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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50이 넘으면 외모도 평준화된다는데

ㅇㅇ 조회수 : 24,367
작성일 : 2022-12-05 19:25:09

50넘으면 이쁘나 안이쁘나 같아지고

60이 넘으면 배우나 안배우나 같아지고

70이 넘으면 돈이 있으나 없으나 같아지고

80이 넘으면 눈을 뜨나 안뜨나 같아진다는데요


나이들면 다들 살붙고 모양을 빠지는데

60넘어서도 배우나 안배우나 같아니는거 실감하시나요?

제 친구는 50세부터 배우나 안배우나같아진다는데

이게 학교에서 배운 교육의 유효기간이 저정도고

그이후는 스트릿 스마트해졌냐 안해졌냐 그차이일까요

얼마나 현명하냐? 알마나 다양한 경험을 했냐?

아님 그냥 뇌세포가 죽기시작해 고집만 남았다는 얘기일까요..


IP : 61.101.xxx.6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5 7:28 PM (125.178.xxx.184)

    이런글은 못생긴 사람이 예쁜 사람 끌어내리려고 쓰는글 같음. 예쁜 사람은 어려도 늙어도 늘 예쁘고 다만 관리 못해서 훅가는거지 못생긴사람은 한결같이 쭉 못생겼는데 평준이라니 ㄱㅋ

  • 2. ...
    '22.12.5 7:29 PM (223.38.xxx.253)

    이런글은 못생긴 사람이 예쁜 사람 끌어내리려고 쓰는글 같음. 예쁜 사람은 어려도 늙어도 늘 예쁘고 다만 관리 못해서 훅가는거지 못생긴사람은 한결같이 쭉 못생겼는데 평준이라니 ㄱㅋ 2222

    할머니들도 젊을 때 예뻐봤던 할머니들은 그 쪼가 있던데요

  • 3. ㄹㄹㄹㄹ
    '22.12.5 7:31 PM (125.178.xxx.53)

    전혀 동의할수 없어요..
    70넘어서 돈없으면.....ㄷㄷㄷ

  • 4. ㅡㅡㅡ
    '22.12.5 7:32 PM (1.241.xxx.159)

    이쁜사람은 50넘어도 이쁘더라구요
    깉이 다니면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도 예뻐서 대놓고 쳐다봐서
    제가 다 신기할지경이에요

  • 5. ..
    '22.12.5 7:33 PM (58.79.xxx.33)

    하향평준화를 바라는 자들의 희망이겠죠.

  • 6. 햇살
    '22.12.5 7:34 PM (175.120.xxx.151)

    전혀요~
    50대. 고현정.이미연과 같은나이인데. 친구들 이쁜친구. 못생긴친구? 구별가능 하고요.
    60대 언니들도 배운언니 안배운언니 달라요 말투부터요.
    70대 엄마도 돈있고 없고. 할미들 애들 용돈 주는게 달라요.
    80대는 잘 모르겠구요~

  • 7. ....
    '22.12.5 7:36 PM (222.236.xxx.19)

    70넘어서 돈이 없으면... 이쁜거 안이쁜걸 떠나서 70대 이야기는 끔찍하네요 .그나이에 돈이 없다면요..ㅠㅠ저 50대 아니고 올해 마흔인데 하나도 공감이 안가요. 다른것보다 70대에 돈이 없다면 상상해보니까 너무나도 차이가 날것 같아요....같은 70대라고 해두요

  • 8. ..
    '22.12.5 7:40 PM (112.169.xxx.47)

    예쁜사람은 80대에도 예쁘시더라구요ㅎ
    그나저나 돈은요
    50대나 60대나 70대나 80대나
    돈없으면 진짜ㅠㅠ 큰일이지요

    친정.시가 모두 요양병원 계시는데 돈의 따라 병원도 달라져요
    지난번 어떤글은 이건희도 결국은 돌아가신다 근데 돈많으면 무슨소용이냐 라고 참나 무식한 글 올렸던데
    돈이 많아야 좋은병원.좋은 의료진한테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인간답게 누워있다 돌아가시는겁니다ㅠㅠ

