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 층에 새로 이사 온 부부 신음소리 때문에 난감해요

소음 조회수 : 31,116
작성일 : 2022-11-26 22:01:24
얼마 전 윗층에 새로 이사를 왔어요
이사 들어 오기 전 리모델링 공사를 했는데
토,일은 공사를 안하겠다 하고서는
토요일도 새벽부터 쿵쾅거려서 잠을 못잤어요
평일도 9시에서 6시 사이에 공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8시전부터 시작했구요
3주 동안 너무 괴로웠어요
참다참다 전화하니 여자가 받는데 주말과 아침 일찍은 공사를
안하겠다 했는데 시간이 안지켜지니 너무 힘들다고 좋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자기들은 9시전에 공사 안했고
주말에도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차라리 일정이 바빠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됐다고
양해를 구할것이지 거짓말이라뇨
우리 식구들이 드릴 망치소리에 머리가 깨질듯한
소음에 너무 힘든데 안했다니 그럼 그 소리가 어디서 나는거냐하니
대뜸 내 집에서 내 맘대로 공사도 못하냐 하더군요
여름이었는데 베란다 문을 열어뒀더니
돌가루 같은게 저희 집으로 쏟아져 들어와 있기도 했구요
30대 부부이고 남자는 좀 촌스럽고 농부 같은 느낌인데
여자는 목과 손에 문신이 크게 있었고
엘베에서 마스크도 안하더군요. 얼굴은 성형을 너무 많이해서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인조미가 가득했고
인상이나 말투가 평범한 직업은 아닌걸로 보였어요
그런데 이사를 오고 나서 더 문제입니다
저희 집에 공부하는 아이가 있고
집에 티비가 없어요. 조용하게 지내는 편이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이 여자의 신음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그냥 평범한 신음 소리가 아니라 비명을 지르는 신음소리요
어른들은 모른 척 넘긴다 치지만
조용히 공부하는 아이들 분명히 다 들릴텐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아파트 몇군데 이사 다녀봤고 여기서도 그렇지만
한번도 남의 부부관계 소리 들린적 없어요
보통은 그렇게 비명을 지르지는 않잖아요
우리 아파트 연세 많고 젊잖은 분들 사는 조용한 아파트라
층간 소음도 없고 있어도 다들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근데 이건 진짜 난감하네요
발 뒷꿈치 방아 찧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밤늦게 청소기 돌리구요
이런건 다 참을수 있어요
그런데 공부 하는 아이한테 밤마다 여자 비명소리를 듣게
둬야하나요 정말 미치겠네요
IP : 115.86.xxx.3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치
    '22.11.26 10:05 PM (180.70.xxx.188)

    녹음해서 들려주세요

  • 2. 메모
    '22.11.26 10:08 PM (114.205.xxx.84)

    메모해서 붙이는 수 밖에 없겠어요.
    온동네 다 들린다고요

  • 3.
    '22.11.26 10:08 PM (222.117.xxx.101)

    말이통하는 보통사람들이 아닌거같은데
    그냥 피하시는게..
    저같음 이사가겠어요.ㅠ

  • 4. 아이를
    '22.11.26 10:09 PM (211.234.xxx.72)

    뭐 그런 인간들이 있나요 문신하고 다닌다니 알만하네요
    아이를 위해...어렵지만 이사만이 답으로 보여요

  • 5. dlf
    '22.11.26 10:09 PM (180.69.xxx.74)

    엘베에 써붙이세요
    밤마다 신음소리에 괴롭다 조용히 해달라고요
    몇호인진 적지 말고요
    아마 다른집도 알거에요

  • 6.
    '22.11.26 10:09 PM (59.16.xxx.46)

    메모지에 쓰셔서 현관문에 붙이세요 소리 들린다고요

  • 7. 그러게요
    '22.11.26 10:09 PM (106.101.xxx.202)

    엘리베이터에
    작작 좀 하라고~~~

  • 8. ..
    '22.11.26 10:09 PM (211.226.xxx.100)

    아 얘기만 들어도 얼굴도 보기 싫을듯ㅠ

  • 9. ..
    '22.11.26 10:10 PM (211.234.xxx.21)

    개인주택도 아니니
    내 집이라도 내 맘대로 공사도 못하죠
    무식한것들이 소송 당해봐야

  • 10. ..
    '22.11.26 10:11 PM (14.35.xxx.184)

    솔직히 요즘은 앙심 품을까봐 겁나기도 해요. 여자가 문신 가득하고 남자가 촌스럽고 무식하게 생겼다면.

