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리스마스트리 만드셨나요

트윙클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22-11-20 11:39:55
대형트리는 아이 어릴 때 같이 꾸미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미니로 만들어서 치우기 쉽게 하네요
캐롤 들으며 함께 만들던 추억도 있는데
날씨도 아직 따뜻하고 연말 기분은 안 나요
벌써 트리 만드셨나요
IP : 223.38.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11:44 AM (61.98.xxx.116)

    만들어야지 했는데 벨벳얀으로 가방뜨기에 빠져서 뒤로 미루었어요. 오늘은 만들어보려구요^^

  • 2. 대리만족
    '22.11.20 11:57 AM (116.42.xxx.47)

    벌써부터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 꾸며놓은거 올려놓은 사진 보면
    기분이 따뜻해져요
    전 치우는것도 짐이다 싶어 못하지만

  • 3. 저는
    '22.11.20 12:03 PM (223.62.xxx.117)

    작년에 조명으로도 쓸려고 작은 전구가 알알히 박힌
    자작나무 조명을 샀어요 인테리어에도 예쁘고
    크리스마스 볼만 따로 사서 달았는데 넘. 이쁘더군요
    근데 올해는 왜이리 의욕도 없고 귀찮은지
    그 나무에 불도 안켜고 사네요 ㅠㅠ

  • 4. 마당의 소나무
    '22.11.20 12:54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를 오늘 잘라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네요(캐나다예요)
    진짜 나무로 하는건 이번이 첨이라 좀 뿌듯했어요
    근데 반짝이 들어간 데코는 앞으론 안사야겟어요
    달고 났더니 손에 얼굴에 반짝이가...ㅠ.ㅠ

  • 5. 마당의 소나무
    '22.11.20 12:55 PM (99.241.xxx.71)

    를 오늘 잘라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네요(캐나다예요)
    어제 여기는 눈이 와서 뒷마당 앞마당이 눈으로 덮혀있어서 크리스마스 기분은 나네요

    인조 아니고 진짜 나무로 하는건 이번이 첨이라 이게 나름 좀 뿌듯했어요
    근데 반짝이 들어간 데코는 앞으론 안사야겟어요
    달고 났더니 손에 얼굴에 반짝이가...ㅠ.ㅠ

  • 6. ㅇㅇ
    '22.11.20 1:12 PM (175.223.xxx.216)

    눈 왔으면 크리스마스 기분 나겠어요.
    전 서울인데 날씨가 너무 봄날 같아서 예전 같으면 트리장식 했는데 아직 못 하고 있어요.
    그런데 윗님 생목을 자르면 조금 더 좋은게 있나요?
    제가 산책하면서 느꼈는데 저렇게 예쁜 전나무
    어린 전나무를 꼭 잘라서 해야 되나 하는 의구심을 약간 가졌거든요.
    비난은 아니고 진심 궁금해서요.
    그리고 인조 나무는 시들지않는데 생나무는 한 달을 버티나 그것도 좀 궁금하구요.

  • 7. 집에 큰
    '22.11.20 1:18 PM (116.34.xxx.234)

    율마가 있어요.
    거기에 조명이라도 달려고요.
    밤에 보면 이쁨ㅋ

  • 8. 그게 전나무 위치가
    '22.11.20 1:25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잘못된곳에 심어져 있어서 옮길려고 했었는데 뿌리파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원래는 여름에 자르려고 했는데 그러면 그냥 나무가 버려지는거라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렸다 크리스마스 나무로 쓸려고 자른겁니다.

    작년에 이집으로 이사왔는데 전주인이 나무를 너무 많이 심고 관리를 안해놔서
    토론토 도심에서 시골같은 느낌이 나는건 좋은데 쓸수있는 마당이 좀 좁아져서
    나무를 많이 배고 옮기고 하고 있거든요

    환경 생각하면 생나무를 잘라 쓰는게 환경에 안좋죠.
    운반 비용도 있고 쓰고나면 그냥 쓰레기로 버리니.
    그래서 저희도 여지껏 인조나무로 썼었어요

    생나무도 보통 한달이상정도는 버티는거 같던데 크리스마스까지 갈지는 두고봐야 겠어요
    그리고 생나무 특유의 나무 냄새가 집안에 나는건 좋은거 같아요.

  • 9. 그게 전나무 위치가
    '22.11.20 1:27 PM (99.241.xxx.71)

    잘못된곳에 심어져 있어서 옮길려고 했었는데 뿌리파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원래는 여름에 자르려고 했는데 그러면 그냥 나무가 버려지는거라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렸다 크리스마스 나무로 쓸려고 자른겁니다.

    작년에 이집으로 이사왔는데 전주인이 나무를 너무 많이 심고 관리를 안해놔서
    토론토 도심에서 시골같은 느낌이 나는건 좋은데 쓸수있는 마당이 좀 좁아져서
    나무를 많이 자르고 또 옮기고 하고 있거든요

    환경 생각하면 생나무를 잘라 쓰는게 환경에 안좋죠.
    운반 비용도 있고 쓰고나면 그냥 쓰레기로 버리니.
    그래서 저희도 여지껏 인조나무로 썼었어요

    생나무도 보통 한달이상정도는 버티는거 같던데 크리스마스까지 갈지는 두고봐야 겠어요
    그리고 생나무 특유의 나무 냄새가 집안에 나는건 좋은거 같아요.

