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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춥네요

11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2-12-13 13:11:19
50중반 들어오니 겨울이 참 혹한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밖이 추우니 나가기가 싫어요. 밖에 나가 운동도 하고 반찬거리도 사고

장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해야 하는데

그런 활동 자체가 하기가 싫어요.

몸이 움추려 드니 맘까지 활동 제약을 받게 됩니다.

저만 그르나요. 

눈내리는 날 좋아라 해서 눈맞으며 걷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고대해요.

그렇지만 12월, 1월, 2월, 3월까지 장장 4개월을 저럼 심정으로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요.

보약이라고 먹고 힘을 내서 추위때문에 약해지는 이 맘을 극복해 볼까요?

추위에 지기는 싫어요. 무슨 좋은 방도가 없을까요? 

해가 일찍 떨어지니 5시만 되어도 도심은 차량 정체가 시작되네요.  여름이 차라리 우리에게 맞는 계절인가요?
IP : 221.142.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3 1:14 PM (221.143.xxx.13)

    추운 겨울이 싫지만
    그렇다고 여름도 좋지 않아요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도 우리 여름 더위 못 견딘다고~

  • 2. 바람돌
    '22.12.13 1:15 PM (211.246.xxx.198)

    모자부터 둘둘감고 나오니 괜찮아요.
    걷다가 맘에드는 카페들려 라떼한잔 하세요.

  • 3. 저도 여름이
    '22.12.13 1:16 PM (121.139.xxx.20)

    좋아요 일어났을때 몸이 따뜻해서 안움츠려도 좋고 옷가벼워서 옷때문에 근육통도 없고 어딜가나 햇빛땜에 비타민디 합성되고 긍정적이게 되고 해길어서 오후 7시에 산책하면 좋아요 8월말부터 낮이 짧아질때부터 우울해요

  • 4. 안 움직이면
    '22.12.13 1:16 PM (59.6.xxx.68)

    더 추워요
    겨울이란 계절이나 낮은 기온은 우리가 바꿀 수 없죠
    그러면 우리가 거기에 맞춰 사는 수 밖에요
    나이들수록 운동이 답이예요
    근육과 지방이 적당히 있어야 하는데 살빼면 흉하다고 지방만 키워도 건강에 별 도움 안됩니다
    근육도 키우고 식사도 제때 잘 하시고 나만의 규칙적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쓰지 않으면 고장나고 기능이 떨어지는건 기계나 사람이나 똑같아요

  • 5. ..
    '22.12.13 1:16 PM (222.117.xxx.76)

    헬스장다니세요
    찬바람 적게 맞는 가까운곳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가능한 운동등
    내 몸에 열을 내고하면 추워도 그리 힘들지않아요

  • 6. ..
    '22.12.13 1:18 PM (14.32.xxx.34)

    그냥 일상 자체가
    움츠려 드는 것같아요

  • 7. ㄱㄴ
    '22.12.13 1:18 PM (211.209.xxx.130)

    겨울은 싫지만 운동은 그냥 의무처럼 하네요.
    오늘은 눈오고 춥고 특히 더 꼼짝 하기 싫은 날

  • 8. 11
    '22.12.13 1:20 PM (221.142.xxx.9)

    일 벌리기가 쉽지 않는것 같아요.

    추위에 약한것이 인간인가봐요. 러시아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추위에 사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영하도 안내려 갔는데도 일상이 힘들 정도로 추우니 말이에요.

  • 9. 원글님
    '22.12.13 1:30 PM (221.143.xxx.13)

    러시아가 오히려 우리보다 덜 춥다네요
    지구온난화로 온도변화가 바뀐 지역이 꽤 된다고해요
    우리나라의 기후가 극과 극이죠.

  • 10. 00
    '22.12.13 1:58 PM (49.167.xxx.194)

    춥죠. 오십몇번 겨울을 맞이했어도 해마다 겨울은 춥네요.
    나이드니 더 추워지는듯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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