    저 같음 아이 공부할 때 이어폰 끼게 하고
    이사 고려할 것 같네요.

  • 11. 공사 한거보니
    '22.11.26 10:11 PM (14.32.xxx.215)

    매매인가본데...겨울에 문닫아도 들리면 이사 ㅠ
    아님 아들 방만 방음공사하라기엔 이미 다 들었을거구요 ㅠ

  • 12. ...
    '22.11.26 10:12 PM (175.209.xxx.111)

    써붙이시고 그래도 안되면
    층간소음용 골전도 스피커 이용해보세요
    정말 민폐도 저런 민폐가...

  • 13. 그거
    '22.11.26 10:17 PM (122.42.xxx.238)

    그거 안 당해 본 사람은 몰라요.ㅜ
    저희는 저보다 나이 많은 윗집 여자(오십중반?)가
    토요일 오후 저희 애 공부하고 있는데
    그런 소리를 크게 내더라구요..
    정말 살인충동을 느꼈습니다.

  • 14. ...
    '22.11.26 10:17 PM (211.234.xxx.21)

    그런 인간들 윗집에 이사와 겪어봤는데요
    그냥 예의 바르게하면 말귀를 못알아 듣더군요

    홋수 기재말고
    창녀같은 신음소리 귀 썩는다
    조용히 살자 여기가 사창가냐~
    이정도 임팩트줘야 되요

  • 15. ..
    '22.11.26 10:18 PM (14.32.xxx.3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5257&page=1&searchType=sear...

  • 16. ..
    '22.11.26 10:23 PM (39.7.xxx.5)

    경비실 통해서 써붙이세요..부끄러움을 모르는것들이네요

  • 17. ㅠㅠ
    '22.11.26 10:26 PM (115.86.xxx.36)

    엘베에 써붙일 생각도 안한건 아닌데 그럼 저희 애들도 보게 되니까 못하겠어요...

  • 18. dd
    '22.11.26 10:31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참..그냥 무식하다고 밖에..
    드러내지 않아야 할것도 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모텔이면 아무도 뭐라 안하죠
    이런기본 상식을 모른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통하는 진상이란 뜻인데..

  • 19. ...
    '22.11.26 10:33 P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결찰부르세요.
    윗집에 부부싸움 났다고 패는지 여자가 비명지른다고

  • 20.
    '22.11.26 10:35 PM (116.121.xxx.36)

    엘베는 다른집 아이들 눈도 소중하니까요 ㅠㅠ
    현관에 타이핑해서 붙여놓는게 어때요? 옆집 못보게 반 접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서 붙이고 오면.. 옆집, 아랫집, 윗집인지 모를일이잖아요~~~~
    님에게 물어봄 아니러고 내빼시고~~~ "사실 우리집에서도 들리긴 해요~~~" 이렇게 멕여주시는게 어떨까요??

  • 21. 표어
    '22.11.26 10:52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은밀한 소음은 은밀하게!
    부부의 소리는 부부끼리만!

  • 22. ㅇㅇ
    '22.11.26 10:57 PM (175.207.xxx.116)

    짝짓기 소리 작작 좀 내라는 댓글 넘 웃겨요 ㅋㅋ

  • 23. 아휴
    '22.11.26 11:03 PM (59.26.xxx.88)

    일단 그 집 앞에서 소리 녹음해 놓으시고 증거용으로.. 메모 붙여두세요. 저는 그렇게하니까 조용하더라구요.

