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수해서 한의대가면

ㅇㅇ 조회수 : 6,384
작성일 : 2022-11-20 08:07:36
유툽 채널에서 6수한 스카이 재학생
이번 수능 총 4개틀렸다는데요
한의대 가겠다는데
군대도 갔다왔고 거의 20대 후반같던데
6수를 해서 한의대가면
성공일까요
어쨋든 20대에 승부본거니 긴 인생 생각하면
잘한 결정일지도..

저 2대에는 왜 저런 생각을 못한건지...
저것도 집안형편이 넘 어렵지 않아야
가능할거 같긴하네요..
돈걱정하면서는 공부하기 힘들어서..
책하나 인강 듣는것 기존 대학 등록금 용돈...
그거 생각안하고 공부만 할수있는 환경도
큰거같고요..



IP : 61.101.xxx.6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8:18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군대를 다녀왔으면 4수로 쳐야겠죠
    괜찮은 것 같은데요
    이왕이면 의대를 갔으연 싶지만요

  • 2. 한의대
    '22.11.20 8:24 AM (175.223.xxx.254)

    선택이 잘한 선택인지 알수가 없죠
    한의원 근무 하는데 노인 인구 줄고 여기도 치열해요
    한의원 만하는거 일반의원 몇배이상일걸요

  • 3. ㅇㅇ
    '22.11.20 8:27 AM (125.132.xxx.156)

    오래걸려도 합격만 한다면 보람있죠
    평생가는 전문직 라이센스 따는건데

  • 4. ..
    '22.11.20 8:33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입시든 취업이든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N수도 할 수 있는거죠.
    요즘 대부분의 한의원은
    다이어트에 치중하더군요.
    (돈이 되니까요)

  • 5. 한의원 참 웃김
    '22.11.20 8:39 AM (223.39.xxx.174)

    집중력클리닉, 다이어트클리닉, 성장클리닉, 만성통증클리닉, 불면증클리닉, 학습장애클리닉, 우울증클리닉, 소화장애클리닉...

    위약효과전문 ㅎㅎㅎ
    스스로 자괴감 안느끼는지 ㅎㅎㅎ

  • 6. 잘한거죠
    '22.11.20 8:42 AM (211.185.xxx.26)

    군대도 다녀왔으니 4년정도 밀린건데
    졸업까지 쭈욱 달리고 개업해도 너무 창창한 나이에요.
    게다가 성공케이스

  • 7. ....
    '22.11.20 8:44 AM (221.157.xxx.127)

    정년없는직업이니까요

  • 8. ㅇㅇ
    '22.11.20 8:46 AM (115.86.xxx.36)

    제 선배도 졸업하고 서른 넘어 공부 다시 시작해서 의대갔어요.부유하니 다 하게 지원해주더라구요

  • 9. 가을
    '22.11.20 8:55 AM (122.36.xxx.75)

    저도 한의원은 믿음이 안가요
    저학생 차라리 지방 의대를 가지

  • 10. ㅡㅡ
    '22.11.20 9:01 AM (211.55.xxx.180)

    자기가 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면 한이 남고
    자기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게 되면 억울하겠죠
    한번뿐인 인생 나 하고픈 대로 한다는데
    응원할뿐입니다

  • 11. 9수에
    '22.11.20 9:03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윤석열도 있는데요
    본인이 강력하게 하고싶어서 이룬사람 뭔가 해도 잘될듯요

  • 12. 32세에
    '22.11.20 9:03 AM (27.117.xxx.41)

    수능 다시 봐서 한의대 갔는데

    그 지인 왈 자기는 늦은 나이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특히 지방 한의대 가면

    30대가 평균 나이래요.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도 많다고.

    한의사도 페이닥터 하면 월 500은 받는다네요.

  • 13. 아놧
    '22.11.20 9:05 AM (106.101.xxx.76)

    마흔에 개원해도 30년은 벌어요.
    다른 직장인들은 40대후반이면
    정년못채울까봐 다른 생각 합니다.

    솔직히 한의원 되네 안되네...말 하는 사람들
    본인은 그 수준도 안되면서
    뭐라 하는거 보면 웃겨요.

    그냥 직장인 보다 조금더 안정적이다
    이 개념으로 하면
    전혀 문제 없어요.

    동네내과 수준으로는 법니다.

    제 남편은 치과하는데
    이제 오십대 중반 넘어가니 힘팽겨요.
    한의사가 부럽습니다.
    개원비용도 안들고
    대부분 70살 까지는 하더라고요.

    한의사가 사람을 보는 관점이
    양의랑 달라서 좋더라구요.

  • 14. 아놧
    '22.11.20 9:07 AM (106.101.xxx.76)

    저는 문과형 전문직인데
    한참 한의대 편입을 생각해본적이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결국 안했지만...

