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종대 전 의원 "대통령 관저 결정에 천공 깊숙히 개입한 증언 있어"

이렇다네요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2-12-02 19:28:42
김종대 전 의원 "대통령 관저 결정에 천공 깊숙히 개입한 증언 있어"

"육참총장 공관에 천공이 방문했다고 들었다"

총장 공관은 초기 대통령 관저로 부각됐던 곳

"함께 온 TF단장이 공관장에게 함구령 내려"

대선후보 경선 때 윤 후보 거짓말 했을 수도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 천공이 깊숙히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종대 전 국회의원은 2일 오후 온라인 정치경제미디어 스픽스가 진행하는 ‘왁자지껄’에 출연, “4월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 논의 당시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나타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당시 대통령실 이전 TF 단장이 현 김용현 경호처장이었다. 이분이 육참총장 공관을 지키던 공관장에게 연락을 해서 ‘공관장 1명을 제외한 공관 거주 모든 인원을 내보내라’고 지시한 뒤 천공과 함께 나타났다”고 폭로했다.

그는 “한 시간가량 공관을 둘러본 천공 일행은 공관장에게 ‘이 사실을 누구에게라도 발설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를 놓은 뒤 돌아갔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상사 계급을 달고 있던 공관장은 공관 주인이자 직속상관인 당시 남영신 참모총장에게도 보고하지 않고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 사실을 총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실제 당시 언론들은 ‘윤석열 당선인이 비어있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사용하기로 했다가 비가 새는 등 너무 낡아 외교장관 공관 사용으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김 전 의원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천공이 대통령 관저 결정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세간의 의혹이 증명되는 셈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경선 과정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 확인되는 셈이어서 선거법 위반 논란까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은 ”이로 미뤄볼 때 외교장관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결정하는 일에도 천공이 개입했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대해 노영희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때 유승민 후보가 윤 후보에게 ‘천공을 아느냐’고 질문했는데 알긴 하지만 관계를 끊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런데 당선인 시절 관저를 물색해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면 경선 때도 깊은 관계였다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용민 정치평론가는 ”총장 공관이라면 분명히 CCTV가 있을 것이다. 이를 확인하면 사실이 드러날 수 있다“고 했다.

김종대 전 의원의 폭로 발언을 포함한 왁자지껄은 4일 오후 5시 스픽스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IP : 211.36.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2.12.2 7:29 PM (211.36.xxx.202)

    http://www.speaks.kr/news/articleView.html?idxno=5472

  • 2. ...
    '22.12.2 7:32 PM (118.235.xxx.169)

    에휴..

  • 3. ...
    '22.12.2 7:37 PM (119.198.xxx.150)

    권력서위 1위이신
    무당섭정폐하로서 당연한 행보가
    아니겠습니까.

  • 4. ㅡㅡ
    '22.12.2 8:33 PM (49.173.xxx.47)

    사실이라면 탄핵감 아녀요

  • 5. 탄핵깜이
    '22.12.2 8:3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어디 한두가지여야 말이지요
    천공은 순실이 저리가라 국정농단으로 사형시켜야.....

  • 6. 어찌됐든
    '22.12.2 9:13 PM (61.105.xxx.165)

    능력은 대단한 듯
    대한민국 최고의 말빨인
    목사들을
    전부 꿀먹은 벙어리로 만든 걸 보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15 민주당의 대입제도 방향은 무엇? .. 05:13:02 46
1805314 눈개승마랑 참두릅 샀어요 ㅇㅇㅇ 05:04:59 75
1805313 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1 ........ 05:01:56 310
1805312 14k 0.58돈 ... 04:10:44 187
1805311 까르띠에 팬더 금장 구하기 쉽나요? 오예쓰 03:43:46 116
1805310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종합) 3 종전을하라고.. 02:55:34 975
1805309 늑구 건강도 이상 없대요 5 건강해라 02:31:01 1,110
1805308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 카드 꺼냈다…아틀라스 도입 정조준 2 ㅇㅇ 02:24:26 875
1805307 이호선 상담소 7년째 연락끊은 딸 사연을 봤어요. 2 감정이입 02:16:18 1,349
1805306 아들이 화안내고 피아노연습을 해요! 3 아들 02:06:30 551
1805305 늑구 돌아왔대요 6 늑구 01:51:42 1,749
1805304 배신감... 어려운 인간관계 7 ..... 01:32:30 1,400
1805303 구글 파이낸스에도 AI 검색창 넣어놨네요 ㅇㅇ 01:17:08 217
1805302 국민의 힘은 왜 저모양이 된거죠? 8 0000 01:07:55 928
1805301 메릴스트립도 대단하지 않나요 11 ㅇㅇ 00:58:54 1,920
1805300 디카프리로가 착한거네요 6 ㅗㅎㅎㄹ 00:56:48 2,364
1805299 잠안와서 점본 얘기해요 4 ... 00:56:40 1,470
1805298 변기 하부 백시멘트 vs 실리콘 ... 00:43:17 290
1805297 명언 - 모든 분야에는 혁명이 있다 함께 ❤️ .. 00:21:35 301
1805296 자산 이동 시작이라는데 - 하나금융연구소 10 ㅇㅇㅇ 00:15:00 3,624
1805295 남편이 살찌우래요. 8 ㅇㅇ 00:08:36 2,074
1805294 트럼프 정신이상으로 합의본걸까요 1 ㄱㄴㄷ 00:01:53 1,608
1805293 여수 섬박람회 잘될까요? 1 .... 2026/04/16 541
1805292 미국에서 쥐포 살곳 10 ….. 2026/04/16 744
1805291 극세사이불 이제 안덮으세요? 7 날씨 2026/04/1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