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는 왜 모시러 가야하는지

. 조회수 : 7,651
작성일 : 2022-12-17 09:21:04
저희 엄마는 운전도 잘하시고 멀리 사는 절 위해
중간에서 만날 때도 많거든요

시어머니는 손이 없는지 발이 없는지
모시러갔다가 데려다 드리고 와야하는데
시간도 2시간씩 소요되고 너무 짜증나네요

연세가 많으신 것도 아닌데요.
IP : 118.235.xxx.21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12.17 9:24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냥 수족개념이라서요
    힘들다고 내색을 하세요
    내색 안하면 평생 그렇게 사셔야죠

  • 2. 줌마
    '22.12.17 9:24 AM (61.254.xxx.88)

    저희시어머니의 경우.87세

    엄마보다 나이가 훨씬많음
    차 없음
    운전당연히못함
    시아버지가 안계신지오래되어 어떤면은 엄청 독립적이고
    어떤면은 엄청 의존적인 발란스가안맞는삶.
    글씨도 가물가물 못읽으실때많음(버스.지하철 타기힘듬)
    계단 오르내리기 힘듬
    택시는 잡기가힘들어함(돈도 아까워함)
    카카오택시는 보내드리면 타심 ㅋㅋ

  • 3. 택시비
    '22.12.17 9:24 AM (220.117.xxx.61)

    택시비 드리고 오라하면 안올거에요
    한번 해주면 계속 해주는줄 아는
    코리언 스타일인거죠.

  • 4. 알아서
    '22.12.17 9:26 AM (39.117.xxx.171)

    오시라고 왜 말을 못해요

  • 5. ...
    '22.12.17 9:26 AM (220.75.xxx.108)

    시어머니는 아마 내가 며느리를 길 잘 들였다 생각할 거에요.
    처음 한두번 해주다가 이제 원글님도 버릇처럼 된 건데 지금 와서 새삼 no 하기는 미안하게 느끼잖아요...

  • 6.
    '22.12.17 9:37 AM (211.234.xxx.223)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는 요즘 유튜브로 이주은의 부부상담 주행하고있어요.
    뭔가 답답하네요.
    자식은 자식대로 자기 앞길찾기도 바빠서 지원해주고 눈치봐야하고 50대 낀세대 힘들어요

  • 7. ㅋㅋ
    '22.12.17 9:40 AM (112.158.xxx.107)

    평생 대접이라고는 못 받아본 여자들이 대비마마 흉내내는 거죠

  • 8. ㅁㅁ
    '22.12.17 9:42 AM (61.81.xxx.150)

    ㅂㅅ 이라 그렇구나 생각해야죠
    몸도 마음도 뇌도…

  • 9. ******
    '22.12.17 9:48 AM (118.36.xxx.44)

    원글님 못 한다고 하는 용기를 가지세요.
    그 시모 평상 시에는 어떻게 다닌시나요?
    그냥 대접을 받고 싶을 뿐.
    자식 사랑이 없고 소유욕만 있어 그렇죠

  • 10. 대비마마
    '22.12.17 9:48 AM (124.54.xxx.37)

    흉내를 왜 들어주나요 남편보고 하라하던가 택시보내드리세요

  • 11. 택시
    '22.12.17 9:52 AM (119.71.xxx.98)

    카카오T에서 택시 어머니댁앞으로 불러드리세요. 원글님이 출발지 도착지 지정하고 카드결제까지 다 해드릴수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며느리 시간도 소중하다는걸 알려드리세요. 왔다갔다 기름값도 아깝네요.

  • 12. 돈으로
    '22.12.17 10:00 AM (106.101.xxx.68)

    카카오T에서 택시 어머니댁앞으로2222

  • 13. ..
    '22.12.17 10:01 AM (223.39.xxx.202)

    님도 답답합니다
    매번 모시러가니 오는줄아는거죠
    윗분들 말씀처럼 카카오택시 불러드리세요
    결제해드리고

  • 14. Fhjkk
    '22.12.17 10:12 AM (175.114.xxx.153)

    시어머니보다
    원글님 같은분이 더 짜증나요 아휴
    말을 하세요 말을

  • 15. ㄹㄹㄹㄹ
    '22.12.17 10:17 AM (125.178.xxx.53)

    말을 못하니깐

  • 16.
    '22.12.17 10:19 AM (106.101.xxx.73)

    우리집은 남편이 라이드해요. 남편보고 하라고 하세요. 그런데 부페 같은데 가면 디저트 커피 누가 가져다주길 원하더라고요. 아들이 하게 했어요. 진짜 커피 어딨는지 몰랐고.

  • 17. ....
    '22.12.17 10:19 AM (223.62.xxx.28)

    저희 시모랑 완똑..
    사람 미쳐요.
    기사 부리듯이 사람 오라가라
    대중교통을 할줄도 모르고
    장애인들도 지하철 타고
    자유롭게 다니는 세상인데
    자식이 저러면 질려요.
    기대고 치대고 손 많이가고 돈 많이 들고
    저로써는 꾹꾹 참으며
    그저 요양원 보낼 시기만 기다릴뿐이네요..

  • 18. ㅡㅡㅡㅡ
    '22.12.17 10:2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해 주니까요.
    연로해서 거동이 불편한거 아니면
    스스로 움직일만큼은 움직여야죠.

  • 19. ㅇㅇ
    '22.12.17 10:24 AM (112.150.xxx.31)

    한번이 어려워요.
    일단 거절하시고 이유는 물어보면 그때 샘각하서 덧붙이세요.
    오늘은 길미끄려워서 라고. 해보세요.

