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역주택조합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ㅇㅁ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22-11-27 13:57:26
친정부모님 사시던 빌라가
지역주택조합에서 재개발?을 한다고
동의서를ㅂ받는 중입니다.
지금 빌라가구 중 대부분이 동의를 했고
저희는 아직 안했어요
그런데 조합원으로 아파트 분양을 받지않고
그냥 지주로 땅에 대한 보상만 받고
나오는걸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저희가 동의서에 도장을 찍어도 안찍어도
일은 계속 진행되는 상황이라
그냥 찍어주려고 하는데 혹시 일이 중간에
틀어짉경우 조합원이 아니면
크게 손해날 일은 없다는게
조합측의 얘기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IP : 211.36.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7 1:59 PM (118.235.xxx.177)

    재개발 조합 설립하고 허가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금청산할 사람은 분양신청안하고 현금으로 받을수 있는 걸로 알아요.
    그러려면 재개발이 추진되어야 하니까 도장 찍어주시는게 낫지 않나요

  • 2. ..
    '22.11.27 2:12 PM (118.235.xxx.39)

    지역주택조합은 원수한테도 권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저희 친정 주택동네인데 최근 몇년간 아파트값 오르면서 재개발한다고 지역주택조합 만들어서 조합원 모집하고 동의서 받으라고 돌아다니고 난리였어요. 기존보다는 오른 가격이지만 헐값에 조합에 집판사람도 많고 계약한 사람도 많구요.
    근데 지금 4-5년됐는데 아무것도 진행이 안됐어요.
    군데군데 조합집들은 철거라고 써놓고 실제로 철거한곳도 있고 동네만 뒤숭숭... 저희 부모님은 조합말고 외부인한테 팔고 나오셨구요.

  • 3. 난리남
    '22.11.27 2:13 PM (58.143.xxx.27)

    지주택을 왜 해요?

  • 4. ㅇㅇ
    '22.11.27 2:44 PM (211.36.xxx.57)

    하고싶은 생각이 저희도 없는데
    추진한다고 야단이니 어쩔수없이
    밀려서 해야하나 하는 상황이예요.
    그럼 난 안할거다 계속 버텨도 상관이
    없을까요?

  • 5. 현금
    '22.11.27 3:03 PM (211.218.xxx.160)

    현금청산은 아주아주 낮은가격 공시지가로 받을수 있을거예요.
    지주택이 거의다 사기인데
    그걸 해보겠다고 설치는 주민들이 참
    나라에서 하는 공공 사업으로 위탁해서 해야지

    그런 지주택업자들한테 넘어가 내집 결국 뺏기는거예요.

  • 6. 00
    '22.11.27 3:25 PM (123.100.xxx.135)

    100프로 동의서 접수 됐다는거는 거의 거짓말에 가까워요 ...나중에 추진된후에 찍어줘도 안늦어요 .. 안한다고 하시구 모른척 하세요 ..지주택은 엎어지기 쉽습니다 ..

  • 7. 바보
    '22.11.27 3:37 PM (223.38.xxx.34)

    현금청산이든 조합이든 일단 동의서부터 받으려는 수작입니다. 함부로 도장 찍지 마세요.

  • 8. .....
    '22.11.27 4:18 PM (58.233.xxx.246)

    지주택은 언제 될지 몰라요
    부동산 경기도 안좋은데 요즘같은 때엔 쉽게 될 수가 없어요
    일반 재개발 재건축도 가다서다 한참이 걸리는데, 지주택은 더 할 거예요.

  • 9. 그런데
    '22.11.27 4:32 PM (211.218.xxx.160)

    지주택 만들어놓고 조합장과 임원들 월급 판공비 다 조합원이 부담해서 나가는겁니다.
    그 사람들 그거 노리고 들어와 놀고 먹어요.
    절대로 도장 함부로 찍어주지 마세요

  • 10. 일단
    '22.11.27 6:45 PM (58.143.xxx.239)

    공부 많이 하세요.
    그후 판단하셔야합니다.
    저는 무조건 반대는 아니에요.
    제대로 진행된 곳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65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15:34:44 2
1803764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나무 15:34:29 19
1803763 요새 20대 자녀두신분들요 2 ..... 15:27:28 252
1803762 자가 사는 사람들이 1 ㅗㄹㄹㄴㅁ 15:19:32 364
1803761 부산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7 m 15:18:22 341
1803760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 15:17:44 110
1803759 콘서트 첨 왔는데 외롭네요 7 ........ 15:13:41 732
1803758 (펌) 나카야마 미호 아들, 유산 200억 포기 10 러브레터 15:13:40 994
1803757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0 고스트 15:12:44 444
1803756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12 .. 15:10:20 910
1803755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9 ㅇㅇ 15:08:23 516
1803754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5 ... 15:05:55 378
1803753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5 ... 15:04:25 334
1803752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3 행복하다 14:59:24 626
1803751 당하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11 ㅇㅇ 14:56:18 820
1803750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1 ㅇㅇ 14:55:20 838
1803749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18 .. 14:45:12 543
1803748 손녀한테 돈많이 주는 자식이 좋다 말하는 할머니 30 ㅇㅇ 14:44:41 1,192
1803747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잘하는 직업군 6 ........ 14:37:23 1,270
1803746 대기업 구조조정 당해보신분 있으실까요? 13 혹시 14:32:09 847
1803745 여행지에서 남에게 꼴보기싫어란 말 들어본적있으세요? 1 봄날 14:30:57 551
1803744 원화 가치, 이집트.헝가리 다음으로 폭락 14 ... 14:30:28 645
1803743 마크롱 대통령이 77년생이네요 3 14:27:28 885
1803742 [단독] 국민연금, 쿠팡 주식 털었다…2천억 투자금 회수 2 ........ 14:26:16 845
1803741 프랑스인들은 생각이란걸 하나보네요 9 jhgf 14:24:2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