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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받고 답례 해야할 상황이 아닌데..

김치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2-11-21 08:48:42
82. 선배들께 여쭤보고 싶어서요.,
매번 김장때 시어머니께 10~20만원 정도 답례를 해드렸어요.
10만원 현금, 10만원 정도 장봐서 배달 시켜드리고
적지만 감사인사를 드렸는데
아이 병원때문에 9월부터 병원비가 많이 나왔어요.
앞으로도 병원비에 눈 앞이 깜깜한데
아이의 치료는 걱정하실까봐 시댁에 알리지 않을거예요..
저희가 사정이 있다보니 이번 김치는 받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평소보다 조금 받게 되었거든요ㅜㅜ
어차피 마이너스 인생 돈 드리고 눈치 안보는게 낫겠죠?ㅜ
IP : 223.39.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8:52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이번 한번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면 어차피 아이 아픈 거 알려야 할 거예요. 그냥 알리고 양해 구하세요.

  • 2. . .
    '22.11.21 8:54 AM (58.79.xxx.33)

    아이가 아프잖아요. 김치답례 따위 ㅜ 신경쓰지 마세요. 혹시나 왜 돈 안보내냐고 물으면 그김에 아이 아픈거 말씀 드리세요. 그리고 어른들도 아이아픈거 아셔야죠. ㅜ 말씀드리세요ㅡ.어른들도 같이 걱정하셔야죠. 손주가 아픈데 모르고있는 게 말이 안됩니다.

    그냥 모든 걱정 따위 할 필요가 없고 아이치료에 집중하세요. 얼른 낫길 바랄게요.

  • 3. 이번엔
    '22.11.21 8:57 AM (222.234.xxx.222)

    10 정도만 드리고, 아이 병원비 때문에 저번보다 조금밖에 못 드린다고 얘기 드리면 어떨까요?

  • 4. ...
    '22.11.21 8:5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이 아프다고 말하고 10만원만드리세요
    어차피 김치 사먹어도 그돈들잖아요
    그리고 매번 줬는데 안주면 섭섭해할수있어요

  • 5. 아니
    '22.11.21 9:00 AM (211.218.xxx.160)

    지금 김장답례 걱정할때인가요.
    시댁에 당연히 말씀드려야죠
    금쪽같은 내 손주 아프다는데 내 모든걸 다 쏟아부어서라도
    내손주 낫게 하고 싶은게 부모맘일건데
    왜 말안하는지
    말씀드리세요

  • 6. ....
    '22.11.21 9:03 AM (211.221.xxx.167)

    손주가 아파서 병원다닌다는데 김장 돈 받을 부모가 있을까요?
    일회성으로 드는 돈이 아닌거 같은데 시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이번엔 그냥 넘어가세요.
    김치 자식한테 그냥 주시는 집도 많아요.

  • 7. 저라면
    '22.11.21 9:06 AM (210.106.xxx.136)

    병원비 깜깜한데 김장값 걱정하시나요? 패쓰하세요 내가 죽겠는걸요 그리고 손주아픈거 말하세요 아프다고 앞으로 병원비 많이 들어간다고...
    제가 좀 아파요 저는 이번에 김장 얻어먹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게하려구요 평소에두 아들혼자라 돈들어갈일 있음 저희몫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얻어먹으려구요 어때요

  • 8. ...
    '22.11.21 9:07 AM (220.75.xxx.108)

    시댁은 손주 아픈 것도 걱정하면 안 되고
    님은 아이 아픈거에 병원비까지 부담인데 김장답례도 챙겨야 하나요?
    나눌 껀 나누고 사세요. 혼자 다 끌어안고 가면 님이 넘 힘들잖아요.

  • 9.
    '22.11.21 9:40 AM (223.38.xxx.188)

    손주 아픈걸 알리지 않나요?

  • 10. ...
    '22.11.21 9:49 AM (180.69.xxx.74)

    그냥 10 드리세요
    아픈건 말하면 걱정한다고 난리나니 안하는거겠죠

  • 11.
    '22.11.21 9:58 AM (121.139.xxx.15)

    돈 많이들어가는 곳이 있으면 10도 쓰기 힘들게 느껴져요.
    10도 하시지 마시고 아이한테만 신경쓰시는게....

  • 12. ??
    '22.11.21 10:21 AM (124.50.xxx.70)

    아이의 치료는 걱정하실까봐 시댁에 알리지 않을거예요-----

    꼬박꼬박 20씩 받은 부모라면 뭐 그닥 걱정은 안할듯.

  • 13.
    '22.11.21 10:31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다들 편안한 삶을 살고계시네요
    손주 병원비는 병원비 김장값은 김장값이니 걱정하는거지요
    남편회사 파업하는데도 시가로 들어가는 생활비 부담되 얘기하자고 했는데도 마이너스 통장써가며 네달을 보냈어요
    시누들 통해 들었는데도 전혀 모른척하대요
    당신 아픈건 동네방네 ㆍ아들네 힘든건 침묵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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