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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신촌모녀 숨진거 이제 알았네요.

되풀이 조회수 : 11,634
작성일 : 2022-11-28 00:52:34
평소 TV를 잘 안보니 방금 ㅜㅜ

7월 보건복지부는 모녀가 동시에 건강보험료 1년2개월, 통신비 6개월을 연체 딸은 이와 별개로 카드비 등 금융 관련 비용 납부를 7개월 밀린 사실 확인하고 위기가구 대상으로 발굴했다.

이게 이미 7월이였네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인 (통신사가 보유 중인) 연락처 연계 등 관련 법률(사회보장급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른 대책들도 관계부처·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정말 하기는 하는거 맞는지? 일반인이 따라붙어도 일찍 해결해 줬겠는데 위기가구로 발굴했으면 바로 임대주택 기초수급자든 적용시켜주었으면 되었을 것을 많이 안타깝네요.

평생 건강보험료 잘 내던 사람이 6개월이나 연체하는거 사실
힘든상황인거죠. 통신비 3개월만 못내도 일이고 정상생활 불가죠


현재도 어렵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가구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8938.html#cb


IP : 221.149.xxx.1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정부
    '22.11.28 1:00 AM (223.38.xxx.135)

    공공임대 예산 5.6조 삭감, LH는 '침묵' -
    https://v.daum.net/v/20221004131102313

  • 2. 윤정부
    '22.11.28 1:00 AM (223.38.xxx.135)

    "폭우 참사 보고도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국민 기만" -
    https://v.daum.net/v/20220905105128080

  • 3. 위기가구대상발굴
    '22.11.28 1:11 AM (221.149.xxx.179)

    연체 개월 수를 줄이는게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얘기지 싶네요

  • 4. .....
    '22.11.28 1:52 AM (223.38.xxx.212)

    정부가 약자를 외면하니 앞으로 이런 비극이 많이 생길 거 같아요. 신촌모녀 사건 발생하고 며칠 지나서 생활고로 일가족 4명 동반자살 (부모만 살았으나 의식불명) 또 발생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 5. 요즘엔
    '22.11.28 1:56 AM (172.56.xxx.222)

    핸드폰 번호만으로도 어디 사는지 등 정보 다 알아내죠..굳이 전입신고 아니어도. 정부나 지자체에서 맘만 먹으면 알아내는것 일도 아니예요.
    근데!!!
    자기돈 주는 것도 아닌데 안타까운 사연에 정부의 책임없다 쉴드치면서 첫댓글 사수까지 하는건 뭐죠? 대체

  • 6. .....
    '22.11.28 2:56 AM (180.224.xxx.208)

    기사 보니까 어머니가 교육공무원으로 퇴직해서
    한달 연금 수령액이 2백이 넘었다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요?

  • 7. 지금은
    '22.11.28 3:09 AM (221.149.xxx.179)

    한 때 사모님 사장님 소리 듣고 고급호텔도 다녀 본
    분들도 외환위기부터 어려움등이 쌓여왔다면
    힘들게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잘나가던 연예인들도 힘들분들
    있는거고 전업여성도 임신출산육아가사만으로도 세월 금방인데 가장이 하던 사업 엎어지거나 사기피해입었다던가함 답없는거니 전에 어떤 직업이었다로 현재를 다 알 수 없는거겠죠.
    중요한건 위기가구대상 발굴을 조금 더 앞당겨 도움줘야 한다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 8. 이게
    '22.11.28 4:58 AM (108.52.xxx.83)

    이미 고인이 되신 분이라 이렇지 저런 상황에서 그분이 도와 달라고 하면 반대하는 사람 많을걸요. 보편적 복지에 대해 빈감 갖는 사람 많던데.

  • 9. ㅇㅇ
    '22.11.28 9:16 AM (59.18.xxx.167)

    어제 카페에 있는데..교회 다녀왔는지 노인 한 분과 젊은 여성이 커피 마시러 왓어요

    노인여성분이 계속 이야기 하고 옆에 젊은 여성분은 들어주교
    쉴새없이 떠느는걸 다 들어주더군요

    전 책읽고 있었는데..그 분이 하는 이야길 다 들을 수 밖에
    그런데 놀라운게 기초수급받는 분들 50%가 다 가짜라고
    아주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본인 소득 자식으로 다 돌리고 받는거라고
    기초수급 받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거 알거든요
    물론 가짜로..받는 사람도 있긴 하겠죠
    속이려고 맘먹으면 얼마든지 속일수도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럴려면..이래저래 본인도 모험을 걸어야..

    그 노인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그것 외에도..하도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가 많아서
    젊은 여성분 정말 힘들겠다 싶었어요..그걸 다 네네 하며 들어주고 있었음

  • 10. ..
    '22.11.28 9:29 AM (175.119.xxx.174)

    요즘세상 못따라가고 스스로 감금해 도태되어 죽은거까지 정부가 책임져야해요? 뭐 얼마나 어떻게까지 해줘야하나요? 밖에 나가봐요 일자리 차고 넘쳐요 돈없어 죽었단말 정부책임 그런말 하지마요 살려면 충분히 살수있고 스스로 목소리 낼려면 얼마든 할수있어요

  • 11. ㅇㅇ
    '22.11.28 9:30 AM (175.196.xxx.92)

    일부 가짜가 있을 수 있겠죠. 근데 전부가 그러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복지혜택 못받는 사람들 너무 많고, 돈 없어서 치료도 못받고, 굶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 보면 와 차라리 내 세금 더 걷어서 저런 사람들좀 더 도와주라는 생각도 듭니다.

  • 12. 수급자
    '22.11.28 1:36 PM (14.32.xxx.215)

    가짜 너무 많아요
    저희가 간병인 4명 쓰는데 3명이 차명계좌로 돈 받습니다
    수급자라고....

  • 13. 이해안감
    '22.11.28 1:40 PM (1.225.xxx.212)

    신촌모녀 사는곳이 창천동이면 나름 부자동네인데요.

  • 14. 부자동네여도
    '22.11.28 6:54 PM (221.149.xxx.179)

    남는 방하나 화장실 방2 3
    세들어 사는 분들은 있으세요.

  • 15. 거주지
    '22.11.28 11:04 PM (112.155.xxx.61)

    주소가 광진구로 되어 있는데 실제 사는 곳은 신촌이고 전화번호는 알 수가 없었나봐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소방쪽과 연계해서 위기가구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도 찾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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