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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14시간 됐는데 아직 안절여졌어요ㅠ

배추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2-12-02 12:29:49
소금물에 넣어서 절이는데 소금이 부족했나봐요. 겉잎 구부려보면 따~악 하고 조금 소리가 나요. 더 오래 놔둬야되는거죠? 16시간 이렇게 둬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양념을 좀 더 짜게 해서 그냥 버부릴까요?
IP : 218.237.xxx.1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해
    '22.12.2 12:33 PM (211.114.xxx.210) - 삭제된댓글

    배추가 뻣뻣한가봐요?
    저희친정도 안절여져서 소금을 많이 했더니 좀 짜다는 ㅠ

  • 2. 시간을
    '22.12.2 12:34 PM (117.111.xxx.112)

    좀 더 기다리세요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럴거예묘
    그동안 양념 만드세요

  • 3. ......
    '22.12.2 12:34 PM (211.217.xxx.233)

    덜 절여진 배추로 김장하면 시원하다는 얘기도 있네요

    저 옛날 기억하면 엄마가 밤에 나가서 위아래 배추 위치 바꿔줬어요.
    시간 괜찮으시면 위아래 바꾸고 시간 좀 더 두면 돼요

    옛날에 남편과 저는 첫 김장한다고 소금 한 푸대를 다썼네요. ㅠㅠ
    절이는 시간을 나름 단축했는 잘 기억도 안나요. 되긴 됐어요

  • 4. 배추
    '22.12.2 12:36 PM (223.38.xxx.183)

    소금물에 헹궈서 배춧잎 사이사이에 소금
    뿌리고 절이시는 건가요?
    그렇게 절여야 잘 절여질텐데요
    그냥 소금물에만 담궈두면 엄청 걸릴텐데...

    아님 양념 간을 쎄게 해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5. 만24시간
    '22.12.2 12:39 PM (121.179.xxx.235)

    만 하루는 절여야 해요
    너무 안절여지면 시큼한맛이 나요.

  • 6.
    '22.12.2 12:39 PM (211.197.xxx.27)

    너무 오래 절이면 배추에서 맛있는 물 다 빠져요.
    지금이라도 줄기 부분에 소금 좀 더 얹혀두세요.

  • 7. 배추
    '22.12.2 12:41 PM (218.237.xxx.134)

    더 기다려야하는군요. 양념도 이미 만들어놓고 막걸리도 사다놨는데... 막걸리를 먼저 먹고 기다려야겠어요

  • 8. 24시간
    '22.12.2 12:44 PM (121.148.xxx.170)

    배추가 너무 두꺼워 24시간 절였어요
    그래도 뻣뻣한 상태..그냥 버무렸어요

  • 9. 런투유
    '22.12.2 12:52 PM (211.106.xxx.210)

    가끔 뒤적여서 눌러줘야 사구요
    무거운걸로 눌러놓으면 좋아요

  • 10. dlf
    '22.12.2 12:55 PM (180.69.xxx.74)

    소금 위에 더 뿌려주세요

  • 11. ..
    '22.12.2 1:03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배추 윗동 사이에 소금 뿌려 놓던가 거꾸로 세워 놓으세요
    그래야 줄기부분이 소금물에 잠겨서 절여지고 잎부분은 덜절여져요

  • 12. 배추
    '22.12.2 1:04 PM (218.237.xxx.134)

    네. 줄기부분에 소금 더 뿌려야겠네요

  • 13. 오우
    '22.12.2 1:05 PM (117.111.xxx.112)

    막걸리 한잔 하시면
    김장 막 하게 되요 ㅎㅎ

  • 14. ....
    '22.12.2 1:05 PM (121.140.xxx.149)

    막걸리를 먼저 먹고 기다려야겠어요.....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 15. ㅋㅋ
    '22.12.2 1:09 PM (175.193.xxx.50)

    막걸리에서 저도 빵ㅋ

  • 16. ㅋㅋㅋㅋ
    '22.12.2 1:18 PM (121.66.xxx.66)

    저도 막걸리에서ᆢ
    저는 차라리 소금왕창 뿌려서
    짧은 시간으로 절이는걸 끝낼거 같은데
    김장 혼자 안해본 사람이라ᆢ
    배추 한두포기 할때는
    저는 그렇게 했어요
    이러나저러나 절여지는건 같다 하고

  • 17. ㅋㅋㅋ
    '22.12.2 1:57 PM (218.238.xxx.14)

    소금간도 제대로 못 마추는 여인네가 이렇게 귀엽게 느껴지다니 ㅠㅠ

    배추가 따~악 소리난다에 피식 웃었다가 막걸리 먼저 마시고에

    넘어갑니다.

  • 18. 배추
    '22.12.2 2:04 PM (218.237.xxx.134)

    익은 김치 좋아하는지라 대충 담아놓고 익으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첫 김장인데..무려 16포기! 절이기에서 이리 난관에 닥치니 애가 타는데.. 막걸리 한잔 마시니 마음이 너그러워지네요 ㅎ

  • 19. ㅇㅇ
    '22.12.2 2:11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ㅋㅋㅋ 막걸리 ,,, 배추가 나빴네요 ㅎㅎ

  • 20. 오늘
    '22.12.2 2:31 PM (125.177.xxx.70)

    덜절여진 배추로 담갔는데
    속넣는데 배추부스러지고 양념이 퉁겨나가고 난리였어요
    그래도 물기뺀걸 다시 절일수도없고
    속을 짜게해서 그냥 담갔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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