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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축의금셈법

.. 조회수 : 7,129
작성일 : 2022-11-26 18:25:46
자기 결혼할때 주말에 바쁜시간내서 남편이랑 둘이가서 축하해줬어요. 축의금 10하고.
음식이 얼마짜린지몰라도 쓰레기였어요 먹을것도 없고. 암튼.

그리고나서 내 결혼식에는 못온대요.
축의금은 5만원만 보낸대요. 자기는 밥안먹으니까.

10년전 일이만 충격이었네요. 이게 맞는 셈법인가요?


IP : 58.79.xxx.8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로
    '22.11.26 6:27 PM (123.199.xxx.114)

    5만원 내고 안가는걸로

  • 2. ....
    '22.11.26 6:2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라면 참석하고 오만원이면 퉁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무조건 상대가 참석한 결혼식은 나도 참석한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둘이 가서 십만원했으면 혼자 와서 오만원한건 괜찮다고 봐요.

  • 3. dmna
    '22.11.26 6:32 PM (112.214.xxx.10)

    계산은 나쁘지 않은데요?

  • 4. 연락
    '22.11.26 6:33 PM (223.39.xxx.200)

    하나요?

  • 5. ....,
    '22.11.26 6:36 PM (221.157.xxx.127)

    음식맛이 어쨋건 식대 두명이나 나갔으니 뭐 5해도 그러려니

  • 6. ㅇㅇ
    '22.11.26 6:38 PM (175.207.xxx.116)

    지금의 남편이라는 거죠?

    돈 계산은 나쁘지 않은 거 같애요

  • 7. ...
    '22.11.26 6:38 PM (219.255.xxx.153)

    축의금 계산 맞아요

  • 8. ..
    '22.11.26 6:42 PM (58.79.xxx.87)

    저는 돈보다 와서 자리빛내주는게 돈5만원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생각하거든요. 황금같은 주말 시간빼서오는게 여간 귀찮은일이 아니죠.
    와주지도 않으면서 돈이라도 똑같이해야하는거 아닌가해서요.

  • 9. ...
    '22.11.26 6:48 PM (125.178.xxx.184)

    이건 원글이랑 저 사람이랑 다른거.
    저 사람은 참석 안하고 축의금 5를 원했을수도 있으니까요.원글이가 엄청 많이 낸건 아님. 걍 서로 욕하는정도

  • 10. womaninlove
    '22.11.26 6:50 PM (121.153.xxx.140)

    계산 참 희안하네요.
    언제부터 밥값을 이리 계산하는지...
    당연히 와서 자리 빛내준게 제일 고마운거 아닌가요.
    축의금은 내가 받은만큼 하고요.

  • 11. 00000
    '22.11.26 6:54 PM (116.45.xxx.74)

    축의금 딱 맞는거같은데
    님이 이익인듯

  • 12. ㅇㅇ
    '22.11.26 6:55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생각하기 나름이지 음식이 쓰레기였다고 말하면서 흥분할 일까진 아닐 것 같아요.

    둘이서 10했으니 각 5만원이라고 생각하나보죠.

    그런가보다 하고 말면 되지 뭘.. 꼭 준대로 받으리란 법 있나요.

  • 13. ....
    '22.11.26 6:5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상대가 님을 초대한거지 님 남편까지 초대한 건 아니잖아요;;

    안 온 걸 문제삼는다면 동의하지만 똑같이 십만원을 해야한다?라면 전 아닌 것 같은데요.

  • 14. ...
    '22.11.26 7:14 PM (221.151.xxx.109)

    가줬는데 안오면 서운하긴 하죠

  • 15. 음냐리
    '22.11.26 7:15 PM (115.40.xxx.243)

    사람 이목 중시하는 사람들은 하객알바도 쓴다던데..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참석한게 더 값진거라 생각해요.

  • 16. ...
    '22.11.26 7:18 PM (39.7.xxx.237)

    손님이 많은 경우에는
    꼭 참석을 바라지 않을 수 있어요
    여자의 경우 결혼을 일찍 하면 손님이 많고
    늦게 하면 아무래도 적더군요.
    그 친구는 님이 남편 데리고 와서 식권 2개 가져간 거
    욕할 수도 있어요

  • 17. ..
    '22.11.26 7:19 PM (211.197.xxx.135) - 삭제된댓글

    자리 빛내고 5만원 하면 욕하실거죠?
    이래도 저래도 욕먹는거, 셈으로는 ㅇㄱ 손해 아닙니다.

