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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미우새보는분 계세요?

.. 조회수 : 5,011
작성일 : 2022-11-20 22:05:26
채널 돌리다 보는데
허경환이 소개팅하는 대상으로 나온
여자가 너무 성형필나서
방송 나오는 용기가 대단하네요

패널로 나온 허경환엄마 얼굴도 별로
안좋아요

그리고 한가인은 진짜 나올때마다 말을 안가리고해서 깨는데
오늘은 자기는 남편과 다 안맞는데
하나 맞는게 남 뒷담화할때래요

신혼때는 남 욕하다가 새벽 3~4 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나고

남들은 여자가 남 욕하면
당신도 잘못했겠지 하는데

자기 남편은 10배 100배로 뛴대요

오빠 저 남자 좀 이상하지않아? 하면
에이 그 남자 정신병자야 한다네요

웃지도 않고 눈 동그랗게 뜨면서 얘기하는데
연정훈 이미지까지 깨네요

신혼초에는 남 욕하다가 새벽 3
IP : 116.40.xxx.21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10:08 PM (222.104.xxx.175)

    진짜 너무 성형티가 나서
    보는 사람이 민망해져서
    채널 돌렸어요

  • 2. 저요
    '22.11.20 10:09 PM (116.32.xxx.73)

    허경환 소개팅녀 성형느낌 많이 나고
    써클렌즈까지 낀듯해요
    너무 싫은 스타일

  • 3. 소개팅 너무
    '22.11.20 10:11 PM (223.38.xxx.60)

    재미없고, 허경환 정말 재미없어요.
    근데 한가인이 그 얘기한 건 그냥 웃기던데요?
    둘이서로 쿵짝 맞아 푸니 다행이죠.

  • 4.
    '22.11.20 10:14 PM (116.40.xxx.214)

    웃기려고 한 이야기일까요?
    전 지인이 남 뒷담화 ..욕 .많이 한다는거 들으면 이미지가 나빠질것같아요 ㅠ

  • 5. 성형괴물들
    '22.11.20 10:15 PM (221.153.xxx.200)

    성형한 여자 보면 경기 일어날 지경이에요
    징그러워요

  • 6. 한가인은
    '22.11.20 10:16 PM (210.117.xxx.5)

    입 다물어야지 원래 입열면 좀 깨는 스타일이죠

  • 7. ^^
    '22.11.20 10:17 PM (223.39.xxx.80)

    에공 재밋게~그려려니ᆢ하고 시청중~~

  • 8. 한가인이
    '22.11.20 10:34 PM (221.144.xxx.81)

    정말 그런가요?
    티비 잘 안보는데 한가인얘기에 깨네요..
    그 남편은 더하구요

  • 9. 매니
    '22.11.20 10:47 PM (124.49.xxx.22)

    ㅎㅎ 한가인씨 얘기는 그냥 에피소드로 넘겨야죠. 아니 우리는 남 뒷담화 안해요?? 남편이 편 안들어주면 남의편이라고 서운해하쟎아요. 전 재미있게 들었구만요

  • 10. ..
    '22.11.20 10:52 PM (182.215.xxx.158)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 11. 그러는
    '22.11.20 10:56 PM (211.178.xxx.135) - 삭제된댓글

    님도 한가인 뒷담화

  • 12. 소개팅녀
    '22.11.20 11:09 PM (218.48.xxx.98)

    성괴라 보기 불편했어요
    하나도 안이쁘고 성형티만 팍팍
    한가인은 재밌던데요뭘~~남 욕안하는사람있나요?

  • 13. 너무 든 거 없는
    '22.11.20 11:10 PM (1.232.xxx.29) - 삭제된댓글

    스타일이라 놀랄 정도죠.
    뭐 여기선 경희대 호텔경영 어쩌고 해서 공부 잘했다지만
    솔직히 의대 빼고 경희대 별로 공부 잘하는 걸로 치지도 않거니와

    어쨌든 있는 집에, 가진 외모에 남편 사랑에 새로 얻은 자식에 감사할 조건이 넘쳐나는데도
    입만 열면 걔거나 툴툴거리는 거 보면
    역시 얼굴은 한꺼풀이고 어떤 집에서 자랐느냐가 너무 중요하다 싶어요.

    집안이 안 평온해도 저 정도 나이먹도록 살고 그것도 편안한 집에서 살면 좀 사람이
    성숙해질만도 하고 감사할만도 하건만 항상 틱틱대는 식으로부정적인 기운만 내뿜는 거보면
    불쌍한 여자라는 생각 마저 들어요.
    이미 토마스기차 소리 들을 때도 좀 안됐더니.

