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결혼했는데 친정에서 딸 고생하는 거 못 본다고
애 낳고 얼마 안 있다가 사위를 자기 회사에 취직시키더니
지금 그 딸이랑 사위랑 하루 종일 애 하나 키워요..
그런 상황인데 얼마나 화목하고 좋아보이냐며
저보고 저도 저희 부모님한테 잘하라고 다른 친척 어른이 그러시대요.
저희 부모님은 부자도 아닌데다가 그렇게 딸 끔찍이 여기는 성향 자체가 아니예요. 오히려 저를 시키면 시켰지. 뻔히 알면서 왜 그러는건지 ㅠㅜ
저는 내 앞가림 하느라 진이 다 빠져서 푸석한데
아놔 남의 돈 벌러 다니느라 힘든 전 안 알아주고......
한귀로 듣고 흘려야 하는걸 아는데도 가끔 생각나면 서럽네요.
을집 사람들은 왜 제게 유독 가혹한 잣대를 두는지..
아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22-11-27 23:02:19
IP : 39.7.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28 12:11 AM (211.234.xxx.119)음..우리 부모님은 상황 판단이 잘 안되는 사람들이다. 나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자..이렇게 생각하면어 부모님과는 살짝 거리를 두세요. 열심히 살고 있는 원글님이 대견한 겁니다.
2. 담백
'22.11.28 1:18 AM (110.9.xxx.224)또 그런말하면 담백하게
그러게요 저도 좀 도와주시면 더 잘하겠네요 하세요
돈이나 주고 참견하지 쳇
서러워하지마시고 당당하게 멋지게 사세요3. dlf
'22.11.28 10:09 AM (180.69.xxx.74)남들 말은 그냥 하는 소리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