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실습 하고 있는데
지도교사가 자존감 도둑입니다ㅠㅠ
하는 말마다 어찌나 비수를 꽂는지..
일 잘 못하고 맘에 안 들어도 좋은 말로 해줄수는 없는지..
그래도 다 알아듣고 열심히 할텐데요
아이들하고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하면
싸늘한 말투로 그렇게 하지 마라 저렇게 하지 마라
기본기도 없고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냐며..
오늘은 급기야 그렇게 할꺼면 교실에서 나가라고..ㅠㅠ
매사 지적만..
몸이 힘든건 얼마든지 참겠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니
어린이집 나가는 하루하루가 고역이고..
이제 3주차인데 그만두고 싶네요.
1. .....
'22.11.16 11: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세상에 저런 선임 쌔고 쌨어요~ 그냥 응 알았어~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쌩 하고 실습 완료하세요.
지가 나한테 하지마라 하란다고 내 인생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넹~하고 더이상 말 섞지 마세요.2. 어린이집
'22.11.17 12:03 AM (1.253.xxx.99) - 삭제된댓글현재 보육교사인데요
실제로 현장에 저런 무식한 사람 많아요ㅜㅜ3. 미친
'22.11.17 12:04 AM (49.164.xxx.30)지가 뭐라고? 자기는 실습 안해봤나
진짜 인성쓰레기들 많네요4. 말로
'22.11.17 12:15 AM (220.117.xxx.61)말로 사람 기죽이는거
저도 최근 당하고 있는데
그 사람 다음달에 짤려요
꼬소 ㅎㅎ
냅두시고 실습완료하세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개걸레 진상만 만나게되요.
그러려니5. 골드
'22.11.17 12:24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그 사람이 무식해서 그래요..
6. 에고
'22.11.17 12:26 AM (61.76.xxx.4)많이 힘드시죠
3주차라 하시니 다음주 까지 눈, 귀, 막고 조금만
참으세요 저런 자존감 도둑 사회에 나가도 많으니
마인드 콘트롤 잘하시고 공부한다 생각하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번쯤은
지적질 할 때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어보시고
그것도 모르냐고 윽박지르면 모르니까 지금 배우는
과정 아니냐고 잘가르쳐주십사 해보세요
정말 못됐다 같은 처진데 왜그럴까 몰라7. 자존
'22.11.17 2:19 AM (211.218.xxx.160)갑질한다고 그러는거예요
인간이 덜되어먹었네8. 실습일뿐인데
'22.11.17 7:44 AM (175.223.xxx.98)별 이상한 사람 다 봅니다.
9. 실습일뿐인데
'22.11.17 7:45 AM (175.223.xxx.98)그 선임교사가 이상하다는…같이 급여 받고 일하면 가관도 아니겠어요.
10. 황금덩이
'22.11.17 7:56 AM (222.99.xxx.28)요새는 보육실습 6주입니다!
이제 반 넘으셨으니 남은 반
저 년은 미친x년이다 하고 넘기세요
저도 아는 언니가 부탁해서 얼집 조리사 대타로 2주하는데 말 이상하게 하는 쌤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알때도 되지 않았어요? '
참내 말을 왜 그 따위로 할까요11. 그러려니
'22.11.17 8:13 AM (118.235.xxx.23)하려간 별 썅썅바들 다 있어요.
쓸데없는 걸로 갑질.
걍 무시하고 실습 마무리 잘 하세요12. ㄷㄷ
'22.11.17 11:00 AM (58.143.xxx.111)자존감 도둑 맞습니다
저 역시 그랬어요
생양아치들이였어요 지도교사 원장 다른반 선생님
실습생 바보만들기/뒤집어 씌우기/묵은 청소 6주내내 시키기/저거 필요한 교구 만들어오게 하기(저거도 구입하더니)
저도 때려치우고싶었지만 내 목표 이루는것이 복수다.싶어서 끝까지 실습해내고 자격증 땄어요
반전은 지금 다른일하고 있어요ㅠ13. ㄷㄷ
'22.11.17 11:03 AM (58.143.xxx.111)어린이집쌤들 고생하는것 알지만 제가 겪은것이있어서 정말 그뒤로 곱게 안봐져요
학부모한테는 엎어지고(선물 들고온/가정어린이집은 김영란법 상관없는듯)
발달 좀 느린애 뒤에서 흉보고
낮잠에서 깬 아이, 투명인간 취급
실습생 영혼을 박살내고
정말 인간이하들이였어요. 인간 밑바닥들14. 기도
'22.11.17 1:09 PM (223.39.xxx.4)실습 6주는 솔직히 너무 긴 것 같아요. 4주가 딱 적당하지 싶은데ㅠㅠ 내 목표 이루는 것이 복수다!! 정말 그렇네요. 잘 버텨 보겠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려요~
15. 세상에
'22.11.17 6:22 PM (218.53.xxx.252)댓글들보니 그런일들이 흔히 있나보네요
ㅠㅠ
원글님 힘내세요~~