  • 9. ....
    '22.12.5 7:43 PM (122.32.xxx.176)

    넘사벽으로 예쁜분은 70되도 눈에 확 튀긴해요
    주위에 진짜 예쁜 할머니 있는데 일단 키가 크고 체형도 날씬하고 백발인데 얼굴이 진짜 예쁘셔요

  • 10. 바뀌었어요
    '22.12.5 7:43 PM (124.50.xxx.70)

    40 넘으면 예쁘나 안예쁘나 똑같고....
    50 넘으면 배웠거나 안배웠거나 똑같고....

  • 11. ...
    '22.12.5 7:46 PM (1.242.xxx.61)

    나이를 떠나 자기관리 하고 능력있는 시람들은 다름
    운동 같이하는 사람 60넘어도 피부 하얗고 예쁘고 멋짐

  • 12. ..
    '22.12.5 7:49 PM (175.223.xxx.165)

    50세부터 배우나 안배우나 같아진다는데에 동의 못해요.
    저희 엄마 친구들만 해도 중학교는 중간크기 도시의 중학교를 나와 동창들이 진짜 80대 수더분하고 말도 덜 거르는 할머니인데
    고등학교는 K여고를 나오셔서 여고 동창분들이
    저희에게도 존댓말 써주시고 정말 교양있고 매너좋은
    사모님들이에요.

  • 13. 70대야말로
    '22.12.5 7:49 PM (14.32.xxx.215)

    돈이 빛을 발하는 시기인데 뭔 헛소리요
    노숙자랑 노블카운티 있는 사람이 같을리가

  • 14. ㅇㅇ
    '22.12.5 7:52 PM (175.207.xxx.116)

    대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길래
    아니 본인이 어떻길래 저런 말을 하는 건가요

  • 15. dlf
    '22.12.5 7:57 PM (180.69.xxx.74)

    외모니 지적능력이나 다 차이나요

  • 16. 50넘어
    '22.12.5 7:58 PM (118.235.xxx.45)

    경단녀로 취직하려니 대학졸업했거나 안했거나 상관없는 일자리들만 가득하던데요 배우나 안배우나똑같다는건 그런말인듯.근데 예쁜거 안예쁜거 여전히 차이있고 돈은 없으면 큰일나죠...눈뜨나 안뜨나 같아진다는건 넘 슬프네요

  • 17. 설직히
    '22.12.5 8:00 PM (217.230.xxx.170)

    할머니가 예뻐봤자아닌가요?
    할머니들 보면 다들 쭈글쭈글 그냥 똑같던데..
    거기에 비해 나이 어릴수록, 젊은 사람들이 못생겨도할머니에 비해 훨씬 더 이뻐요..
    고만고만한 할머니들을 두고 미모 따진다는게 참 우습구요. .그나이먹어서까지 미모 우열을 가려야 되는 건가요??

  • 18. 웬만큼은
    '22.12.5 8:00 PM (221.149.xxx.79)

    아닌 경우도 있어요

  • 19. 70대에
    '22.12.5 8:02 PM (118.235.xxx.45)

    뒤태가 정말 아가씨같은 분을 봤어요 우열을따지자는게 아니라다른건 다르다고 말하는겁니다

  • 20.
    '22.12.5 8:10 PM (219.240.xxx.24)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80대 할머니인데 젊은 시절 미국유학다녀오시고
    손주들 학원비카드 며느리들, 딸들 쥐어주고
    움직일때 기사, 비서 대동하고 다니시는
    잘 가꾼 할머니 알아요.
    그냥 할머니와 격이 다름.

  • 21. ..
    '22.12.5 8:13 PM (124.54.xxx.2)

    못배우고 게으른 사람 합리화.

