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진로 고민..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2-12-17 01:08:57

성실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수행은 잘 나오지만 시험성적은 잘 안나오는 편이고요.
외우는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
지금 중2이고 두번의 시험을 보았는데요.
조금더 한다고 하면 3~4등급정도 나올듯한데..
주변에서 이정도면 고등학교에 가면 더 떨어지고
인서울도 힘들거다..이렇게 나오니 좀 걱정이라서요..ㅠㅠ

중3이 되니 아이 진로를 생각하게 되니
보통 이정도 내신이라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아이는 딱히 정해진 진로는 없어요..

대학진학만이 살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 4년 다녀본 경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욕심내는건지 싶어서요 ㅠㅠ
IP : 125.191.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7 1:13 AM (220.94.xxx.134)

    3.4 등급? 수행을 잘하는데도 그성적이면 수행포함 60.70점대인데 고등가면 힘들긴하죠 ㅠ 고등은 등급 계산이 다르니까요

  • 2.
    '22.12.17 1:15 AM (125.191.xxx.200)

    윗님.. 제가 생각으론 고등때 3~4등급요..
    아이는 지금 80점대 평균입니다 ..

  • 3. ...
    '22.12.17 1:19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학원에서 오래 근무했는데 혹시 아이가 이해력이 부족하지 않나요?
    그런 애들 많이 봐요
    정말 성실한데 머리가 나빠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안 나오는 애들

    그런 애들도 대학 잘 갑니다
    노력하는 만큼 못 가서 그렇지

    근데 솔직히 걱정은 돼요
    저 이해력으로 대학 수업은 따라갈 수 있을까

  • 4. 그런데
    '22.12.17 1:21 AM (122.34.xxx.60)

    국어 성적은 어떤가요?

  • 5.
    '22.12.17 1:24 AM (125.191.xxx.200)

    국어도 80점대 입니다.. 90점 벽을 못넘네요..ㅠㅠ
    물론 집에서 문제집 열심히 푸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냥 수업듣고 인강듣고 시험봤어요;;;
    문제집좀 플고 봐라해도 인보더군요 ㅠㅠ

  • 6. 그럼
    '22.12.17 1:27 AM (122.34.xxx.60)

    못외운다고하면 굳이 처음부터 외우려하지 말고 낭독하라고 하세요
    7회독 정도 낭독하면 고등 국어도 만점 가까이 나옵니다.
    그렇게 시켜도 안 해서 안 나오는거죠
    국어, 역사, 사회, 심지어 과학책까지 자꾸 소리내서 읽히세요. 최소 3회독 시키면 성적 오릅니다

  • 7. 그럼
    '22.12.17 1:32 AM (122.34.xxx.60)

    제가 해봤던 교육법 중 이해력이나 사고력이 비교적 낮았던 아이들에게 가장 좋았던 교육법은 낭독이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수학교과서도 읽혔습니다. 설명이나 증명, 보기문제까지 여러번 읽혔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문자 세대가 아니라 이미지 세대라서 글 자체를 이해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런데 교과서 여러 번 낭독시키니까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낭독을 시키는건, 묵독을 하면 집중 못하고 읽은데 또 읽거나 영혼없이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낭독을 시켰습니다

  • 8.
    '22.12.17 1:34 AM (125.191.xxx.200)

    윗님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과학이 어려워서 .. 일주일전에 인강 듣더니
    그 강의가 이해력에 도움이 되서 과학은 잘 봣다더라구요 ㅠㅠ
    결국 계속 복습인데.. 너무 싫어하니..
    목표가 없어서 그런건지.. ㅠㅠ 엄마로서 어땋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도 일하는 중인데도.. 매번 잔소리도 지겨워하고..아휴

  • 9.
    '22.12.17 1:44 AM (115.139.xxx.56)

    그래도 일반고로 보내세요. 우리 아들이 초등 때는 곧잘 하더니
    중학교는 중간 성적으로 나왔고 중3때는 코로나로 뭐 집에서 게임만 주구장창 하면서 친구가 공고로 진학 할 예정인데 자기도 꼭 대학 갈 필요 있냐고 했어요. 집앞 일반고 진학시켰고 고1 2학기에 뭔가 진로를 잡더니 고2 현재 열심히 해요. 비록 늦게 시작해서 만족 할만한 성적은 아니나 조금씩 성적이 올라가고 주요 과목 중 1등급 나오는 과목도 있어요.
    학원 안 보내시는 거 같은데 고등대비가 가능한 학원을 보내세요. 저도 중3부터 수,영 보내다가 고1 2학기부터 국어, 과학 (본인 희망) 추가 해서 보내고 있어요.
    학원이 만능은 아니나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 할 지 길을 찾은 거 같아요.

  • 10.
    '22.12.17 8:57 AM (125.191.xxx.200)

    희망적인 이야기입니다^^
    저희 아이도 사실 특목고 간다고 난리인데 ㅠㅠ
    가까운 곳 보내고 오가는 시간 줄여 공부햇음 하거든요..
    분위기 잇는 고등 학원도 알아봐야겟네오 감사합니다!

  • 11.
    '22.12.17 9:10 AM (125.186.xxx.140)

    중등때 A받는 아이들이 고등때 1~4등급정도에 해당된다고 보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6 밧데리 아저씨 근황 ........ 06:49:25 74
1805495 아래 응급실 글도 그렇고 11 왜? 06:30:11 422
1805494 주당들이 마운자로 중단하니 1 ㅇㅇ 06:18:18 751
1805493 미국주식보면 개별주랑 지수랑 차이가 극명하네요 ........ 06:13:48 400
1805492 미장 불장이네요 7 미장 05:33:53 2,310
1805491 고등학교 내 교사용 흡연실 2 내햇살 05:33:27 731
1805490 알바로 일했는데 연말에 남편에게 인적공제 될까요 1 연말정산 05:17:20 743
1805489 주방 가위 추천 검색해보니 6 내햇살 04:42:32 892
1805488 요즘 고가 수학여행 비용에 대한 글 (펌) 7 ㅇㅇ 04:36:39 1,045
1805487 집순이 자가진단 테스트 3 ........ 04:25:12 1,059
1805486 23살 병사가 군에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7 동의해주세요.. 04:16:00 1,832
1805485 달래무침 먹고 배아려서 깼어요 2 아이고배야 03:07:59 796
1805484 다 돌아오더라고요 1 내햇살 02:51:50 1,451
1805483 일터 사장에게 일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6 ..... 02:21:52 1,476
1805482 이 대화 좀 봐주세요 3 이런대화 02:14:07 743
1805481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2 .... 02:01:59 1,248
1805480 영어가 말인데요 1 Dd 01:53:12 443
1805479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1 dd 01:44:08 802
1805478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외식을 01:18:50 1,852
1805477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2 구웃 01:08:59 1,612
1805476 주택에 살때요 2 ... 00:58:41 969
1805475 더워요.... 2 ..... 00:53:29 1,189
1805474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5 적당히를모르.. 00:49:40 1,642
1805473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9 영원하라 00:47:51 2,227
1805472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10 명신이될까 .. 00:43:21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