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젊을때 원없이 해봐서 지금은 관심도 없다

조회수 : 26,242
작성일 : 2022-11-26 20:58:37
하는거 있으세요?
저는 외모 꾸미고 멋부리기
젊은 날 내면을 그리 가꾸고
자기계발에 신경 썼으면
현재의 삶이 여러모로 풍요로울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참 한심한거 같아요
나이든 지금은 옷 화장품 악세서리 등등
외형적인 것과 연관된 것들엔 전혀 관심이 안가네요

IP : 223.62.xxx.110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6 9:01 PM (223.62.xxx.240)

    전 반대로
    외모 꾸미기 젊을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열심히해요

    다만 명품은 덜 삽니다, 아니 안사요
    시간 흐르면 질리고 트렌드 변하니 안사게되더군요

  • 2. 지나가다
    '22.11.26 9:01 PM (39.125.xxx.100)

    고민

  • 3. 저는
    '22.11.26 9:02 PM (112.171.xxx.141)

    다이어트요...
    지금 해야 하는데 젊을때 너무 했더니 이제 하기도 싫어요

  • 4. ......
    '22.11.26 9:02 PM (223.62.xxx.240)

    윗님 넘 공감해요

    고민

    팩폭이십니다

  • 5. 전 명품쇼핑
    '22.11.26 9:03 PM (210.107.xxx.105)

    해외여행, 그릇 쇼핑이요.
    43살인데 이미 득도한 것 같아요 ㅋ
    바라는 건 건강, 장수, 안락한 노후밖에 없어요ㅋ

  • 6. 저요
    '22.11.26 9:04 PM (121.170.xxx.122)

    소위 명품만 고집핬더 20대. 화장품은 시슬리나 그에 준하는 고급 화장품만 고집했던 30대. 50을 바라보는 나이 옷은 단벌신사. 화장도 안하고 흰머리 염색도 안한채 살고 있어요. 모두 허상인걸 마흔들며 알았지요.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7. ..
    '22.11.26 9:06 PM (106.101.xxx.150)

    가방. 악세사리.
    이제는 다이아 캐럿 이런 건 좀 사는데 가방 잘 안 사고 좋은 거 사도 유행타더라구요.
    옷도 코트 말고는 적당히 신발도 적당한 거 사서 막 신고 해 지나면 새 거.

    전 집 공사는 자주해요. 가전도 자주 바꾸고. 비싼 운동 강습 많이 받고. 그릇은 다 버렸어요. 먼지만 쌓이고 부질 없고.

  • 8.
    '22.11.26 9:07 PM (122.37.xxx.185)

    새로운 음식 탐구요.
    워낙 어릴때부터 남들 안 먹어본거 다 섭렵해서 여기저기에서 핫하다는거 봐도 맛이 다 그려지고 흥미 없어요. 저거 다 내가 해본거고 새로울거 없네 해요.
    그렇다고 식탐도 없어졌느냐? 그건 아니고요.

  • 9. ㅇㅇ
    '22.11.26 9:08 PM (115.94.xxx.76)

    독서 공부 자기계발
    (농담임)

  • 10. ....
    '22.11.26 9:09 PM (122.36.xxx.234)

    취미생활로 사진 찍기. 고등학교ㅡ대학때까지 원없이 찍고 현상하고 전시회 다니고 도록 모으고..다 해봐서 미련 없어요. 요즘 남들이 카메라 기능 좋은 폰에 열광하며 잘 찍으며 노력하는데, 저는 저가형 폰으로 기록만 합니다. 제 얼굴도 잘 안 찍어요.