    어제는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데 앞에 서 계신 분이 입고 있는 패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쳐다봤음.
    허리에 샤링이 잡혀있는 패딩인데 웬만하면 부해보일텐데도 몸매가 좋아서 괜찮았음.
    그때 어떤 할아버지가 와서 "실례합니다. 제가 여기 일행이라서 새치기좀 하겠습니다"하는데 그때 돌아본 앞사람이 굉장히 지적이고 고상한 할머니였음. 머리도 풍성하고 롤로 말은 흔적이 있었음.
    뽀얀 피부에 마스크 잠깐 벗을때 보니 볼터치까지 하고 있었는데 절대 외모는 평준화될 수 없다고 느꼈음

  • 22. ...
    '22.12.5 8:15 PM (112.187.xxx.78)

    미인은 영원합니다. 나이들면, 예쁜 할머니 되는 거죠.

  • 23. 팔십대도
    '22.12.5 8:18 PM (220.75.xxx.191)

    예쁜할머니 못생긴할머니 확 다름ㅋ
    못난이들이 정신승리하는 소리가
    평준화

  • 24. ㅇㅇ
    '22.12.5 8:24 PM (119.194.xxx.243)

    오히려 젊음이 무기일때보다 더 외모 관리 차이 나요.
    퉁퉁한 몸과 체중관리 잘 한 몸이 같을리가요.

  • 25. ...
    '22.12.5 8:28 PM (58.234.xxx.21)

    옛날에는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에 할머니들도 관리 잘하고 세련된 할머니들 많아서 그렇지도 않아요
    나이들면 갖춰입는 옷들을 주로 입어야 그나마 봐줄만할거 같은데
    캐쥬얼도 외국 할머니들 만큼 느낌입게 입는 할머니도 봤음 몸도 구부정하지 않으면서 가늘가늘
    여기서 밤낮 아줌마는 다 똑같다 외치지만
    그랬으면 바라는 사람들의 자기합리화 아닌지

  • 26. ...
    '22.12.5 8:31 PM (221.151.xxx.109)

    안예쁘고 못배우고 돈없는 사람들의 주장
    특별한 일 없는한 예뻤던 사람이 계속 예쁘고
    배운 사람은 나이 먹을수록 티가 나며
    돈은 나이 먹을수록 중요합니다

  • 27. 이쁜 할매도
    '22.12.5 8:40 PM (123.199.xxx.114)

    인정 해주고
    부자 할매도 인정해주고
    지적인 할매도 인정하며 삽시다.
    솔직히 평준화는 질투의 상징 아닐까요?

  • 28. 무슨말요
    '22.12.5 8:41 PM (124.51.xxx.60)

    60대도 70대도 이쁜사람 안이쁜 사람
    배운사람 안배운 사람 다 표납니다
    건강앞에서 평등할 뿐이죠

  • 29. .당나귀귀
    '22.12.5 8:53 PM (41.82.xxx.13)

    들은이야기
    60넘으면
    머리카락 숱 많으냐 뻥뚫였느냐가 차이날뿐이라고

  • 30. 솔직히
    '22.12.5 8:55 PM (217.230.xxx.170)

    여기 할머니들이 많아서 그런가
    할머니가 이쁜 할머니도 있단다..ㅋㅋ
    내눈엔 다 그냥 나이든 주름살많은 노인들인데..다들
    너무 할머니 외모에 진지하셔서...

  • 31. 솔직히
    '22.12.5 8:56 PM (217.230.xxx.170)

    노인되면 평준화 되는거 맞아요..
    꽃이 꺽인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이쁜들 뭐든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평준화되는거 맞아요...삼성 이건희도 죽음앞에서 그 많은 돈이 뭐가 다 쓸모있었을까..

