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긋지긋한 층간소음. 방2개 아파트로 가야 애새끼있는집을 피할수 있을까요?

...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22-11-26 11:35:49
아까도 어떤분이 층간소음글 쓰셨던데, 
저희윗집 애새끼들도 여지없이 주말에 7시30분에 일어나 뛰어다녀요
개념없는 애새끼엄마는 청소까지 합니다. 
네가족 전부 다 생난리부르스를 떨어요 아침부터. 

애새끼 있는 집들을 한동으로 싹 다 몰아버리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서로 피해주고 피해받으며 살라구요
저런 집구석들도 피해는 줘도 피해받긴 싫어하겠죠?

제가 신도시 아파트 59타입에 사는데요(방3, 화2) 
정말 정말로 미취학 애들이 너무나 많이 사는 아파트에요
정말 징글징글할 정도에요. 
주차장 나가면 뛰어다니는 애들로 북적거려요
미취학 애들 키우는 집들이 선호하는 아파트가 있나봅니다

저는 독신인데요, 
49타입이나 36타입으로 가야할것 같은데, 36타입은 너무좁아요
혹시 49타입(20평형, 방2 화1)에 사시는분들 
위아래옆집들 미취학 애들 많은편인가요?
내년 8월 이사갈때 참고하려구요. 

저는 TV소리 어른 발망치소리, 어쩌다 나는 쿵 거리는 소음 이런건 정말 잘참거든요
지속적으로 계속 뛰어재껴서 몇시간동안 계속 쿵쿵거리는걸 하도 참고 살아서요
애들이 없는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진심으로...ㅜㅜ

IP : 221.151.xxx.24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
    '22.11.26 11:38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좁은 평수는 신혼부부와 어린이집 연령 아가들이 많죠.
    큰 애들은 부모가 제지하면 알아나듣지
    아가들은 쿵하고 뛰어내립니다

  • 2.
    '22.11.26 11:39 AM (125.142.xxx.27)

    32평 유치원, 초등생들 시끄럽고요. 50평대 이상은 손주들 놀러와서 운동장처럼 뛰어다니고...

  • 3. ...
    '22.11.26 11:40 AM (211.234.xxx.200)

    탑층 가세요

  • 4. ..
    '22.11.26 11:40 AM (112.220.xxx.170)

    신도시 새아파트가 어린애들많고 연식 오래되면 살던 아이들이 나이들어서 어린애들이 잘 없어요

  • 5. ㅇㅇ
    '22.11.26 11:44 AM (125.176.xxx.65)

    방2개 윗집에 새벅잠없는 노인네가 발망치질하고 돌아다니는데~~~!!

  • 6. ..
    '22.11.26 11:46 A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49타입도 어린애들 많아요.
    작은평형부터 점점 늘려가니까요
    49형에 사는데 거의 다 젊은부부아니면 노부부예요
    저희윗집도 젊은부부에 4살쯤되보이는 여자아이 사는데 밤 12시넘어까지 애가
    뛰어다녀요.
    애를 왜이렇게 늦게 재우는지...
    오히려 큰평수가 애들 없을듯..

  • 7. ..
    '22.11.26 11:47 A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새아파트입니다

  • 8. ㅠㅠ
    '22.11.26 11:48 A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은 애 있다고 다 그런것도 아닌 듯해요.
    노인네 많은 집은 발망치 소리에 새벽 4시에 일어나 마늘 빻아요. 동생네는 옆집 사는 할머니가 복도에서 김치 담았대요. ㅠㅠ
    신경 많이 쓰이시면 탑층 가시던지 그냥 주택으로 가세요.

    집에 식구 없는 집은 소음이 더 잘 들려요.
    내 집 소음이랑 섞이질 못해서요.

  • 9. 뱃살러
    '22.11.26 11:48 AM (221.140.xxx.139)

    원글님 주변에 학교없는 곳으로 가세요
    집값 상승은 안습이지만 좀 나아요 그래도.

    솔직히 애들 층간소음 당해보면
    차라리 나가요 언니들 즐비하다는 오피스텔 살고싶어짐

  • 10. 탑층
    '22.11.26 11:48 AM (211.250.xxx.112)

    탑층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기도 고양시 왔는데요 서울 송파 재건축 신축 아파트보다 100배는 조용해요. 윗층 발망치도 들리는 정도가 어나더 레벨이요.

    송파 재건축은 윗집에서 청소기 돌릴때 벽이 울렸어요. 근데 고양시 와보니 청소기 돌리는구나~ 좀 걷는구나~ 이 정도네요.

    차이가 있는게 송파 재건축은 층고가 진짜 낮았어요. 딱 들어섰는데 낮다.. 싶었죠.
    고양시 구축은 서울집보다 높아요.