  • 11.
    '22.11.26 9:17 PM (218.150.xxx.232)

    연애와 맥주

  • 12.
    '22.11.26 9:17 PM (39.7.xxx.85)

    술... 이요ㅎㅎㅎ
    20대에는 소주가 달다하고 마셨는데 이제는 술 입에도 안댑니다. 별로 마시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 13. ..
    '22.11.26 9:20 PM (223.38.xxx.164)

    어릴 때는 동네방네 뛰어다녔고
    부모님과 여행도 많이 다녔도
    사춘기 때는 만화 거의 다 읽기, 명작들 읽기
    애들하고 서울 여러곳 놀러다니기
    20초중반엔 춤꾼 친구 따라 나이트 죽순이
    엄청 놀았어요
    그래서 나이들어선 놀러 다니는데는 별로

  • 14. 저는
    '22.11.26 9:22 PM (211.234.xxx.169)

    사치요
    처녀적에 옷 사고 여행가고
    너무 놀아서 돈 쓰고 싶은 욕망이 사라졌어요 ㅎ
    그나마 다행

  • 15. ...
    '22.11.26 9:22 PM (210.220.xxx.161)

    사람 사귀는거요 뭐그렇게 다잘지내고 좋은사람되고 싶어 안달이였는지 너무 후회되요 쓴돈 시간들
    정말 아무짝에도 필요없는일

  • 16. 키스요
    '22.11.26 9:24 PM (121.133.xxx.137)

    깊은관계는 남편과 연애할때 첨
    가져봤는데
    키스는 정말 엄~~~~청 많이 해봤어요
    그래서 결혼하고는 중요한일?할때
    말고는 안해요 ㅋ 질렸어요
    웃기지만 사실임ㅋㅋㅋ

  • 17. 없어요
    '22.11.26 9:26 PM (118.45.xxx.47)

    원없이 해본게 아무것도 없어요.

  • 18. 저도
    '22.11.26 9:32 PM (202.166.xxx.154)

    저도 꾸미는것 투자 많이 해서 그런지 지금은 50살 되니 야구모자 쓰고 운동화 신고 나가요. 화장품은 바르기만 하구요
    다이어트도 어느 순간부터 안 해요

  • 19. ㅇㅇ
    '22.11.26 9:33 PM (1.232.xxx.51)

    해외여행 .... 웬만한 곳 다 가봐서 이젠 안가고 싶고
    차 벤츠 아우디 등등 다 타봐서 .... 이젠 걸어 다니고 싶음

  • 20. 익명이니
    '22.11.26 9:34 PM (49.170.xxx.96)

    꾸미기, 남자, 술

  • 21. 꾸미는거
    '22.11.26 9:36 PM (223.62.xxx.186)

    원없이 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나이드니 귀찮고

    그보다
    안어울리니 덜 꾸미게 되네요

  • 22. ㅇㅇ
    '22.11.26 9:37 PM (124.53.xxx.166)

    자기위로요 이것도 나이드니 시들하네요 ㅋㅋ

  • 23. 원없이
    '22.11.26 9:37 PM (222.239.xxx.66)

    해본게 하나도 없어서 생각이 안나네요
    지금 뭔가를 원없이 할수있게된다면 뭘할래 라고해도
    그때의 환경적으로 인한 욕구통제가
    지금은 익숙해져버린 성격으로 되서
    뭘 원없이 해보고싶다는 것도 딱히 없네요.
    그냥 어떤욕망에 치우쳐지지않고
    마음에 중심을 갖고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 24.
    '22.11.26 9:39 PM (116.39.xxx.97)

    꾸밈비요
    계절마다 얼마나 사댔던지
    집앞 슈퍼 갈때도 풀착장하고 다녀왔죠
    데이트 할때도 한번도 같은 옷 안입고
    사십대 후반되니
    다~~~부질없다
    쇼핑 많이 줄었고
    약간 격은 있는 활동성 편한 옷들 위주로
    시즌 교복 2~3개만 돌려 입어요
    현재의 관심사는
    청결 단정한 외관에 건강한 라이프입니다

  • 25. Aaa
    '22.11.26 9:40 PM (112.169.xxx.184)

    힐 신고 돌아다니기.
    당시에는 체중도 적게 나가고 젊어서 가능했나봐요. 그 높은 킬힐을 신고 번화가 돌아다니고 클럽도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관절도 아프고 발도 아프고 그냥 운동화만 주구장창 신고다녀요.
    미니스커트도 서른 중반 넘어가면서 입지도 사지도 않네요.