  • 20. ㅇㅇ
    '22.12.17 10:24 AM (110.8.xxx.199)

    매번 택시비 결재해서 택시 불러드리는 것도 사실 좀 짜증나긴해요
    본인 형편이 우리보다 훨씬 나으신데도 돈 들어가는건 당연히 자식이 내야 하는 걸로 알고 계시니ㅠ

  • 21.
    '22.12.17 10:25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시모가 어디 몸이 불편한가요?
    아님 팔십대 이상 고령?
    그거 아님 모시러 가지 마세요

  • 22. ..
    '22.12.17 10:27 AM (211.234.xxx.215)

    저희는 결혼당시 시어머니 50일때부터도 일있을때 멀리 뫼시러?갔어요.
    애들 어릴때는 돌고 거쳐서 오느라 집에 오는길에 애들 짜증냈구요. 친정엄마는 훨씬 나이 많으셔도 뭐하러 돌아오냐고 버스나 지하철로 본인이 중간장소 정하시구요. 남편이 그렇게 해야되는줄 알더라구요. 노인네를 걷게해야겠냐고하면서요.그말 했을때가 시엄니 60즈음 이었네요. 등산잘다니시고 엄청 활동적인데 이상하게 아들네와 동행시는 본인을 집까지 픽업하길 바라시더라구요.

  • 23. ㅇㅇ
    '22.12.17 10:35 AM (110.8.xxx.199)

    생각해보면 우리 시모 지금 제나이보다 더 젊었을때부터 부축하고 다녔네요
    부페가면 음식도 다 갖다줘야 먹고
    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 맛이 있다 없다ㅠ
    다 소용없는 짓이에요

  • 24. 습관
    '22.12.17 11:04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처음에 시작을 그리 했기 때문이죠
    호구가 진상을 만든 것.

  • 25. ..
    '22.12.17 11:13 AM (112.159.xxx.182)

    그냥 갑질이예요
    몸에 밴 오래된 시짜들의 갑질

  • 26. ㅋㅋ
    '22.12.17 11:38 AM (110.35.xxx.95)

    저희시모도 평생 택시도 안타고 살았으면서
    아들 결혼하니 기사부리듯이..
    갑자기 대중교통을 지운사람처럼..

  • 27. dlf
    '22.12.17 12:27 PM (180.69.xxx.74)

    70초까진 어디든 다닙니다 .
    해주지 말아야죠

  • 28. cls
    '22.12.17 1:2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으악. 질려요 진짜
    고부간의 갑질도 직장내 갑질 못지 않네요

  • 29. ㅇㅇ
    '22.12.17 2:26 PM (175.208.xxx.98)

    우리 시어머니 평상시엔 지하철잘타고 다니시면서
    아들만날때는 못타신다함ㅠ
    중간에서 만나는것도 안됨
    길에서 2시간반씩 미쳐버림
    나이 더 많으신 친정엄마도 안그러시신다고 말했다가
    남편하고 대판 싸웠어요
    남편이 제일 이상해요ㅠ
    그런 놈이랑 사는 내가 제일 ㅂㅅ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280 떡지는 머리 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열매 12:09:18 1
1798279 가족중 한 명이 이래요 4 스트레스 12:06:27 208
1798278 서울반도체 물리셨던분~~ 순환은코덱스.. 12:05:23 132
1798277 멀지않은 미래...꼭 읽어보세요)시트리니 보고서가 뭔데 시장을 .. 1 ... 12:04:27 145
1798276 이건태 '공취모는 당조직과 별도로 계속 운영하겠다' 3 머시라? 12:02:12 80
1798275 코스피 6120 4 점심 12:01:02 268
1798274 남편이 아이에게 과한 것 같은데요.. 7 11:59:02 288
1798273 의사들은 안되고 연예인들이 돈 많이 버는건 왜 괜찮나요? 10 .... 11:54:54 378
1798272 드디어 대한항공 가네요 2 ₩₩₩ 11:54:19 481
1798271 서울왔는데 넘 따뜻하네요 5 날씨 11:49:54 352
1798270 코딩 C / C++ 아시는 분? 2 릴리 11:48:17 186
1798269 경기떡집 이티떡 11 11:47:44 412
1798268 6천피 찍자, '언제 팔아야 돼요?' 전문가 "지금은 .. 3 ㅇㅇ 11:43:19 1,002
1798267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계획있나요? 1 ... 11:41:02 409
1798266 흠...이런 경우면 박효신 콘서트 가는거 후회할까요 4 ........ 11:37:58 386
1798265 화재보험좀 봐주세요 2 화재 11:36:31 150
1798264 일반 냉장고 두대 놓고 하나를 김냉으로 써 볼까 하는데..어떨까.. 9 혹시 11:36:24 331
1798263 돼지갈비찜 하려는데 핏물빼기를 깜박했어요 ㅜㅜ 5 mmm 11:34:48 336
1798262 레이디두아 봤는데( 스포있음 ) 4 ㅇㅇ 11:34:03 615
1798261 네이버 4 ㅇㅇ 11:34:03 360
1798260 영계 만날려고 혼술바 다니는 정신 나간 40대 영포티 아줌마 9 // 11:33:35 786
1798259 손저리네요 저도.. 4 11:30:00 602
1798258 시어머님이 떡을 보내주셨는데 환장하겠네요 17 시골떡 11:29:23 1,940
1798257 바디로션 추천부탁드려요~(민감,건성, 알러지) 6 ..... 11:28:18 267
1798256 하닉은 액면 분할 계획 없을까요? 2 ㅇㅇ 11:16:27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