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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얼굴 보면 부부사이가 티가나네요

.. 조회수 : 31,471
작성일 : 2022-11-22 19:59:05
부부사이 좋고 남편이 좋은사람이면
여자얼굴이 찌들은 느낌 없이 편안하고 나이들어도 오히려 더 이뻐지는것 같아요
정혜영 하희라만 봐도
원래 엄청 미인들이지만 나이들어도 얼굴이 너무 편안하고 고와요
더 이뻤던 배우들도 맘고생 많이 한 사람은 얼굴에 그 티가 나더라구요 ㅜㅜ
IP : 106.101.xxx.25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8:01 PM (58.234.xxx.222)

    현상태가 안정적이니 과한 성형들은 안해서 편해 보여요.
    최란 빼구여.

  • 2. 당연
    '22.11.22 8:03 PM (211.209.xxx.130)

    표정이나 얼굴에 그늘이 없어요

  • 3. ....
    '22.11.22 8:04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잘 모르겠던데...
    바람피는 여자하나 있는데 상간질하면서 외모는 계속 업글 인스타나 페북에서는 남편덕이라는데 그 조차 쇼

    실제는 돈 많은 남자 스폰찾아서 시술하고 써클끼고 나이가 50쯤 되면 티 날까요?

  • 4.
    '22.11.22 8:04 PM (121.167.xxx.120)

    남편에게 존중 받으면 자신감도 늘고 발전 하는것 같아요

  • 5. .....
    '22.11.22 8:05 PM (223.38.xxx.52)

    저는 잘 모르겠던데...
    바람피는 여자하나 있는데 상간질하면서 외모는 계속 업글 인스타나 페북에서는 남편덕이라는데 그 조차 쇼

    실제는 돈 많은 남자 스폰찾아서 시술하고 써클끼고 나이가 50쯤 되면 티 날까요?

  • 6.
    '22.11.22 8:05 PM (110.70.xxx.21)

    부부 사이 안좋은데 주변에서 깨볶고 사는줄 알아요

  • 7. ㅇㅇ
    '22.11.22 8:06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내면이 얼굴에 드러나니까 당연히 그렇죠..

  • 8. ,,
    '22.11.22 8:18 PM (125.187.xxx.209)

    신애라도 그래요~
    과하게 성형하지 않고 편하게 자연스럽게 나이드네요.
    남편과 사이좋음이 드러나요~

  • 9. ...
    '22.11.22 8:22 PM (221.140.xxx.132)

    맞아요!!그래서 저도나이들어 더 예뻐짐단 소리 많이들어요. 당연히 늙었으니 덜 예쁘겠지만 표정이 좋아 그런 것 같아요

  • 10. 남편과 사이
    '22.11.22 8:23 PM (175.119.xxx.110)

    좋아도 아이들이 속썪일 수 있는 것을
    표정만으로 어찌 확신해요.

  • 11. 케바캐
    '22.11.22 8:27 PM (221.150.xxx.68)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도 있는건 맞지만
    백점짜리 남편인데 본인 성질머리 못돼서 인상 안좋은 경우도 있고
    빵점짜리 남편두고도 본인 심성따라 얼굴 맑을수도 있고
    대개 젊을때는 잘 몰라요
    인성 나쁘고 바람피고 천하에 못된 여자 혹은 남자도 젊을때는 외모는 훌륭할수 있어요 나이 들고 동영상으로 눈빛이나 행동을 보면 알기가 좀 티가 나죠

  • 12. 돼지아줌마
    '22.11.22 8:28 PM (188.149.xxx.254)

    진짜 못생기고 뚱뚱하고 키작은데,,,그 아줌마가 애들과 남편 손잡고 마실 나가는걸 보았는데요.
    부인이 남편을 쳐다보며 미소짓는 표정이 완전 서시 저리가라로 이쁜겁니닷.
    부부 사이가 참 좋구나. 그래서 저런 표정이 나오는거지 싶더라구요.

  • 13.
    '22.11.22 8:30 PM (106.101.xxx.173)

    저는 잘모르겠던데요;;;
    전 신애라가 차라리..

  • 14. 으음
    '22.11.22 8:33 PM (1.233.xxx.247)

    저 사이좋은데 얼굴 퀭해요ㅋㅋ

  • 15.
    '22.11.22 8:35 PM (118.235.xxx.183)

    사이 좋고 남편 많이 좋아해요 ㅎㅎ 얼굴도 편해 보이고 무엇보다 성격이 더 유해졌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어요. 그게 얼굴에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ㅎ

  • 16. .....
    '22.11.22 8:41 PM (122.252.xxx.94) - 삭제된댓글

    기혼들중 불륜 하는것들 신나서 싱글벙글 ㅋㅋ

  • 17. 그래서
    '22.11.22 8:50 PM (119.149.xxx.34)

    그래서 두려워요
    저희 부부 불화 세상 사람들이 다 알거같아요.
    제 얼굴 보고요. .