  • 26. 맞아
    '22.11.26 9:43 PM (1.225.xxx.101)

    연애 랑 꾸미기요.
    거기에 들였던 시간을 자기계발하는데에 썼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됐을턴테...
    사실 저도 꾸미기는 아직 아쉬움이 남긴 하는데
    눈이 붓고 피부트러블 나서 화장도 못하고
    힐을 5분만 신어도 발 아파서 걷질 못하니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되고 관심 끊게 됐어요.ㅎ
    킬힐 신고도 뜀박질 잘하던 나였는데 이제 신발은 죄다 운동화.ㅜㅜ

  • 27. 죽음과
    '22.11.26 9:44 PM (183.98.xxx.141)

    인생에관한 공부요

  • 28. ㅐㅐㅐㅐ
    '22.11.26 9:44 PM (1.237.xxx.83)

    저는 음주가무요

    친구들, 선후배들 직장동료들하고
    진짜 많이 마시고
    나이트 락카페 노래방에서 살았어요

    결혼 25년차인데
    음주는 종종해도
    나이트는 한번도 안 갔고
    노래방은 총10번도 안되네요
    별로 욕구가 없어요

    문제는 연애를 한번도 안하고
    진심 음주가무만 해서 ㅋㅋㅋㅋ
    남편과 사내연애 모쏠로 결혼했어요
    그 흔한 부킹도 절대 거절
    대쉬도 다 철벽
    ㅋㅋㅋㅋㅋㅋㅋ

  • 29. 그게요
    '22.11.26 9:44 PM (210.2.xxx.49)

    제 생각에는 원없이 해봐서 욕구가 없는 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욕구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더라구요.


    젊은 시절에 많이 해봤건 안 해봤건에 상관없이


    다 시들시들하고 시큰둥해져요.


    그러면서 그냥 다 유투브 눈으로만 즐겨요.


    젊을 때 봤으면 "와! 저거 나도 하고 싶다 !' 할텐데

    그런게 없어요.

  • 30. 저도
    '22.11.26 9:46 PM (223.33.xxx.169)

    데이트 할때 한번도 같은 옷 안입다가
    어쩌다 이틀 연속 똑같은 옷 입고 나간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남친이 너 어제 집에 안들어갔냐고

  • 31. .......
    '22.11.26 9:48 PM (1.229.xxx.234)

    어릴때 유행했던 캘빈크라인 게스 이런거 다 입어보고 풍족하게 살아서 물욕 없는 편이에요.

  • 32. 나이들고
    '22.11.26 9:58 PM (121.166.xxx.251)

    살찌니 옷사는것도 귀찮아요 날씬하고 젊었을땐 옷사러 다니고 직구하는게 신나고 재밌었거든요
    심지어 발레 보러갈때 입을 옷도 따로 살 정도였어요
    이번에 정리하면서 버린 옷이 어마어마
    명품도 오래되니 촌스럽고 낡아요
    몇번 입지도 않을거 왜 사모았나 싶어요

  • 33. 나무
    '22.11.26 9:58 PM (210.104.xxx.204)

    해외여행이요 여행이랑 출장 등으로 질리게 다녀서 이젠 비행기 타기가 싫으네요. 세보니 50개국 정도 갔더라구요.

  • 34. ㅇㅇ
    '22.11.26 10:01 PM (106.101.xxx.224)

    책. 영화. 해외여행.
    다른분들에비해 지금 조금씩 럭셔리굿즈 쇼핑
    즐거움 알게되서 초보수준인데 활력되고 즐거워요.