  • 11. 탑층
    '22.11.26 11:49 AM (211.250.xxx.112)

    송파 재건축 압권은.. 윗집이 조용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2년간 빈집이었어요. 근데도 종종 애들 웃음소리랑 피아노 소리 들렸거든요.

    우리는 피아노 없는데도 아랫집에서 올라오곤 했고요. 윗집 이사온날부터 지옥문이 열렸어요.

  • 12. ㅇㅇ
    '22.11.26 11:50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저21평인데 이동네 초등애들이 드문거같네요.

  • 13.
    '22.11.26 11:58 AM (182.215.xxx.69)

    빌라인데 두달전 이사온 윗집넘들이 고물상을 하는건지 평일 주말 안가리고 새벽 6시만 넘으면 아주 쿵쾅쿵쾅 쇠덩어리 떨어뜨리고 끄는 소리에 미쳐버리겠어요. 오늘도 늦잠 못자고 7시도 안되 강제기상해서 피곤해 죽을것같아요.
    저도 이사갈 생각입니다. 홧병나서 미치기전에

  • 14. ㅇㅇ
    '22.11.26 11:58 AM (1.243.xxx.125)

    요즘 애 키우는집 두꺼운매트 깔던데요
    소음차단용 아닌가요 이사가기전에
    그거라도 깔으라고 한번 얘기해 보세요
    소음스트래스 엄청 괴롭던데 잘해결되시길 …

  • 15. 구축 아파트
    '22.11.26 12:04 PM (199.249.xxx.149)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 지은 구축 아파트들 중에
    바닥 아주 두껍고 튼튼하게 지은 아파트들 있어요.
    지방 부모님 아파트가 그런데 생활소음이 없다시피 해서 너무 좋아요.
    서울 신축 아파트, 빌라 몇 군데 살아봤는데
    발소리, 물소리, 생활소음 다 들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요즘 짓는 집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해요.
    신축은 주상복합 중에 소음 없는 곳이 몇 있다고 하고요.

    평수 같은 거 보다 이사가기 전에 부동산이나 경비실 통해서
    윗집, 아래집에 애들 있는 집인지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16. 정말
    '22.11.26 12:05 PM (121.134.xxx.62)

    노인분들 많이 사시는 아파트인데 새벽에 발망치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깹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17. ㅇㅇㅇ
    '22.11.26 12:07 PM (110.70.xxx.113)

    층간소음 가해자 새끼들은 인간이 아니죠.

  • 18. cls
    '22.11.26 12:09 PM (125.176.xxx.131)

    원글님은 아주 큰 평수로 가거나
    아주 좁은 원룸으로 가셔야 할 듯.

    저는 큰평수 (55평) 사는데도
    윗집 노부부 둘만 사는데, 뒷꿈치로 쿵쿵 찧으면서
    걸으니 동선을 다 알게 되어요.

    저는 내후년쯤 주상복합으로 가려구요.

  • 19. 7시 30분이면
    '22.11.26 12:10 PM (118.235.xxx.200)

    양호하죠.

    저희 윗층70대 할망구는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쿵쾅대고
    청소기돌리고
    베란다 화분끌고 물청소.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미친할망구

  • 20. 아파트 바닥두께
    '22.11.26 12:15 PM (199.249.xxx.149) - 삭제된댓글

    관건은 아파트 콘크리트 바닥 두께예요...
    바닥 두께 얇으면 노인이 살든 누가 살든 발망치 소리 다 들림.
    신축은 재료 아끼려고 바닥 얇게 지어서
    발망치 소리 다 들리는 거고요.
    예전에 지은 구축은 법 엄격할 때 지은 거라 두꺼워서
    발망치 소리, 청소기 들리는 소리 등 하나도 안 들리고
    진짜 소음의 문제에서 만큼은 집 다워요.

  • 21. 저는
    '22.11.26 12:16 PM (210.100.xxx.239)

    엘베에 윗집ㄴ이 지네얘기인줄 알게
    아주 기분나쁘게 쪽지붙여서 90프로는 잡았어요
    천장치다 지쳐서 싸우자는 심정으로 붙였는데
    강추해요

  • 22. 33평이상이면
    '22.11.26 12:16 PM (112.167.xxx.92)

    초딩애들 비율이 떨어짐 중고딩대딩으로 애들이 크니 뛰어다니는 소음은 없다는거

    서민들이 돈이 없으니 대부분 작은 평수에서 사니까 열몇평 24평 빌라나 아파트에 주로 살고 유치원생 초딩들 바글바글 할수밖에 없죠

    그니 혼자사는 님경우는 앗싸리 탑층을 택하는 것이 소음에서 유리하고

  • 23. 아뇨
    '22.11.26 12:21 PM (210.100.xxx.239)

    35평 단일평수 아파트인데
    초품아 중품아라 유초딩들 어마어마해요

  • 24. 아파트 살면
    '22.11.26 12:22 PM (203.226.xxx.24)

