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수능 망친 고3아들 엄마 .
친구들은 대딩엄마인데 아이들이 다 좋은대학 다닙니다.
며칠전 친구생일로 만났는데 아이 군대보낼 얘기 또 의대로 한번 도전해볼까 고민하는 얘기 등 애들 일로 무척 힘들어 하네요
물론 저.
요즘 재수 반수 필수라고 ㅇㅇ이 잘 할거라고 위로를 받았지만
저는 여기 내가 왜 나와 앉아 있나
친구들.. 받은 복이 많으면서 못가진거 힘들어 하는구나
인간의 당연한 걸 새삼 깨달았네요
누구나 자기 힘든부분이 제일 아프지만
ㅇㅇ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2-12-12 06:39:23
IP : 222.234.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
'22.12.12 6:52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당연한 코스더라구요
저기서 세월 더 흐르면 자녀들 직업으로 갈리고 더 흐르면 결혼
유무와 자녀배우자 능력으로 갈리고 손자들 공부로 갈리고ㆍ
그러다 더 늙으면 건강 특히 관절문제 유무로 팽당하고 암같은 질환으로 팽 당하고
게다가 중년이 된 자녀가 부모돈을 뜯어가면 돈 없어서 스스로
빠지고ㆍ
근데 반대로 친구들 입장에서는 원글님 자녀입시문제 때문에 조심스러워서 마음껏 자녀얘기를 못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요2. ᆢ
'22.12.12 6:56 AM (175.194.xxx.248)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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