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빵순이인줄 알았어요.
빵 좋아하고 몇끼를 빵만 먹어도 살 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실은 떡순이 였나봐요.
떡에 꽂혔어요.
요즘은 특히 소포장된 무지개설기와 기정떡에 꽂혔어요.
지금도 아침으로 하나씩 먹었어요.
춥지만 속은 든든해요.
알고보니 떡순이
빵순이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22-12-16 08:08:13
IP : 211.234.xxx.2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들엄마들
'22.12.16 8:20 AM (124.56.xxx.204)지나가다 반가워~저도 떡순이 !!요즘 찹쌀떡에 꽂혀 하루2개씩 꼭 먹어요. 좋아하는 떡은 안에 "소" 들어간 종류들이예요^^
2. .....
'22.12.16 8:57 AM (125.240.xxx.160)저도 떡순이에요 냉동실에 항상 떡이 기다리고있어요
찰떡류는 다 좋아요~ 차갑게 먹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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