  • 32. 참나
    '22.12.5 9:07 PM (118.42.xxx.171)

    다 의미 없다는 말이지요.
    50엔 미모가 60엔 배움이 70엔 돈이 80엔 인생이 덧없다는 말이지…

  • 33. 이런걸
    '22.12.5 9:30 PM (180.69.xxx.35)

    외모, 돈에 집착하는 것도 의미없지만

    이렇게 무시해서 정신승리하는 것도 없어 보여요

  • 34. ..
    '22.12.5 9:33 PM (125.178.xxx.135)

    외모 문제가 아니라
    나이 들어도 교양 여부에 따라
    달라 보여요.

    말투, 표정, 응대하는 모습 보면 느껴져요.
    나이 들면 그게 중요하죠.

  • 35. 요즘은
    '22.12.5 9:33 PM (118.235.xxx.177)

    다 50대, 60대, 70대 제각각이에요. 예전에 오빠가 사람도 상품과 같은 면이 있다고 했는데 살아보니 상품은 질이 다 다르고 사람은 질과 격이 다 다르더라고요.

  • 36. ㅇㅇ
    '22.12.5 9:50 PM (189.203.xxx.106)

    80되도 다른거 동의. 옷차림 깔끔하고 스맛폰 자유자재로 쓰고 인터넷 뱅킹하고 여전히 책읽는 분도 계시고 집앞 병원도 헌자못가고 모든걸 자식에게 의존하고 똥고집만 잔뜩 있는분도 있고. 자기가 살던대로 늙어요

  • 37. ....
    '22.12.5 10:05 PM (125.240.xxx.160)

    90세 얼굴 예쁘고 늘씬한 할머니를 보고난 후부터
    성형외에 외모 평준화는 없는걸로......

  • 38. 콜콜콜
    '22.12.5 10:14 PM (106.101.xxx.213)

    그랬으면 싶은 사람들 바람이죠
    전혀 안그래요

  • 39. 。。
    '22.12.5 10:16 PM (122.37.xxx.185)

    설마요. 제 지인중에 미스코리아 출신 할머니 물론 젊은이완 비교되게 쪼글쪼글 하시지만 같이 얘기하고 있다보면 할머닌 정말 미인이세요. 어쩜 그대로세요?! 하게 되요. 80대후반이신데도 넘나 꼿꼿하고 멋지신걸요. 그리고 굉장히 긍정적이세요. 주변이 막 환해져요.
    그리고 90대 중반 원로 연예인 할머니가 계신데 카리스마와 지식과 지혜와 부가 다 있으신데도 늘 배울 자세가 되어 있으세요. 새로운게 계속 쏟아져나오니 항상 물어보시고 토론하시고 그래요. 롤모델입니다.

  • 40. ......
    '22.12.5 10:18 PM (125.240.xxx.160)

    그리고 덧붙여서 이런글에 꼭달리는 댓글들
    나이 못당한다~ 그건 진리죠 ㅋ
    같은 나이대와 비교하는거지 누가 젊은사람들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나요.
    나이가 깡패죠. 이십대는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삼십대는 진짜 이쁘고 사십대는 정말 이쁘고 오십대이후는 그냥 이뻐요 ㅋ

  • 41.
    '22.12.5 10:38 PM (125.176.xxx.8)

    나이들면 이쁘나 미우나 거기서 거기 ᆢ 의미없음.
    그냥 건강한사람이 최고!
    내몸 하나 안아프고 건강하면 그것이 미인 .
    게다가 돈까지 많으면 금상첨화.

  • 42.
    '22.12.5 10:49 PM (182.213.xxx.217)

    그사람과 말 몇마디 해보면
    알겠던데요..
    아는척.
    잘난척.
    있는척..삼척동자 강림했나
    없어보여요

  • 43. ....
    '22.12.5 10:59 PM (218.155.xxx.202)

    50대 끼리는 이쁘다 안이쁘다 난리지요
    하지만 대다수를 이루는 사회의 시선에서 보면 50 넘는 순간
    늘어지고 주름져가는 노화의 순간에 진입한 인간으로 보일 뿐이죠
    이쁘나 미우나 주름과 늘어짐이 커버를 씌우기 시작하면 사회의 시선에는 미추의 의미가 없어요

  • 44. 의술의힘
    '22.12.5 11:49 PM (223.39.xxx.167)

    안 빌리면 저 말이 맞죠
    근데 다 땡기고 주사 맞고 하니 얼굴이 제각각.