    세상 누구와도 다 잘 지내는데
    단 한사람과는 안되네요

  • 18. ---
    '22.11.22 8:57 PM (211.215.xxx.235)

    연기자들인데.ㅎㅎㅎ

  • 19. 사랑을 하면
    '22.11.22 8:57 PM (118.223.xxx.48)

    예뻐지죠.
    행복한 걸 표정으로 감출 수가 없거든요.
    평생 같이 산 남편이랑 깨볶는다고 해서 못생긴 얼굴이 예뻐지기까지야 하겠느냐만
    그래도 지지리 궁상 보다는 낫겠죠

  • 20. 전업만
    '22.11.22 9:04 PM (58.126.xxx.131)

    해당되는 듯요
    이혼했지만 잘 나가는 여자교수님 이쁘기만 하던데요

  • 21. ..
    '22.11.22 9:11 P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고 여자가 신경 많이 안쓰고 이기적?인 여자들은 얼굴이 편해요.
    친정 시집 가족 걱정 혼자 끌어안고 이 생각 저 생각 많은 여자들은 얼굴이 편안하지 않죠.
    한마디로 해맑은 여자들은 안늙어요.
    남편과의 사이는 여러가지 요인 중 하나에 불과한 것 같아요.

  • 22. ㅇㅇ
    '22.11.22 9:17 PM (133.32.xxx.15)

    저도 남편과 사이 좋고 애들 속 안썩이은데 눈밑 다크서클 + 볼패임 쾡합니다 ㅋㅋ

  • 23. ㄹㄹㄹㄹ
    '22.11.22 9:19 PM (175.223.xxx.141)

    맞아요 해맑으면 안늙어요
    남자고여자고..
    한쪽이 해맑으면 다른쪽은 보통............

  • 24. ㄷㄷ
    '22.11.22 9:44 PM (124.50.xxx.207)

    부부 사이 안좋은데 주변에서 깨볶고 사는줄 알아요
    222222222
    제 얘기인줄. 슬픕니다

  • 25. ...
    '22.11.22 10:06 PM (211.234.xxx.227)

    저 철없고 해맑은데 얼굴은 폭싹.....

  • 26. 수정
    '22.11.22 10:12 PM (175.119.xxx.110)

    속썪일-> 속썩일

  • 27. 미나리
    '22.11.22 10:36 PM (175.126.xxx.83)

    그것도 관리의 힘을 안 빌리면 세월 정통으로 맞던데요.

  • 28. ㅇㅇ
    '22.11.22 11:10 PM (1.235.xxx.94)

    저 속은 폭삭 곯았는데 다들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줄 알아요ᆢㅠㅠ

  • 29. 여자는
    '22.11.23 12:15 AM (223.39.xxx.135)

    사랑받으면 예뻐진다는 말이
    유행가 가사만은 아닌가 봅니다 ㅠ
    근데 결혼식 하고 보면 사이 좋은 남녀는 얼굴이 화색이 돌고
    얼굴이 망가진다 싶으면 이혼 말이 돌 긴 합니다

  • 30. ..
    '22.11.23 1:24 AM (175.119.xxx.68)

    아닌 경우도 있겠죠
    낭창한 사람들은 상대 배우자 속 문드러지고 자기는 해맑음

  • 31. ㅇㅇ
    '22.11.23 1:26 AM (175.194.xxx.220)

    나만 못생기고 늙어지는 중인데 주위에서 알겠네..

  • 32. cls
    '22.11.23 1:51 AM (125.176.xxx.131)

    남편과 사이 안좋은 여자들은 얼굴에 희안하게
    그늘이 있어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반면 남편과 사이 좋고 행복한 여자들은
    추녀여도 점점 예뻐지고 잘 늙지도 않더라고요

  • 33. ㅇㅇ
    '22.11.23 4:31 AM (189.203.xxx.106)

    동감. 아주 부부 사이 안 좋은 사람은 티나요.

  • 34. ...
    '22.11.23 6:37 AM (106.102.xxx.147)

    왜 이렇게 글이 올드하죠. ..
    댜들 궁예시네요. 이런 분들이 아무 문제없는 사람들 보며 넘겨짚고 쑥덕쑥덕 하겠다 싶네요.