  • 35. ㅎㅎㅎㅎㅎ
    '22.11.26 10:10 PM (182.214.xxx.164)

    직장동료들과 음주가무
    해외여행
    예쁘다는 소리 너무 원도 없이 들어봄
    옌애

    지금은 가끔 혼자 추억에 젖어봄, 후회없어요

  • 36. 요리 ㅎ
    '22.11.26 10:13 PM (211.234.xxx.169)

    20대부터 요리 좋아해서 많이 했더니
    일찍 싫증나서 하기 싫어요 ㅜㅜㅜ

  • 37. 동글이
    '22.11.26 10:21 PM (106.101.xxx.32)

    그릇 주방용품 그런거요. 이젠 질림

  • 38. 다들
    '22.11.26 10:26 PM (118.45.xxx.47)

    신나게 사셨구나..

  • 39. ㅎㅎ
    '22.11.26 10:35 PM (124.54.xxx.35)

    저는 자아탐구요.이제 나라는 자아에겐 별 미련도 애착도 없어요. 82 글 중에 사람만나는 거 지겹고 의미없다 라고 하는 글 많은데 자아에 애착을 끊으니 이 나이에도 사람만나는 게 다 재미있어요.물론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을 계속 만나고 싶어요.
    또 하나는 먹는 거요. 배가 차도록 먹고. 먹고 싶을 땐 안참았고 외모보다 먹는 데 더 의미를 뒀었어요.젊을 때 실컷 먹어놓으니까 나이드니 이제 미련이 안남네요. 이젠 음식을 절제한 후에 오는 만족감이 좋고 더불어서 젊었을 땐 통통 뚱뚱한 몸매로 살았는데 지금은 어딜가나 날씬하다 소리 들으니 그것도 재미있어요. 옥주현 말대로 아무리 맛있어봤자 이미 다 아는 맛.시큰둥해요.식탐도 물욕처럼 어느순간 사그라지기도 하나봐요. 식욕은 여전히 좋지만 참는 것도 즐거워요

  • 40. 온니들
    '22.11.26 10:36 PM (118.235.xxx.197)

    외모 꾸미기 많이 해본 온니들께 여쭤요. 마흔중반이 된 지금 이제서야 외모꾸미기 , 옷, 이런 거 원없이 해보고 싶어지는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ㅎㅎ 2,30대 한창 이쁠 땐 외모에 관심 없었어요 ㅜ 책보고 음악듣고 이런 거에 관심이 많고 외모는 대충대충... 머리도 숏컷 ㅋㅋ 근데 이제서야 관심이 가는데.... 이거 해봐야 한이 풀리는 거죠?

  • 41.
    '22.11.26 10:40 PM (116.121.xxx.196)

    전 소개팅 데이트요

    진짜 지겨움
    멋있고 말통하는 남자가 나오는것도아니고
    꾸미고 나가는것도 노동
    추운데 치마입고

  • 42. 저도
    '22.11.26 10:40 PM (124.49.xxx.217)

    독서

    그리고 자아탐구요...

    20대까지 책만 봤고
    30대까지 자아탐구 및 성찰...?

    그리고 인생에 대한 기대를 40되면서 내려놨어요

    지금은... 아주 자유롭죠 ㅎㅎㅎ

  • 43. ㅏㅏㅣ
    '22.11.26 10:49 PM (223.62.xxx.64)

    연애. ㅅㅅ
    지금은 남자에 관심 없음

  • 44.
    '22.11.26 11:05 PM (180.68.xxx.158)

    쇼핑,ㅅㅅ
    저중에 일만 계속하고
    2가지는 늙어서 못함.

  • 45. 투걸맘
    '22.11.26 11:42 PM (223.38.xxx.72)

    전 일요.
    엄청 일한기억밖엔 ㅜㅜ

  • 46. ㆍㆍ
    '22.11.27 2:59 AM (175.119.xxx.110)

    저도 꾸미기, 음주

  • 47. 온니들님
    '22.11.27 5:51 AM (175.119.xxx.110)

    어쩌긴요~더 나이들기 전에 맘껏 꾸며보세요~

  • 48. 운동
    '22.11.27 6:55 AM (58.231.xxx.12)

    꾸미는거는 적당히 내가만족해야하니 하는편이고요 술집과유흥은 안하네요 대신집에서 즐겨마시네요 종류별로 ㅎ

  • 49. ㅎㅎㅎ
    '22.11.27 7:15 AM (106.101.xxx.121)

