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든 견종이 한 식구만 티나게 좋아하나요. 안 그러나요.

..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22-11-26 22:47:22
전 말티즈만 키워봐서요. 
세 식구(a, b. c  좋아하는 순서대로)인데요. 

유독 식구 중 a만 티나게 좋아해요. 
a만 있으면 b,c 다 찬밥. 
그러다가 a가 외출하면
두 번째로 좋아하는 b에게 달라붙어 안기고 
c는 또 찬밥 

b가 외출하면 마지막 c에게 
알랑방귀에 딱 달라붙어 있고요. 좋아죽겠다는 듯. 
c가 벅차는 기쁨에 막 영상, 사진 a,b에게 날려요. ㅎ

말티즈 얘네만 이러나요. 
모든 견종이 그러나요. 


IP : 125.178.xxx.13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6 10:48 PM (58.121.xxx.89)

    벅차는 기쁨이래 ㅋㅋㅋ
    넘 재밌어요

  • 2. ...
    '22.11.26 10:49 PM (106.101.xxx.50)

    말티즈 특이라고 강형욱씨 보듬티브이의 견정백과 말티즈 편에서 그러더군요
    그거 보고 저는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 3. ....
    '22.11.26 10:50 PM (211.221.xxx.167)

    일단 말티즈랑 푸들은 그런거 같아요.
    가족간에도 차별대우하고 무시하고 ㅎㅎ
    근데 시츄는 안그랬어요.물론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무던하게 다 챙겼었어요.

  • 4. 다른 애들
    '22.11.26 10:53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다른 견종도 그러던데요. 되게 웃겨요. 1순위 주인이 외출하면 갑자기 2순위한테 다가와서 발라당 눕고 애교부려요.

  • 5. 요키
    '22.11.26 10:55 PM (211.234.xxx.228)

    거기에 요키도 추가해주세요
    저희 요키는 제 껌딱지인데 저 있을땐 제 옆에만 있고
    제가 외출하면 2인자에게 의지하다가
    제가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2인자에게 막 짖어요 ㅋㅋ

  • 6. .....
    '22.11.26 10:59 PM (118.235.xxx.128)

    우리 푸들은 최애한테 안겨있을딴
    다른 사람이 가까이만 가도 으르릉 거려요.
    그러다 최애가 없어지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바로 그 다음 사랑한테 가서 꼬리질 ㅎㅎㅎ

  • 7. 살아남는
    '22.11.26 11:03 PM (1.232.xxx.29)

    걔네 방법.

  • 8.
    '22.11.26 11:5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c 안쓰럽ㅋㅋ

  • 9.
    '22.11.27 12:03 AM (119.70.xxx.90)

    말티믹스 비슷합니다ㅋㅋ
    a외출하면 특히 길게나가면 b한테 붙습니다
    b가 매우 감격해 기뻐하죠ㅋㅋ
    c d는 여전히 찬밥

  • 10. ..
    '22.11.27 12:37 AM (223.62.xxx.30)

    총 네마리 키웠는데 말티즈는 특히 심한 게 그 종 특징이에요
    너무 저만 밝혀서 장기출장 갈 때 걱정했는데 엄마 한테 의지하고 잘 있어서 감동
    그러다 저 돌아오니 바로 언니 바라기

    롱아 하늘에서 오빠 언니와 잘 지내고 있니?

  • 11. 원글
    '22.11.27 12:59 AM (125.178.xxx.135)

    말티즈, 푸들, 요키가 대부분 그런가 봐요.

    다른 견종 키우는 분들 얘기 듣고싶어요.

    맞아요, c 안쓰럽죠.
    그럼에도 제일 예뻐 죽어요. ㅎ

  • 12. 아우 귀여워
    '22.11.27 1:02 AM (218.147.xxx.158)

    넘나 웃겨요..걔네가 좀 그렇군요...
    보통 주부 그러니까 엄마를 젤 좋아하나요??? 그런것도 다 비슷하려나요??

