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안 풀린 친구들 만나기가 힘드네요

N 조회수 : 6,160
작성일 : 2022-11-24 20:41:58
저는 아무런 편견 없이 대하려고 노력하고 혹시라도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될까봐 조심하게 되는데요 잘 안 풀린 친구들을 만날 때 가장 힘든 점은 제가 뭔가 저에 대한 안 좋은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 그걸 굉장히 확대 해석하고 그 부분만 기억을 하고 또 얘기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농담처럼 그냥 요새 나 좀 무기력해 하면 너 결혼생활이 불행하니 이렇게 확대 해석을 하기도 하고요

요새 직장 일이 좀 힘들어하면 그 부분만 기억했다가 여러 사람에게 제가 직장에서 짤렸다는 듯이 이야기를 바꿔서 이야기하던가 그렇더라구요
저에게 일어난 좋은 일이라던지 장점은 다 까먹고 그 안 좋은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해요
이 심리는 그냥 제가 잘 안 풀리길 바래서 그런가요?
본인이 잘 안 풀렸으니까?
심리가 궁금하네요
IP : 118.235.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11.24 8:43 PM (121.163.xxx.239)

    원글님 주변의 잘 안풀린 친구들 모두 다 저런가요? 1명정도가 아니고?

  • 2. 그러게요
    '22.11.24 8:45 PM (121.133.xxx.137)

    저도 첫댓글님같은 생각이 들어요
    한명 정도면 몰라도
    친구들이라시니....

  • 3. 그런
    '22.11.24 8:46 PM (210.96.xxx.251)

    원래 그런성향의 사람을 만나신 거예요.
    그사람들은 시기 질투가 많은사람이라 그렇게 말하는거구
    그래서 본인 일들도 안풀리는거예요
    그냥 친분만유지하고 안좋은 얘기는 그사람 앞에서는 하지마세요

  • 4. 뭔지 알아요
    '22.11.24 8:46 PM (119.197.xxx.104)

    세월이 30년이 지나면서 난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달라졌는데 친구는 여전히 그 자리이거나 후퇴하면.. 예전의 제 상태로만 인식하는거 같아요. 그냥 만남을 줄여요. 피곤해서…

  • 5. dlf
    '22.11.24 8:48 PM (180.69.xxx.74)

    처지가 비슷해야 만나도 맘이 편해요

  • 6. ㅡㅡㅡㅡ
    '22.11.24 8:52 PM (119.194.xxx.143)

    ??? 신기하네요
    한명정도 그런 친구가 있으면 그야 손절하면 그만인데
    친구들 이라뇨
    진짜 친구들이 다 그래요?

  • 7. ㅇㅇ
    '22.11.24 8:54 PM (106.101.xxx.224)

    세월이 30년이 지나면서 난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달라졌는데 친구는 여전히 그 자리이거나 후퇴하면.. 예전의 제 상태로만 인식하는거 같아요. 22222222

  • 8. 노는
    '22.11.24 9:53 PM (123.199.xxx.114)

    물을 바꾸세요.
    왜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괴로워하세요?

  • 9. 그렇게라도해야
    '22.11.24 11:17 PM (211.250.xxx.112)

    그들이 버틸수 있는거죠. 남의 불행을 자양분으로 삼아 버티는..

  • 10. ....
    '22.11.25 12:58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그런게 쉽게 이입이 되니까요
    공감해주기 쉽고

    그런얘기 하면서
    자기 얘기도 슬쩍 꺼내서 또 위로 받고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162 질문하나 했을 뿐인데 선관위에 신고할 수 있다는 하정우 1 ,, 03:54:56 37
1815161 직장 내 이성동료와의 사이는 어느정도가 맞는건가요? .... 03:18:45 120
1815160 아직 못주무시는 분들요 1 이유는요??.. 03:18:21 219
1815159 젠슨 황이 또 한국으로 오는 진짜 이유…엔비디아의 ‘피지컬 AI.. 1 유튜브 02:32:10 874
1815158 조국 - 평택을 마지막 피날레 유세 8 조국 페이스.. 02:21:05 346
1815157 군체 보고 왔어요 심야영화 01:52:40 413
1815156 고용24 이런곳에 구직 서류 넣어도 괜찮은곳인가요 명의도용 01:38:04 177
1815155 김희애 최진실의 폭풍의 계절요 6 드라마 01:36:23 653
1815154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 01:16:39 794
1815153 베개를 등으로 베고 주무세요 1 잘자요 01:04:53 1,604
1815152 카이스트 김정호 교수님 — "메모리, 아직 시작도 안했.. My Pro.. 01:04:49 918
1815151 스벅 환불 신청 흔적이 없어요. 5 aaa 01:04:39 679
1815150 연락은 받아주지만 먼저 연락은 안하는 남자 3 01:00:36 750
1815149 오세훈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0 .. 00:57:31 343
1815148 비트코인 폭락중이에요 98,980,000원 5 ㅇㅇ 00:55:49 1,937
1815147 이국종 교수의 우울증 극복방법 ㅇㅇㅇ 00:48:11 1,318
1815146 저 정말 대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2 후리 00:45:52 396
1815145 지방선거 여론조사 잘 안맞죠? 10 ..... 00:13:13 757
1815144 수입농산물 제한-- 정부,사회대개혁위 ㅇㅇ 00:02:44 166
1815143 스타벅스 텀블러 AS가능한가요? 4 ᆢㆍ 2026/06/02 854
1815142 지금 덥나요?? 저만 더운가요 12 ... 2026/06/02 2,275
1815141 집에 온 투표홍보책자 다 봤어요 2 끄읕 2026/06/02 721
1815140 이재명은 검찰을 사노비로 삼은듯 ㅋㅋㅋ 12 .... 2026/06/02 1,290
1815139 거봐요. 공무원 노조 단체 행동한다네요. 17 거봐요 2026/06/02 2,567
1815138 이언주 "상대를 계속 분열시켜야 되는 거죠" 11 .. 2026/06/0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