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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려서 자꾸 생각이 나는데 마음 단단히 먹는법이요

ㅇㅇㅇ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22-12-13 08:37:48
여동생이 본인들 본인이 잘 살라고 사업을 더 벌렸어요.
여동생 행동으로 봐서 저한테 돈을 주거나 가족들한테 돈을 주거나 그런 성격은 아니예요.
오히려 돈을 주면 거기서 딱이구요.
그동안 행실을 보면 가족이나 저한테나 도움 되는건 아니예요.
가족이다고 하지만요.
여동생이 외벌이라 울면서 대출 이자 땜에 힘들다고 하는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도와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계속 맘에 걸리고 생각이 나는데 이 생각을 단호하게 끊는
법 없을까요?
맘도 아리구요.
생각은 냉정하게 도와줄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데 맘이 여려져요.
이 맘이 여린거 때문에 가족들한테 돈도 많이 줬네요.
이번 기회에 이 여린 생각 및 맘을 끊어 버리고 싶네요.
단호하게 끊는법 좀 알려주세요.
이걸 결혼 난뒤 이제야 깨달았네요.
참...등신같이 살아왔네요.






















IP : 118.235.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22.12.13 8:39 AM (110.70.xxx.219)

    결혼 안했나요? 결혼했다면 솔직히 정신없는 사람이고

  • 2. 그냥
    '22.12.13 8:40 AM (39.7.xxx.131)

    딱 끊어요 그냥

  • 3. ㅇㅇ
    '22.12.13 8:42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여동생도 이제 어른이에요
    본인도 힘든거 감수하고 살아야죠
    돈이 쪼들리면 알바라도 하는게 맞지
    징징대는건 아니죠 도와줄 버릇하면
    평생 그렇게 사는거에 일조하시는 겁니다
    모른척 하세요

  • 4. ...
    '22.12.13 8:45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마음이 여린 게 아니라 인정받고 싶어서 그래요
    착한 사람이라고...

    그 헛된 욕심 버리면 됩니다

  • 5. ...
    '22.12.13 8:48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그거 감당안하고 산 거면 생활지능이 모자라는 거고 울어서 가족한테 뜯어낼 의도로 산거면 사기꾼 기질이 있는 거고 그렇게 보이네요 제 눈에는...

  • 6. 찰떡댓글
    '22.12.13 8:50 AM (180.75.xxx.161)

    마음이 여린게 아니고 착한사람이라는 말듣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래요2222222

  • 7. ㅇㅇ
    '22.12.13 8:56 A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안듣고싶은데 자꾸 어려운 소리하면 신경쓰이는게 사람맘이죠. 저도 같은 괴로움인데 그냥 단순하게 일년 동안 일절 지원 끊는다 정하세요. 안해보면 안해도 남들 다 살아간다는걸 알게 되요.

  • 8. .....
    '22.12.13 9:06 AM (221.157.xxx.127)

    원글님 맘여린거 여동생이 알아요 그러니 울면서 힘들다하겠죠. 울면 맘여릴거 아니까..

  • 9. 여린게 아니고
    '22.12.13 9:31 AM (112.144.xxx.120)

    요즘애들 말로

    호구력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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