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얼굴에 담배자국화상이 생겼어요.

너무 속상해요. 조회수 : 7,537
작성일 : 2022-11-29 11:11:55
서울에서 대학다니는데 친구들과 클럽에 갔다네요.2학년인데 2번째 가보는 쑥맥입니다.
외국인이 담배피면서 지나다가 얼굴에 부딪쳐나본데..집와서 보니 제법 자국이 크다고.ㅠㅠ
엄마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피부과 가야하나 고민하다 수업.과제로 바빠서 며칠지났다네요.
당잗 피부과 가라고 했는데 우선 상처재생크림바르고 어째야하는지 너무 속상해요.여자애 말간피부에.ㅠㅠ
IP : 211.234.xxx.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상자국
    '22.11.29 11:15 AM (221.149.xxx.179)

    보험커버 되는거 있나 찾아보세요

  • 2. 모모
    '22.11.29 11:15 AM (222.239.xxx.56)

    일단병원부터가라고하세요

  • 3. 무조건무조건무조건
    '22.11.29 11:1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베스티안 병원으로 가라고 하세요.
    동네 그냥 가지 말고요.

    화상전문병원으로 상왕십리에 있어요.
    전국화상전문의의 절대다수가 베스티안 소속이에요.

    저 다른부위지만 베스티안에서 치료하고 흉터 하나도 안 남았어요.
    비싼거 빼고는 아쉬운점이 없는 병원입니다.
    얼굴인데 비싸도 가야죠

  • 4. ㅇㅇ
    '22.11.29 11:17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무조건 화상병원으로 가라 하세요
    검색 하면 많이 나옵니다

  • 5. 무조건무조건무조건
    '22.11.29 11:1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냥 강북동네 작은병원 아닙니다.
    화상으로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얼굴인데 무조건 거기로 가라고 하세요

    동네 피부과 갈 일이 아닙니다.

  • 6. 가을이
    '22.11.29 11:24 AM (106.101.xxx.141)

    화상병원 제일유명한곳은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입니다.

  • 7. 화상병원
    '22.11.29 11:32 AM (220.73.xxx.197)

    저희 아이도 얼마전에 화상을 입었는데
    2주 이상을 매일 가서 처치를 받았어요
    너무 비싸고 과잉 진료 같아서 기분이
    나빴는데 확실히 자국은 많이 안남더라구요
    여자 아이고 얼굴이라면 더더욱 화상전문병원으로 보내세요

  • 8. ...
    '22.11.29 11:43 AM (218.155.xxx.202)

    화상전문병원 가세요

  • 9. 베스티안
    '22.11.29 11:44 AM (116.44.xxx.118)

    베스티안 병원 가보세요

  • 10. 차분히
    '22.11.29 11:47 AM (211.201.xxx.185)

    따님한테 잘 물어보세요
    지나가는 외국인이 아닐수도 있어요
    집착하거나 가스라이팅 하는 이상한 남자친구일 수도 있어요
    지나치다 심한 화상자국은 생기기 힘든것 같아요

  • 11.
    '22.11.29 11:50 AM (175.223.xxx.91)

    따님한테 잘 물어보세요
    지나가는 외국인이 아닐수도 있어요
    집착하거나 가스라이팅 하는 이상한 남자친구일 수도 있어요
    지나치다 심한 화상자국은 생기기 힘든것 같아요

    22222222


    그리고 빨리 병원 가라고 하세요
    베스티안 화상전문병원있어요
    얼굴인데 어찌 아직까지 안간고 있나요

  • 12.
    '22.11.29 11:55 A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들의견에 동의해요
    지나가는 외국인이 그랬다면 치료비 청구받아야할정도 중요사건이에요
    학교폭력 중 담배 지짐은 기본중기본이에요
    의도하고 담배를 찍어야 생겨요
    스치는걸로는 빨개지기만해요

  • 13. sd
    '22.11.29 11:55 AM (116.42.xxx.132)

    지나가는 외국인이 그랬다면 붙잡고 경찰서 갔어야죠
    다른일이 있을 수 있으니 침착하게 달래고 물어보세요

  • 14. ..
    '22.11.29 11:56 AM (112.159.xxx.182)

    딸이예요?
    어떻게 생활하는지 잘 관찰해보세요

  • 15. ..
    '22.11.29 11:58 AM (1.241.xxx.242)

    클럽에서는 마스크 안쓰나요? 일단 치료 잘 받게 하시고 저라면 딸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찰할것 같아요

  • 16. 베스티안추천
    '22.11.29 12:11 PM (115.138.xxx.132)

    저도 다리에 제법 큰 화상 입었는데 흉없이 치료 잘 되었어요. 치료과정은 무자비했지만요.