  • 15. 그 학생은
    '22.11.20 9:19 AM (115.138.xxx.132)

    연대 재학생이고 문과라서 의대는 못가죠. 사탐선택자

  • 16. ㅇㅇ
    '22.11.20 9:20 AM (125.180.xxx.185)

    의대는 모르지만 한의대면...

  • 17. 에효
    '22.11.20 9:26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그렇게 까지 안하고 다른데 가던가 하지 꼭 하고 싶었나보네요ㅠ

  • 18. 6수
    '22.11.20 9:33 AM (223.62.xxx.206)

    한 한의대생 걱정해주는게 웃기네요 ㅎㅎ
    페이닥터로 일하면 월 5백이긴 하더라고요
    개원은 천차만별 이고요

  • 19. ...
    '22.11.20 9:39 AM (39.7.xxx.30)

    붙기만 하면야 6수가 문제인가요

  • 20. 거참
    '22.11.20 9:42 AM (218.155.xxx.71)

    한의대 페이닥터 500만원에 웃고갑니다
    수도권에 그런 곳 채용정보있음 말좀해주세요
    가족이 부부한의사인데 할말하않입니다

  • 21. ..
    '22.11.20 9:43 AM (211.221.xxx.212)

    더 오래 일하면 되지요.
    하고픈 일 하겠다는데 그 공부 좀 늦게 시작하면 어떤가요?
    시험 잘 봤네요!
    4개 틀렸다니!

  • 22. ....
    '22.11.20 9:50 AM (125.180.xxx.185)

    한의사 페닥 월급 많이 떨어진거 맞는데
    실수령 500대 많아요.
    인센티브야 별도겠지만

  • 23. ..
    '22.11.20 9:57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친한친구 아들 5수해서 의대졸업후 인턴인데 지금 30살이에요 평범한 공무원 자녀에요
    늦었다 생각했는데 늦은게 아니에요
    의대 재주삼수 사수도 널렸어요
    급여 500쯤받는데. 그나이 취업못한 친구들 많아요

  • 24.
    '22.11.20 10:02 AM (220.94.xxx.134)

    4개틀리면 의대치대가도 되는데 한의대가는거면 한의학에 과림이 있나보네요

  • 25. 그러게요
    '22.11.20 10:10 AM (118.235.xxx.7)

    의대도 가능할것같은데 한의대만 생각하는건지?

  • 26. 그런데
    '22.11.20 10:28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웃고 간다는 댓글 쓰시는 분들
    왜 웃는지도 말씀해 주시는 게 예의같아요
    관심없었던 사람들은 높아서 웃는지 낮아서 웃는지도 구분 안되거든요

  • 27. ...
    '22.11.20 10:29 AM (123.243.xxx.161)

    20대 후반이면 뭘 해도 찬성해요. 지금이야 너무 늦었다 생각하지만 40대 50대 되면 생각이 또 다르죠. 더 늦게 시작하는 사람도 많아요.

  • 28. ㅇㅇ
    '22.11.20 10:32 AM (223.62.xxx.209)

    한의사라고 돈 다 잘버는건 아니던데..저렇게 가고싶은 의지가 있던 사람은 졸업하고서 잘하지 않을까요? 친구 아들이 5수인가 해서 한의대갔었는데 병원 오픈하고 10년도 안되어서 반포자이 매매로 들어가는거보고 좀 놀랐어요

  • 29. dlf
    '22.11.20 10:33 AM (180.69.xxx.74)

    30초반에 대기업 그만두고 간 지인도 있었어요

  • 30. ..
    '22.11.20 11:26 AM (39.115.xxx.132)

    다른 학교 한의학과 합격인데
    꼭 경희대한의학과 가겠다고
    10수 하는 사람 있었어요

  • 31. ---
    '22.11.20 11:43 AM (211.215.xxx.235)

    못가서 문제요.ㅎㅎ 개인의 선택이기도 하구요
    친구는 서른 중반에 들어가서 지금 너무 잘 살아요.

  • 32. 지인아들..
    '22.11.20 11:45 AM (106.101.xxx.188)

    경희대 한의대 가겠다고 3수..
    결국 연대 바이오 전액장학금 받고 4년 졸.
    군대 다녀오고 한의대의전원... 결국 한의사 됐어요.
    공부만 몇년 한거냐며...
    같은 의전원에서 만난 여친이랑 결혼 부부 한의사타이틀..
    뒷바라지해 줄수 있는 집안환경 부럽죠뭐...