  • 45. ....
    '22.12.6 1:04 AM (183.100.xxx.139)

    저는 요즘 주변을 보니 미모를 떠나서 적어도 노화에 관헤서는
    40대-50대가 가장 개인차가 큰 나이대예요

  • 46. 무슨
    '22.12.6 3:45 AM (188.149.xxx.254)

    돌아가신 김자옥씨. 나이가 예순이 넘어도 여자여자하고 이쁘장 하시던데요.
    자기 관리 잘하신 이쁘장하신분과 아닌분의 차이는 늙을수록 어마어마해지구요.

    배운거.
    이거 죽을때까지 그대로이던대요.
    많이 공부하신분들 말투 태도. 이거 무시 못합니다.
    물론 집안교육이 더 상위이기는해요.
    집안에서 잘배우신분들은 공부상관없이 점잖으시지요.
    어릴적 십 대 때부터 공부많이하신분이나 집안교육 잘받은 양반가분들은 정말 쭈글 할매였었어도
    어린마음에도 뭔가 고상해보였어요.

  • 47. 착각
    '22.12.6 5:05 AM (41.73.xxx.72)

    80 돼도 고운 자태는 차이가 크게 나요
    그냥 못생기고 쭈글한 얼굴과 가꾸어 반질 거리는 좋은 피부의 주름과 옷 매무새 치장 … 따라 완전 다르죠
    다 같다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 심정은 이해하는데 절대 평준화 안돼요 미모는
    늙어도 예쁘고 멋진 우아한 여성은 달라요
    김보연 60세 넘고 특히 가수들 … 완전 다르죠 같은 또래와 …
    잘 가꾼 외모의 분들을 주위에서 보지 못했다고 우기면 곤란.
    울 엄마 친구분들 80 넘으셨는데 여전히 생생 , 잘 차려입고 치장 잘하시고 건강하시니 절대 80 생각 못해요 .

  • 48. ca
    '22.12.6 8:16 AM (210.217.xxx.103)

    참 한국에서 여성은 힘드네요.
    50대되어도 외모외모 심지어 80까지도 외모 평가.
    꼭 이래야 하는 겁니까.
    그 외모 평가에 스스로도 힘들면서 남들은 또 쉽게 평가하고.
    참 별로.

  • 49. 아니
    '22.12.6 9:21 AM (211.107.xxx.176)

    그놈의 평준화 소리 ㅋㅋ
    추녀랑 미녀가 나이 먹었다고 어떻게 평준화가 됩니까.
    진짜 추녀들의 정신 승리.
    요양병원에 가서 한 번 보세요.
    예쁜 할머니는 백발에 아픈 몸으로 누워있어도 예뻐요. 참나~~
    추녀 젊을때는 젊음 그 자체로 못남이 커버된다지만 늙어봐요.
    못남 대 폭발입니다.

  • 50. 아닐걸요...
    '22.12.6 9:32 AM (114.201.xxx.27)

    배운게 있는데 그대로 멈췄을까요?
    어릴때 이쁜사람이 늙어가도 가만히 늙어갈까요?

    윗댓글들처럼
    건강이나 세월지나가는건 동등할꺼예요.
    가진자의 여유도 대단해요.

  • 51. 차이나요
    '22.12.6 9:35 AM (118.220.xxx.115)

    이런비교는 좀 그렇지만 보여지는걸로 예를들면

    전원주님이랑 윤여정님 말투나 풍기는 이미지가 똑같나요?
    김수미님이랑 김혜자님 행동이나 이쁘고안이쁘고를 떠나 느낌이 비슷한가요?

    예쁘고안이쁘고를 떠나
    뚱뚱하고 날씬하고를 떠나
    말투에서 행동에서 그사람표정에서 다 느껴져요 그걸 차이를 못느낀다면 할말없고....