    불륜이요.
    현타가 세게 와서 접었네요.
    섹스도 정말 원없이 했어요.
    이젠 싫증났어요

  • 50. 원없이 아니고
    '22.11.27 7:58 AM (211.209.xxx.85)

    꽤 해봐서 아쉬움 없는 거요.
    독서
    해외여행
    골프, 테니스, 스쿼시.. 운동
    소비...백화점 vip
    치열한 직장생활

  • 51. 저도
    '22.11.27 8:10 AM (58.233.xxx.246)

    사진 열심히 찍으러 다녔어요.
    모임까지 만들어 일주일에 1~2번씩 출사다녔고, 비싼 카메라도 구입(현재는 가방 속에 있네요...), 사진전까지 했어요.
    들어간 시간, 노력, 돈이 어마무시했는데, 관계에서 현타오면서 정리됐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좋은 날 아까운 시간을 너무 많이 쏟아부은 느낌에 안타깝기도 해요.

  • 52. 다들
    '22.11.27 8:11 AM (116.44.xxx.80)

    나이들어서 시들해지고 게을러진거 같음
    나이드니 꾸며도 어울리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고 나이드니 체형변화로 몸매 망가지고 나이살 때문에 다이어트도 힘들고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먹고싶은건 많고 뭐 총체적 난국인데....모두 건강하면 된거죠 화이팅

  • 53. 원 없이
    '22.11.27 8:28 AM (49.174.xxx.232)

    원없이 해본게 없는 착한 아이 컴플렉스였던 나는
    어떤 시도도 잘 안하고 하지 말라면 안하고
    연애 여행 밤늦은 음주가무 모두자유 롭지 못해
    모든 열심히 도전 했던게 없었다
    44살인 나는 지금 모든게 하고 싶다
    모든 도전을 조금씩 하고 있으나
    몸이 안따라준다
    모든 젊을 때 음주도 여행도 도전도 많이 해보시길

    외모 가꾸기는 젊을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부지런하다
    명품은 관심 없다 그냥 미적감각이 있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곤 하는데
    이것도 부질 없을 텐데 생각은 하고 있지만
    꾸준한 운동 탄탄한 몸매에 맞게
    지금도 예쁘게 꾸미고 싶다44살 나는 지금이 제일 예쁠 때니깐
    항상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나를 가꾼다

  • 54. 알리
    '22.11.27 8:50 AM (223.62.xxx.211)

    젊었을때 하던거...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꾸미기, 취미생활, 공연보기, 여행...기타등등..
    좋아하는 일은 질리지가 않거든요.
    다만...그동안 해서 쌓인 경험치(추억)와
    떨어진 신체기능과, 열정이
    그때만 못할뿐...

  • 55. 해외생활
    '22.11.27 9:46 AM (115.20.xxx.100)

    해외생활 너무 오래 해서 이제 해외여행도 싫습니다.
    일 때문에 비행기 너무 자주, 많이 탔고, 해외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더니 이제 외국은 지긋지긋해요.

  • 56. ..
    '22.11.27 10:15 AM (39.7.xxx.46)

    (건전한 의미로) 노는거요.

  • 57.
    '22.11.27 10:22 AM (119.67.xxx.170)

    뎌학때부터 과외해서 마인같은거 좋은 옷 사입고 직장 가진후는 주로 명품 입고 들고다니고 해외여행 가기힘든 지역 해외출장 다니고 회사 전일제교육 2년 다녀오고 동호회 이것저것 해보고 맛집 이곳저곳 다 다녀보고 대학때 어학연수 고시공부 했고 운동도 골프 테니스 배워보고 남들 하는건 다해봤네요. 이제 돈을 안쓰고 모으려합니다. 잔액만 줄어드니. 해외여행이나 몇번 더가고. 이래서 노인인구 늘어나면 소비가 안도나봐요. 경험이 더는 필요없으니.

