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남자들도 유순해야 장가 잘가네요

조회수 : 6,192
작성일 : 2022-12-12 22:54:18

외모나 직업, 집안 왠만큼 갖춘 남자들은 당연히

여자 학벌 직업 외모 집안 다 보죠.

인터넷에서나 어리고 이쁜 여자 어쩌고 하는데 현실은

결혼할때 되면 그런 여자 다 버리고 전략적으로 선택ㅎㅎ

회사에서나 주변에서 보면 스펙 좋은데 좀 왕자병있고

고고한 남자들이 노총각이 많네요.

여자들이 피곤하다고 자기 찼다고 여자한테 맞춰주며

살아야하냐고 하더라구요. 성격 고친다고 매달려도

사람 성격은 절대 안바뀐다고 여자가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반면 조건 비슷하고 성격 조금만 유들유들해도 여자들이

하도 달려들어서 진짜 품절이 일찍 되더군요.

여자들은 임신 출산이나 경력단절 문제도 한몫하는데

남자들은 일정 스펙 이상이면 성격이 진짜 중요요소인듯...



IP : 125.142.xxx.2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2 10:56 PM (218.236.xxx.239)

    그럼요.. 순하게 생긴 공대생이 먼저 품절되더라구요.. 여자말 잘듣고 자상하니...
    요즘 인터넷도 발달하고 그래서 왕자병,마마보이 성깔부리거나 가스라이팅하는 남자는 바로 아웃이예요

  • 2. 선한
    '22.12.12 10:56 PM (70.106.xxx.218)

    착하고 외모 중상에 의대생은 이미 이십대에 다 품절 .

  • 3. ....
    '22.12.12 11:00 PM (1.229.xxx.234) - 삭제된댓글

    요즘세상엔 지잘난 맛에 사는 애들은 남녀불문 악성재고로 남아요.

  • 4. ㅇㅇ
    '22.12.12 11:02 PM (122.35.xxx.2)

    아는집도 남자가 괜찮으니
    남자 28세 여자 26세 혼전임신으로
    부랴부랴 결혼함...
    그집 시모만 울쌍~

  • 5. ...
    '22.12.12 11:03 PM (221.151.xxx.109)

    (폭탄을 제외하고)
    여자도 고고한 사람들이 남고
    남자도 고고한 사람들이 남죠
    둘이 연결시키면 둘다 고고해서 안되고요

  • 6. 사고자체가
    '22.12.12 11:03 PM (211.206.xxx.180)

    달라서 결혼자체를 선호하지 않은 애들이 많아요.

  • 7. ////
    '22.12.12 11:04 PM (49.1.xxx.141)

    시동생들이 참 착해요.
    유순하고 여자들에게 눈 번쩍이는거 없고, 자신의 일만 열심히 잘하는 스타일들 이에요.
    여자동료가 연애걸어서 결혼 하자고 어찌나 조르던지 박사 졸업 하기도 전에 득남 했네요.
    아니 이십대 후반은 좀...

  • 8. ㅡㅡㅡㅡ
    '22.12.12 11: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에요.
    너무 자기주장 강한 사람들은 서로서로 꺼리죠.

  • 9. 오히려
    '22.12.12 11:09 PM (70.106.xxx.218)

    주변서 가만 안둬요
    좀 괜찮다 싶음 이미 이십대 중반부터 결혼할 여친있고
    늦어도 후반이나 서른초면 다 갔어요

  • 10. ....
    '22.12.12 11:2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요즘이 아니라 원래 그렇지 않았나요? 저 이십대때도 그랬어요. 순하고 긍정적인 남자들은 다 결혼 빨리들 했어요. 이런 남자들이 또 결혼하고 나면 와이프한테 잘하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여자들이 다 알죠 뭐.

  • 11. 이런말
    '22.12.12 11:26 PM (125.134.xxx.134)

    재수없지만 남자들이 장가를 가고 싶어 환장할꺼라는건 여자들 착각이고요. 결혼이나 구속하고 떽떽 거리는 여자들 돌려치고
    자기는 나쁜놈 안되고 싶으니 차이도록 유도하는거죠. 그런 남자도 좀 있어요. 그리고 결혼이 목적이 아니고 잠깐 여친으로 놀다가 헤어질꺼면 굳이 학벌 스펙 안따져도 되니깐 늙어도 외롭진 않을꺼예요. 본인이 결혼이나 자식에 미련이 많음 다르겠죠.
    디카프리오 봐요. 자식 결혼에 미련따위 없으니
    허구헌날 여자 갈아치우는거

  • 12. 원글
    '22.12.12 11:29 P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

    언급한 남자들은 엄청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예요.