  • 52. ..
    '22.12.6 10:05 AM (211.51.xxx.116)

    관리안하면 이미 그 전에 다 무너져요.최후까지 관리하면 안무너지고 정말 오랜시간 유지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주로 이런 이야기는 모임에서 제일 쳐지는 사람이 제일 먼저 꺼내요

  • 53. 어제
    '22.12.6 10:08 AM (122.32.xxx.163)

    백화점에서 예쁜 할머니 봤어요
    밀라논나처럼 짧은 흰머리 커트 스타일이구요
    엉덩이 살짝 덮는 길이의 밍크 입으셨고 슬랙스 차림인데 자세가 늘씬하고 곧더라구요
    가방은 구찌 백 크로스로 메고 있었는데
    캐주얼해보이면서 멋지시더군요
    할머니 나이대지만 태도가 발랄하고 젊어보여
    보기 좋더라구요
    뭔가 직장생활 오래하셨을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요즘은 나이드신분들도 스타일이 멋져지네요
    예전처럼 다 똑같지 않아요
    늙은분들 특유의 우중충하고 우울하고 소심한 그런
    분위기 안 풍기게 나이 들어가고 싶어요

  • 54. 댓글중
    '22.12.6 10:23 AM (61.254.xxx.115)

    바보 있나 누가 젊은이와 비교랬나? 동년배끼리의 비교지.
    울엄마 대학교 나오고 여고때도 키커서 맨뒷자리 앉아 키크고 체형바르고 이뻐요 75세인데 48키로. 패키지여행가면 오십대로 봤다가 놀래자빠진다 하시더군요 이게 동년배들 눈엔 오십대로 보이나보더라고요 오십대여도 원조 미스코리아 김성령 오현경 고현정 보세요 또래 오십초랑 같은지.그야말로 월등하게 삼십년넘게 이어지고 있잖음.세명 모두.

  • 55. 전혀
    '22.12.6 11:02 AM (122.36.xxx.236)

    공감안되요.
    50대 외모차이 너무 나고요. 누구는 30대처럼 보이고 누구는 60대처럼 보이던데요.
    80대 돈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티 나고 여유있는 태도와 외모에요.
    글리고, 배운분들은(학업뿐만 아니라 매너익히신 분들은) 남녀노소불문하고 완전 다름.

  • 56. 나이들어도
    '22.12.6 11:58 AM (218.48.xxx.98)

    예쁜분 전 많이 봤어요..
    왜 다 똑같다고 하죠??

  • 57. ㅎㅎㅎㅎ
    '22.12.6 12:00 PM (211.192.xxx.145)

    풋.
    노인정에 할머니들 모여 있는데 그 중 고운 할머니가 확 눈에 들어 옵디다.
    젊은애들이랑 비교하면 당연 자기가 못났고
    동세대에서도 못난 사람이나 평준화 왱알왱알 해대겠죠.

  • 58. ...
    '22.12.6 12:10 PM (14.52.xxx.1)

    정신 승리죠.
    돈 많고 자기 관리 완전 잘된 70대 노인 못 봤죠?
    제가 알거든요. 피부에 주름은 있어도 광나고 배도 하나도 안 나오고 옷은 고급으로만 입고.. 정말 예뻤어요. 나이들어도 예쁘다는 느낌이 나요. 그러니 평준화 타령하지 말고 열심히 삽시다.

