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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볶음 고수님 여쭈어요.

궁금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2-12-15 12:38:18
무나물볶음 만들려고 하는데 레시피에 소금에 10분 절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소금에 절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아주 부드러운 무나물을 만드는 비법은 불 위에 오래 두는 걸까요? 전 웬지 아삭거리기만 해서..
개인적으로 무나물볶음은 완전 부드러운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만 더.. 님들은 멀로 간하세요? 색깔은 상관없는데 소금. 액젓, 간장 중 멀 쓰시나요?? 

제철 무를 잘 먹어보고 싶어서 여쭈어요. 
IP : 1.240.xxx.16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5 12:39 PM (222.117.xxx.76)

    전 절이지않고 바로해요
    무나물할때 생강은 조금 넣어야 맛있더라구요
    들기름에 볶다가 수분나게 약불에 뚜겅덮고 익혀요
    푹 익히면 촉촉부들부들..
    간은 국간장조금에 부족한건 소금으로 마무리요..

  • 2. 소금에
    '22.12.15 12:41 PM (58.148.xxx.110)

    안절여도 되요
    전 채썰어서 식용유 조금 넣고 볶다가 물 조금 붓고 소금간해서 뚜껑 닫고 약불에 뜸들이듯이 합니다
    투명해지고 좀 더 놔두면 부드럽게 되요
    간은 색깔 때문에 소금으로만 해요

  • 3. ..
    '22.12.15 12:4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소금에 10분 절이면,, 약간 단단해져서 덜 부서지고, 밑간이 되니 싱겁지 않고

    부드러운 무나물은 약불에서 충분히 익히면되고...뒤적거리지 말고

    마지막 간은 국간장으로 합니다

  • 4.
    '22.12.15 12:42 P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

    저는 안절이고 그냥 하는데 들기름에 볶다가
    소금이나 간장넣고 육수 있으면 육수
    자작하게 부어 뚜껑덮어 폭 익혀요
    부드럽고 참치액 약간 넣으면 더 맛있어요.

  • 5. ㅇㅇ
    '22.12.15 12:49 PM (58.122.xxx.186)

    안 절이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에서 살짝 볶다가 소금 넣고 중불에서 뒤적이면 물기가 생겨요 그때 물이나 육수 조금 붓고 뚜껑 덮어 익힙니다

  • 6. 저도
    '22.12.15 12:54 PM (220.75.xxx.191)

    어느 댓글님차럼 소량의 생강
    꼭 써요
    셤니가 갈쳐주심ㅋ
    다 볶고 뚜껑닫고 약불로 뜸들이면
    안어석거려요

  • 7. ㅇㅇ
    '22.12.15 12:54 PM (121.190.xxx.178)

    절여요 밑간도 되고 부서지지않아요
    들기름으로 볶다가 탈거같으면 물이나 다싯물 넣어요
    국물 좋아하면 물 넉넉히 넣고 소금밑간 했으니 나머지는 액젓 아주 조금 넣어요
    어제도 했는데 부드럽고 다네요

  • 8. 싱겁게 먹어서
    '22.12.15 12:56 PM (183.97.xxx.120)

    안절이고 뚜껑 덮어서 중불에 익히면 물이나와요
    들기름 소금 넣고 볶는데, 어간장 있으면 소금대신 조금 넣어요
    고추가루 살짝 넣을 때도 있고 안넣을 때도 있고요
    대파썬 것, 깨소금등도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어요
    요리도 취향따라 각자 좋아하는데로 해먹면 되죠

  • 9. 들깨가루
    '22.12.15 12:57 PM (223.38.xxx.44)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꼭 넣어보세요.

  • 10. ...
    '22.12.15 1:00 PM (1.240.xxx.161)

    너무 감사드려요.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 11. ??
    '22.12.15 1:06 PM (218.48.xxx.98)

    절이는거 첨 들었어요.
    그냥 들기름에 소금넣고 볶아요~후추 살짝 뿌리고 끝..넘 맛나던데./

  • 12. ..
    '22.12.15 1:13 PM (91.74.xxx.108)

    무나물볶음 참고합니다

  • 13. ..
    '22.12.15 1:17 PM (211.206.xxx.191)

    뒤적거리면 무가 부서지니까
    절여서 하기도 해요.

  • 14. 무나물
    '22.12.15 1:33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jasmin216/220889301035?referrerCode=1

  • 15. 무나물
    '22.12.15 1:34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무나물 이리저리 해봤는데 맛없어서....
    동생 추천으로 이 레시피로 정착했어요...^^

    https://m.blog.naver.com/jasmin216/220889301035?referrerCode=1

  • 16. 무나물
    '22.12.15 1:42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동생이 추천해져서 정착한 무나물 레시피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asmin216&logNo=201056732&refer...

  • 17. 그냥
    '22.12.15 1:47 PM (223.38.xxx.132)

    볶다가 소금살짝
    까매지는데 간장넣는 분도 있긴있어요

  • 18. 예전에
    '22.12.15 1:48 PM (74.75.xxx.126)

    용수산이었던가 한정식집 사장님이 낸 요리책을 봤는데요.
    무나물은 무를 채가셔서 기름 살짝 팬에 넣고 손으로 계속 뒤적뒤적 하래요. 그러다 너무 뜨거워서 못 만지겠다 싶으면 불을 끄라고. 양념은 알아서 하고... 너무 터프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 책 어디갔나

  • 19. ㅇㅇ
    '22.12.15 1:54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 무나물아 생각나네요
    눈처럼 하얘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던.
    딱 소금만 넣어 정말 부드럽게 만드셨는데
    절이고 그런 건 없고
    그냥 대충. ㅎㅎㅎ
    여전히 저는 안될 뿐이고. ㅠ

  • 20. ..
    '22.12.15 2:05 PM (1.240.xxx.161)

    님들 풀어주신 방법들 너무 좋은 팁이예요. 시간내어 답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용기 백배

  • 21. 예전 할머니비법
    '22.12.15 3:40 PM (39.117.xxx.113)

    냄비에 무 펼쳐서 들기름 소금 대충 흩뿌리고 (볶지도 물도 넣지도 않고)
    뚜껑덮어 중불에서 김나면 바로 약불에서 5분이상 뜸들이면 끝
    접시에 덜때 살짝 버무리는 정도
    손길이 안 닿아서 무나물 형태도 그대로
    완전 편해요

  • 22. 냄비째
    '22.12.15 3:53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흔들면 부서지지 않아요
    뚜껑 덮고 흔들어도 되고요
    물을 조금 넣고 익히면 덜 뒤적거려도 상관 없어요

  • 23. 저장감사
    '26.1.7 6:58 PM (14.35.xxx.204)

    냄비에 무 펼쳐서 들기름 소금 대충 흩뿌리고 (볶지도 물도 넣지도 않고)
    뚜껑덮어 중불에서 김나면 바로 약불에서 5분이상 뜸들이면 끝
    접시에 덜때 살짝 버무리는 정도
    손길이 안 닿아서 무나물 형태도 그대로
    완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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