  • 18. ..
    '22.11.26 7:20 PM (211.197.xxx.135)

    둘다 가주는 정성이 대단하고 감사하죠.
    근데, 안그런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19.
    '22.11.26 7:24 PM (106.101.xxx.210)

    전 귀한 시간 내서 와주는게 더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식사는 축하하러 일부러 시간내서 와준거에 대한
    대접이고 축의금은 밥값으로 내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축의금이니 받은만큼 똑같이 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0. ...
    '22.11.26 7:27 PM (58.148.xxx.236)

    시간.차림새. 교통까지 신경써가며
    시간내준 하객은 들러리인가요?
    언제부터 호텔 식대만큼 내라했는지...
    본인 비용을 왜 하객에게 전가하는지...
    그렇다면 청첩장 돌릴때
    갈비탕할지 잔치국수할지 의견를 묻던가..
    얌체스러워요

  • 21. 섭섭
    '22.11.26 7:29 PM (211.226.xxx.184)

    남편이랑 귀한 시간내서 자리를 빛내줬는데 내가 낸 부조보다 적다면 섭섭할거 같아요
    10년전에 10만원 받았으면 최소한 10만원 해야죠
    이번 기회로 손절하고픈 사이네요

  • 22. ㅇㅇ
    '22.11.26 7:32 PM (175.207.xxx.116)

    그러면 식구들 네 명 다 가도 되겠네요

  • 23. 서로
    '22.11.26 7:33 PM (124.57.xxx.214)

    이런 계산하기 바쁜데 무슨 친구?
    서로 부르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네.

  • 24. 햇살
    '22.11.26 7:36 PM (175.120.xxx.151)

    경우에따라 다르겠죠.
    아이 돌잔치때 온가족.친구.남편.초딩아이2 델고 5만원 내고 외식 하고간친구.
    멀리서 결혼식할때 관광버스타고 와준 친구들 사이에 그 친구는 없었죠

  • 25. 근데
    '22.11.26 8:17 PM (223.39.xxx.208)

    밥 안먹는단 멘트를 직접했나요??
    ㄷㄷㄷ
    살벌한 세상이네요
    관계가 친구인지 지인인지 모르지만
    그냥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고하는것과 내가 안가서 밥값 안드니까 반만 하겠다는 여러가지 뉘앙스가 많은 차이가 나잖아요

  • 26. 토토즐
    '22.11.26 8:27 PM (220.94.xxx.194)

    맞는것 같은데요....
    음식이 쓰레기였어도 두분이서 10만원이면 음식값이 더 나왔을것 같긴해요
    전 혼자 돌잔치 가서 비건이라 스테이크 안먹는데
    빕스에서 하는 돌잔치에서 머릿수대로 스테이크 나가야 한다고 해서 그냥 받아만 놓고 샐러드만
    먹고 나왔는데요
    10만원 하고 나왔어요
    답례품은 빕스 머그잔이었는데 그까짓것 얼마 하겠어요
    그래도 축하해주러 간 자리니 잘 먹었다 생각하고 축하해주고 왔습니다
    그게 10년전이네요
    경조사는 거런거예요
    반반 나뉘죠
    계산적인 사람
    정말 축하가 목적인사람

  • 27. 웃긴게
    '22.11.26 10:16 PM (112.150.xxx.54)

    참 웃기네요
    이게 셈법이라는게있다는게 웃겨요

    결혼해서 축하한다고 친구가 돈을 줄수있죠
    근데 와서 밥먹고 가니 밥값내고가라는건 저는 이해가안가요
    친구가 친구결혼식에 와서 가족들데려와 밥을 더 먹고간다한들
    내잔치에 그래 와서 밥마니먹고가라 할수있는거지
    그좋은날에 거지냐 뭐냐면서 돈세는게 이해안가요

    내잔치잖아요 내 좋은일인데
    축하도 중요하지만 그런날 베푸는날 아니예요????

    저는 정말 요즘 축의셈법 이해가안가요

  • 28. ㄷㄷㄷ
    '22.11.26 11:13 PM (58.237.xxx.75)

    댓글충격
    당연히 받은만큼 주는거죠
    그렇게 아끼고 싶으면 그냥 마을회관에서 결혼식 하세요..
    그럼 낸만큼만 받아도 이득일텐데요???
    요즘 축의금 얘기하는거보면 좀 어이가 없어요
    참석하는게 고마운거죠 제발 이런 마인드는 넷사세이길. ㅜ

  • 29. ....
    '22.11.27 1:32 AM (219.255.xxx.153)

    제목이, 황당했던 "축의금셈법"이네요

  • 30. ..
    '22.11.27 11:16 AM (211.36.xxx.118)

    지방이고 당시 예식장 식대 2.8~3만이었어요.
    그 친구는 제가 이익봤다고 생각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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