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인스타 82피플들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좋다고 댓글달고 사주는 호구시녀들 찐짜 답답하네요
1. ,,
'22.12.10 2:43 PM (116.123.xxx.181)어디서 듣보 화장품,효소,자체제작이라고 의류등등 겁나 설레발 떨며 가열차게 홍보하고 물건 팔면 끝! 정작 판매자들은 쓰지도 않아요.
걔네들 샤넬,에르메스 사는데 돈 보태주는 우매한 구매자들 왜케 많은지 정말 한심해요2. ....
'22.12.10 2:44 PM (116.125.xxx.122)사는 사람이 호구안닌가요
3. 아는
'22.12.10 3:23 PM (175.194.xxx.217)아는 동네 엄마 효소.자체제작 의류를 겁나사요. 내가 그 82피플 욕하면 쉴드도 쳐주고. 한 82한테 1년에 2천만원 넘게 써서 vip선물로 샤넬 쿠션이가 립스틱 선물 받았다고..자랑도
진심 호구..인데 쇼핑해서 즐거운 듯한 느낌4. aa
'22.12.10 3:27 PM (115.138.xxx.109)그런데 여기서 이런 얘기 아무리 해봤자
사는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 사더라구요.
팔아줘서 고마워요.
공구 열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잘돼서 기뻐요.
응원해요....
옷, 음식, 미용실 정보 알려줘요 등
시녀질이나 안했으면 좋겠고.
팔이들도
여러분 덕에.
여러분이 원하셔서.
기부.
선한 영향력...등
어지간히 했으면 싶네요.
결국 물건 사고 팔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뭔 기타 수식어가 그리도 많은지...5. ..
'22.12.10 3:59 PM (223.39.xxx.31)그냥 연예인 좋아하듯 하는거같아요.
라방 재밌게 하는 사람들이 더 잘파는듯.. 연예인이지만 소통도해주고 감사하다고해주고 물건도주고(?)..
저 예전에 알던 사람도 82로 연 수십억 매출 중소기업이던데 신기해요.
그분도 예쁜것보다도 원래도 친절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사교성 좋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