.. 2 허영심 11:39:53 349
1785293 어쩔수없이 저장해야할 번호가 있는데 그럼 상대방카톡에 2 ... 11:39:39 220
1785292 조목조목 꼼꼼히 계산해보니 60중반넘어 총생활비가 5 나름 11:38:44 772
1785291 혼자 살고파요 5 11:38:33 425
1785290 이혜훈건으로 6 ... 11:38:04 254
1785289 李 "국민연금 운용자산 배분에 지역회사 우선권·인센티브.. 7 서울사람 11:29:36 363
1785288 대단한 강선우 화이팅! 5 .. 11:26:09 1,206
1785287 게임 안시켜주면 학교 학원 안간다는 중3. 체험학습 쓰는게 날까.. 7 ㅇㅇ 11:24:59 490
1785286 50대에 재개발투자는 무리일까요? 13 부동산 11:24:16 596
1785285 당정, 보이스피싱 '금융사 무과실 배상제' 추진 ㅇㅇ 11:22:56 111
1785284 두툼한 앞다리살로 제육볶음 해도 괜찮나요 1 한돈 11:22:38 182
1785283 꿈꾸다 잠꼬대 심하게 하면 4 .. 11:18:10 248
1785282 가천대와 단국대 11 입시 11:13:16 663
1785281 이재명은 왜 내란에게 면죄부를 주려하나? 20 .. 11:09:40 743
1785280 김도읍 "비상계엄 발생 국민께 진정 송구‥철저히 성찰하.. 7 늦었다 11:09:21 680
1785279 대학생딸 새해카운트다운 행사 간다는데 6 11:08:54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