  • 24. ...
    '22.11.26 11:59 PM (118.235.xxx.82)

    여자든 남자든 목에 문신 크게 할 정도면 평범한 삶이 아닐 것 같은데 차라리 이사를 권해드려요

  • 25. ㆍㆍ
    '22.11.27 12:13 AM (115.86.xxx.36)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년 후 이사 예정인데
    1년을 그냥 이렇게 보내야하는건지
    너무 스트레스네요
    아이만 아니면 무슨 걱정이겠어요
    조용히 집에서 공부하는 애라서요
    밤만 되면 또 소리 지를까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 26. 공유기아뒤
    '22.11.27 1:03 AM (210.2.xxx.49)

    바꾸세요.


    " $$$호 잠좀자자 "

  • 27. ㅇㅇ
    '22.11.27 1:12 AM (220.71.xxx.148)

    경찰에 신고하세요
    여자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몇번하면 조심할듯요

  • 28. 윗집 취향 독특
    '22.11.27 1:22 AM (118.235.xxx.44)

    근데 왜 그렇게 비명을지르는걸까요
    전혀 섹시한 소리도 아닐거 같은 비명소릴
    대체 왜...

  • 29. 저도 신고 추천
    '22.11.27 1:23 AM (118.235.xxx.44)

    합니다 ㅎㅎ

  • 30. 인터폰해서
    '22.11.27 1:23 AM (61.254.xxx.115)

    직접 말씀하셔야 할듯요 관리실서 해결해줄것도 아니고 집에서 공부가 되겠나요 하루빨리 얘기해보고 시정안된다면 저라면 당장 이사나가겠어요 말뽄새 보아하니 고쳐질것 같지도 않지만 말이라도 해봐야죠 다 들려서 힘들다고요

  • 31. 아이고
    '22.11.27 1:24 AM (220.86.xxx.177)

    쪽지 써서 붙인다고 바뀔 사람들이 아니네요..아파트는 위층 잘못만나면 진짜 최악이에요 ㅜㅜ 그냥 1년 먼저 이사나가세요~ 그까짓 돈보다 아이가 중요하지요..아이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니 저라면 빨리 움직일것 같아요

  • 32.
    '22.11.27 2:07 AM (61.80.xxx.232)

    어휴 미친ㅡㅡ적당히좀 소리지르지

  • 33.
    '22.11.27 2:35 AM (116.121.xxx.196)

    우리윗집이 그리로 이사간걸까요

    한여름신음소리에 진짜 초난감했어요
    야동소리아니고 진짜 라이브

    첨엔 고양이가 우는줄알았는데
    진짜 화장실에서도 들리고

    어느날 이사갔어요
    별로 길게 안살고. 1년정도산거같아요

  • 34. 어휴
    '22.11.27 2:56 AM (175.119.xxx.110)

    천박한 더런x,
    경찰신고 333333

  • 35. 경찰에신고요
    '22.11.27 4:04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러다 칼부림 납니다.
    절대로 얼굴 마주보지마시고 신고요.
    신고도 쌓이면 그게 증거가 되거든요.
    경찰관 아재들 정말 유능하심요.
    저녁 11시까지 시끄러운거 잡아내심. 참다참다 11시넘어서 전화돌림. 당장 오심
    나는 윗집 소린줄 알았지 그게 아랫집인줄은 몰랐음.

  • 36. 밤마다
    '22.11.27 4:4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끔찍하겠어요
    오래전 주택 문간방에 새들어 살던 여자가
    매일 밤마다 비슷한 소리를 질러서
    잠자다 깨곤 했었어요
    일부러 더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았고요
    결국엔 내보냈어요

  • 37. 그정도
    '22.11.27 4:53 AM (121.174.xxx.176)

    신음소리면 위 아래 다 들립니다

  • 38.
    '22.11.27 7:38 AM (223.62.xxx.195)

    경찰출동 당해봐야될듯

  • 39. 헐;;;;
    '22.11.27 8:30 AM (220.122.xxx.154)

    원글님 위로 드려요.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이사가면 되지만 어디 이사가 쉽나요 .
    엘베,그집앞 메모 붙이세요.
    할수 있는건 일단 다 하세요.