    어느정도 소음은 각오하고 살아야죠
    윗집 보다 아랫집이 예민한 경우도 많아요
    옛날 아파트는 허술하게 지어졌고
    층간소음 개념없이
    뛰어 다니고 집집마다 피아노 치고
    복도에 돗자리 깔고 놀았어도
    요즘 처럼 험악하지 않고
    어느정도 이해하고 살았죠
    공동주택이 그런곳이잖아요

    요즘은 아파트도 잘 지어지고
    층간소음 개념도 있어 다들
    어느정도 조심하는데
    분위기는 더 험악한게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고
    날카로워진 탓도 많죠
    살기 팍팍해서 그런지

  • 25. 층간소음
    '22.11.26 12:23 PM (203.226.xxx.24)

    싫으면
    탑층 살거나
    단독 주택살거나 해야죠

  • 26. ..
    '22.11.26 12:24 PM (218.237.xxx.138)

    연세드신 분들 중 잘 안들리는 연세이면 티비를 있는대로 크게 밤새 틀어놓는 경우도 있어요. 그것도 진짜 힘들어요.

  • 27. 네????
    '22.11.26 12:24 PM (118.235.xxx.200)

    다들 어느정도 조심한다고요?
    어느정도 조심 안하는사람들은요?

  • 28. 윗님
    '22.11.26 12:25 PM (210.100.xxx.239)

    203님은 안당해봤나봐요
    어지간해야참지
    가해자들이 단독살아야지
    피해자가 무슨 죄?

  • 29. ....
    '22.11.26 12:44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저 탑층 사는데 아래아랫집 애들이 우다다다 뛰면
    꼭 위에 옥상에서 뛰는것처럼 집이 울려요
    그냥 애들이 안 뛰어야 맞아요
    노이로제 생길만 합니다

  • 30. ...
    '22.11.26 12:47 PM (218.156.xxx.164)

    전에 중간층 살 때 진짜 허구헌날 마늘 찧던 윗집 여편네.
    믹서에 갈으라고 하니 맛이 없대요.
    마늘 찧는 절구공이로 머리를 빻아주고 싶었습니다.
    애새끼들이 소파에서 바닥으로 뛰어 거실등이 찡찡 울리고
    엘베에다 저도 붙였습니다.
    밑에 마늘 찧는집 어지간히 하라는 댓글들 주루룩 달렸어요.
    온아파트가 울리나보더라구요.
    지금 탑층 사는데 그 때 기억에 집에서 슬리퍼 신고 강아지
    뛰는 소리도 안들리게 매트도 다 깔았어요.
    아랫집에서 저희집에 사람 안사는거 같다고 해요.

  • 31. 에효
    '22.11.26 12:50 PM (115.91.xxx.34) - 삭제된댓글

    저 오늘 새벽 4시반에 깼어요
    새벽부터 뭘 닦아대는지 솔질하는소리
    물소리 왔다갔다 하는소리 ㅜㅜ
    평소에는 할아버지 노랫소리
    어느날은 밤 늦게까지 뭘하는지
    티비소리
    아주 미칩니다
    제발 남들 활동하는 시간에 좀 하라구요
    니들 시간에 맞추지말고
    그러고 살고 싶음 단독가야지
    공동주택살며 기본적인건 지켜야하는데 ㅜㅜ

  • 32. ...
    '22.11.26 1:13 PM (221.151.xxx.240)

    아니 왜 피해자보고 단독을 가라고 해요? 뛰는 애새끼 있는 집들이 단독을 가야지

  • 33. ...
    '22.11.26 1:20 PM (118.37.xxx.80)

    학교가 먼 아파트로 이사가세요
    그나마 애들이 없어요

  • 34. ㅇㅇ
    '22.11.26 1:24 PM (211.214.xxx.115)

    탑층 아파트 사는데 아랫집 아이들 있어도 소음. 안들립니다.
    마치 고용한 절간 같아요. 특히 겨울에는 베란다 문도 많이 안열어 어디 높은 절벽에 우리집만 외따로 있는 것 같은 느낌.

  • 35.
    '22.11.26 1:25 PM (122.35.xxx.78)

    저 79년에 지어진 아파트사는데 층간소음 없어요.
    아주오래된 콘크리트 두꺼운 아파트는 층간소음 없는것 같아요.

  • 36. ....
    '22.11.26 1:55 PM (123.109.xxx.224)

    예전 아파트 바닥이 두꺼워 층간소음 별로 없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저 윗세대 잘만난 거일뿐.
    저도 뛰어다니는 아이 발소리 나는 오래된 집에서 살아봤는데 가슬리지 않는 정도였어요. 애가 뛰네 그런 생각만 들 정도.
    그런데 그들이 이사 가고 진정한 발망치족이 등장하자 완전 헬..
    망치로 둥둥 치는거 같아요.