  • 33. ??
    '22.11.20 12:19 PM (219.248.xxx.211) - 삭제된댓글

    월500이고 뭐고 결론은 집안만 받쳐주면 20대후반이라도 의대를 가든 일반과를 가든 본인 하고싶은 일 찾아가기에 늦은 나이 아니예요
    뭐든지 돈만보고 가는거 아니라면 하고싶은일 하는거 추천합니다. (뒤늦게 30대에 좋다는 직장 때려치고 다시 대학간 1인입니다)

  • 34. ,,
    '22.11.20 12:59 PM (223.38.xxx.188)

    좋은 나이임 유튜브보면 40대 의대 1헉년도 있음

  • 35. ...
    '22.11.20 1:21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첫댓글부터 웃기네요

    노인 인구가 줄어요? ㅋㅋㅋ

  • 36. ㅋㅋㅋㅋ
    '22.11.20 1:39 PM (39.117.xxx.195)

    노인인구 줄어든단말은 또 첨듣네요

  • 37. 한의대
    '22.11.20 2:15 PM (14.32.xxx.215)

    서비스 정신 있는 남자의사는 전망 좋아요
    어차피 노인들 그냥 못고치는 질환들은 한의원가서 누워있는게 일이라서요

  • 38. 인구가
    '22.11.20 2:25 PM (175.223.xxx.152)

    줄면 노인 인구도 줄죠. 한의원 패업 얼마나 하는지 모르셨어 그래요. 한의사는 개업 말곤 답없어서 한집걸러 한집 한의원인데요

  • 39. ...
    '22.11.21 5:28 AM (211.36.xxx.118)

    인구가 주는 게 한의사에게만 일어나는 일인가요?

    한의사 까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좀 말이 되게 하세요

    개업 말고 답없는 한의사 싫으면 50에 회사 나와 갈 곳 없는 회사원 하세요

  • 40. ilililililil
    '22.11.27 12:33 PM (116.121.xxx.251)

    한의원 망하면 요양병원이나 페닥으로 가도 통장에 500은 찍혀요
    대기업 짤리면 뭐할까요?

  • 41. 30대40대
    '22.11.27 12:39 PM (116.121.xxx.251)

    대기업 직장인들
    수능 다시봐서 의치한 가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요
    20대 6수 성공가능하면 도전할만하죠
    그리고 독학으로 인강듣고 교재문제집은 중고나라 이용하고 의치한 합격하면 메가는 장학금주니 돈한푼 안들이고 공부할수있어요
    합격해서 과외만 해도 학비 벌수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25 물렁복숭아 자르는 법 있나요? 과일 22:40:49 5
1826724 깊은슬픔. 은서 완 그리고 세 깊은... 22:40:18 17
1826723 지금 어디비오나요? 22:38:53 23
1826722 김부장보다보니 주상욱하고 류수영하고 2 누가 22:35:27 281
1826721 하드렌즈는 어디서 사나요? ----- 22:34:14 33
1826720 돼지갈비 넘 맛있다고 계속 해달라는 레시피 1 ㅎㅎ 22:34:11 263
1826719 '검찰개혁' 마지막 경고.. 폭발한 박은정의 긴급 회견 7 약속지켜라!.. 22:29:58 330
1826718 골프 필드 처음 나가는데요, 옷 뭐 입으세요? ㅇㅇ 22:29:34 75
1826717 결혼의 완성 지금 보신 분 6 궁금 22:24:26 474
1826716 남이 차려주는 밥 먹는 입장은 늘 밥때만 기다리고 이해불가 22:17:54 363
1826715 어제 리센느 이사 전지적작가에서 보니 1 어제 22:15:59 444
1826714 호프...욕1등 영화 3 ... 22:15:19 445
1826713 날개 없는 선풍기도 시원한가요? 3 선풍기 22:09:47 515
1826712 일본이 진짜 가난해졌나요 15 ㅗㅎㄹㅇ 22:08:51 1,350
1826711 이번 기자들의 맛집에서 나온 윤석열얘기 2 ㄱㄴ 22:08:39 805
1826710 이건 치매 증상일까요 2 ㅇㅇ 22:04:43 706
1826709 usm 돈값할까요? 3 usm 22:00:23 525
1826708 연봉 6천인데 다녀야겠죠 4 00 22:00:03 1,030
1826707 설악산 샘물교회 3 왜저래 22:00:01 479
1826706 미용실 70세이상 짠내노인들 자식자랑 지려요 6 .... 21:58:22 1,128
1826705 캡내장 브라탑 4 덥다 21:50:06 507
1826704 편의점 순두부 실온28도 2시간반있었는데 5 .. 21:44:35 474
1826703 김민석 당대표 만들기 카톡이라는데 아주 2찍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9 ㅇㅇ 21:39:22 799
1826702 모임에서 나눌만한 간식등 16 소소한 21:37:10 974
1826701 뉴질랜드는 운동. 우리나라는 정신과 4 오오 21:36:44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