  • 59. ....
    '22.12.6 1:37 PM (125.178.xxx.184)

    82가 고령화되어서 예쁜할머니라고 생각하는거지 젊은이들 눈에는 다 똑같은 할머니라는 말
    젊은이가 아니라 못난 할머니가 쓴 거 같아서 약간 안타까움

    외모 평가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예쁜 사람은 눈에 너무 띄는거 아닌가요?
    얼굴 자체가 예쁘고 관리도 잘하고 심지어 내면까지 아름답게 나이든 사람들
    전 많이 봤는데 (물론 전 아니구요)

  • 60. ㅋㅋㅋ
    '22.12.6 2:02 PM (112.147.xxx.62)

    하향평준화는 항상 하급에 속하는 사람이 하더라구요

    예전에 알바할때
    취직하면 고졸이나 대졸이나 똑같다던 사람이 있길래 황당했는데 그 사람 고졸이더라구요

  • 61. ...
    '22.12.6 2:21 PM (218.155.xxx.202)

    미우나 고우나 다 늙은 할머니지
    지들끼리 오손도손 이쁘면 뭐가 나오나요
    아줌마들 모여앉아 너 이쁘다 하는거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 62. ㅇㅇ
    '22.12.6 2:27 PM (39.117.xxx.200)

    무슨 말씀을요
    클라스는 영원하던 걸요
    얼마 전에 80 넘으셨는데 너무 고우신 할머니 뵀었어요
    외모만 그러신 게 아니라 몸가짐이며 마음씀씀이며 말투며
    모든 게 고우시더군요

  • 63. 90 넘어도
    '22.12.6 2:28 PM (116.45.xxx.4)

    미인인 분은 눈에 확 띄어요.
    그리고 많이 배운 사람은 표정 근육이 다릅니다.
    원글님이 믿고싶어하는 거 다 틀렸음.
    정신 승리할 거면 그냥 혼자 하시길.

  • 64. 에혀
    '22.12.6 2:36 PM (182.216.xxx.172)

    90세 치매초기 친정엄마
    데이케어센터 다니시는데요
    각종 학습프로그램 있어요
    한번 모시러 직접 갔는데
    원장님이
    엄마 뭐하셨었는지 묻더라구요
    필체며 말투며 많이 배우신분 같다구요
    교사셨어요
    모든게 평준화 되길 바라지만
    연세 드실수록 살아온 이력은 모든면에서 나온답니다

  • 65. . .
    '22.12.6 3:14 PM (59.14.xxx.232)

    여기는 자칭 미녀들이 많아서그런가 댓글들이 웃김.
    40넘어 미모 얘기에 발끈하는거 보면 얼마나 웃긴지.
    거리다녀봐도 40넘은여자중 예쁜여자 하나도 없건만
    어찌 여기만 지들이 예쁘데.
    한심해라.

  • 66.
    '22.12.6 4:15 PM (221.149.xxx.79)

    나이마다 차이 있어요

  • 67. 다부질없음
    '22.12.6 4:54 PM (39.7.xxx.227)

    예전 경기~ 이대 나온 할머니, 본인도 남편쪽(시댁)도 잘 살아
    평생 운전기사 차타고 여유롭게 살고 자식들 유학 비용대주고 학벌 프라이드 장난아니었는데, 70후반에 치매와서 그간 고상하고 꼿꼿하게 살던 삶이 갑자기 무너졌어요. 한순간에 사람이 변합디다.ㅡㅡ

    또한 이화여고~ 연대 석박사까지 한 교수출신 할머니도 늦게까지 재능기부하며 멋지게 사셨는데 황반변성 뇌경색 등으로 하루아침에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눈이 안좋으니 주변 사람 못 알아보고 착각하고 누구 도움없이는 은행일 병원 못가는 상황이 됐어요.

    이런 거 보고 느낀 게 배움, 자세, 머리숱,피부 아~ ~무 소용없고
    나이 들어선 얼굴 쭈글쭈글하고 구부정하고 머리숱 없어도, 배움 없는 무학이라도 제발 건강하게 정신 줄 안 놓고 눈잘보이고 귀잘들리고 적어도 인간답게 살다 가는게 최고라 생각해요. 질병으로 갑자기 삶이 달라진 이 두분들 우리가족인데 너무 맘이 아파요.

  • 68.
    '22.12.6 6:25 PM (222.120.xxx.44)

    맞는 말 같아요
    차이는 있지만 차이가 크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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