  • 35. ....
    '22.11.23 7:34 AM (117.111.xxx.83)

    내면이 드러나네 어쩌네 하는 말 안 맏어요
    부부사이를 속속들이 어찌 안다고
    쇼윈도 부부가 얼마나 많고
    인상 좋은 사기꾼도 얼마나 많은데 ㅉㅉ
    부부사이 안 좋은 불륜들은 얼굴이 어떨까요
    안 좋아서 찌들었을까요
    좋아서 얼굴에 빛이 날까요???

  • 36.
    '22.11.23 8:22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남대문 속옷 코너에서 여자 사장님 왈 유두가 검은색일수록 남편한테 사랑 받는다고 해서 동생이랑 말 된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저랑 동생이랑은 해당 되가지고 ㅋㅋㅋㅋㅋ
    저는 이게 말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저는 늘 덜렁이라서 남편이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느끼고 얼굴은 미인형은 아녀요 해 맑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 37.
    '22.11.23 8:35 AM (183.105.xxx.185)

    당연하죠. 맘 고생하면 일단 건강부터 무너져요. 자연스럽고 차분하고 온화해보이죠. 맘 고생하면 표정부터 어둡고 뭔가 그늘있고 ..

  • 38. ㅡㅡ
    '22.11.23 8:35 AM (223.38.xxx.97)

    지인 중 해같이 빛나고 밝은 분 있어요
    남편 소시오패스 같아요
    신앙으로 극복하며 사는 케이스인데
    암튼 꼭 그렇지만도 않더란거죠~

  • 39. dd
    '22.11.23 8:48 AM (211.206.xxx.238)

    부부사이가 좋아야하는게 아니라 맘편하면 좋아져요
    성격 안맞고 버럭질하는 남편과 이혼고민하며 살았는데
    조상이 도왔는지 주말부부를 하게 되었어요
    요즘 좋은일 있냐는 말 많이 들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구요

  • 40. ..
    '22.11.23 8:52 AM (124.53.xxx.243)

    왜 이렇게 글이 올드하죠. ..
    댜들 궁예시네요. 이런 분들이 아무 문제없는 사람들 보며 넘겨짚고 쑥덕쑥덕 하겠다 싶네요2222

  • 41. 그렇던데
    '22.11.23 9:10 AM (125.130.xxx.93)

    꾸밈과 떠나 뭔가 모르게 티나요 어디에서든

  • 42. 하희라,정혜영
    '22.11.23 10:01 AM (118.218.xxx.85)

    그리고 신애라 모두 독실한 개신교인이네요.

  • 43. .......
    '22.11.23 10:10 AM (210.223.xxx.65)

    제 남편이 항상 하는 소리가 그거에요.
    당신 외모의 9할은 내 덕분이야.
    내가 말을 잘듣고 편하게 해주니 계속 예쁠수가 있는거지
    ㅎㅎㅎ

    죄송합니다.

  • 44. ㅇㅇ
    '22.11.23 10:18 AM (96.55.xxx.141)

    부부 사이보다 마음고생 여부요
    경제적으로 안좋거나 애정이 안좋거나 몸이 아프거나 하면 안색이 안좋아지는거죠.
    남편이 뭘하던 관심없고 돈만 많이 받아야지 하면서 애 데리고 유학준비하며 룰루랄라하는 지인 얼굴 엄청 좋습니다만....ㅋ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거죠

  • 45. 진짜
    '22.11.23 10:21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오만부심 떠들다가 이젠 부부사이 부심까지 나오나요

  • 46. 진짜
    '22.11.23 10:26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고소영도 얼굴은 편해 보여요

    오만부심 떠들다가 이젠 하다하다 부부사이 부심까지. ,

    좀 한심해보여요

  • 47. 맞는말
    '22.11.23 11:11 A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내면이 얼굴에 드러나니까 당연히 그렇죠..
    222

    한마디로 해맑은 여자들은 안늙어요.
    222

    내면은 얼굴에 드러나요
    꼭 부부사이를 떠나서 그런것과 상관없이
    내면이 단단하고 평온하면
    얼굴도 편안해 보이고 차분하죠

  • 48. ..
    '22.11.23 11:44 AM (118.46.xxx.14)

    저는 남편이랑 시가 때문에 정말 말도 못하게 고생하고 있을 때도 남들 눈에는 편해보인다고들..
    그러면서 다들 남편이 제게 너무 잘해준다고들.. ㅠ ㅠ
    사람들 눈이란게 전혀 믿을게 못됩니다.

