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순방 갔을때도 306호 촌발날리는 파란색블라인드 사이로 어두웠지만 빛이 새어 나오더라구요.
비어있지만은 않은가 봐요.
그래도 아크로비스타 앞 경찰차와 싸이카.. 사복 경찰들 싹 철수해서 너무 좋네요.
10.24일까지 짐 뺀다더니 하도안 나가서 제가 사복 경찰한테 물어봤잖아요..
그랬더니 저한테 다가와서 조용히 묻더라구요.. 무슨 사이냐고?
속으로 쳐죽이고 싶은 놈 이라고 대답하고 말았지만...
한결 속 시원하네요.
동네 골목마다 경찰차에 경찰들이 너무 많아 불편했거든요.
아크로비스타 앞 경찰은 이제 없네요.
아크로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22-11-20 20:00:58
IP : 58.123.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2.11.20 8:05 PM (109.147.xxx.232)쳐죽이고 싶은 놈 ㅋㅋㅋㅋ 원글님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ㅠㅠ 그 경찰분도 징글징글했을 거에요
2. 원글님하고
'22.11.20 8:11 PM (218.48.xxx.80)같은 동네 주민으로서 마음으로나마 커피 한 잔 하고싶습니다.
진짜 그 동안 스트레스 만빵이라서
저도 그 사복들한테 ‘저 쳐죽이고 싶은 두 화상은 언제 꺼지냐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이제 적어도 내 눈 앞엔 안 보이니 좀 낫습니다.
얼토당토않은 ㅂㅅ같은 현수막 걸린 이 아파트도 싫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보기 싫어 괴로웠는데
원글님과 내적 친밀감 가득입니다.3. 아크로
'22.11.20 8:37 PM (58.123.xxx.102)윗님 맘 이해해요. 친밀감 뿜뿜이네요. 이웃 주민들도 많이 변했을 거 같아요.
실은 3.10일인가? 윤 당선 후 길마중길에 딸아이랑 산책을 가는데.. 젊은 남녀 부부가 들으라는 식으로 대통령이 우리 이웃이라니..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기함한 적 있어요.ㅠ
잘 모르던 분들도 이젠 다 알잖아요. ㅠ 대선 토론 몇 번 만 봐도 아는 건데, 열차족발부터.. 진짜 안타깝네요.4. 심하네
'22.11.21 1:00 AM (210.221.xxx.92)심하네
마음속에
사람을 쳐서 죽이고 싶다니~~~
눈으로 살기가 나타나서
말 안햇어도 알듯5. 210.221.xxx.92
'22.12.2 3:10 PM (119.196.xxx.75)너도 당해봐야 속 차리지 불쌍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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