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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휴식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2-12-09 08:31:44
아래 모임관련 글 쓰고 
댓글들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다른분들은 친구의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주변에 아는 모든 사람을 친구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실테고.
저처럼 동창이어도 친구라고 생각 않하는 분도 있을텐데.
다른분들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IP : 211.248.xxx.2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나
    '22.12.9 8:53 AM (121.133.xxx.137)

    친구라 못하죠
    오십여평생 친구라고 소개할 사람
    딱 두명 있어요
    나머진 걍 동창 동료 지인이라 칭해요
    그 구분이 너무 확실해서 남편이 의아해할 정도예요
    동창이면 친군데 왜 꼭 선 긋고 말하냐고 ㅎㅎ
    남편은 그냥 다~~~친구라하거든요 ㅋ

  • 2. 친구와
    '22.12.9 8:5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베프의 차이가 있을 뿐.

  • 3. 오은영쌤
    '22.12.9 8:57 AM (175.115.xxx.131)

    영상보니,우리나라사람들은 클라스메이트하고 친구를 잘 구분짓지 못한다고..그저 같은공간에 있는 사람들일뿐..

    동네맘들중..동갑이라고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넘 이상함
    나중에 보면..뒷통수치는 스타일

  • 4. ...
    '22.12.9 9:05 AM (122.40.xxx.155)

    속얘기를 서로서로 할 수 있는 사람이요.

  • 5. ㅎㅎ
    '22.12.9 9:10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신혼때 시누가 대화중 친구가 어찌나 많은지 와~인간관계 참 좋은가보다했더니 만나는 모든사람들을 친구라고해서 ??????ㅎ

  • 6. ㅇㅇ
    '22.12.9 9:11 AM (59.6.xxx.68)

    마음이 통하고 가치관이 통하고 상대방 인정하고 존중해줄 줄 아는 사람이요
    그리고 만남이나 통화의 횟수에 연연하지 않고 반년을 못보다 봐도 반갑고 어떤 얘기든 꺼낼 수 있고, 만나면 친정에 온듯 편안하고 내가 어떻게 보일까 포장하고 체면차리는 거는 개나 줘버려가 가능한 사이라서 세수 안하고 자다 깨서라도 쑥대머리로 만날 수도 있는 사이
    뭔 일 생기면 한밤중이라도 당장 달려가 도와주는 사이
    기쁜 일 생기면 부둥켜안고 방방 뛰며 축하해줄 수 있는 사이
    뭔 말 안하고 있어도 왜 그런지 알아주고 같이 침묵하며 옆에 그냥 있어주는 사이

    그 외에는 그냥 지인이예요
    감사하게 그런 친구들이 20년 넘게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죠

  • 7. ~~
    '22.12.9 9:14 AM (49.1.xxx.81)

    40년지기도 말 안 통하면 그냥 동창이고요
    얼마 전에 알게된 분도
    서로 잘 이해하고 본받고싶고 마음으로 의지되는 경우
    내 인생에 친구라고 생각해요.
    몇 년이 지나도 서로 존대말 하는데도요 ㅎ
    무슨 이야기든지 다 하는 절친은 따로 있지만요.

  • 8.
    '22.12.9 9:18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친구라는 기준이 엄격하시네요.
    저는 만나는 언니 동갑 동생.. 다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 중 베프도 있고요.

  • 9. 59.6
    '22.12.9 9:19 AM (211.248.xxx.202)

    진짜 부럽습니다.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해요.
    59님도 친구에게 그런 존재이실테니... 저도 반성좀 해볼께요 ㅠㅠ

  • 10.
    '22.12.9 9:30 AM (220.94.xxx.134)

    힘든얘길 서로 부담없이 할수 있는 친구가 친구

  • 11. 전 베프
    '22.12.9 9:43 AM (116.34.xxx.234)

    1명만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1억정도는 그냥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12. 일단 친구
    '22.12.9 9:49 AM (211.215.xxx.144)

    그다음 친한친구 최상이 베프

  • 13. 116.34.님
    '22.12.9 9:49 AM (211.248.xxx.202)

    오! 신박하네요.
    돈으로 환산해보니 기준 아주 명확해져요.
    전 자본주의의 노예 맞아요.
    전 손이 작은지 우정이 작은지 200만원정도까지만 이라고 답이 나오 네요.
    찐친 만나면 1억이 될까.....아무리 궁리해도 안됨 ㅎㅎㅎ

  • 14. 돈을 기준으로
    '22.12.9 10:00 AM (116.34.xxx.234)

    생각한 건 아닌데...친구가 어려울 때 어떻게 도와주지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저런 말이 나온 것 같아요.

  • 15.
    '22.12.9 10:24 AM (106.101.xxx.189)

    전 배프 한명있는데 걔는 저 그리생각안할거예요
    근데 저는 걔가 너무 좋거든요
    저기준 걔는 형제예요 저도 뭐든 줄수있을거같아요
    하나도 안아깝고 ㅎ

    친구의 기준은 서로 갈굴수있냐 예요 저는 ㅎ
    그거 못하는 관계면 친구아님 ㅋ

  • 16. 모임이나매개없이
    '22.12.9 12:35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서로 종종 진짜 궁금해서 안부하고
    밥먹자고해서 밥 좋은거 쏠 사이면 친구.
    상대방이 나를 혹은 내가 상대방을 일상에서 떠올리고 너랑 오고싶다 보고싶다 해서 만나서 누가 밥사는지 신경안쓰고 받아도 더음에 내가 사면되니까 하고 얻어먹고 가능하면 친구

    누가 모임 엮어주고 이벤트 있어야 만나면 지인.

    돈 서로 엔분의 일 해야 제일 깔끔하긴 한데 만나다보면 내가 사고싶을때도있고 누가 사는지가 전혀 의미없을땨도 있잖아요.

  • 17. 애정있는사이
    '22.12.9 1:12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친구
    애정없고 노력도 안하는 사이 지인.

    제 기준 저랑 친한 친구는 저희집 대문 막열고 들어오는 정도고
    저도 집 초대 받아서 추리닝 입고 치킨이나 먹으러 갈 수 있으면 친구라고 봅니다.

  • 18. ...
    '22.12.11 2:30 AM (221.151.xxx.109)

    집에 초대해서 자고갈 수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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