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와의 둘만의 시간

Rr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2-12-15 21:26:56
저희는 4남매, 아들하나 딸 셋인데



엄마와 제가 함께 둘이 보낸 시간이 꽤 되요.



전 둘째인데도요.



엄마와의 추억이 많은 편인데,



돌아가신 엄마한테 나와 유독 시간을 많이 보냈던건가 ?? 물어보고 싶어요.



다른 딸들과도 그랬었는지. 언니야 장녀니까 그렇다 치고.



전 엄마랑 식성도 비슷해서 취직한 이후에는 엄마랑 둘이서 백화점도 가고 영화도 보러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IP : 218.239.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5 9:30 PM (222.236.xxx.19)

    4남매라고 해도 딸들이 성격이 다 다를거 아니예요 .... 좀 무뚝뚝한딸도 있을테구요 .. 원글님처럼 좀 싹싹한 딸도 있을테고 ... 같이 살면 보이지 않나요. 자매들이 다 따로사셨나요.???? 전 남매이고 남동생은 20대떄부터 사업하느라 엄청 바쁘고 저는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아했지만 엄마하고도 쇼핑이면 그런거 잘하던 딸이예요
    대중 목욕탕에도 자주 같이 다녔구요...진짜 돌아가시니까 그런게 다 기억에 남네요.ㅠㅠ 원글님 글 보고도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요..ㅠㅠ

  • 2. 천천히
    '22.12.16 8:05 AM (218.235.xxx.50)

    전 큰딸인데 엄마랑 병원도 같이가고 백화점쇼핑도 가고 여행도 같이 가요.
    그런데 요즘은 엄마가 힘들어 하시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헤어질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시간이 야속합니다.
    나중에 엄마가 안계실때를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구요.
    아이같지만 나이가 50인 아줌마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1 요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흥얼거리네요 .. 11:51:52 79
1804630 50대 촉촉한 썬쿠션 뭐쓰세요? 1 55세 11:48:51 191
1804629 멜라니아가 급대국민성명을 발표한 이유 1 그렇다고 전.. 11:47:52 518
1804628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1 ㄱㄱ 11:46:28 69
1804627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3 00 11:45:47 265
1804626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1 belief.. 11:45:07 69
1804625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이 절친한테 혼났네요 5 꼬소ㅎ 11:38:38 693
1804624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5 ... 11:28:53 373
1804623 고현정, 박준금씨 둘 이 요즘 닮았어요. 3 음.. 11:22:44 545
1804622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16 .. 11:19:44 841
1804621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11:19:16 402
1804620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5 팩트 11:16:58 893
1804619 [속보]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 6 그냥 11:15:20 1,551
1804618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5 치과 11:09:05 369
1804617 (주의)@@살목지 보시분들만 스포결말있음 11:02:44 376
1804616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5 이상 11:02:21 1,540
1804615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 10:58:40 386
1804614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10:56:43 407
1804613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3 10:56:40 247
1804612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무서버 10:45:16 825
1804611 지혜로운 해법 9 지혜부족 10:44:24 749
1804610 외도 당사자 12 @@ 10:33:33 1,630
1804609 21세기 어쩌고 드라마 보다 느낀점 14 ... 10:32:56 1,471
1804608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8 ㅎㅎ 10:28:48 2,196
1804607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8 10:27:09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