  • 58. !!!
    '22.11.27 10:52 AM (116.41.xxx.174)

    고민과 음주 야근

  • 59. .....
    '22.11.27 11:17 AM (112.157.xxx.11)

    해외여행이요. 이젠 가방 챙겨서 공항가는 것 자체가 힘들고 생각하기도 싫어요. 귀찮아요.
    공항가서 수속하고 기다리고 도착해서 짐찾고 시차적응해야하고,,,
    몇년 전 부터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등 여행관련 프로그램을 tv로 보는것이 더 좋아요.

  • 60. ..
    '22.11.27 11:51 AM (14.138.xxx.159)

    드라마 시청이요..ㅎ
    80년대 김수현 드라마부터 시작해서 줄기차게? 보니 내용들이 겹치기도 하고, 좀 신선하다 싶으면 2~30년대 문학 베껴다 쓴 줄거리들도 보이고 좀 식상해요... 내용이 다 가늠되니 잘 안봐요.
    오히려 영화는 젊은 작가들이 많이 나와 기발하긴 하네요.

    명품, 40대까지 사고 해서 좀 시들해요.
    저도 이거저거 다 부질없다 생각해서 작년부터 돈 모으기 하는데,
    꽤 재미? 나고 잔고 늘어나는 거 들여다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그러다 이것도 지겨우면 다시 소비로 돌겠지만 지금은 모으는 재미가 더 커요.

  • 61. ㅇㅇ
    '22.11.27 12:29 PM (47.218.xxx.106)

    연애
    음주가무
    밤샘일

  • 62. ..
    '22.11.27 12:52 PM (223.62.xxx.214)

    남사친, 여자친구 많이 두루두루 사귀고 사람에게 진심을 다 하고 돈도 많이 씀
    연애 사람 골라서 진득하게 해봄
    맛집 다니기
    1년 정도 친구들과 드문드문 나이트 다니고 술도 자주 마심
    ㅡㅡㅡㅡㅡㅡ


    사람 만나는 걸 귀찮아 함
    싱글인데 그놈이그놈이라 연애할 생각 전혀 없음
    맛집 찾으러 안 나가고 동네 근처에서 해결
    술 일절 안 마심

  • 63. 멋내기. 여행
    '22.11.27 1:18 PM (182.227.xxx.41)

    옷이며 헤어며 온갖 치장하며 멋부리기, 해외여행이요.
    지금은 진짜 안벗음 된거다~할 정도로 막 입고 다녀요.
    젊을때 줄거움이었던 쇼핑이 지금은 젤 귀찮은 종목이 되버렸음.
    여행도 넘 가기 귀찮고 아무 흥미가 없음..

  • 64. 여행이요!~
    '22.11.27 1:52 PM (175.197.xxx.114)

    ㅎㅎㅎㅎ 원없이 해봐서 지금은 좀 시들해요!~~~

  • 65.
    '22.11.27 2:24 PM (122.35.xxx.62)

    공부

    명품백

    나머진 아직 시작도 안 한거 같은데 곧 50

  • 66.
    '22.11.27 2:25 PM (61.80.xxx.232)

    쇼핑하는거요

  • 67. ㅇㅇ
    '22.11.27 3:42 PM (58.234.xxx.21)

    늘 찔끔찔끔해서요 ㅋ
    지금도 찔끔찔끔하느라 지겹지가 않네요 ㅎㅎ

  • 68. ..연애?! 남자?!
    '22.11.27 3:54 PM (218.239.xxx.32)

    이젠 귀찮네요..지나가다 잘 생긴 남자 보면 흐믓하니 내 아들이 저리 생겼음 좋겠다~~정도 입니다…

    남자?!만나서 이리저리 감정싸움 하고 체면치례 하는거 이젠 귀찮아요

  • 69. 원 없이가 없었
    '22.11.27 4:23 PM (112.167.xxx.92)