  • 13. ㅇㅇ
    '22.12.12 11:30 PM (133.32.xxx.15)

    ㄴ 윗님설명한 너저분한 애들이 바로 악성재고라고요 디카프리오 같은 소리하네요 돈도 없는게

  • 14. 원글
    '22.12.12 11:33 PM (125.142.xxx.27)

    언급한 남자들은 엄청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예요. 나이 앞에 4자 달리기전에 하고싶다고 서두르는.

  • 15. ㅇㅇ
    '22.12.12 11:45 PM (175.213.xxx.78)

    오 저희 시동생들도 다 장가 일찍 잘 갔는데 순하고 성실해요. 솔직히 저희 시댁에 여유없거든요. 물려주실 거 하나 없고 그냥 두분만 어찌어찌 사시는 정도. 막내 시동생은 심지어 고졸이에요. 그런데 대기업다니는 동서랑 결혼해서 잘 살아요. 육아는 거의 전적으로 시동생이 전담하다시피하고 있지만요 ㅎㅎ 동서들이 다 똑똑하고 괜찮은 집안 여자들이에요. 그래서 딱히 남자스펙 따지지 않고 성품이랑 인물만 보고 결혼했나보더라구요.

  • 16. 사실
    '22.12.12 11:52 PM (115.21.xxx.164)

    성격이 가장 중요하죠 참을성 없고 버럭하고 손하나 까딱 안하는 남자는 스펙 좋아도 여자들이 안받아줘요

  • 17. 원글
    '22.12.12 11:55 PM (125.142.xxx.27)

    예전에는 지금보다 직업좋은 여자들 비율이 적었으니까 성질 조금 더러워도 스펙 좋으면 맞추는 여자들도 있었거든요. 요즘 젊은이들 보니까 스펙 좋고 왠만큼 이쁜 여자는 나쁜 남자 쳐다도 안보네요. 남자들도 우리 와이프 직업 ~~이라고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똑똑한 여자가 애도 잘키우는건 사실이니...

  • 18. ..
    '22.12.13 12:13 AM (210.179.xxx.245)

    여자가 경제력 있어봐요. 온순한 남자가 좋지 버럭버럭대고 예민하고 성질 ㅈㄹ맞은 남자는 줘도 안가질듯

  • 19. ㅇㅇ
    '22.12.13 12:14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상향결혼을 하려면 더 잘 보여야하지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쭉 남자들은 하향결혼을 주로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사회가 급속하게 변화해서
    남자들도 상향결혼을 꿈꾸는 시대가 된 거에요.

    요즘 남자들이 외모에 신경쓰는 풍조가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해요.
    여자들이 돈도 벌고 유산도 받는 시대...
    공주님에게 간택받고 싶은 심리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능력없고 받을 유산없는 여자들은 깨몽하는 게 좋아요.

  • 20. ㅇㅇ
    '22.12.13 12:17 AM (76.150.xxx.228)

    상향결혼을 하려면 더 잘 보여야하지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쭉 남자들은 하향결혼을 주로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사회가 급속하게 변화해서
    남자들도 상향결혼을 꿈꾸는 시대가 된 거에요.

    요즘 남자들이 외모에 신경쓰는 풍조가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해요.
    여자들이 돈도 벌고 유산도 받는 시대...
    여왕이 될 공주님에게 간택받고 싶은 심리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능력없고 받을 유산없는 여자들은 깨몽하는 게 좋아요.

    왕좌에 오를 왕자한테 시집가서 친정에 효도하며 사는 걸 꿈꾸면서
    동시에 그 왕자가 온순하고 고분고분하기를 원하면 현실을 살 수 없어요.

  • 21. 돈은
    '22.12.13 12:18 AM (58.224.xxx.149)

    자기가 벌면 된다고 생각하고
    돈 빼고 나머지는 포기 못하는거죠

    남자 능력에 성격까지 보는 여자는
    본인도 능력 조건 외모있는 조건일테구요

  • 22. ㅇㅇ
    '22.12.13 12:21 AM (59.13.xxx.45)

    맞아요
    요즘 추세가 확실히 그렇긴 해요
    근데 대세는 비혼이 맞는듯 해요

  • 23. ....
    '22.12.13 12:56 AM (121.139.xxx.20)

    평생 같이 사는건데 누가 왕자님 공주님 모시고 살고 싶겠어요
    돈잘벌고 성격좋고 유순한 남자가 여자가 살기에 좋지
    차도남이니 왕자병이니 나르시스트 재수털려요
    아무리 잘생겨도 매일보면 그게 그거구요
    돈많다고 하루 여섯끼 먹는것도 아닌데 내집에선 편해야죠

