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 당첨포기
아쉬움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22-12-15 11:39:49
벼락무주택거지에서 벼락예금이자부자로 등극했어요. 타이밍 놓쳐 눈물로 지새운 밤이 아련합니다. 하락초입기에 저층당첨 포기합니다. 전 사연 많은 똥손입니다.
IP : 222.236.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15 11:40 AM (218.236.xxx.239)에고 쓰지 말라고 여기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청약통장 아깝게 왜 쓰셨어요.
2. 주작
'22.12.15 11:42 AM (49.175.xxx.75)주작 아님 상상당첨자
3. ㅠ.ㅠ
'22.12.15 11:43 AM (59.15.xxx.53)아깝네요 청약통장....ㅠ.ㅠ5년간 못쓰지않나요
4. 청약통장
'22.12.15 11:48 AM (211.250.xxx.112)무용론자도 있어요. 더 싸게 살수 있다고요
5. 근데
'22.12.15 1:10 PM (121.137.xxx.231)벼락예금이자 부자면... 예금이자로 부자란 소리 할 정도면 벼락거지도 아니었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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