    탑층도 잘못 걸리면 아래층 소음 윗층에서 나는 것처럼 들려요

    솔직히 운 같아요

    아파트 구조로는 판상형보다는 타워형이 층간소음에 좋고

    옛날에 비해 창호 (샷시) 가 너무 좋아져서 단열뿐 아니라 소음차단이 너무 잘돼 실내가 정적이 되니 층간소음 문제가 더 드러난다고 해요.

  • 37. 뱃살러
    '22.11.26 2:03 PM (221.140.xxx.139)

    층 두께가 두꺼워서 안 나는 게 아니라,

    기둥식구조와 벽식구조 차이로 진동 전달 차이고,
    장판보다 마루가 더 울리기도 해요.

  • 38. dlf
    '22.11.26 2:13 PM (180.69.xxx.74)

    16평도 애 키우며 살아요
    평수랑은 상관 없고 이웃을 잘 만나야죠
    아예 50평대 오니 다 커서 덜해요

  • 39. 모른다
    '22.11.26 2:16 PM (115.136.xxx.138)

    쿵 소리 내는거요
    본인집보다 아랫층이 더 잘 들려요
    소리내는 사람들은 그거 잘 모르더라구요
    자기네가 낸 소음 별로 안큰줄 암

  • 40. 바닥두께
    '22.11.26 2:40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아파트 바닥 두께가 층간소음의 1차적인 요인 맞는데 뭐가 또 아니라고 하는지...

    층간소음을 줄이는 기술은 아파트 바닥(슬래브) 두께를 늘리거나,
    완충재와 모르타르 등 바닥판 구조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1141717498810186

  • 41. 바닥두께
    '22.11.26 2:41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아파트 바닥 두께가 층간소음의 1차적인 요인 맞아요

    층간소음을 줄이는 기술은 아파트 바닥(슬래브) 두께를 늘리거나,
    완충재와 모르타르 등 바닥판 구조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1141717498810186

  • 42. 바닥두께
    '22.11.26 2:43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아파트 바닥 두께가 층간소음의 1차적인 요인 맞아요
    층간소음 현저히 없다고 아파트 사람들 다들 이야기 해요.

    층간소음을 줄이는 기술은 아파트 바닥(슬래브) 두께를 늘리거나,
    완충재와 모르타르 등 바닥판 구조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1141717498810186

  • 43. 번화가
    '22.11.26 4:45 PM (61.109.xxx.211)

    재건축 아파트인데원주민들이 좀 많고 학군 별로니 애들은 많지 않네요
    보낼 학원 없어요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만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900 썬글끼고나면 코에 자국 ㅇㅇ 13:46:06 46
1600899 원더랜드보고 왔어요. 원더우먼이 13:45:29 102
1600898 임플란트 탑플란트랑 텐티움중에 하신분 아하 13:44:12 33
1600897 다음 끼니... 저녁은 집밥 못 하겠어요. 2 부분파업 13:43:11 267
1600896 장마철 중고딩 뭐 신나요? 5 고민 13:40:47 122
1600895 샛강을 매일 걷는데요 1 ㅎㅎ 13:40:31 148
1600894 동생이랑 여행을 갔는데 6 가을 13:32:36 566
1600893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4 ,,,,, 13:32:27 265
1600892 쑥갓전 왜이리 맛있나요? 7 ^^ 13:30:48 379
1600891 전세 세입자가 시골주택 마당에 심은 나무 20 13:24:51 946
1600890 제네시스 G70은 별루인가요? 17 루비 13:21:44 772
1600889 캠핑족은 정말 민폐네요. 5 13:20:02 1,264
1600888 혹시 ..... 13:14:58 126
1600887 항암중인데 실비보험 어떻게 계산될까요? 3 6월 13:12:09 515
1600886 이화영 1심 판결이 태풍의 눈이라 오히려 조용하네요 10 13:09:48 512
1600885 10살정도 나이차이 1 .. 13:08:31 466
1600884 모자 많이 쓰시네요. 12 .. 13:08:21 1,405
1600883 집값 한참 알아보고 나니 거지된 기분이네요. 6 1&.. 13:07:11 1,325
1600882 만화방은 다시 부활?했군요ㅋㅋ 1 ㅡㅡ 13:05:58 587
1600881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멍청이 그게 13:04:06 216
1600880 발이 못생겼는데 - 페디? 7 여름 13:00:23 396
1600879 혼자보기 아까운 90년대 초 베스트극장 5 강추 12:53:12 966
1600878 제네시스80.90 가격은 얼마고 할인은 안되나요? 19 차가격 12:52:05 1,311
1600877 여름되면 에어컨 청소 필수로 하시나요 4 ㅇㅇ 12:46:26 655
1600876 윤석열 배현진 ㅋㅋㅋ 15 ... 12:45:4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