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들
식탁에서 아이패드 필기하는거 구경했어요
~엄마 써보실래요? 하길래
제이름 아이이름 썼는데
~오우~어른글씨네요 ㅎㅎ 하는소리에 업됐어요
~~응~엄마가 서예도 오래했고 pop도 했잖아~했더니
~잘쓴다고는 안했는데요??
~~헐 ㅠㅠ
잘난체 하다가 한방 먹었어요
루비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22-12-03 18:44:25
IP : 112.152.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2.12.3 6:53 PM (124.49.xxx.22)귀엽네요^ 아들하고 좋은사이인것 같아 이 저녁에 웃고갑니다~
2. .....
'22.12.3 7:10 PM (116.238.xxx.44)어머.. 넘 귀여워요.ㅎㅎㅎ
3. ㄹㄹㄹㄹ
'22.12.3 7:30 PM (125.178.xxx.53)ㅋㅋㅋㅋㅋ
4. ㅇㅇ
'22.12.3 7:53 PM (222.234.xxx.40)ㅋㅋ 진짜 잘 쓴다고 안했네요
어른 글씨네요 .. 는 뭔가요 ㅎㅎㅎ5. 쓸개코
'22.12.3 9:06 PM (121.163.xxx.229)ㅎㅎㅎㅎㅎㅎㅎㅎ
6. ㅋㅋㅋ
'22.12.3 9:17 PM (180.70.xxx.42)말투는 공손한 높임말이라 더 웃기네요ㅋ
7. 귀여운녀석
'22.12.3 9:33 PM (117.111.xxx.165)남자아이들은 저런 엉뚱미에 키우는 재미 ㅎ
8. 이거슨
'22.12.3 10:41 PM (219.250.xxx.197)1분사이에 하늘을 날았다 급 땅에 곤두박질치는 느낌인가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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