  • 24. 마자요
    '22.12.13 12:59 AM (112.152.xxx.59)

    잘생긴이기적이고지만아는능력남이랑 연애하다 팩하는 성질머리 질려서 유순하고 성실하고 다정한 능력남이랑 결혼했어요
    어휴 조상신이도우신ㅠㅠ

  • 25.
    '22.12.13 1:53 AM (142.120.xxx.94)

    그야 당연하죠.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1위가 성평등 의식 없는 남자 랍니다. 페미 어쩌고 하면서 여자 사상 시험하느니 이런 남자들 진짜 전부 재고 대상이죠.

  • 26. 4030212
    '22.12.13 3:28 AM (223.62.xxx.128)

    댓글 수준

  • 27. 틀린말
    '22.12.13 3:36 AM (125.142.xxx.27)

    하나도 없는데 왜 화가 나셨어요ㅎㅎ

  • 28. ...
    '22.12.13 8:58 A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

    원래 남녀불문 유순한 성격과 부드러운 사회성은 배우자 덕목 1순위였어요 평생 한집에 살아야하는데 까탈스런 성격은 피해야할 조건 1순위 아닌가요

  • 29. ...
    '22.12.13 8:59 AM (223.39.xxx.173)

    원래 남녀불문 유순한 성격과 부드러운 사회성은 배우자 덕목 1순위였어요 평생 한집에 살아야하는데 까탈스런 성격은 피해야할 요건 1순위 아닌가요

  • 30. 정답
    '22.12.13 9:45 AM (68.1.xxx.86)

    원래 남녀불문 유순한 성격과 부드러운 사회성은 배우자 덕목 1순위였어요. 222
    평생 한집에 살아야하는데 까탈스런 성격은 피해야할 요건 1순위 아닌가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24 허리수술하신 아버지께 좋은 선물 추천해주세요 ... 17:22:19 9
1813623 스벅 카공족들 좋겠네요 1 기회는찬스다.. 17:20:26 156
1813622 밥먹고 커피 마시고 ... 17:18:32 103
1813621 원룸 남학생용 에어프라이어 뭐가 좋아요? 4 에어프라이어.. 17:18:31 48
1813620 82회원님들~ 저에게 좋은 기운 품앗이 좀 해주세요~ 이얍!! 17:16:52 58
1813619 싸구려와인은 재료도 안좋은 걸까요? ㅇㅇ 17:15:15 53
1813618 역사를 잊은 나라는 그 미래가 없다. 5 쉴드 17:12:59 127
1813617 오늘부터 일본어 공부 시작했어요 3 인지 17:12:12 201
1813616 카뱅의 mmf를 파킹으로 잘 쓰시나요? 1 ... 17:12:11 84
1813615 엄마는 나이인지를 못하는 걸까요? 2 .. 17:11:33 257
1813614 삼성 사장단 "국민께 사과"…5조 상생기금 조.. 21 주주 17:09:12 980
1813613 포항에서 허리잘보는병원 추천해주세요!! 1 허리 17:08:16 40
1813612 전방 베이드로에 주의하세요!?? ??? 1 티맵 17:07:22 117
1813611 엉덩이 밑으로 내려가는 남방셔츠....요즘 안입는 추세죠? 3 ... 17:06:37 316
1813610 구글로 무음폰 찾기 너무 좋네요 5 대박 16:59:06 354
1813609 근골격-하체정렬 재활 어떤걸로 알아봐야하나요 4 재활 16:55:07 111
1813608 시댁에서 집사주면 매주 만나고 휴일에 여행다닐 수 있어요? 42 ... 16:52:28 1,246
1813607 스벅 환불 몇일 걸리나요? 1 .. 16:51:23 242
1813606 첫돌 두달 남긴 아기천사, 3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안타깝네요 16:50:51 386
1813605 근데 스타벅스 굳이 갈필요가 없지 않나요? 14 ㅇㅇㅇ 16:48:36 588
1813604 주식자랑 말라니 슬픈 얘기나 해볼까요 20 ... 16:47:02 1,602
1813603 시모 모시고 경복궁 갔는데. 9 .... 16:45:54 1,092
1813602 아들이 단기연수 가게되었는데 미국 잘 아시는 분들 정보 좀 부탁.. 8 언니들~ 16:44:31 403
1813601 분당은 눈썹문신 어디서 하나요? 2 느림 16:43:03 168
1813600 고맙다는 말 한 마디가 그리도 힘든가요? 10 Jane 16:42:16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