  • 13. ㅋㅋㅋㅋㅋㅋㅋ
    '22.11.27 2:47 AM (89.211.xxx.130)

    님 c죠?

  • 14. ^^
    '22.11.27 3:09 AM (125.178.xxx.135)

    a 저
    b 성인 딸
    c 남편요.

    모녀 외출하면 두 사람 카톡에 불나요.

    내 배에 앉아 있어 일어날 수가 없다.
    내 가랑이에서 잔다.
    내 허벅지 딱 붙어 있다.
    엄마랑 언니야 절대 안 찾는다.
    나만 보고 있다.

    .......

    아주 벅찬 기쁨과 조심성이
    사진, 영상과 함께 절절하게 느껴져요. ㅎ

    저나 딸이 남편에게 잘 해주는데
    왜 호구로 찍혔을까요.

    하긴, 귀찮을 만큼 애정표현을 해요.

  • 15. 내새꾸
    '22.11.27 5:59 AM (118.34.xxx.228) - 삭제된댓글

    비숑인 저희 강아지도 그래요.
    다른식구 있어도 문앞서 기다리고 저있으면 다른 가족이랑 조금 놀아주다가 저한테 부비고 뽀뽀하고^^
    강아지는 밥주고 산책해주는 사람이 최고라던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밥은 제가 안주거든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절 바라보는 눈을 보면 밖에서 굳었던 마음이 사르륵 녹아요.

  • 16. 내새꾸
    '22.11.27 6:11 AM (118.34.xxx.228)

    비숑인 저희 강아지도 그래요.
    다른식구 있어도 문앞서 기다리고 저있으면 다른 가족이랑 조금 놀아주다가 저한테 부비고 뽀뽀하고^^
    강아지는 밥주고 산책해주는 사람이 최고라던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밥은 제가 안주거든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절 바라보는 눈을 보면 밖에서 굳었던 마음이 사르륵 녹아요.
    제가 아구구우리애기 그러면 꼬리흔들면서 배를 보이고 다른 가족이 똑같이하면 하지말라고 짖어요. ㅎ
    저희 딸을 너무 좋아하면서도 안고 있다가 언니한테 갈까? 그러면 네발을 저으며 싫다고해요. ㅎ

  • 17. ..
    '22.11.27 6:31 AM (112.214.xxx.184)

    말티즈 같이 폐쇄적인 사회성을 보이는 견종들이 그런 행동을 보입니다.

  • 18. ...
    '22.11.27 7:45 AM (218.156.xxx.164)

    성격 좋은 믹스견인데 똑같아요.
    산책도 내가, 밥도 내가, 간식도 내가 주는데 타지에 사는
    누나가 1순위입니다.
    누나없이 남편이랑 저 둘이 있을땐 저한테 궁둥이 딱 붙이고
    있는데 누나 오면 누나 무릎 위에서 안내려와요.
    최애가 따로 있나봐요.

  • 19. ㅇㅇ
    '22.11.27 8:00 A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코카, 비글믹스 키우는데 그런거 전혀없어요 ㅋㅋ
    얘들은 강아지라기보단, 그냥 세째 네째 자식같은 느낌
    전 좀 억울한게 ..제가 산책, 밥주기 거의 다 하는데
    식구들과 골고루 잘지내요 ㅋ
    잘때는 저랑 자는 일이 그나마 많은 편이지만

  • 20. ㅇㅇ
    '22.11.27 8:01 A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코카, 비글믹스 키우는데 그런거 전혀없어요 ㅋㅋ
    얘들은 강아지라기보단, 그냥 세째 네째 자식같은 느낌
    전 좀 억울한게 ..제가 산책, 밥주기 거의 다 하는데
    저한테 특별한 차별대우 따위 없이
    식구들과 골고루 잘지내요 ㅋ
    잘때는 저랑 자는 일이 그나마 많은 편이지만