    위에 다른 말씀 이야기 해주신 분들 너무 예리하시네요. 그리고 클럽에서 담배 못 필텐데요.

  • 17.
    '22.11.29 12:11 PM (220.117.xxx.26)

    클럽에서 약쟁이 하는 외국인 만난건지
    클럽이 부끄러워 엄마한테 말 안한건가요
    쑥맥 이미지 부모님한테 심어두고
    뭐 할지 모르죠 다그치지 말고 살살 대화하세요

  • 18. 거짓말
    '22.11.29 12:22 PM (203.237.xxx.223)

    잘 감시하세요.
    폭행을 당한 거 같아요.
    일부러 세워놓고 지지지 않는 이상
    담배 피며 지나가다가 어떻게 얼굴에 상처가 나도록 피하지도 못하나요

  • 19. ..
    '22.11.29 12:5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부딪힌 정도로는 큰상처 안나요.
    대고 누른것 일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병원은 베스티안 가세요.

  • 20. ..
    '22.11.29 12:58 PM (125.143.xxx.242)

    담배불이 온도가 엄청 높아요.
    무조건 화상병원가시고, 바로 피부과흉터레이져 치료도 하세요.
    담배재가 떨어져서 발등에 데인자국이 있는데 꽤 깊어요.
    저는 슬리퍼 신은 맨살 위로 우연히 재가 떨어져 너무 뜨거워 바로 찼는데도 흉이 깊게 나더라구요.

  • 21. ..
    '22.11.29 1:05 PM (211.224.xxx.56)

    딸 말이 이해가 안돼요. 윗분들 말대로 잘 애기해보세요.

  • 22. 엄마
    '22.11.29 1:22 PM (112.187.xxx.107)

    고등학교 때 어디 여행을 가는 길이었나... 휴게소 화장실에서 담배 피는 아주머니가 지나가면서 닿는 바람에 팔 뚝 윗부분에 담뱃불에 데인 적이 있었어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사과도 못받았고, 더운 여름날 며칠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화상연고 바르고... 동그란 자국이 한동안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네요.

  • 23.
    '22.11.29 1:59 PM (122.37.xxx.185)

    국민학교 2학년때 담배피던 아저씨가 지나가던 내 관자놀이를 담뱃불로 지지고 키득거리며 버스타고 가버렸어요. 바세린 바르고 버텼는데 흉터 한참 갔고 많이 아팠었어요. 다행이 살성 좋은 어린시절이었어서 그런지 흉이 남진 않았어요.
    요즘은 화상약이 무척 좋아요.
    한강성심이나 베스티안 중에 가까운 곳으로 빨리 보내세요.

  • 24. dlf
    '22.11.29 3:01 PM (180.69.xxx.74)

    화상병원 가야죠
    치료후 흉터밴드 오래붙이고요

  • 25. 다들
    '22.11.29 4:26 PM (1.234.xxx.132)

    감사합니다.제 자식이어서가 아니라 정말 상황 맞구요.아이가 클럽에서 뺀찌(?)안당한게 신가한 곳일정도로 그냥 범생외모입니다.
    앉아있는데 손에 들고 지나가면서 얼굴을 스쳤는데 당시는 따갑고 이렇게 자국이 남을줄 몰았던거 같아요.
    염려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당시에는 어버버 하다가 뭐 그 외국인 잡을생각도 없이 그러고 왔나보더라구요.공부만 하지 매사에 저런아이입니다.

    학교는 신촌에 있어서 왕십리에서 멀지만 베스티안 가라고 좀 다그쳐야겠네요.
    감사해요.애 대치동으로 주말에 학원다니때 베스티안이.대치동에도 있었는데 이제 왕십리만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3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1 ... 01:57:29 98
1797332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9 ㅇㅇ 01:37:17 414
1797331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217
1797330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4 00:57:06 779
1797329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3 빵진숙 00:56:01 613
1797328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5 ..... 00:47:07 1,609
1797327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759
1797326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3 ㅇㅇㅇ 00:45:53 773
1797325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875
1797324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3 .. 00:39:17 1,114
1797323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571
1797322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677
1797321 용담 옷차림 1 ... 00:35:23 560
1797320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062
1797319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자식 00:23:55 1,598
1797318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25 123 00:18:02 2,712
1797317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3 ㅗㅎㄹㅇ 00:15:47 973
1797316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1,734
1797315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399
1797314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947
1797313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492
1797312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7 ㅇㄴㄹ 2026/02/21 801
1797311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9 까치골 2026/02/21 1,270
1797310 밑에 김용민 목사 의견 들어보라고 해서 페북을 봤는데 24 .. 2026/02/21 910
1797309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1 2026/02/21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