  • 40. 싸이코네요
    '22.11.27 9:1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달래 싸이콘가요
    집에서 저렇게 하는게 층간소음 못지 않은 민폐고 무식한것들인데
    어디 혼자 사는 동네나 가서 살던가요. 남귀 더럽게 미친것들

  • 41. 어쩔수 없네요
    '22.11.27 9:4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인거 같은데
    대화가 통할리고 없고 ..

    1년 일찍 이사하시든가
    1년간 아이를 지인이나 다른집에 보내든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로 관심이 온통 성으로 ..

  • 42. 어쩔수 없네요
    '22.11.27 9:44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인거 같은데
    대화가 통할리도 없고 ..

    1년 일찍 이사하시든가
    1년간 아이를 지인이나 다른집에 보내든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로 관심이 온통 성으로 ..

  • 43. ㅇㅇ
    '22.11.27 11:41 AM (118.235.xxx.152)

    어우..
    바로 이사가세요
    그게 바로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위로드립니다 ㅠㅠ 그딴것들은 왜 주위에 피해를 입히며
    사는지

  • 44. ..
    '22.11.27 12:39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옆집 20대 레즈비언 커플 신음소리에 몇 번 참다가 새벽에 문 쎄게 두드리는 것도 한 번 그래도 안 되길래 그 집 현관에 메모 붙였어요
    82에서 같은 여자라 얕보고 두드렸냐는 미친 댓글들 많아서 놀랐구요
    그 소리가 한 번 시작하면 40분은 기본이었는데 한 번도 안 가본 모텔방 전전하며 사는 느낌 들고 들으면 며칠은 더러웠어요
    메모 붙이고 얼마 안 되어 이사나가더라구요
    이사 전에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눈에 힘주고 뚫어져라 째려보길래 무시했어요
    동성애자 편견 안 갖고 싶은데 어려웠어요

  • 45. ..
    '22.11.27 12:42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옆집 20대 레즈비언 커플 신음소리에 몇 번 참다가 새벽에 문 쎄게 두드리는 것도 한 번 그래도 안 되길래 경찰도 불렀고 (경찰에 그걸 말하기도 민망하고 우리나라 경찰이 그렇지만 새벽에 복도에서 누가 신고했는지 다 들리게 우리집 호수를 재차 물으며 그 집 벨 누르더라구요)
    그래도 안 되어 결국 사람들 다 보이게 현관에 메모 붙였어요

    82에서 같은 여자라 얕보고 두드렸냐는 미친 댓글들 많아서 놀랐구요

    그 소리가 한 번 시작하면 40분은 기본이었는데
    한 번도 안 가본 모텔방 전전하며 사는 느낌 들고
    들으면 며칠은 기분이 더러웠어요

    메모 붙이고 얼마 안 되어 이사나가더라구요
    이사 전에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눈에 힘주고 뚫어져라 째려보길래 무시했어요
    동성애자 편견 안 갖고 싶은데 어려웠어요

  • 46. 예전에
    '22.11.27 1:53 PM (115.140.xxx.4)

    딱 이사 오기 전 제가 살던 곳은 오피스텔이라
    제 나이또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았어요
    그런데 옆집이 새로 아사왔는지
    제 침실에서 옆집 소리가 다들려서 진짜 놀랐거든요
    경험해 봐야 암 ㅋㅋㅋ
    제 침대는 가죽헤드인데 옆집은 목조헤드인지
    새벽마다 벽이 쿵쿵 ㅋ 제머리도 쿵쿵
    여성분 신음이 그냥 ㅋㅋㅋㅋㅋ 와 진짜 씨 했어요 ㅋ
    그냥 참았습니다 신혼부부인가 하고 ㅋ

