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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명절전에 방문해서 음식하는 문화(?)는

.. 조회수 : 5,577
작성일 : 2022-12-11 19:37:46
젊은층들은 거의 사라졌나요? 예전에 어떤 며느리가 당일에 시댁 갔다가 인터넸에서 욕 먹은 기억이 있어요.
IP : 211.178.xxx.16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22.12.11 7:40 PM (125.240.xxx.204)

    예전이 몇 년일까요?

  • 2. ..
    '22.12.11 7:41 PM (211.178.xxx.164)

    아마 10년전쯤요.

  • 3. .....
    '22.12.11 7:46 PM (119.71.xxx.84)

    젊은 세대는 확실히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저부터도 40대인데 안하거든요.

  • 4. ...
    '22.12.11 7:47 PM (123.248.xxx.193)

    차례 지내는 거 자체를 없애는 분위기라 전날 미리 가서 음식하는 것도 많이바꼈을꺼 같아요

  • 5. ㅇㅇㅇ
    '22.12.11 7:49 PM (221.149.xxx.124)

    요새 그렇게 하다간..
    아들 이혼당하라고요... 못하죠.

  • 6. 아직 있슴다
    '22.12.11 7:50 PM (223.62.xxx.1)

    지인이 저짓거리해대다가 뭐 더한 시모노릇도 했었지만요
    아들네 부부 결국 이혼했구요
    지금은 손주키우느라 아무것도 못하더군요
    바보바보 세상 저런바보가 없지요

    여기도 시어머니짓하느라 딱봐도 시모댓글 다는사람 엄청나게 많아요 또 그걸 지적하면 푸르르 난리납니다ㅋ
    딸 만 셋이라 시모될일 없다는식으로 댓글종류를 달더군요
    아님 40대 미혼이라나?ㅋㅋ

  • 7. ..
    '22.12.11 7:52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그지같이 남자한테 굽신거리는 일본 쪽발이들도 안하는 이상한 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일본여성들도 이미 백년전에 버린 문화를 우리나라 여성들은 왜 못버리고 있는지..

  • 8. love
    '22.12.11 7:54 P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48세인데 외며느리인데 명절음식 안하고 부부만 여행가요
    시작은 남편이 시누 시매부들한테 삐져서인데
    가정불화가 저에겐 참 고맙져
    대신 매주 한번 반찬해서 시댁으로 날라요
    강제는 아니고 연세많으셔서 요리 안되시니까 자발적으로 가요

  • 9. love
    '22.12.11 7:57 PM (220.94.xxx.14)

    48세고 외며느리인데 명절음식 안하고 부부만 여행가요
    시작은 남편이 시누 시매부들한테 삐져서인데
    가정불화가 저에겐 참 고맙져
    대신 매주 한번 반찬해서 시댁으로 날라요
    강제는 아니고 연세많으셔서 요리 안되시니까 자발적으로 가요

  • 10. 결혼한지
    '22.12.11 7:59 PM (61.254.xxx.115)

    25년 넘었는데 자기집도 아닌데서 며느리가 요리하기가 쉽나요?
    시모가 다 요리 완료해놓고 기다리십니다 내부엌도 아니고 새로 들어온 며느리가 뭘 얼마나 잘하겠어요 시모가 하고 모범을 보여야죠
    지금은 명절에 부부만 여행갑니다 제사니 명절이니 시부모님 두분이 알아서 지내세요 한번도 제사하러와라 명절음식하자 그러신적 없음.

  • 11. 제사가
    '22.12.11 8:03 PM (124.54.xxx.37)

    곧 없어질것 같지요? 신혼때 정말 어이없던 제사문화..남자들은 다 골프치러나가거나 방에 누워있고 여자들만 동동동동..그거 싫어서 이렇게저렇게 많이 해본 사람인데 결국은 저희도 남편이 삐지니 그런게 다 남의 일이 되어버렸네요 남편들이 시집살이시킨게 맞더라구요 지금은 맞벌이하고 반반이네뭐네 하니 남자들도 몸사리겠지요

  • 12. 시누
    '22.12.11 8:14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시누 많은 집에 맨날 가면 밥도 떼우는 식으로 대충 먹고 고모부 시누들 먹일 명절음식 하느라 진짜 욕나왔어요
    그러고는 친정 못가게 하고...
    지금은 저는 시집 안가요
    요새는 참을 며느리 없어요.

  • 13. ㅅㅂ
    '22.12.11 8:20 PM (116.37.xxx.10)

    명절 이주전부터 매일 두번세번씩 식재료 하나둘씩 사가지고 저희집 냉장고에 넣고 명절 이틀전부터 음식준비하러 저희 집에 모여요
    시모가 자기집에 사람오는거 싫어서 아들 결혼하면 그 집을 행사하는 집으로 삼겠다고 아예 처음부터 저를 길들였어요
    저한테 말하길 니가 동서 군기잡고 길들여서 내가 악역 그만하고 효도만 받을수있게 해야지 언제까지 내가 작은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일하러 큰집에 몇시까지 오라소리를 해야하냐고 악역은 니가 좀 하라고 지랄하는데요. 저 30대에요

  • 14.
    '22.12.11 8:22 PM (180.224.xxx.168)

    코로나의 순기능입니다
    저는 코로나 전에는 시댁가서 자면서 음식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약식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명절날 아침에 가네요
    너무 좋아요

  • 15. ...
    '22.12.11 8:41 PM (180.69.xxx.74)

    맞벌이 하느라 바쁘고 할말 하는 세대라 ..
    시모말 먹히지도 않아요
    전업시대랑 비교불가죠

  • 16. akam
    '22.12.11 9:12 PM (1.243.xxx.162)

    42살인데 시댁 가서 명전전날 전 부쳐요 남자들 1도없이
    오로지 여자들만.. 명절당일날도 아침부터 모여 여자들만 종종종
    개고생 그중 며느리들만 개개개고생
    제사날은 그날 3시부터 모여 전부치고요
    제가 결혼 10년째인데 제 주위에 저처럼하는 며느리는 없어요
    다 끝나고도 치우고 설거지도 다 며느리몫
    정말 너무 싫어요
    안그래도 평소에 시댁가면 아가씨 누워만 있고 제가 일 다해서
    짜증나는데 무슨 며느리가 봉인가요
    며느리 도리라고 강요하고 협박하는 시댁 정 떨어져요

  • 17.
    '22.12.12 9:48 AM (121.167.xxx.7)

    코로나가 큰일 했어요.
    윗님 나잇대 정말 그렇게 일하는 집 드물어졌어요.
    저희 오십 중반 육십 바라보고 부모님 구순 바라보는데.
    전날 전 부치는 정도만 하고 각자 음식해서 아침에 모여요. 점심은 외식, 배달. 그리고 흩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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