  • 10. ..
    '22.11.20 1:33 PM (218.50.xxx.219)

    생나무 잘라서 트리 만드는 것의 질문에 답을 하자면…
    50년도 전에 저희 집에 생나무를 잘라 트리를 한 적이 있어요.
    아버지 소유 산의 나무고 그 당시는 허가가 빡빡하지 않아
    나무 하나 자르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요.
    아무튼 나무를 베어와서 화분에 흙 담고 꽂아
    한 달이상 트리로 잘 쓰고 (시들지않아요, 향기 좋아요)
    그 나무를 도로 산에 꽂아뒀어요. ㅎㅎ
    생명의 신비인지 그 나무는 꽂아놓은 그자리에서
    잘 자라는걸 10년 이상 확인했어요. 이상 끝.

  • 11. 며칠전
    '22.11.20 3:43 PM (116.120.xxx.27)

    트리꺼내서 샤워한번 시키고
    블링블링한 장식 달아줬어요
    아이들 어릴 때 샀던건데
    훌쩍 자란 지금까지 예쁘네요

  • 12. ㅇㅇ
    '22.11.20 3:50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생나무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게다가 다시 심어줬더니 싱싱하게 자라더라는 다른분 이야기는
    해피엔딩이어서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떤 상황이든 생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는 호사를 누려볼 일이 있을까 싶어요
    아파트에 살아서요 부럽습니다
    눈이 많이 온 11월 12월 충분히 즐기시기 바래요
    서울은 완전 봄날이네요 덥습니다ㅠ
    그래도 다음 주에는 트리를 설치하려고요
    여름이 와도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닷!
    다들 좋은 연말 되세요

  • 13. ㅇㅇ
    '22.11.20 3:51 PM (175.223.xxx.216)

    앞에 생나무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게다가 다시 심어줬더니 싱싱하게 자라더라는 다른분 이야기는
    해피엔딩이어서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집 안에 가득한 아름다운 향기라니
    와아 상상만 해도 멋지네요
    저는 살아 생전에 어떤 상황이든 생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는 호사를 누려볼 일이 있을까 싶어요
    아파트에 살아서요
    부럽습니다
    눈이 많이 온 11월 12월 충분히 즐기시기 바래요
    서울은 완전 봄날이네요 덥습니다ㅠ
    그래도 다음 주에는 트리를 설치하려고요
    여름이 와도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닷!
    다들 좋은 연말 되세요

  • 14. 175님
    '22.11.21 12:33 AM (99.241.xxx.71)

    한국은 아직 봄날씨 같다니 전 그게 부럽습니다.
    여기도 지난주만해도 따뜻했는데 갑자기 겨울이 들이닥쳤네요
    예쁜 츄리 잘 만드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95 배재고 재심청구 마감일이 ... 05:02:47 24
1823694 은퇴 후 각자 살기 4 지겹 03:47:44 667
1823693 저는 예쁜분보다는 롱다리에 5 ㄷㄹ 03:25:15 625
1823692 택배 기정떡 맛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1 ..... 03:24:10 168
1823691 일베는 참 찌질해요 8 찌질 02:15:36 421
1823690 유시민 유럽도시기행 팟빵(게스트 김어준) 2 ... 01:40:16 753
1823689 유럽 현지에서 투어 같이 할 수 있는 여행사 추천해주세요. 6 한나절 01:32:18 508
1823688 넷플릭스 있는 분들, 손석구 주연의 댓글부대라는 영화 꼭 한번 .. 8 댓글부대 01:16:12 1,342
1823687 2007년생 치아교정하면 군에서. 8 치아교정 01:08:03 589
1823686 택시기사분 자랑글 보고, 긴글 주의. 7 그래도 다들.. 01:03:28 1,012
1823685 카카오쇼핑 주사위게임 포인트받기 ㅋㅌ 01:02:31 99
1823684 강산에 와그라노 29 강산에 00:39:05 2,266
1823683 황희두 글 가져옵니다 6 이게뭔가요?.. 00:35:42 851
1823682 수면제를 먹었는데도 잠이 안와요 6 33 00:13:31 960
1823681 저도 방문수업하느라 다양한 아파트 다니는데 신축좋은 거 모르겠어.. 1 00:10:22 2,233
1823680 스파게티 소스에 체다치즈 넣어도 될까요? 2 11 00:07:05 381
1823679 아무대나"노" 붙이면 일베맞음. 의문사 있을때.. 75 대구사람 2026/07/06 1,711
1823678 집에 파리가 10마리쯤 으악 10 ㅁㅁㅁ 2026/07/06 1,184
1823677 계엄해제 불참한 김민석 감기약 해명 재논란 7 출처 - 정.. 2026/07/06 1,096
1823676 김민석씨 당신 뭐 됨? 12 .. 2026/07/06 1,455
1823675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의혹 17 ,... 2026/07/06 1,213
1823674 "`니가`는 인종 차별"…BTS도 가사 바꿨다.. 4 .. 2026/07/06 1,728
1823673 뉴이재명이 싫어하는것과 국힘이 싫어하는게 정확히 일치해요 1 .. 2026/07/06 329
1823672 무섭노가 일베라며 비난하는 민주진영 근황 16 ... 2026/07/06 828
1823671 손흥민아버지가 감독하면? 5 2026/07/06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