    그리고 하이원에 스키타러 갔는데
    숙소는 늘 강원랜드를 잡았어요 카지노 노노
    거기가 부대시설이나 훨씬 좋거든요 셔틀버스 바로앞에 오고
    어느날 점심에 제가 뭐 두고 온게 있어서
    다시 방으로 갔는데 엘베 열리자마자
    여자의 괴성 ㅋㅋ 그때 체크아웃 시간이라
    청소중이었는데 도우미분들 다 배치 되어서 청소중이고
    저는 청소 부탁 안했기 때문에 그냥 가는데
    저희라인 복도에거 울려퍼지는 신음소리에
    도우미들과 서로 민망해서 달아남 ㅋ
    애정이라는 것이 참 열정적이더군용

  • 47. ㅇㅇ
    '22.11.27 2:58 PM (58.234.xxx.21)

    윗집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경찰에 신고 하는건 어떨까요?

  • 48. ㅇㅇ
    '22.11.27 5:37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가정폭력 신고하세요
    여성 신음 반복된다고

  • 49. ㅇㅇ
    '22.11.27 6:48 PM (115.86.xxx.36)

    정말 일상이 이렇게 타인으로 고통 받아야 한다니
    괴롭네요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버릴까봐요
    출동하면 조심 할까요ㅠㅜㅡ

  • 50. ㅇㅇ
    '22.11.27 8:40 PM (211.234.xxx.187)

    집에 와이파이 쓰죠?
    화이파이 이름 바꾸세요
    그호스 적고 뒤는 알아서 적으세요
    와이파이 검색하면 자동으로 뜨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664 저 변비운동 성공했어요. 따라해보세요. 1 .. 17:18:08 26
1586663 손웅정, 친구같은 부모는 없다 ... 17:17:32 50
1586662 이낙연의 시간은 왔다가 정처없이 흘러갔어요 제가 17:14:18 88
1586661 공인중개사 취업하고싶은데 그동네 중개인이랑 다퉜어요 1 .. 17:13:38 87
1586660 서양은 더 가족중심적인 것 같던데 2 17:09:09 251
1586659 가습기 추천 좀 해주세요 선물 17:05:25 43
1586658 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 미치겠어요 7 .. 17:00:02 930
1586657 친구관계 고마운건가요? 헷갈린건가요? 2 지금 16:59:21 361
1586656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업소 실장 선처 노리고 허위 .. 4 000 16:56:55 755
1586655 쇼핑몰 후기 보고 댓글 달아주고 싶은 적 없으신가요. 8 ... 16:49:30 434
1586654 어라? 홍준표 sns 글 8 dkny 16:46:19 1,421
1586653 남산 올라가기가 힘들까요 7 사과당근 16:36:56 594
1586652 고3 먹일 영양제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 16:36:40 297
1586651 최은순 다음주에 또 가석방 심사한대요 4 거니엄마 16:36:23 450
1586650 콩국수용 콩물. 냉동보관하면 맛 많이 떨어질까요 3 콩물 16:32:55 269
1586649 멸균우유 머 드세요? 7 ... 16:30:55 610
1586648 포토샵 쓰시는 분 대체품 뭐가 있을까요 5 .. 16:29:23 230
1586647 노인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취득 7 16:18:35 838
1586646 선재업고튀어 선재가 솔이를 8 ㅇㅇ 16:12:53 866
1586645 바지안에 셔츠 넣어입을수 있으면 젊은겁니다.. 18 ... 16:11:02 2,208
1586644 개독들 신박한 전도 방식ㅋㅋ 4 신박 16:08:00 963
1586643 운동이라는게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 되는 건가요 4 .. 16:06:51 607
1586642 헐.. “치킨 한마리 곧 ‘4만원’ 됩니다”…전국적 불만 속출에.. 14 ㅇㅇ 16:01:25 2,135
1586641 저는 4-5월 이 계절이 참 좋아요. 9 참좋아 16:01:21 978
1586640 박영선이 총리 수락한다면 ..대권 도전도 할것 같아요. 13 블랙코미디 16:01:0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