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나자는 친구한테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 볼거 같다고
내 마음 그대로 솔직하게 말했다가
그대로 이해받지 못하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진 경험이 있은 후로
그냥 핑계를 대는데요
왜냐고 더 묻거나 재차 설득하려는 말들이
많이 부담스러워요
한번에 알았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고맙네요
우울할때 사람들 어떻게 피하세요?
...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22-11-19 15:12:16
IP : 106.102.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2.11.19 3:14 PM (118.45.xxx.47)잠수탔어요.
20대때부터 20년 잠수타고 살다보니
주위에 아무도 안남았어요.
ㅠㅠ2. 못 알아 들으면
'22.11.19 3:15 PM (223.38.xxx.228)어쩔 수 없어요. 그냥 답하지 마세요.
나중에라도 깨닫겠죠.
지금은 원글님 스스로를 돌보는데 시간은 들여야지
흔하디 흔한 우울증세 지인 못 알아보는 사람들 돌보며 사간 낭비할 때가 아니예요.3. ㅜㅜ
'22.11.19 3:52 PM (112.152.xxx.120)그런것도 이해해 주지 못할 상대라면
안보고 살아도 될 것같아요.4. ...
'22.11.19 3:55 PM (211.254.xxx.116)요가나 운동 핑계대요 아니면 의사가 뱃살 내장지방 빼야한다고 해서 커피나 외식은 당분간 피한다 라고 해요
못알아들으면 쳐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