  • 14. 윗님아
    '22.11.20 11:15 PM (211.178.xxx.135) - 삭제된댓글

    한가인 성적 찾아보고 말하세요. 공부 잘하는 걸로 치지도 않다니ㅋ

  • 15. 허경환
    '22.11.20 11:16 PM (125.134.xxx.134)

    대쉬하는 여자들 많다고 인터넷 어디에서 봤는데 재산이 백억 한참 넘을껄요. 키 작은거 빼곤 머리숱 얼굴 나이 빠지는게 없는데 허경환이 거절하는 경우도 많다고요. 소개팅하는 아가씨는 성형을 떠나 어른들이 좋아할 인상이 아니네요. 어머니 표정이 떨떠름할만도 하죠.

    미우새 들어온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저 프로그램은 장가가면 나가야 합니다.
    나오는 컨셉이나 줄거리가 좀 찌질하고 짠내나지요. 나혼자산다하고는 조금 다른 독신남 느낌
    그러나 sbs예능 수익 1등. 1회당 수익이 16억 넘는 알짜배기 예능인데
    내가 허경환이면 미우새 몇년할꺼예요.

    남자가 결혼생각이 아마 없을껍니다.
    아직 몇년 놀아도 되는 나이죠. 남자는 돈많으면 오십넘어도 괜찮은 아가씨들 줄서요
    한가인은 자세히 안봐서 말을 아낄께요

  • 16. 너무 든 거 없는
    '22.11.20 11:17 PM (1.232.xxx.29)

    스타일이라 놀랄 정도죠.
    뭐 여기선 경희대 호텔경영 어쩌고 해서 공부 잘했다지만
    솔직히 의대 빼고 경희대 별로 공부 잘하는 걸로 치지도 않거니와

    어쨌든 있는 시집에, 가진 외모에 남편 사랑에 새로 얻은 자식에 감사할 조건이 넘쳐나는데도
    입만 열면 걔거나 툴툴거리는 거 보면
    역시 얼굴은 한꺼풀이고 어떤 집에서 자랐느냐가 너무 중요하다 싶어요.

    집안이 안 평온해도 저 정도 나이먹도록 살고 그것도 편안한 집에서 살면 좀 사람이
    성숙해질만도 하고 감사할만도 하건만 항상 틱틱대는 식으로 부정적인 기운만 내뿜는 거보면
    불쌍한 여자라는 생각 마저 들어요.
    이미 토마스기차 소리 들을 때도 좀 안됐더니.

  • 17. ...
    '22.11.20 11:28 PM (58.143.xxx.49)

    한가인 무식해보이네요
    사람이 덕이 없는듯
    외모에 일찍결혼해서 몰랐는데
    사람은 타고난 격은 안변하나봐요

  • 18.
    '22.11.21 12:20 AM (109.147.xxx.232)

    사람이 달리보이네요. 이쁘게 생겨가지고 남들 뒷담화를 남편과 한다는게 자랑인가요? 제가 저 사람 지인이라면 식겁할것 같네요

  • 19. 사실이라면
    '22.11.21 1:4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지인들 도망쳐도 할 말 없겠다.
    저얘기 들은 이상 신뢰 와장창.
    내얘기도 그리 씹어댈텐데...그 생각부터 들지않나요 헐..

  • 20.
    '22.11.21 6:32 AM (220.72.xxx.108)

    다들 남 뒷담화 안하세요? 저는 지인들 친구들과는 절대 안하지만 남편한테는 해요. 남한테 서운하고 섭섭했던것도 남편시각에서 들어볼려고 하구요. 한가인이 말한거 인간적이고 너무 좋았는데요.

  • 21. ㅇㅁ
    '22.11.21 6:54 AM (58.234.xxx.101)

    연예인도 우리랑 똑같은거죠뭐
    깬다고 하는지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어하는지들...

  • 22. ㅣㅣ
    '22.11.21 8:14 AM (172.115.xxx.187) - 삭제된댓글

    그 소개팅녀는 무슨빽으로 나온걸까요
    연예인 지망생이라 보기엔 허접하고,,

  • 23.
    '22.11.21 10:54 AM (210.117.xxx.5)

    다들 남 뒷담화 안하세요? 저는 지인들 친구들과는 절대 안하지만 남편한테는 해요. 남한테 서운하고 섭섭했던것도 남편시각에서 들어볼려고 하구요. 한가인이 말한거 인간적이고 너무 좋았는데요.
    ㅡㅡㅡㅡㅡㅡ
    하죠 근데 어디가서 나 남 뒷담화해 남편하구 쿵짝 잘맞아 그래요? 쓸때없는 말을 하는 당신은 푼수 ㅋ 주변에 사람 떨어져나가죠 그럼

  • 24. 00
    '22.11.21 12:06 PM (1.242.xxx.150)

    여기 뒷담화 라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 많아요. 앞담화를 하든 좋은말만 하고 살아야

  • 25. 아니
    '22.11.22 9:13 AM (211.36.xxx.113)

    여기는 성인군자들만 계세요?? 남편이랑 사이도 좋으니까 뒷담화도 같이 하는거지~~사이 나쁜 부부들은 대화 자체를 안하고 말해도 싸움만 디ㅓ 나잖아요~~아니 남편과 뒷담화 하는걸로 씹는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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