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젯밤 꿈이 이상해서요

꿈이야기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22-11-24 11:15:23
둘째가 요즘 시험기간이예요.
공부때문에 집을 떠나 다른 지역에 있고, 사실상 독립한 거나 마찬가지 거든요.
둘째가 쓰던 방에 침대와 매트리스를 대형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내놓았고
-그게 몇 시간 뒤에 가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라고요.
폐기물 정리하는 차량이 수거해간게 아니고 누가 가져간 것 같아요-
빈 자리에 제 책상을 놓아서 제 서재로 만들어서 쓰고 있었어요.

요새 둘째 시험기간인거 알아서 제가 전화나 카톡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며칠동안 계속 밤에 자다깨다 했어요.
원래는 머리가 베게에 닿는 순간 잠들고 아침까지 푹 자는 스타일.

어쨌든 어젯밤 꿈 속에서는
둘째 방에서 침대와 매트리스 그대로 있고
둘째가 잠을 자고 있더라고요.
제가 방에 들어가니 둘째가 살짝 깨어서 엄마,. 하고 부르는데
꿈속에서도 이건 아니지, 너는 지금 다른 지역에 있고 이미 침대 없앴는데 했었어요.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둘째가 오랫만에 전화해서
이제 시험기간이 거의 끝나간다고 해서 아주 짧게 통화했네요.

그 꿈은 뭐였을까..
내가 왜 그런 꿈을 꿨나 해요. 
IP : 118.46.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4 11:23 AM (211.36.xxx.8)

    그냥 아들 방을 빼앗은 듯한 죄책감으로 그런 꿈 꾼거 아닐까요?

  • 2. ..
    '22.11.24 3:12 PM (118.46.xxx.14)

    뭐 이제 독립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방을 뺏고 말고 한 것도 아니구요.
    애도 자기 물건 다 치워도 된다고 했었어요.
    제 생각엔 애가 시험 중이니 제가 예민했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9 경제관련(주식) 유튜브 추천부탁려요 3 유튜브 16:26:51 197
1804178 공부하신분들 사주 좀..한번 봐주세요. 2 사주 16:21:21 247
1804177 비염 있는데 수영하시는분 있나요? ... 16:19:56 66
1804176 내시경도 마취가 필요없어지나봐요.. 2 봄달래 16:19:50 679
1804175 은행에서 기분나빠서요 14 11 16:18:40 743
1804174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5 불안 우울 16:11:09 273
1804173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2 .. 16:07:16 335
1804172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12 김어준화이팅.. 16:05:05 1,115
1804171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5 ㅇㅇ 16:00:01 623
1804170 이언주는 언제까지 최고위원이에요? 9 ... 15:50:52 340
1804169 전지현이나 연예인들도 40대 지남 그냥 일반인이네요 27 ㅌㅌㅌ 15:47:07 2,009
1804168 과거의 나에게 5 자유 15:44:25 525
1804167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25 .. 15:43:29 1,898
1804166 제사는 꼭 밤 11시~ 12 시 사이에 27 15:42:59 782
1804165 김형석교수님이 알려주는 무례함 대처법 6 ... 15:40:58 1,301
1804164 이란 역사가 7천년 정도 된다네요 18 ㅇㅇ 15:35:09 1,548
1804163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3 Aa 15:33:50 216
1804162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15:30:33 152
1804161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2 ㅇㅇ 15:30:05 990
1804160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6 안버려 15:29:19 1,547
1804159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3 ㅎㅎ 15:28:20 960
1804158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8 so 15:14:11 834
1804157 공인중개사 시험 12 우왕 15:13:04 845
1804156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15 부음 15:12:58 3,406
1804155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8 fjtisq.. 15:12:19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