  • 49. ...
    '22.11.23 11:57 A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맘고생하면
    얼굴이 썩더라구요
    다 티나요ㅠ

  • 50. 상사
    '22.11.23 12:16 PM (122.36.xxx.136)

    직장상사 집안사정이 너무 안좋은데
    비혼이고 너무 밝고 온화한 기운이 전해져서 항상 가까이 하고 싶고
    제가 닮고 싶은 분입니다 이분도 독실한 기독교인임.

  • 51. 그쵸
    '22.11.23 12:21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 좋으면
    얼굴이 참 환하고 좋아보이더라는 ㅎ

  • 52. ㅇㅇㅇ
    '22.11.23 12:43 PM (61.78.xxx.218)

    부부사이 좋은데 인상보면 지쳐보이는데요?? 저희는 왜그런가요?

  • 53. ...
    '22.11.23 12:5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더 이뻐지고 안색이 좋아지려면 경제적인것도 받쳐줘야하고 관리도 받아야하고
    맨날 보는 부부사이 사이만 좋다고 늙어가는 얼굴이 좋아보일리가요

  • 54. ....
    '22.11.23 12:5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더 이뻐지고 안색이 좋아지려면 경제적인것도 받쳐줘야하고 관리도 받아야하고
    맨날 보는 부부사이 사이만 좋다고 늙어가는 얼굴이 좋아질리가요

  • 55. ....
    '22.11.23 12: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더 이뻐지고 안색이 좋아지려면 경제적인것도 받쳐줘서 고민도 없어야하고 관리도 받아야하고
    맨날 보는 부부사이 사이만 좋다고 늙어가는 얼굴이 좋아질리가요

  • 56. ...
    '22.11.23 1:0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더 이뻐지고 안색이 좋아지려면 경제적인것도 받쳐줘서 고민도 없어야하고 관리도 받아야하고
    건강해야하고
    맨날 보는 부부사이 사이만 좋다고 늙어가는 얼굴이 좋아질리가요
    부부 사이 나쁜데 얼굴이 좋아보인다면 다른 요소가 받쳐주는거죠

  • 57. ...
    '22.11.23 1:04 PM (218.55.xxx.242)

    더 이뻐지고 안색이 좋아지려면 경제적인것도 받쳐줘서 고민도 없어야하고 관리도 받아야하고
    건강해야하고 자식 걱정도 없어야하고
    맨날 보는 부부사이 사이만 좋다고 늙어가는 얼굴이 좋아질리가요
    부부 사이 나쁜데 얼굴이 좋아보인다면 다른 요소가 받쳐주는거죠

  • 58. ㅇㅇ
    '22.11.23 1:07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제 경우에도 부부사이 좋아지니까 얼굴이 확 폈어요
    가는데 마다 요즘 좋은 일 있냐고 ㅎㅎ

  • 59. 거기에
    '22.11.23 1:08 PM (218.152.xxx.183)

    박주미 추가

    근데 김보연씨 이혼했어도 너무너무 고와요

  • 60.
    '22.11.23 1:23 PM (116.41.xxx.121)

    남편복에 돈까지 많으니 뭐가 걱정일까요

  • 61. 속편할리가
    '22.11.23 1:41 PM (112.147.xxx.62)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33900

    [하희라 ‘곗돈 송사’ 단독보도 2탄] 여동생도 사기 혐의 피소

    ㅡㅡㅡㅡㅡ
    친정엄마 친동생 이러고 다니는데
    하희라가 속편할리가 있겠어요?ㅋ

  • 62. 궁예질 그만
    '22.11.23 1:55 PM (112.147.xxx.62)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32916

    [단독보도] 탤런트 하희라 계금 반환소송 당한 내막

  • 63. ㅡㅡ
    '22.11.23 3:01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글이 올드하죠. ..
    댜들 궁예시네요. 이런 분들이 아무 문제없는 사람들 보며 넘겨짚고 쑥덕쑥덕 하겠다 싶네요 33333

  • 64. ㅡㅡ
    '22.11.23 3:0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다들 궁예시네요. 이런 분들이 아무 문제없는 사람들 보며 넘겨짚고 쑥덕쑥덕 하겠다 싶네요 33333

  • 65. ....
    '22.11.23 3:45 PM (59.10.xxx.58)

    다들 궁예시네요. 이런 분들이 아무 문제없는 사람들 보며 넘겨짚고 쑥덕쑥덕 하겠다 싶네요 4444

  • 66. ㅁㅁ
    '22.11.23 4:42 PM (1.218.xxx.152) - 삭제된댓글

    그럼요
    대부분
    티나죠

  • 67. ㅎㅎ
    '22.11.23 6:56 PM (59.20.xxx.183)

    부부사이뿐일까요..
    직장도 그러하고
    하물며 아동도 집에서 사랑받는지 아닌지 바로 티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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