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집 초6 7시에 자네요~~~^^
양치를 딱 하더니~ 4시 알람 맞추고 7시 잠들었네요~
와~ 진짜~ 요런 정신상태로 공부를 했음 서울대는 가겠네요~^^;;
1. 원글
'22.12.5 9:02 PM (49.175.xxx.143)알람을 꺼버릴까요???ㅋㅋㅋ
2. ㅋㅋㅋㅋ
'22.12.5 9:02 PM (1.233.xxx.247)아이고야ㅋㅋ
3. ㅋ
'22.12.5 9:03 PM (211.243.xxx.141)그러지마요 ㅋ
4. ..
'22.12.5 9:03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귀엽네요 ㅎㅎ
5. ㅋㅋㅋㅋ
'22.12.5 9:03 PM (218.238.xxx.141)즈희집 초5도 알람맞추고 자고있어요 ㅋㅋㅋㅋㅋ
6. aneskim
'22.12.5 9:04 PM (112.201.xxx.37)축구 4시에 하는거 맞아요
3시에 하는건7. flqld
'22.12.5 9:05 PM (118.217.xxx.119)우리 중1은 6시반에 저녁먹으라고 불러도 답없어 방에 들어가보니 이미 불끄고 자고 있더란 ㅎㅎ
억지로 깨워서 저녁먹였슴다8. aneskim
'22.12.5 9:05 PM (112.201.xxx.37)이곳 외국이라서
정확한 시간 알려 주세요9. 혹시
'22.12.5 9:05 PM (211.212.xxx.169)4시에 그녀석 못일어나면 꼭 영상을 찍어 깨웠다는 증거를 남가십숑..
10. ㅎㅎ
'22.12.5 9:07 PM (119.149.xxx.34)완전 귀요미네요.
11. 중2
'22.12.5 9:08 PM (59.26.xxx.88)아들놈. 친구들 지금 다 잔다고ㅎ 자기도 곧 잘거라네요.
12. 김
'22.12.5 9:10 PM (1.236.xxx.165)아유 귀여운것들 ㅎ ㅎ
13. ㅋㅋ
'22.12.5 9:10 PM (110.35.xxx.95)애기들 넘 귀엽네요
14. ...
'22.12.5 9:12 PM (211.227.xxx.118)꼭 깨워주세요
15. 초3
'22.12.5 9:13 PM (125.176.xxx.30)8시부터 잡니다
16. ...
'22.12.5 9:15 PM (58.234.xxx.222)ㅋㅋㅋ 의지가 너무 느껴지네요.
애국자에요. 너무 귀여워요.17. …
'22.12.5 9:17 PM (223.38.xxx.210)안돼 !!!!!! 지금자면 너무 빨라 ㅠ 좀만늦게 자지 ㅜㅜ
귀요미18. 지금 자면
'22.12.5 9:20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너무 이른데요?
일본전도 같이 보려고 그러나?19. ..
'22.12.5 9:23 PM (1.251.xxx.130)ㅋㅋ귀엽네여 저런 의지 정신력이라면
진짜 좋은대학갈듯20. ㅇㅇㅇ
'22.12.5 9:23 PM (121.170.xxx.205)귀여워요
고녀석 축구 무지 좋아하나봐요21. ...
'22.12.5 9:27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아유 귀여워랑 ~~~~~~~~> -
22. 쓸개코
'22.12.5 9:27 PM (211.184.xxx.232)다들 귀여워요 ㅎㅎㅎ
23. 아웅
'22.12.5 9:29 PM (175.214.xxx.81)느무느무 귀엽다!)
24. ㅇㅇ
'22.12.5 9:29 PM (110.9.xxx.132)넘 귀여워요 뭘 해도 해낼 아이네요^^
25. 카라멜
'22.12.5 9:30 PM (125.176.xxx.46)112.201 외국계신님 지금부터 6시간 30분뒤에 해요
26. ㅇㅇ
'22.12.5 9:35 PM (183.78.xxx.32)저희집 초6
방학앞두고 단축이라 일찍 하교
긴장되서 학원 다 못가시고
집에와서 강제 취침.
지금 일어나서 저녁먹어요. ㅋㅋ27. ㅎㅎㅎ
'22.12.5 9:39 PM (61.4.xxx.26)귀엽다 ㅎㅎ
28. 쓸개코
'22.12.5 9:43 PM (211.184.xxx.232)아니 왜 긴장을 하고 그래 ㅎㅎㅎㅎㅎㅎㅎ
29. 아하
'22.12.5 9:55 PM (125.177.xxx.70)용의주도하다는게 이런거군요!
30. ...
'22.12.5 10:04 PM (118.235.xxx.60)축구를 사랑하는 대단한 의지를 가진 초6과
알람 끌 생각하는 초6엄마
넘 웃기고 귀엽네요 ㅎㅎ31. ....
'22.12.5 10:20 PM (122.32.xxx.176)알람을 꺼버리고 싶지만 그 원망 무서워서 냅둘듯ㅋㅋㅋㅋ
32. ....
'22.12.5 10:42 PM (211.58.xxx.5)ㅋㅋㅋ울집 초6이도 꼭 깨워달라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동생은 더해서 아까 9시에 양치하고 전기장판까지 틀고 자고 있네요ㅋㅋ33. ㆍ
'22.12.5 11:09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우리집은 남편이 그러네요
허구헌날 웹소설 보느라 자기방에서 늦게까지 안자는데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저녁 먹고 양치하고 4시에 깨워 달라면서 바로
자네요
저 인간하고 결혼한 후 저런 모습 처음봐요34. 우리집
'22.12.5 11:48 PM (210.90.xxx.111)우리집 초4 일곱살 아들 8시반부터 잔다고 누워놓고 3시간 반 떠들다 지금 잠들었어요 ㅡㅡ
35. ㅇㅇ
'22.12.6 12:02 AM (58.227.xxx.205)저희집 아들은 시간잘못알고 6시에 깨워달라하고 잤어요.
난 모르겠다~36. ...
'22.12.6 12:26 AM (1.230.xxx.125)아들 멋지네요.
아침에 맛난거 챙겨주세요.
축구 응원하면서 먹게요~~~37. ㅋㅋㅋㅋㅋㅋㅋ
'22.12.6 3:11 AM (39.118.xxx.5)58.227님 아들 졸귀네요 ㅋㅋㅋㅋㅋ제가 깨워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