  • 21. ㅇㅇ
    '22.11.27 8:05 AM (106.102.xxx.53)

    코카, 비글믹스 키우는데 그런거 전혀없어요 ㅋㅋ
    얘들은 강아지라기보단, 그냥 세째 네째 자식같은 느낌
    전 좀 억울한게 ..제가 산책, 밥주기 거의 다 하는데
    저한테 특별한 차별대우는 일체 없고
    식구들과 골고루 잘지내요 ㅋ
    잘때는 저랑 자는 일이 그나마 많은 편이지만

  • 22. 무명인
    '22.11.27 8:55 AM (211.178.xxx.25)

    말티즈, 요키가 그 분야 일순위 같아요. 말티즈한테 주인 취급 못받았던 기억.....ㅠ

  • 23.
    '22.11.27 9:05 AM (223.62.xxx.124)

    모든 견종이 다 그래요
    그러는것까지 귀여워요
    전 c 대접 받아요
    외출할때 돌아올때 현관에 마중나와 꼬리를 흔드는데 a는 빨리 많이 그만 두라고 할때카지 흔들어요 b는 a보다 덜 흔들어도 세심히 안 보면 잘 몰라요
    c에게는 마지못해 천전히 5-6번 흔들다가 들어가 버려요
    c라도 강아지가 귀엽고 예뻐요

  • 24. ...
    '22.11.27 9:23 AM (211.48.xxx.252)

    요키 키우는데 우리강아지는 안그래요.
    제가 밥주는 주보호자고 가족이 한명더 있는데 저를 가장 좋아하지만 다른 가족도 잘 챙겨요.
    둘이 각각 자기방에 들어가 있으면 한쪽방에 있다가 일정 시간이 되면 다른사람 방에도 가요.
    둘이 나갔다가 같이 들어오면 한쪽에 붙여서 반가운척 하다가 다른쪽 가족한테가서도 비슷하게 반가운척하고요.
    종별 특징이 아니라 그냥 강아지 성격아닐까싶네요.

  • 25. ..
    '22.11.27 1:35 PM (124.54.xxx.144)

    그게 친구가 앵무새 키우는데 앵무새도 그런대요

  • 26. ^^
    '22.11.28 4:38 AM (125.178.xxx.135)

    앵무새까지 그러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34 반건조 가자미 알배기인가요? 2 ... 13:58:02 70
1797433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 1 ㅇㅇ 13:56:46 112
1797432 서울대 자취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7 ... 13:56:34 173
1797431 레이디두아 애나만들기랑 많이 다른가요?? 1 ....,... 13:56:20 73
1797430 스파오 남자니트 추천 내돈내산 13:51:29 72
1797429 이해찬, 이재명, 정청래 2 .. 13:50:52 158
1797428 Cgv 25일꺼 이제 열렸어요 1 13:50:47 215
1797427 장인어른과 댄스배틀 뜨는 누나 1 ㅇㅇ 13:50:06 213
1797426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2 오늘 13:44:34 682
1797425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3 OO 13:43:58 152
1797424 쯧쯧..요즘 애들은.. 2 Dd 13:43:51 322
1797423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16 13:42:05 538
1797422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13:40:15 706
1797421 김진태·이언주, 이승만 탄신 기념식 참여 '건국 대통령 업적 기.. 4 ㅇㅇ 13:33:46 219
1797420 자기가 낫다는걸 증명하려는 사람은 13 ... 13:26:13 752
1797419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9 . . . 13:24:59 1,107
1797418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13:21:30 373
1797417 유전무죄인가........ 원펜타스 4 .. 13:18:08 892
1797416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2 .. 13:18:03 599
1797415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46 후덜덜 13:16:28 1,253
1797414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301
1797413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0 루이이모 13:11:13 1,263
1797412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8 ㅇㅇ 13:07:02 1,004
1797411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2 다행 13:06:49 392
1797410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37 ㅇㅇ 13:05:04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