    어서ㅠㅠ

    아니 돈을 하도 써봐서 이젠 돈 쓰는거 재미없다 원 없다 소리 좀 해보고 싶네요 개뿔이나 원 없는게 없으니 이번생 뭐지 싶자나요ㅠ

    출생때부터 기초생활 집구석이라 가난에 도돌이로만 살다보니 원 없이 해본게 없다는

  • 70. 호오
    '22.11.27 5:02 PM (197.210.xxx.55)

    불륜했다는 분 .. 무슨 현타가 와서 어찌 끊었는지 궁금 ㅋㅋㅋ

    저도 명품 덧없다는데 동의
    한데 쇼핑도 병이고 습관이라 찌질찌질 계속 사요
    악세사리 … 여전히 포기 안됨

  • 71. 쇼핑
    '22.11.27 5:53 PM (222.101.xxx.249)

    시즌마다 가방도 하나씩 구두도 하나씩 쇼핑 열심히 했어요.
    미친듯이 돈썼는데 이제는 그런거 다 부질없네요.

  • 72. 어려서
    '22.11.27 8:24 PM (39.117.xxx.106)

    여행 쇼핑 운전 음주가무 사람만나는거 원없이 했고
    젊을때 못해본 연예인덕질을 지금 합니다 ㅎ

  • 73. ㅎㅎ
    '22.11.27 8:54 PM (112.152.xxx.59)

    연애 음주가무 쇼핑 여행ㅎㅎ 연애와 쇼핑을 그 중 더 열심히 했네요 즐겁게잘지내서 미련없고 다들 잘 살길 바랄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465 "고지서 열어보기 겁나요”…주거비 170조 역대최대 (.. 2 /// 04:04:58 44
1461464 램프쿡 생선은 안되는거죠? ㅇㅇ 03:38:18 36
1461463 당근 절일때 구운소금 03:30:57 67
1461462 뭐든게 남탓 지잘못 없음 2 윤석열 ㄱㅅ.. 03:21:54 231
1461461 아 진짜 방금 장례식 글 4 .... 03:14:31 528
1461460 혈관을 청소해주는 고마운 9가지 음식 1 ㅇㅇ 02:35:46 1,199
1461459 문정부 때 난방비 폭등 안 한 이유 - 문정부 때는 국제 LNG.. 22 .. 02:14:09 1,169
1461458 특정 과일 품종만 먹는데요 4 ... 02:02:31 736
1461457 올해 칠순은 몇년생 무슨띠인가요? 1 칠순 01:47:39 606
1461456 직장 안다니면 혼자가되서 일하는 3 혼자 01:40:59 642
1461455 난방 미터기 오류 문의드려요 5 82 01:24:08 306
1461454 군내나는 백김치 4 김치 01:18:39 371
1461453 전기요금 9.5% 인상 적용‥'2월 고지서'가 진짜 폭탄 18 ㅇㅇ 01:10:07 2,569
1461452 일타 스캔들)남해이 왜 저러요? 1 ... 01:08:48 1,849
1461451 삼겹살,생선 등..기름..벽지닦는분 계세요? 2 .... 01:02:30 564
1461450 네이버까페 탈퇴? 1 원시인1 01:01:59 369
1461449 머리냄새? 정수리 냄새는 왜 나는걸까요? 18 샴푸요정 00:54:21 2,366
1461448 오늘 영화 유령 보고왔는데 좋았네요 2 ㅇㅇ 00:51:58 662
1461447 건조기가 얼었어요. 제가 하는 방법 있을까요? 4 건조기 00:50:54 988
1461446 전기, 가스비가 30~38%올랐어요? 16 ... 00:50:16 1,197
1461445 차돌 된장 찌개 완전 맛있어요 (+레시피) 16 뽀ㅇㅇ 00:47:31 2,259
1461444 싸고 건강에 좋은 반찬 13 .. 00:45:50 2,133
1461443 잘되고 편한 염색약 추천해주세요 4 ㅇㅇ 00:42:11 710
1461442 베스글 19금 보고 …. 8 애로스 00:38:20 3,159
1461441 겨울 다 갔는데 온수 매트 사야할지.. 19 ... 00:35:35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